소설리스트

흉계 -9- (4/9)

오후에 장모님이 우리집에 보내주신다는 물건을 한 보따리씩 들고서 장모님과 지수, 지현이가 들어왔다. 

무슨 물건이 그렇게 많으냐고 물었더니 "엄마가.. 오빠 좋아한다고 건어물을 많이 사주셨어요.."라고 대답했다. 

장모님에게 그렇게 많이 필요치 않으니 조금만 주십사하고 말씀을 드려도 서울에서는 비쌀텐데 마른것이어서 오랫동안 먹을수있으니 집에놓고 먹으라고 막무가내로 싸 놓으셨다. 

원래 사위사랑은 장모님이요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는 말이있듯이 장모님이 멀리 서울에 살고 또 지금은 막내딸을 데리고있는 큰 사위에게 무엇이라도 하나 더주시겠다는 마음으로 준비 하신것이라는 생각이 들자 내가 지애나 지현이에게 하는짓에대해 더 죄책감을 느꼈다. 

하지만 어쩌랴.... 장모님이 너무 멋진 딸들을 가지셨고 그 딸들의 매력에 빠져 그들을 벌써 내 여자로 품었으니..... 

처가에서 저녁식사를하고 최서방이 우리를 공항까지 데려다 준다길래 장인 장모님께 인사드리고 공항으로 향했다. 

비행기 시간까지 잠시 공항에서 있으면서 지애와 둘이 음료수나 빼오겠다고 하고서는 같이 음료수 자동판매기에서 음료수를 빼서 들고오면서 조용히 지애에게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면 바로 내일 나에게 이메일 보내라고하니 지애는 눈짓으로 알겠다는 표현을했다. 

다음날 오전에 진수가 전화해서 저녁에 만나자고 해서 약속을 하고 컴퓨터 통신에 들어가 메일을 확인하니 편지가 오지않았다. 

하지만 왠지 지애가 편지를 보낼것이라는 확신이서 천천히 기다리기로 하고 업무에 들어갔다. 

점심후 은행일로 컴통신에 연결하니 편지가 와있다는 표시가 있어 쓴웃음을 지으며 확인하니 지애가 보낸것이었다. 

내용은 간단하게 새로 내가 속한 통신에 등록했다는 것과 아이디를 알려주는 것이었다. 

차마 내 장난감이 되기로 작정했다는 말을 쓰기에는 창피했으리라 생각하고서는 웃음이 나왔다. 

비방의 이름과 비번을 적어서 지애에게 내일 오후 1시에 통신의 채팅으로 들어오라고 회답하고는 통신을 나왔다. 

지수에게 전화해서약속이 있어서 늦겠다고한후 퇴근시간이되 진수와 약속된 장소로 움직였다. 

진수와 저녁식사후 단란주점의 방으로 옮기고 나선 여자를 불러준다는 마담에게 괜찮다고 하고는 진수의 중간보고를 들었다. 

진수는 내가 지시한 명령의 진척이 약 40%정도 되었다고 하면서 성공률도 50%정도는 된다고 자기의 느낌을 얘기한 뒤 다시한번 나보고 자기에게 어떠한 책임도 묻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라고 하고서는 그동안의 일을 상세히 보고하기 시작했다. 

그 동안에는 지수가 세미나를 준비한다고 바쁘다고해서 직접 많이 만나지는 못했지만 많은 전화통화와 괜히 점심식사 시간쯤에 찾아가 같이 점심을 하며 많이 가까워졌고 이번 세미나가 끝나면 지수가 신경써서 진수일을 해주겠다는 약속도 했다고했다. 

처음에는 굉장히 거리감을 두던 지수가 이제는 자연스럽게 대한다며 자신있다는 표정이었다. 

나는 진수에게 다시 어떠한 책임도 묻지 않을것이며 진수와 나만아는 비밀로 간직하겠다는 약속을 하고서는 특별한 일이 있을때마다 연락해줄 것을 부탁했다. 

진수는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 가겠다며 자주 보고 하겠다고 했다. 

지수는 진수의 일이 바빠졌다며 다시 퇴근이 늦어질 것 이라고하며 나의 이해를 구했다. 

어짜피 나야 지현이와 갇는 섹스기회가 많아지니 별 문제가 아니었다. 

신경써서 잘해주라고 해주어 지수가 별 부담감을 갖지 않도록 해주었다. 

다음날 채팅에서 방을 만들고 잠시 기다리니 지애가 들어왔다. 

어디냐고 물었더니 학원이란다. 

시간은 있냐고 했더니 3시나되야 자기수업이 있다고해서 편하게 얘길할수 있었다. 

그렇게 채팅으로 나는 지애 과거 남자들의 얘기를 들을수 있었다. 

내가 지애를 다 알았을 때 떠오른 생각은 지애는 언니와 동생틈에 껴서 자라는 둘째딸들이 가질 수 있는 그런 불만을 가득 가지고있다는 생각이었다. 

지애가 직접 이야기는 하지않았지만 이야기 중간중간 나온 표현이나 감정은 그런 것 이었다. 

집안의 막내로서 모든 관심을 다 받다가 갑자기 동생이 생겨 그 관심이 동생한테 넘어가고 자라면서는 언니에 치이고 동생에 뺏기고 그렇게 자라다보니 자기욕심이 강해지고 성격도 언니나 동생보다는 튀고싶어서 바뀌는 그런과정을 거친 것 같았다. 

지애의 고백으로는 부산에서 나에게한 행동은 성적인것도 있었지만 그것보다는 언니것을 한번 빼앗고 싶은 정신적인면이 많았다고 고백했다. 

즉 형부를 유혹해서 자기 남자로 만들어서 자기가 언니인 지수보다 났다는 말을 듣고싶어 했던 것이다. 

그 계획이 나란놈을 자세히 모르고 세워서 이제는 형부의 놀이개가 되버렸지마는... 

내가 지애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면서 지금이라도 지애가 싫다고하면 없던 것으로 하겠다고 했을 때 지애는 나에게 자기가 원한다고 확실히 대답해주었다. 

먼저 지애의 과거부터 물었다. 

지애는 타고난것과 의식적인 것이 합쳐져 어려서부터 좋게는 활달한 성격이고 나쁘게는 튀는 성격이었다. 

초등학교때부터 소위 말괄량이라는 말을 들었단다. 아마 얌전하고 차분한 언니인 지수에 대한 반발이었으리라. 

그렇게 중학교에 진학하고서 끼리끼리 친구를 만났는데 다들 성적도 상위그룹이며 집안도 남들에게 뒤지지않는 그런 몇명이 친한 친구가 되었단다. 

그렇게 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때 친구들과 놀다가 자위를 친구들 통해 알았고 그 후에는 그 자위행동에 빠져들었단다. 

자위래야 처음에는 그저 자기방에 있는 커다란 곰돌이 인형같은 것을 다리사이에 끼고 문지르는 기본적인 것이었지만 점점 회수가 많아지자 여러 가지 방법을 깨닿거나 들어서 방법도 여러 가지로 늘어났다는 것이었다. 

어려서부터 각자 방이 있었기 때문에 별 부담감없이 새로 배운방법을 이것저것해 보았으나 직접적인 삽입같은 것은 두려움때문에 못하고 그저 손으로 직접 보지를 만지거나 음핵을 건드리거나 팬티위로 인형을 대고 비비거나 하면서 흥분되면서 느껴지는 조그만 올가즘을 느꼈단다. 

그러다 친구들과 몰래 포르노 테잎을 보고나서는 남자와의 섹스에 대한 동경이 생겼고 그 전까지는 그냥 플라토닉 사랑의 상대였던 남자선생님들이 자위의 대상이 되곤하여졌다. 

지애가 고등학교에 입학하자 지애의 몸이 거의 성인처럼 자라났다. 

자위의 결과인지는 몰라도 이제 가슴도 많이 커졌고 허리는 잘록하게 들어갔고 엉덩이는 볼록하게 솟아나 교복을 입고있어서 남자들의 눈길을 받을만큼 성장한 것이었다. 

중학 1년때부터 자라기 시작한 보지털도 그때는 얼마정도 길어지면서 넓게 보지둔덕에 자리잡고 있었다. 

외모, 몸매, 성격과 성적등 모든면에서 남에게 뒤쳐지지 않던 지애는 선생님들의 귀염을 많이받았다. 

지애가 그렇게 원하던 관심을 많이 받게된 것이었다. 하지만 이미 자위로 여자의 기쁨을 어느정도알고난 지애는 그런 관심을 즐기면서도 남성이라는 이성에대한 궁금증과 열망이 깊어져만 갔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지애는 전에도 관심이 많았고 이미 많은 칭찬을 받았던 미술로 자기의 장래를 정하고 미술학원에 다니면서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미술학원에 다니면서 지애의 첫 남자를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그 남자가 지애의 몸속에 숨겨져 있던 색끼를 꺼내내었던지 아니면 어린 지애를 색광으로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지애가 남자와의 섹스를 무척 즐기게 만든 남자였던것이었다. 

고등학교 2학년이 시작되자 학원원장의 후배라는 미대생이 아르바이트 강사로 지애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당시 자기 또래의 남자들에게는 아무런 흥미도 없던 지애에게 그 새로운 강사는 외모와 몸매가 튀던 지애에게 많은 관심을 쏟아주었고 지애도 괜찮은 외모의 그 강사에게 관심이 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물론 그후 지애의 자위상대는 그 남학생강사가 되었고, 어떤때는 그 남학생의 얼굴과 목소리만 듣는 것으로 지애의 팬티가 펑 젖는일도 생기게되었다. 

그러자 지애가 자기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그 강사는 지애에게 학원끝나고 밖에서 만나자고했고 지애는 당연히 콜이었다. 

그후 둘이서 같이 지내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둘의 사이는 자연스럽게 애인처럼 되었고 키스와 간단한 스킨쉽까지의 발전은 상당히 빨랐다. 

그러다가 지애의 남자에대한 호기심과 열망에 더해 남학생의 그 넘쳐흐르는 정욕은 둘의 관계를 점점 깊게 만들어갔고 여름방학전에는 서로의 성기를 비록 팬티 밖으로지만 만지면서 애무해주는 사이까지 발전되었다. 

그러다가 여름방학이 시작되자 남학생은 자기의 자취방으로 지애를 끌어들였고 지애는 드디어 남자의 좆이 자기의 보지에 꽂히는 기분을 알수 있겠구나하는 기대감으로 팬티를 적시면서 순순히 남자의 뒤를따라 남자의 냄새가 배어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방에서 그 남학생은 지애의 외모를 칭찬하면서 지애의 벗은몸을 보기원했고 지애는 내숭떨다가 마지못해 들어주는척하며 팬티까지 홀랑벗고 그 남학생에게 그때까지는 싱싱하다못해 상큼한 유방이며 보지털을 보여주었고 남자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는 그 흥분에 젖꼭지는 이미 발딱 서있었다. 

그후 남학생의 요구로 요에누워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자기손으로 속속들이 까발려서 남학생에게 보여주면서 흥분에 겨워 지애의 보지구멍에서는 보짓물이 졸졸졸 흐르기 시작했다. 

남학생도 자기의 옷을 벗어던지고 지애의 보지를 관람하면서 지애에게 애무를 요구했고 지애는 별 거리낌없이 그 남학생의 좆을 잡고 아래위로 훑어주었다. 

남학생이 자기의 좆을 빨아달라고 했을 때 지애는 처음에 이상한 생각이 들어 거부했지만 남학생이 자기의 보지를 이리저리 빨면서 핥아주자 자기도 그렇게 해 주어야만 하는것으로 생각해 별 생각없이 남학생의 좆을 입에넣고 빨아주었다. 

남학생이 지애의 보지 속살을 벌리고 좆을 보지 구멍속으로 넣었을 때 지애는 전에 첫 경험은 무척 아프다는 것을 알고있었지만 그 동안의 자위 덕분인지 이리저리 돌아 다니면서 자연적으로 처녀막이 없어졌는지 남들이 겪었다던 그런 살을찢는 아픔을 느끼지는 않고 그저 아프다는 느낌만으로 보지 구멍의 개통식을 겪었다. 

첨에는 절정을 모르고 그저 아프면서 이상하다는 느낌만을 겪었지만 한번의 사정을 끝낸 남학생이 다시 달려들어 그날저녁 3번째로 남학생의 좆이 보지속으로 들어오자 약간의 흥분을 느낀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남학생은 그 감각이 더 강해지기전에 또 사정을하여 확실한 기분은 못 느꼈지만 좋다는 생각은 가지게되었다. 

그날이후 여름방학이 끝날때까지 지애는 집에서 개인교습 받는다는 핑계로 그 남학생의 자취방으로 출근하다 시피했고 두 사람은 오후 학원시간이 될 때까지 남학생이 알아온 갖가지 체위와 방법으로 몸을 섞었고 지애는 남자에게 쾌감을 선사하며 남자가 주는 쾌감을 받는 방법을 체득해갔다. 

남학생은 그동안의 쏟지못했던 정력을 지애에게 쏟으려는둣 갖가기 동작을 지애에게 시켰고 지애는 그런 것이 당연한 듯 따라하면서 자기의 보지를 걸레로 만들어갔다. 

여름방학이 끝나자 공휴일을 빼고서는 남자의 자치방에서의 파티가 이어지지 못하자 남학생은 자기의 넘치는 정력을 수업중인 지애를 불러내 학원의 화장실이나 창고등에서 지애의 입 속이나 보지 속에 뿌려주었고 지애는 그런 도착적인 상황에서 받는 쾌감을 만끽하며 점점 육욕의 늪으로 빠져 들어갔다. 

그러나 그 두 사람의 육욕의 파티는 그해가을 남학생이 군대에 입대해야 했기에 끝날 수밖에 없었다. 

입영 전날까지 남학생의 좆을 입과 보지속에 품었던 지애는 남학생이 입영하자 그날부터 자신의 몸이 달아지면 시원히 쑤셔줄 좆이 없어서 안타까운 생활을 해야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무하고나 할 수는없고 그저 밤에 자기 침대위에서 손가락이나 붓대같은 것으로 자기의 보지를 쑤시면서 조그만 쾌감으로 만족해야 했지만 남자의 좆이주는 그런 쾌감을 그리워하는 마음은 깊어만 갔다. 

그리고 지애는 자기의 첫 남자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섹스가 좋아서 같이 있었다고 그와의 사이를 정리했다. 

남자가 좆으로 자기의 보지를 박아주지 못하고 매번 자위로만 자기의 갈증을 때울수밖에는 없다보니 어디서고 만나는 남자의 밑에만 자꾸 눈길이갔고 특별히 멋있거나 그 남학생과 비슷해 보이는 남자를 만나면 그날밤에는 몇번이고 자위를 해야 잠이 들수있었다. 

그러다가 지애의 눈에 들어온 남자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새로온 아르바이트 강사였다. 

겨울방학때부터 나온 강사였는데 처음의 남자는 활발한 성격이었지만 새로온 강사는 얌전하고 순진한 티가나는 귀여운 얼굴을 한 남자였다. 

하지만 그 강사도 지방 출신으로 자취를하는 남자였고 웃는 모습이 참으로 귀여운 모습이었다. 

새로운 목표를 정한 지애는 그후로 그 강사의 관심을 끌려고 무척 많은 노력을 했으나 그 샛강사도 자기를 좋아하는 것 같았으나 전의 그 남자처럼 과감한 대시를 하지 못하는것같았다. 

그래서 어느 여름방학을 몇 주 앞둔날 지애가 먼저 데이트 신청을했고 처음으로 데이트를 했는데 남학생은 착한건지 소심한것인지 몇 번의 데이트가 진행되도 별 진전이 없었다. 

지애자신이 리드해야 하겠다고 마음먹고 어느 일요일 그 남자강사의 방이 보고싶다는 핑계로 그 남학생의 방으로 쳐들어갔고 거기서 키스를 하는데 너무 어색해 경험이 없냐고 물었더니 경험이 없다고해 그럼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고는 이것저것 시키니 남자가 고분고분 잘 따랐다. 

지애는 이제 자기가 분위기를 주도 할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이 지금까지 느껴왔던 그 어떤것과 다른 흥분으로 다가왔고 처음의 남학생이 자기에게 가르쳤던 것처럼 그 순진한 남학생에게 섹스의 기쁨을 알려주었다. 

처음에는 당황하던 그 남학생도 자기의 좆이 지애의 입과 보지에서 주는 쾌감을 받아보고는 지애의 지시에 충실히 따르면서 그 쾌락에 중독되어갔다. 

그러나 워낙 소심했던 그 남학생은 먼저의 남학생처럼 하지는못하고 지애에게 리드를 맏기고 자기는 따라가는 그런 타입이었다. 

하지만 지애는 그렇게 남자위에 군림 하는것에대해 만족감을 느끼면서 그와의 섹스를 지속해갔고 여름방학 동안에 그 전해와같이 그 남학생의 방에서 살다시피 하면서 그 남학생과의 섹스에 열중하였다. 

그동안 남자와의 육욕에 빠져들었던 지애는 계획한 서울에있는 미대로 진학을 하지못하고 부산에 있는 미대로 진학하게되었다. 

그리고 두 번째의 남자도 군대에 입대하느라 남자없는 대학생활을 시작해야했다. 

하지만 대학생활은 고등학교 생활과는 그야말로 하늘과 땅차이였다. 

지애는 타고난 외모와 갔고있던 성격으로 금방 학교에서 튀었고 여러 남학생들의 관심을 받기에 아무 부족함이 없었다. 

이미 남자와의 섹스를 즐기던 지애는 아무렇게나 몸을 돌리는것보다 확실한 남자와 비밀스런 관계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이유는 서울이아니라 식구들이 다있는 고향 부산이라는 생각도 많이 영향을 끼쳤다고 나에게 고백했다. 

만일 지애가 부산이아닌 서울에서 대학생활을 시작했다면 서울의 모든 남자들이 아는 걸레가 되었을뻔했다. 

그래서 그 후에 지애는 자기 학교뿐아니라 다른학교의 남학생들과 친분관계를 유지하면서 소문이 무서워 섹스파트너는 다른학교 남학생으로 물색하던중 남자들이 다 자기에게 잘해주면서 떠 받들어줘 지애의 공주병을 유발시켰고 그때부터 지애는 공주같은 행동을 즐기게되었다. 

그러면서 단발성으로 다른학교 남학생에게 보지를 벌려줌으로서 그 남자의 충성과 복종을 유지시키면서 자기의 끓어오르는 성욕을 처리했다. 

그렇게 여러명의 남자와 관계를 가지던 지애는 2학년 2학기가되자 자기의 첫 남자를 다시 만나게 되었고 그 남자와 다시 섹스를 갖게되었다. 

그 남학생은 옛날의 지애만을 생각해 섹스를 했으나 지애는 벌써 그 옛날의 지애가 아니었다. 

몇번의 섹스 끝에 옛 남자가 자기의 이런저런 욕망을 채워주지 못하자 결별을 선언해버렸다. 

지애는 첫 남자라는 것만으로의 이유로 미래가 불확실한 가난한 남자를 따를수 없는 그런 여자가 되어버린 것이었다 

그저 육욕만을 만족시켜줄 남자는 주위에 널려있었다. 

이제 지애는 섹스만이 아닌 다른 우월감이나 다른 생활의 욕망도 따르는 그런 여자가 되어있던 것이었다. 

그저 자기의 육욕만을 만족시켜주는 그런 남자보다는 자기를 하늘처럼 떠 받들면서 아껴주는 그런 남자가 자기 주위에 많았고 그런 남자들에서 받는 관심이 즐거웠다. 

그리고 그중에 자기가 맘에드는 남자에게 슬쩍 유혹 당하는것처럼 보지를 벌려주면 남자는 이게 웬 횡재냐 하고는 밤새 서비스해주면서 지애가 좆이나 빨아주면 감격해서 어쩔줄 몰라하는 그런 남자하고 자기의 성적욕구를 풀수있었으니 외모도 그렇고 능력도 뛰어 나지않는 그저 자기에게 섹스의 기쁨을 알려준 첫 남자라고 빠져들 그런 지애는 아니었다. 

지애가 3학년이 되었을 때 지금의 남편인 최서방을 만났다. 

최서방은 복학생으로 복학해 경제학과에 다니다 지애를 알았고 지애의 외모와 평판을 듣고는 바로 대시하였다. 

남보다 튀는외모와 번듯한 집안 그리고 총명하다는 최서방의 구애에 지애는 처음에 같은학교 남자라는 이유로 외면했으나 자기에게 보이는 최서방의 관심에 조금씩 동요되어 어느날 집앞에서 기다리던 최서방과 같이 차를 마신 것을 시작으로 CC가 되었다. 

지애가 최서방과 같이 사귀면서 그 동안의 남자들과는 관계를 정리하고 최서방과 사랑을 가꾸어 가다가 자기의 두 번째 남자인 그 남자와 다시 재회하게 되었고 그 남자의 눈물어린 부탁으로 마지막으로 그 남자와의 섹스를 가졌다. 

물론 그때까지는 최서방과 그저 간단한 키스 정도만을 진행 시켰을뿐 자기의 걸레같은 보지를 벌려주진 않았다. 

최서방도 처녀를 고집하거나 순진한 여자를 원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자기의 미래도 생각되고 같은 학교의 학생이라는 이유로 몸을 막돌리는 여자라는 것을 알리기는 싫어서였다. 

그러자 겨울방학때 최서방의 친구들과 지애의 친구들이 같이 스키타러 갔다가 술에취한척 최서방이 평생 지애만을 사랑하겠다는 서약을받고 처음으로 최서방에게 보지를 벌려주어 최서방이 자기의 보지를 쑤시도록 해주었다. 

물론 그전에 자기가 처녀는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빼먹지 않고서말이다. 

그렇게 첫날이 지나자 둘의 섹스는 자주 진행되었고 처음 몇번은 자기가 그저 모르는척 하다가 몇 번후부터는 자기의 기술과 욕망을 조금씩 최서방에게 나타내었고 최서방은 자기가 좋은 선생님으로 생각하고서는 만족하면서 지애와의 섹스를 계속해갔다. 

1년먼저 졸업한 최서방의 직장생활이 안정되자 주위의 남자가 계속 침을 흘리는 지애가 불안했던지 4학년 마지막 겨울방학때 같이 여행을 갔다와서는 무조건 처가로 쳐들어가 결혼하겠다고 밀어붙였고 언니보다 먼저는 절대안된다는 장인장모님의 반대에 지애를 집에 안들여보내는 극단적인 방법을 동원해서 결국 허락받아 지애의 졸업과 동시에 결혼을 하였다. 

처음 결혼초에는 둘이 별문제가 없었으나 최서방의 일이 바빠지면서 둘의 섹스가 줄어들었고 최서방이 밖에 다른여자가 있다는 느낌을 받고서는 속을 혼자 안으로 걣혀가다가 얼마전에 자기의 학원에 오는 재수생을 유혹해 몇 번 섹스를 가졌다는게 3일동안 지애와 채팅하면서 알아낸 지애의 남자경력이었다. 

지금 섹스파트너가 있어서 그렇게 굶지않고있는 지애가 왜 나에게 그런 유혹을 할 생각을 가졌냐는 내 질문에 지애는 아직 그 어린 재수생은 자기가 리드해야할정도로 테그닉이 없어 그렇게 신나는 섹스는 아니었고 지수언니가 부산에 내려와 엄마와 애기할 때 시간이 없어서 애기가질 시간이 없다고 얘기하는 것을 들었을 때 형부를 유혹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가졌는데 그 이유는 그동안 언니에게 느꼈던 콤플렉스를 형부를 유혹해 멋진 서비스를 해주고 형부에게서 언니인 지수보다 더잘한다는 칭찬을 받으면 조금이라도 떨칠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라고했다. 

그리고 내가 지수와 시간이 없어서 섹스를 못한다고 했을 때 유혹하기로 마음 먹었던 것을 실행하기로 정했다는 말을 해주었다. 

그러면 왜 지금은 내가 내 장난감으로 만든다고 한것에 동의했냐고 물었다. 

지애는 형부같으면 자기를 잘 이해해 줄수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기의 속에있는 욕망을 채워 줄수도있고 소문도 안 날 것 같아서라고 대답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지애의 서약을 받아 내고서는 앞으로 내지시는 아무런 반대없이 따르라는 내 말에 지애는 그러겠다고 약속했다. 

지애에게 지애의 SEXUAL FANTASIZE를 내일 보내라고했다. 

내가 지애에게 한 첫 번째의 성적인 지시는 지애의 보지를 탁본해서 나에게로 보내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탁본의 재료는 먹물이 아니라 지애의 보지물을 받아서 사용하라고 했다. 

기간은 보지물을 넉넉히 모아야되니 4일을 준다고했다.. 

이제 지애는 다음에 만나 쑤셔주면 완전히 내 장난감이 되는 것이었다. 

지애와 채팅을 하던 그 3일동안 지수는 진수와 마지막 정리를 위해서 같이 동해안을 갔다온다던지 아님 저녁 식사와 후에 논의를 한다던지 한다고 늦었다. 

물론 지현이는 내 명령을 충실히 지켜 내가 퇴근하고 들어가면 나체차림으로 있다던지 내가 먼저 들어가면 들어와서 바로 샤워하고 나체로 내앞에 있었다. 

나도 항상 나체로 그런 지현이의 모습을 전에 지수에게 했던것처럼 사진을 찍거나 비디오로 담았고 지현이는 이제 자연스럽다는 듯이 나에게 섹시한 포즈도 취해주며 그것을 즐기는 듯 했다. 

지현이와의 대화도 상스런 단어가 들어간 원색적인 것이었다. 

예를들어 내가 소파에 앉아서 지현이에게 "지연아...이리와.... 오빠 좆 좀 빨아줘..." 한다던가 "어이구... 지현이 보지가 엄청 젖었네... 내 좆을 빨리 달라고 벌렁벌렁 하기도하고..."하는 원색적인 단어가 들어간 대화였다. 

지현이도 그냥말에는 그런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나하고의 섹스중에는 "오빠.... 좋아요... 지현이 보지속이 좋아요..."라던가 "악... 오빠... 지현이 똥고가 이상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튀어나왔다. 

그날도 낮에 지애와의 채팅에서 지애의 과거를 들으면서 흥분했던 기분을 생각하면서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바로 보이는 부엌에서 지현이가 무엇을 준비하는지 뒤돌아서있었다. 

지현이의 불쑥 튀어나온 엉덩이와 그 사이밑으로 보이는 깨끗한 보지가 조금 보이는게 아주 매력적이었다. 

지현이의 뒤쪽에 있던 의자에 앉아 지현이의 그런 모습을 감상하고 있던 나는 지현이가 뒤를 돌아보자 지현이에게 그 자세로 허리를 굽히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라고했다. 

지현이는 순순히 내말대로 싱크대를 잡고 허리를 굽히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지현이의 이쁜 보지가 조금 더 내눈에 잘 들어왔다. 

아직은 음순이 보지를 감싸고있는 그런 모습이었다. 

"지현아... 다리를 벌리고 지현이 두 손으로 보지를 벌려봐... 오빠가... 지현이 보지를 좀 더 잘볼수있게......"하니 지현이의 두 다리가 벌려지고 보지가 환하게 내 시야에 들어왔다. 

지현이가 손으로 보지의 대음순을 잡고 양쪽으로 벌리자 음순이 옆으로 갈라지면서 지현이의 조그맣고 예쁜보지의 속모양이 적나라하게 나타났다. 

적갈색의 항문 입구의 돌기들이 입구를 둘러싸고 막고있고, 그 밑으로 항문보다는 엷은 갈색으로 회음부가 항문과 조그만 보지를 연결하고 있었다. 

지현이의 보지는 손으로 벌려져있어 혹같은 돌기들이 보지 구멍입구를 지키고 있었고 손으로 벌려 구멍은 조금 열려있었다. 

그 보지구멍 밑으로 아주 조그만 요도구가 자리잡고 있었고 그밑에 음핵이 창피하다는 듯이 표피에 묻혀있었다. 

그런 지현이의 보지는 속살전체가 엷은 핑크색으로 뿌려져 있었고 아직 보지 구멍입구나 음순도 그런색을 잊지않고 있었다. 

"음... 지현이의 보지는 언제봐도 예뻐.... 질리지가않아...." 

"아.. 오빠... 챙피해요..." 

"뭐가 챙피해... 너무 예쁜데.... 보지 구멍도 조금마한게 예쁘고... 똥고도 아주 멋있고..... 흠..." 하다가 갑자기 좋은 생각이 나서 지현이를 데리고 안방으로 들어가니 지현이는 "거기는.." 하면서 불편하다는 행동을 취했다. 

"괜찮아..."하고 지현이를 침대에 앉히고 나는 내 방에서 비디오 카메라를 가져와 안방의 TV에 연결하고 비디오 카메라를 가지고 침대위에 올라왔다. 

지현이이게 "지현아... 아직... 지현이는 지현이의 보지를 자세히 보지못했지....."하면서 지현이에게 다시 엎드리고 엉덩이를 벌리라고 했더니 

지현이는 "아이.... 오빠.... 안봐도되요.... "라면서 챙피하다고 했다. 

"자 내말들어... 빨리..."하고 재촉을 하자 지현이는 마지못해 침대위에 엎드려 엉덩이를 벌렸다. 

난 침대 옆에있는 스탠드 위에 비디오 카메라를 고정 시켜놓고 지현이의 보지에 줌을시켜 안방의 TV화면 전체가 지현이의 보지가 나오겠끔 하고서는 지현이의 머리밑에 벼개를 바쳐주고 화면을 보게 만들어주고 지현이의 머리와 유방이 침대위로 널브러지게 만들고 지현이보고 손으로 아까처럼 보지를 벌리라고 했다. 

지현이는 머뭇거리면서 다시 자기의 보지를 벌렸고 이제 지현이 보지의 모든 것이 화면에 나타났다. 

난 지현이가 화면을 응시하게 만들고 지현이 옆에 무릎꿇고 앉아서 지현이의 보지에 손을 대면서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이게 지현이의 멋진 똥고야.... 그리고 이건 지현이의 아주 예쁜 보지구멍이고.... 이건 음순.. 또 이건 지현이의 음핵....."하면서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하나씩 설명하자 지현이는 화면에 자기 보지와 내 손가락이 비쳐지자 흥분이 되어가는지 "아... 오빠..."하는 소릴 내었다. 

계속 말을하면서 지현이의 보지속 곳곳과 항문을 만져주니 지현이의 보지는 움찔움찔 하면서 지현이의 보지구멍은 조금씩의 꿀물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제는 내가 몸을 일으켜 혀를 내밀어 화면에 잡혀진 항문에 대며 살짝살짝 핥으면서 간질여주자 지현이는 "어... 어... 아..."하면서 항문에 힘을 줘 항문이 움찔움찔 하는 것이 화면에 나타난다. 

지현이는 내 혀가 자기의 항문을 핥는 모습과 자기의 항문이 움찔움찔 거리는 것을 보면서 더 흥분이 되는지 "아... 오빠... "하는 신음을 계속내었다. 

지현이에게 자기의 보지와 항문을 핥는 모습을 자세히 보여주려고 자리를 지현이의 엉덩이 옆으로 자리를 옮겨 지현이의 노출된 보지옆에서 혀를내밀고 다시 지현이의 항문을 핥아주었다. 

그리고서는 회음을 핥아주면서 밑으로 내려 음순을 혀끝으로 슬쩍슬쩍 건들여주었다. 

자기 보지에서 느끼는 쾌감과 화면으로 보이는 시각적인 쾌감이 지현이를 급격히 흥분 시켜주는 것 같았다. 

지현이의 보지구멍에서 만들어 내보내는 지현이의 꿀물이 급격히 많아졌기 때문이었다. 

그런 모습도 화면에 적나라하게 들어나 보였다. 

혀로 양쪽의 음순을 건드려주다가 보지 구멍밑에 자리잡은 아주 조그만 요도를 핥아주자 지현이는 자지러지는 소리를내며 엉덩이가 들썩거려졌다. 

그렇게 지현이가 잘 볼수있겠끔 지현이 보지와 항문을 속속들이 혀로 핥아주니 지현이는 끙끙거리는 소리까지내며 흥분하였다. 

지현이의 배쪽으로 손을넣어 지현이의 털을잡고서 유방쪽으로 피부를 잡아당기니 지현이의 음핵을 덮고있던 피부가 밀려 올라가며 음핵이 완전히 들어났다. 

들어난 음핵을 혀위에 놓고 이리저리 굴려주니 지현이는 "헉...헉..."거리면서 보지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제 지현이의 몸밑으로 내 몸을 집어넣어 69자세로 만들고 본격적으로 지현이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보지와 항문을 강하게 빨아주면서 핥아주었다. 

지현이도 자기의 얼굴밑에서 위로쳐든 내 좆을 입을열고 빨아주었다. 

지현이의 ORAL 기술도 많이 발전해 자기 큰 언니인 지수를 능가하지만 작은언니인 지애를 능가하지는 못한다고 느껴졌다. 

지애는 혀를 기가막히게 움직일줄 알았지만 아직 지현이는 그런 기술을 능수능란하게 발휘하지는 못했다. 

세 자매의 그런 테크닉을 비교평가하면서 그러고있는 내 자신을 생각하며 쓴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복받은놈인지 아님 쳐 죽일놈인지는 판단이 서질 않았지만 그 둘다일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지현이의 보지를 핥아주면서 내 좆이 지현이의 입속을 들락거리는 것이 쾌감으로 느껴지면서 나의 그런 죄의식을 몰아 내주었다. 

지현이는 내 좆을 빨면서 한 손으로 내알주머니와 항문을 애무해주는 것을 잊지않았고 나도 질세라 지현이의 음핵을 입에넣고 돌리면서 자유로운 한 손으로는 항문을 비벼주었다. 

그러다가 지현이의 꿀물을 흠뻑 묻혀서 지현이의 항문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피스톤 운동을 해주니 이번에는 지현이가 질세라 자기 손가락에 침을 잔뜩 묻히고는 내 항문속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피스톤 운동을했다. 

나는 손가락과 혀를 빨리 움직여 지현이에게 먼저 공격을 시도했고 지현이도 자기의 머리와 손가락의 속도를 빨리하며 나의공격에 반격을취했다. 

나나 지현이나 서로의 절정이 가까이옴을 느낀듯 지현이는 자기의 엉덩이를 들썩이고 나도 내 허리를 들어올려 내 좆이 지현이의 목구멍까지 박히도록 쳐 올렸다. 

아무래도 내가 먼저 사정을해야 내 쾌감을 만끽할수 있을것같아 먼저 지현이의 목구멍속에 쏟아 부으려고 작정했다. 

왜냐하면 지현이도 다른 여자들과 같이 자기가 절정을 느끼면 모든 동작을 멈추고 그저 자기의 쾌감만을 따를뿐 계속 좆을 빨아 준다던가하는 움직임을 할수없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이런 동작에서 같이 절정을 느끼는 것은 가능하다 하더라도 그절정의 쾌감을 만끽하기에는 힘들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내가먼저 절정을 느낄려고 혀와 손의 속도를 줄이고 내 허리의 동작을 빠르고 크게 해 나갔다. 

잠시후 쾌감이 내 등줄기를 휘감싸더니 내알속에 보관되어있던 내분신들이 빠르게 귀두로 올라가서는 끔찍한 쾌감을 주면서 지현이의 입속으로 고스란히 뿜어져 나갔다. 

지현이는 자기가 승리 할것이라고 미리 알았다는 듯이 내 좆에서 뿜어져 나오는 내 정액을 자기의 목속으로 넘기며 입술로 내 좆의 밑기둥을 꽉 조여주어 나의 쾌감을 증폭시켜 주었다. 

그렇게 지현이의 목속에서 벌컥거리며 사정을 몇 번하고는 지현이의 입술과 목이 조여주는 쾌감을 만끽하면서 나는 지현이에게 복수하려고 다시 혀와 손의 속도를 올려 완전히 최고의 속도를 내었다. 

역시 지현이도 절정이 가까이 왔다고 느꼈는지 꼬물꼬물 거리며 줄어드는 내 좆을빨던 입을 내 좆에서띠고 그저 내 항문속에 손가락을 넣어둔채로 "어머... 어머... 엄마.. 엄마.... 나 쌀것같애요... 엄마.. 엄마야...."하는 소리를 지르며 내 손과 혀의 속도에 맞추듯이 혀리와 엉덩이를 들썩이더니 '엄마........아....."하??소리와 함께 몸을 벌벌떨면서 허리를 위로 들더니 다리를 쭉 펴고선 그저 보지만 내 입에 비벼대고 있었다. 

그런 지현이에게 절정후의 포만감을 주려고 지현이의 숨소리에 맞추어 혀와 손가락의 속도를 천천히 감속시켜 주었다. 

잠시후 우리는 침대에 껴안고 누워서 서로가 상대방이 준 쾌감을 생각하면 절정후의 느긋함을 즐기고 있었다. 

잠시후 지현이는 내게 혹시 부산에서 무슨일이 있었느냐고 묻길래 무슨소리냐고 물었더니 한참을 대답을 못하던 지현이는 나의 재촉에 못이겨 애기를 해주었다. 

다른게 아니고 지애언니가 나를 쳐다보는 눈길이 이상해서 무슨일이 있었나하고 궁금했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나의 추궁에 지애언니가 결혼전에 많은 남자들을 만났었다고 털어놓았다. 

지현이는 지애언니가 그 남자들과 어떤 관계인 것은 모르고 그저 남자가 많았다는것만 알고있었다. 

그런 지애언니가 나를 보는 눈빛이 이상해서 혹시하는 의심을 가졌다는 것이었다. 

내가 언제부터 그런 눈치를 보았냐고 물었더니 지현이는 처음 우리가 부산 도착해서 자기가 친구 만나러 나가면서 지애언니의 그런 눈치를 느꼈다고했다. 

그러면서 지현이는 혹시 나중에라도 지애언니가 유혹하면 지애언니하고 관계를 가지겠냐고 물었다. 

나는 아직 생각을 해보진 않았다고 하고선 지현이의 허락이 떨어지면 생각해 보겠다고 거짓말을 해댔다. 

지현이는 정말 잠시 생각하더니 내 마음대로 하라고하고선 내 품에 얼굴을 묻었다. 

내가 바로 "무슨 소리야..... 이렇게 이쁜 지현이가 내 옆에 있는데... 내가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수있어... 난 그저 지현이가 내 옆에서 있어 주기만하면 행복해..."하면서 말했다. 

지현이는 "그게..... 지애 언니는 남자가 많았으니 남자 기분을 잘 알테고.... 전... 아직... 

오빠를 행복하게 못해주는 것 같고..... 지애언니가 오빠를 좋아하는 것 같아서..."하면서 자기의 생각을 얘기해주었다. 

지현이는 지애의 그런 눈치를 느끼고는 많은 생각을 했나보다. 

나는 바로 약간 화를 내면서 "너... 지금 무슨소리 하는거야... 너 다시한번 그런 소리하면 나한테 혼난다...... 난 지현이가 나에게 너무 잘해줘서 행복해... 진짜로 지현이는 나에게 항상 만족을 주는데.... 그런 생각 하지말어 앞으로는..."하면서 지현이게 키스를 해주고서는 지현이의 보지를 손으로 쥐면서 "진짜야... 지현이 이게 나를 얼마나 행복하게 해주는데.... 다시는 그런 생각 하지말어... 알았지..."하고는 말해주었다. 

지현이는 "오빠.... 미안해요... 화나게 해서... 오빠.... 사랑해요.... "하고선 "그래도 나중에 지애언니가 유혹하면 오빠 맘대로 하세요.... 전.... 질투 내지 않을께요..."라고 이쁜말 만 골라서 해주었다. 

난 다시 "또.... 그리고 지현이.... 니가 잘못본 걸꺼야.... 내가 뭐 그리 잘났다고 지애처제가 그러겠어... 그러니 신경 꺼...."하면서 지현이를 꼭 껴안아 주었다. 

지현이는 계속 "아니에요... 난 언니를 잘 알아요.... 아마 언니가 형부를 유혹 할거에요.... 저.. 질투나 화내지 않을거에요... 진짜에요..."하길래 "알았어.... 만약 지애처체가 유혹한다면 그때 지현이에게 얘기하고 허락받을게... 하지만 그런일은 없을 것 같으니 이제 그런 얘기 그만하자...."하고서는 그말을 끊었다. 

지현이를 안고서 잠시 생각에 빠져들었다. 

참 나야 남자로서 더러운 놈으로 태어나 그렇다고 쳐도 지수, 지애, 지현, 이 세자매의 운명도 이상하게 나란놈을 만나게 되어서 이렇게 되었으니 얄궂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을 하는데 지현이가 일어나 우리의 흔적을 치우기 시작했다. 

내가 잠시 더 있자고 했더니 지수언니가 언제 들어 올지 몰라 불안하다며 하길래 나도 일어나 비디오 카메라를 치우고 이런저런 흔적들을 치우고 같이 지현이의 방에 들어가 지현이가 잠이 들 때까지 꼭 안아주었다. 

지수는 그날 새벽 1시가 넘어서 들어왔다. 

내가 잠을 안자고 기다리는 것을 알고서는 미안하다며 동해안에 갔다오느라고 많이 늦었다고 했다. 

나는 일 때문에 그것도 내가 아는 사람일 때문에 지수가 애쓰느라 고생이 많다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을 시켜주었다. 

그날도 섹스의 눈치를 보이는 지수에게 지수가 굉장히 피곤 할테니 쉬라면서 그냥 재웠다. 

그렇게 부산 다녀온 후 벌써 주말이 되었다. 

그동안 나는 오후에 잠시 지애와 채팅으로 지애의 과거와 가슴속에 묻어놓은 욕망이나 욕구들을 알아냈고 지수가 진수와의 시간으로 귀가가 늦어져 난 편하고 행복하게 매일 적어도 한번씩은 지현이의 보지나 항문아니면 입속에 내 정액을 쏟아부어 주었다. 

그러자 지현이는 점점 섹스의 맛을 알아 가는 것 같았다. 

토요일 오전 회사로 조그만 등기소포가 배달되어 왔다. 

지애가 보낸 소포였다. 

열어보니 내가 말한대로 자기의 보지를 탁본해서 보낸것이었다. 

진짜 보지물로 떳는지 허연색의 지애의 보지와 항문의 형태를 어렴풋이 보여주고 있었다. 

냄새를 맡아보자 보짓물로 한 것이 맞는지 식초같은 냄새를 품어내고 있었다. 

그날 오후 나는 진수에게 일 주일동안의 진척상황을 보고 받았다. 

진수는 이제 진도가 한 75%정도 진행되었고 성공률은 85-90%라고 자신있게 얘기하였다. 

그리고 D-DAY는 프로젝트 마감이 2주 남았으니 다다음주 금요일이나 토요일쯤 될거라고 알려주었다. 

진수는 나에게 지난 몇 일 동안의 진행을 자세하게 알려주었다. 

지난 월요일 진수는 점심식사 시간에 맞추어 지수를 찾아가 같이 점심식사를 하면서 이제 얘기했던 세미나도 끝났으니 형수님이 신경 써주셔야 겠다며 요청을 했고 지수도 흔쾌히 마무리까지 맏아서 해주겠다고 약속했단다. 

화요일 오후에도 찾아가 이것저것 상의르 하다가 저녁 식사를 같이 하면서 수요일날 동해안으로 같이 별장을 답사하기로 약속했단다. 

수요일 오전 일찍 진수는 자기차로 지수를 회사앞에서 태우고 별장으로 가서 대강 이리저리 훑어보고 나니 오후 4시정도가 되었단다. 

물론 별장까지 가는길에 진수는 지수와 서로의 가정얘기며 2세 문제며 얘기하면서 

자기는 요즘 자기 와이프가 바빠서 힘들다는 것을 흘리면서 형님과 형수님은 어떠냐는 둥 주제를 슬슬 그쪽으로 몰아갔고 처음에는 그저 듣기만 하던 지수는 휴게실에서 잠시 커피를 마시고 난 후부터는 자세하지는 않지만 우리도 서로 바빠서 약간 힘들다는 뜻으로 대화를 이어 가더란다. 

하긴 내가 지수를 품어준 것이 상당히 오래되었으니 지수도 약간은 불만이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보통 그 이유가 자기 자신이 바쁘다거나 집에 자기의 동생이 와 있으니 나에게 툭 터놓고 불만을 표시하지 못하고 있었을뿐 한창 남자를 알고서 섹스를 즐기던 지수로서는 무척 힘들었을 것이다. 

물론 나의 의도적인 차가운 반응도 불만을 더해주는 이유가 되었을 것이고...... 

하여간 둘이서 휴게실에서 간단한 국수로 점심을 때우고 별장에서 지수가 이곳저곳을 보면서 나름대로 메모를 끝마친 후 진수는 멀리까지 오셨는데 점심도 국수로 대접해서 미안하다며 제대로 된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해서 둘이서 바닷가의 횟집에 회와 술로 시작했다. 

별장이 위치한곳이 큰 도시가 아니라 한적한 조그만 항구가 있는 곳이고 주중이어서 그런지 바닷가나 횟집에는 사람들이 없어 썰렁했다. 

술을 시키자 지수는 운전은 어떻게 할려고 하냐고 물었다. 

진수는 취하면 자고가죠 하고 웃으면서 농담을 하면서 조금 마시고 약간 쉬면 괜찮을 것이라고 대답하였다. 

그리고 회가 나와서 식사가 시작되자 진수는 자기는 운전 때문에 그런다며 조금 마시고 지수에게 술을 권했다. 

지수는 별 사양없이 주는 술을 받아 마셨다. 

원래 지수의 주량은 여자로서는 조금 센 편이었다. 

그리고 자기가 술이 취했다고 생각되면 술잔을 뒤집어 다음부터는 마시지 않는 그런 성격이었다. 

그렇게 술이 지수의 입 속으로 들어갔고 회는 한 접시를 더 주문해야 했다. 

식사가 끝나고 진수는 바닷가나 걷자고 해서 둘이는 바닷가를 걸으면서 다시 조금은 성적인 농담을 포함한 대화를 나누었고 점차 해가지는 바닷가는 점점 황홀한 경치를 만들어가고 있었다. 

둘이서 얘기하면서 걷다보니 둘이는 어촌에서 조금 떨어진 곳까지 가게되었고 그곳에는 아무도 없이 두 사람만이 모래밭에 발자국을 남기면서 걷고 있어다. 

진수는 한번 장난을 치면서 지수의 반응을 살펴보자고 생각하고 장난을 걸기 시작하였다. 

진수는 지애의 손을 잡고 물에 빠트리겠다는 듯이 물속으로 밀었고 지수는 안된다고 저항했다. 

지수가 진수의 장난에 항의나 화를 내지 않는 것을 파악한 진수는 조금 더 진한 장난을 걸었다. 

물 저쪽으로 도망간 지수를 따라가서 뒤에서 허리를 안고 번쩍 들어서 물쪽으로 들고가는 장난을 쳐도 지수는 웃으면서 안된다고 발버둥만칠뿐 화를 내지는 않았다. 

그렇게 지수는 안고 물쪽으로 가는동안 지수의 발버둥으로 허리를 안고있던 손이 지수의 유방밑까지 밀려 올라갔다. 

지수는 유방이 커서 두꺼운 브라가 아닌 속이 많이 비치는 얇은 브라를 하고 다닌다. 

물론 그 이유는 내가 시켜서이지만 지수도 이제는 그런 것이 더 섹시하다고 느끼는지 회사에 나갈때로 그런 브라를 착용하고 다닌다. 

내가 누구한테 잘 보일려고 하냐고 물으면 세상 남자 다들에게 잘 보일려고 그런다고 농담하면서도 진짜 속으로는 그런 마음을 갖고 다니는 것 같았다. 

팔에 뭉클하게 느껴지는 지수의 유방은 진수를 놀라게 만들었다. 

겉으로 보여지는 유방도 크게는 보였지만 직접 느껴지자 엄청난 중량감으로 진수에 팔에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지수는 자기의 유방이 진수의 팔둑에 밀려 올려지는 느낌을 받았겠지? 특별한 행동을 하지않고 더 느끼게 해줄려는지 발버둥의 더 쳐 진수의 팔이 자기의 유방을 더 밀어 올리게했다. 

잠시후 지수는 풀어준 진수는 둘이서 또 바닷가를 잠시 걷다가 조금전에 느꼈던 지수의 유방의 풍만함을 생각하자 자신의 좆이 솟아오르는 것을 느끼면서 이번에는 의도적으로 뒤에서 한 손으로 허리를 한 손은 지수의 어깨를 안으면서 아까와 같은 장난을 걸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장난을 빙자한 지수의 유방을 확실히 느끼려는 의도였다. 

그렇게 지수를 안으면서 고의적으로 지수의 유방밑을 안고 다른 손은 지수의 어깨를 안아 드니 한 팔은 지수의 유방을 밑에서 느낄수가 있었고 다른 팔은 유방의 위쪽을 누르면서 푹신한 유방을 느낄수가 있었다. 

지수는 다시 발버둥을 치면서 반항하는척 해주었고 그러자 어깨를 잡고있던 팔이 움직여 완전히 지수의 한쪽 유방이 진수의 손에 잡히어 졌다. 

그렇다고 티를 내고 주무를수는 없었던 진수는 그저 지수를 들고 물로 가는척하면서 자기의 손안에 잡혀진 그 큰 유방을 몸의 움직임으로 빙자하면서 조금씩 주무를수 있었다. 

진수의 얘기로는 그렇게 큰 유방을 만져본적이 없었다면서 아무리 유방 큰 여자를 좋아하는 형이지만 어떻게 그런 형수를 구했느냐고 농담삼아 물었다. 

진수도 유방이 큰 여자를 좋아하지만 자기의 와이프는 큰 유방이 아니라 겨우 절벽을 면한 유방이라면서 지수의 유방은 아무리 옷과 브라위였지만 자기의 큰손에도 잡히지 않을만큼 컷다며 입을 쩝쩝 거리면서 계속 이야기를 해갔다. 

그렇게 안고서 조금씩 움직이자 지수도 흥분이 되는지 진수의 한손에 잡혀진 유방끝의 젖꼭지가 조금씩 단단해지며 고개를 드는 것을 손바닥으로 느낄수있었다. 

지수뿐만 아니라 지애나 지현이 모두 유방은 큰데 그 세 자매의 젖꼭지는 큰편이 아니였다. 

제일 큰 지수것이 완전히 발기했을때가 AAA 사이즈 배터리의 약 3분의 1쯤되고 지애것이 그보다 조금 작고 지현이것은 아주 작은 앵두만하다. 

그런 지수의 반응에 진수의 완전히 FULL SIZE로 발기되었다. 

지수가 발버둥을 조금 더 치다가 어느순간 진수의 그 딱딱하고 큼지막한 좆이 지수의 엉덩이를 찌르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우연히 진수의 좆이 지수의 치마위로 엉덩이 사이의 계곡에 자리잡게 되었고 그 순간 지수는 발버둥을 멈추었다. 

진수도 자기 좆이 지수의 엉덩이 사이로 놓여저 압박되어 느껴지는 쾌감을 느꼈다. 

그렇게 물까지 가면서 진수는 좆으로 지수의 엉덩이와 손안의 유방을 더 느끼고 싶어 속도를 줄이면서 이리저리 몸을 움직여 그 시간을 연장했다. 

물가에서 지수를 놓아주자 지수는 "진수씨.... 너무... 짓궂어.... "하면서 웃음띤 눈을 약간 흘기면서 진수의 가슴을 치고는 다시 물 바깥쪽으로 도망갔다. 

그후로 진수는 여러번 그런 장난을 핑계로 지수의 양쪽 유방을 주물렀고 자기의 좆을 지수의 엉덩이에 대고 문지르며 쾌감을 즐겼다. 

그렇다고 지수는 화를 내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진수는 여기서 진행을 더해볼까 하고는 생각하고 약간은 노골적인 손놀림으로 지수의 유방을 주므르자 지수가 불편하다며 빠져 나가길래 아직은 아니고 작업이 조금더 필요하다고 느끼고 장난을 멈추었다. 

둘이서 그렇게 걸으면서 장난치다보니 해는 어느덧 뉘였뉘였 넘어가도 있었다. 

그리도 둘도 동네에서 많이 떨어져 있었다. 

지수는 아까 술과 물을 많이 마셨고 방금전까지 남편에게 형.. 형하는 동생한테 당한 애무로 흥분까지 느꼈는지 갑자기 급한 배뇨의 욕구를 느꼈다. 

다시 횟집까지는 상당히 떨어져 있었고 지금 느끼는 배뇨의 욕구는 무척 급하게 다가왔다. 

둘러보니 마침 해변의 뒤쪽에 조그만 숲이있었다. 

진수에게 말하기가 창피하기도하고 거북하기도하여 지수는 그냥 말없이 숲 쪽으로 급한 걸음을 옮겼다. 

지수가 말없이 숲으로 가자 진수는 혹시 하는 기대로 지수의 뒤를 따라가다가 지수가 숲 근처에서 이리저리 둘러보는 것을 보고서는 아하 화장실이 급하구나 하고 생각하고는 숲 입구에서 바다쪽을 보면서 서있었다. 

지수가 숲속으로 들어가자 진수는 혹시 잘하면 지수의 보지를 볼수있겠다는 욕심이 생겨 조용히 지수가 들어간 숲으로 따라 들어갔다. 

어둑해지기는 했지만 아직은 컴컴한 것이 아니라서 지수는 나무가 듬성듬성 서있는 숲속에서 자기가 배뇨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아 두리번거리다 나무사이에 풀이 없는 곳을 발견하고서는 그리로 가 치마를 올리고 흰색의 레이스팬티를 내리고서는 주저앉았다. 

풀속에서는 혹시 어떤 벌레라도 달려들까봐 풀이 없는곳을 찾은 것 이었지만 그것이 진수의 시야를 확실히 해주는 결과가 되었다. 

진수는 발소리를 죽이고 지수를 찾다가 나무틈으로 지수가 보이자 몸을 숙이고 지수의 앞 모습이 잘 보이는 곳으로 가서 완전히 엎드렸다. 

진수가 지수의 모습을 보자 지수는 벌써 치마를 허리로 올리고 하얀 팬티는 무릎 바로 위에 걸치고 쭈그려 앉아있는 모습이었다. 

처음에는 지수의 보지가 잘 보이지 않아서 약간 옆으로 자리를 옮겨 지수의 허연 보지가 시야에 잘 들어오게 자리를 잡고서 지수의 오줌누는 모습을 지켜보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참아서 인지 지수의 보지에서는 폭포수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지수가 힘을 아랫배에 넣는지 벌려진 보지사이로 보지속이 움찔움찔하는 것이 보였다. 

그러다가 보지속 보지구멍의 위쪽에서 갑자기 엄청난 폭포수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형 말로는 형수가 VIRGIN이었다고 했으니 지금까지 아마 남자는 형님밖에는 없을텐데...' 

라는 생각을 하면 진수는 지수의 보지를 자세히 관찰하였다. 

그렇게 크지 않은 보지며 많지않은 보지털, 보지털이 많지않아서 하얗게 들어난 보지두덩.. 폭포수가 쏟아져 나오는 그 밑으로 폭포수의 양에 따라 움찔거리는 조금만 구멍, 보지위쪽으로 표피에 가려 그저 조금만 얼굴을 내민 음핵등... 그 모든 지수의 보지모습을 보면서 진수는 뛰어나가 그냥 푹 꼴린 자기의 좆을 박고싶은 욕망을 억지로 참으면서 지수의 모습을 관람하고 있었다. 

나중에 지수의 고백을 통해서 지수는 처음에 불편해서 진수에게 얘기를 하지않고 왔으나 팬티를 내리고 쭈그려 앉아서 참았던 소변이 쏟아져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자니 갑자기 혹시 진수가 자기의 그런 모습을 붸아와서 보고 있지는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단다. 

그러자 아까 진수의 손과 좆으로 느꼈던 흥분이 아직도 가라앉지 않았고 또 자기가 소변보는 적나라한 모습을 누가 보고 있을수 있다는 것이 엄청난 흥분으로 밀려와 처음에는 옷에 소변이 튈까봐 조금 벌리고있던 다리를 팬티가 찢어질 정도로 벌렸단다. 

그렇게 혹시 진수가 보고있다면 더 잘 보라고 하면서 소변을 다 본후에 마침 준비한 휴기가 없어서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이왕 내 보지를 진수에게 보여주는 바에 확실히 보여주고 싶어서 엉덩이를 들어 몇번 보지속에 오줌을 털어내듯이 움직였단다. 

그리고서는 남은 보지에 묻은 오줌의 찌꺼기를 말리는 듯이 가만히 다리를 벌리고 한참을 있었단다. 

진수는 지수가 소변을 다본후에도 바로 일어나지 않고 엉덩이를 흔드는 모습을 보고 또 지수가 그렇게 한참을 앉아있자 마치 기억에 담아서 잊어버리지 않겠다는 듯 지수의 하얗고 예쁜 보지속을 쳐다보고 있었다. 

진수는 나에게 웃으면서 형수는 유방은 엄청 큰데 보지는 작더라고 그런 예쁘장한 보지 본지가 참 오래되었다면서 아직도 지수의 보지가 눈에 어리는지 술을 벌컥 들이켰다. 

진수는 지수가 일어서면서 팬티를 올리자 바로 도망쳐 숲 입구에서 지수를 기다리는척 하였다. 

소변을 마치고 나온 지수는 미안하다고 진수에게 말하면서 진수의 모습을 보니 바지속에 기립되어있는 진수의 좆과 바지 무릎에 묻어있는 풀을 몇 개 보면서 아.. 진수가 내 오줌누는 모습을 진짜로 훔쳐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자 자기의 가장 개인적인 소변을 보는 모습과 보지속을 진수가 보았다는 생각을 하니 지수 자신도 찌릿한 흥분을 느꼈단다. 

둘이서 그렇게 다시 차로 와서 서울로 돌아오는 동안 둘의 사이는 무척 가까워졌다. 

진수가 진한 농담을 해도 지수는 웃으면서 가끔 맞장구를 쳐 주었다. 

진수가 형님이 밤일을 잘하시냐고 물으면 지수는 진수씨 와이프는 어떠냐고 묻기도 하고 

진수씨는 잘해주냐고 묻기도 하면서 둘은 무척 진한얘기도 거침없이 나누는 사이가 되어버렸다. 

돌아오는 중간중간 휴게실에서 커피를 같이 마시면서도 진수가 옆에 앉아 어깨를 기대거나 차에서 얘기하면서 슬쩍슬쩍 지수의 허벅지를 치면서 얘기를 해도 지수는 그냥 가만히 받아주었다.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진수가 저녁을 대접하겠다고 불러내 다시 지수에게 접근했고 

금요일 밤에 지수의 사무실에서 디자인을 놓고 이것저걱 의견을 나눈후 술한잔 하자고 지수를 칸막이가 쳐저있는 까페로 데리고가 바로 옆에 앉아서 술을 마시면서 슬쩍슬쩍 등을 만진다던가 하면서 스킨쉽을 시도하다가 또 간지럼 장난을 핑계로 지수의 허리부근을 간지르다가 사고인 척하면서 지수의 유방을 손으로 주물러 주기도 했다. 

하지만 지수는 진수의 그런 장난같이 자기몸을 만지는 것은 가만히 받아주었으나 진수가 의도적으로 만지거나 할려면 떨어져 나가서 아직은 준비가 안되었다는 것을 표시하였다. 

그래서 진수는 나에게 다음주와 그 다음주에 작업을 하면 될것이라는 자신감을 나타내면서 다음주에도 지수를 데리고 다시 별장을 다녀와도 괜찮겠냐며 내 허락을 구하기에 난 진수의 작업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다시 약속해주면서 그러라고 했다. 

진수와 헤어져 집으로 돌아오면서 이제 2주후면 내 음모의 2막도 막을 내리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이제까지는 큰 문제점없이 생각대로 진행되었던 내 음모를 생각하다가 이제는 가장 힘들고 어려운 3막이 잘 진행되기를 바랬다. 

토요일밤에 지수의 행동은 정말 처음 보는 그런 행동으로 내 좆을 원하는 자기의 욕망을 보여주었지만 술과 일을 핑계로 모르는 척을 하고서는 괜히 일찍 잠을 청했다. 

그날 지수는 지현이가 집에 들어온 이후로는 하지 않던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짧은 잠옷을 입고서 가운으로 속이 보이는 것은 가리고 내 앞을 왔다갔다하였다. 

물론 속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것이 분명했다. 

왜냐하면 걸을때마다 유방이 출렁출렁 거리며 흔들렸고 지현의 눈길을 피해서 내 앞에서 의도적으로 자기의 엉덩이를 보이면서 허리를 숙이면서 무엇을 집는 척을 할 때면 짧은 가운과 잠옷 속으로 지수의 허연 엉덩이사이의 보지 살을 볼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래도 나는 진수의 작업을 도와주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괜히 모르는 척 넘어갔다. 

침대에서 지수의 요구를 피곤하고 졸려운 척 그냥 넘어갔다. 

그러자 분명히 삐진 지수의 모습을 일요일 아침에는 느낄수가 있었다. 

지수는 하지않던 지현이를 내방으로 보내 나를 깨우게 했고 아침식사도 썰렁한 분위기였다. 

내가 미안하다는 듯이 외출을 제의했고 지현이는 기쁘게 그리고 지수는 지현이와 나의 등쌀에 못이겨 시외의 공원으로가 사진을 찍어주면서 시간을 보내주었다. 

하지만 지수의 기분은 많이 좋아지지는 않은 것 같았다. 

그렇게 일요일을 보내면서 내가 어제 지애에게 지시한 것을 지애는 오늘 진행하고 있을까 하고 생각했다. 

어제 지애에게 재수생과의 관계는 끊었냐고 물었을 때 섹스는 내가 끊으라는 말을 한 후부터 원하는 듯한 눈길을 계속 보내는 그 학생을 외면하면서도 아직 말로 알려준 것은 아니라고해서 그럼 그 학생에게 말로서도 관계가 끝났음을 통보하면서 마지막으로 섹스를 갖되 그 모든 섹스를 몰래 비디오로 촬영해서 테이프를 나에게로 보내라고 지시했었다. 

지애가 다는 남자와 섹스하는 것을 보고 지애를 좀더 잘 알고싶어서 였다. 

어짜피 이제 지애를 내 장난감으로 삼기로 한 바에는 지애를 완전히 파악해야 지애와 즐거운 관계를 가질수 있을 것 같아서였다. 

지애는 오늘 최서방이 바쁘다고 집에 없으면 오늘 실행해서 테이프를 보내겠다고 했었다. 

월요일부터 지수는 괜히 그러는 것인지 아님 진짜로 일 때문에 그런지 계속 귀가가 늦었다. 

나는 그것을 기뻐하면서 지현이의 보지와 항문을 즐기면서 생각나는 모든 체위로 지현이를 몰아붙였다. 

지현이는 다른 여자들과 같이 후배위나 내가 지현이를 옆으로 뉘이고 지현이의 다리를 벌리고 내가 지현이의 한쪽 허벅지를 깔고 앉아 지현이의 다른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지현이의 보지를 쑤셔주는 것을 좋아했다. 

후배위는 내 좆이 자기의 자궁까지 깊게 찔러주는게 좋고 다른 체위(이름을 모르는데 혹시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면 고맙겠는데...)는 내 좆이 자기의 질벽 앞쪽이나 뒤쪽을 자극해서 좋다는 것이었다. 

나도 후배위는 내 좆이 보지속으로 다 들어가 박히는것은 아니었지만 내 귀두가 지현이의 자궁을 때리면서 받는 부드러운 느낌과 지현이의 항문과 보지속을 드나드는 내 좆을 보는 시각적인 쾌감이 좋아서 자주 그 체위를 사용해서 지현이의 보지나 항문을 쑤셨다. 

지현이와 섹스시 진행 순서는 매번 똑같은 것은 아니었지만 보통 진한 키스로 시작해서 손으로 지현이의 유방과 보지를 쓰다듬어 주다가 지현이의 젖꼭지를 빨아주어 지현이의 흥분을 높히고 지현이의 보지와 항문을 입으로 핥아주거나 빨아주고서는 바이브레터와 손가락으로 지현이의 보지와 항문을 쑤셔주다가 끝으로 지현이의 음핵을 입에 넣고 빨면서 보지와 항문을 쑤셔주면 지현이는 절정을 맞았다. 

그 중간 어떤때는 69자세로 지현이를 애무해주면서 지현이가 내 좆을 빨게 만들거나 아니면 지현이를 먼저 절정에 이르게하고 나는 나중에 지현이의 입과 손의 서비스를 좆과 항문으로 받은다음 지현이의 보지를 쑤셔 다시 지현이가 한번 더 절정을 맏게한 다음 콘돔을 착용하여 지현이의 항문을 쑤시다가 내가 절정을 맞이하거나 아님 다시 콘돔을 벗고 지현이의 보지속에서 절정을 맞는 순이었다. 

물론 가끔은 지현이의 보지속을 쑤시다가 지현이의 꿀물이 가득 묻어진 내 좆을 지현이의 입속에 넣고 흔들다가 입 속에 내 정액을 싸 지현이가 다 마시게 할 때도 있었다. 

지현이는 지현이대로 이제 내가 자기 언니인 지수보다 자기를 더 많이 생각해주거나 상대해준다고 믿어서 그런지 지수가 없는 집안에서 자기가 새색시인양 행세를 하였고 내 말에는 절대적이라고 할만큼 내 말을 잘 따랐다. 

화요일에 진수에게 보고받은 월요일의 상황은 대략 저녁식사 같이하고 일한다고 사무실에 있다가 진수가 술 한잔 산다고해서 분위기있는 바에서 한잔하면서 대화를 하다가 성적인 대화를 자연스럽게 꺼냈고 지수는 전과는 다르게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스스럼없이 대화를 받아 주었고 한참 동안을 서로 약간은 깊은곳까지 대화를 나누었다고 했다. 예를들면 여자의 유방사이즈나 엉덩이사이즈, 또는 남자들의 섹스시 행태등등.... 

물론 그러면서 진수는 슬쩍 지수의 옆자리로 자릴 옮겨 스킨쉽을 진행했고 지수는 진수가 자기의 몸을 노골적으로 깊게 만지는것만 빼고는 거부하지 않고 받아 주었단다. 

즉 진수가 얘기하면서 지수의 허리나 어깨를 껴안는 것은 그냥 받아주었으나 한번 진수가 거의 노골적으로 어깨를 안고있던 손을 내려 지수의 겨드랑이 사이로 지수의 가슴을 쥐었더니 지수는 몸을 비틀고 손으로 진수의 어깨를 밀어 빠져 나가더란다. 그러나 다시 조금후에 진수가 지수의 허리를 슬쩍 안고서 우연처럼 진수의 손이 지수의 유방아래를 슬슬 건드리거나 어깨를 슬쩍 안고서는 손을 약간 내려 유방의 윗 부분을 건드리는 것은 가만히 있더라고 했다. 

그말을 들은 나는 '내가 토요일과 일요일에 밟아주지 않아서 점점 몸이 다는구먼....'하는 생각을 하며 지수가 다른 남자의 손길을 받는다는 것을 생각하니 옛날 생각이 나며 다시 '지수가 과연 자기 말대로 처녀였을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솔직히 지수가 처녀였던지 아니였던지 상관하지 않는다. 다만 지수가 물어왔을 때 내가 지수에게 내 자신의 과거를 솔직히 말해주었던 것처럼 지수가 나에게 솔직히 말해주길 바랬을뿐 이었다. 

지수가 처녀가 아니었데도 나는 지수와 결혼했을 것이고 처녀였더라도 내가 싫었으면 결혼하지 않았을 것이었다. 

나중에 난 시간을 내서 지현이보다는 지수에 대해서 더많이 알고 있을 지애에게 지수의 과거에 대해 물어봐야지 하는 생각을 하였다. 

내가 지수가 다른 남자의 손길을 받는 것을 본것은 그때까지 두 번이 있었다. 

한번은 신혼 여행으로 하와이에 갔다가 본토에 있는 우리 가족들이 지수를 보고 싶어해서 가족들이 있는 곳으로 갔다가 있었던 일이다. 

내가 학교에서 같이 그룹져서 다니던 미국 애들과의 오래만에 연락이 닿았고 내가 결혼해서 신혼 여행으로 하와이를 거쳐왔다고 하니 다를 모여서 소개를 받아야겠다고 해서 지수를 데리고 갔었다. 

그때까지 지수가 미국에서 나하고 동거 할때도 그들에게는 소개시켜주지 않아서 지수는 그들과는 초면이었고 해서 처음에는 싫다고 하다가 내가 그들을 만나면 아마 밤새고 놀다올 것이라는 말에 겨우 나를 따라 나섰었다. 

같이 저녁식사를 하고 바에서 이리저리 떠들면서 술마시고 놀다가 한 8시쯤 한 놈이 요즘 음주운전 단속이 심하고 자기 부모집이 비었으니 거기서 놀자고 하길래 잭이라는 그놈 부모집이 바닷가에 있는 BEACH HOUSE 라는 것을 알고있던 우리는 다들 동의해서 그 집으로 몰려 갔었다. 

그날 같이 몰려갔던 친구들은 잭, 마이크, 패트릭, 린든, 마이크의 여자친구인 수잔, 패트릭의 여자친구인 제니, 린든의 여자친구인 캐티와 지수 그리고 나였다. 

비치하우스에 도착하고서 제니가 자기가 아는 친구를 불러서 여자친구와 헤어진 잭을 소개시켜 주겠다고 하자 잭이 좋다고해서 제니는 일본 여자인 자기 친구 엘리스를 불렀고 또 그 엘리스는 자기 친척이 일본에서 와있으니 같이 올수있겠냐고 해서 다들 그러자고 했었다. 

하여간 그날 잭부모의 그 비치하우스에는 남자 5에 여자 6이 모여서 파티를 시작하였다. 

워낙 잭이란 놈은 학창시절부터 동양여자에는 사죽을 못쓰는 타입이었다. 

내 자신은 아무 여자 가리지 않고 뚫는 놈이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한국여자가 서양남자랑 사귀는 것은 별로 좋지 않게 생각해서는 (한마디로 2중 잣대의 못된 한국남자) 잭이 계속 한국여자를 소개시켜 달라는 것을 나도 여자가 없다는 핑계로 모른 척 하곤했다. 

그러니 그날 자기가 꿈에 그리던 동양여자가 그것도 3명이 모였으니 잭이 얼마나 행복해 했던지는 그리 어려운 상상이 아닐것이다. 

일본여자인 엘리스가 자기의 친척이라는 미하루를 데리고 도착해 합류해서 우리는 일단 바닷가에서 파티를 시작하였다. 

내 눈에는 엘리스보다는 미하루라는 일본애가 더 나아보였다. 

엘리스는 전형적인 일본여자 스타일(키 작고 안짱 다리)에 얼굴은 귀여운형 이었다. 

그러나 미하루는 키가 167정도로 큼지막했고 몸매도 상당히 괜찮은 모습이었다. 다만 내 눈에는 가슴이 적은 것이 흠으로 보였지만 데리고 살 여자가 아닌 다음에야 나에겐 그런 것이 무슨 상관이랴..... 

그리고 난 어려서부터 철저한 반공, 반일교육을 받아와서 그런지 미국에 도착하고 영어소통이 가능해진 이후부터는 철저히 "안중근"의사와 다른 의사분들의 뜻을 받들어 왔다. 

"안중근"의사나 다른 의사분들의 이름을 들먹여 죄송스럽지만 (저에게 욕하시지 말기를), 내 말뜻은 언제 어디서나 어떤 방법으로 던지간에 일본 여자에게는 태극기를 꽂아야 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 거라는 얘기다. 

그런 내 앞에 적이 2명이나 나타났으니 난 긴장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바닷가에서 시작된 파티는 맥주 마시기 게임부터 시작해 다들 얼큰히 취해갔다. 

맥주로 시작된 파티는 바닷가에서 마시는 것이어서 그런지 다들 자신의 주량이 차도 취하는 줄 모르게 그저 웃고 떠들면서 놀았다. 

잭은 술자리가 시작되자 자기가 소개받은 엘리스보다는 미하루에게 더 관심을 보였다. 처음에 내가 지수를 소개시키자 지수를 쳐다보는 눈길이 이상하던 놈이 이제는 말도 잘 안 통하는 미하루와 힘들게 같이 놀고 있었다. 그리고 그걸 보는 엘리스는 속이 탔던지 야마가 돌아서 그랬던지 맥주를 벌컥벌컥 들이붓고 있었다. 

그런 파티가 준비한 맥주가 끝나자 잭이 집안에서 자기 아버지의 위스키를 까자고해서 다들 집안으로 들어가 바다가 보이는 바룸에서 술을 위스키로 바꾸어서 술자리를 계속했다. 

바룸에서의 파티는 다들 술이되서 그랬던지 다들 조금씩 흐트러지기 시작했다. 

잭을 제외한 자기의 파트너가 있는 커플들은 다른 커플들을 상관하지 않고서 서로 애정을 표시하기도 했다. 지수는 처음에는 어색해 하다가 자기도 술이 취하고 다른 커플들의 진한 애정표현을 보자 흥분되었던지 나중에는 자기가 먼저 키스를 취하기도 했다. 나도 자연히 다른 커플들처럼 지수와 키스하면서 지수의 유방이나 엉덩이를 누가 보던 말던 만지거나 주물렀다. 지수도 난생처음 남들이 보는 앞에서 자기의 남자에게서 애무를 받는 것이 흥분되었는지 내 애무가 점점 짙어가도 거부하지는 않았다. 나중에는 내 손이 지수의 셔츠와 브라속으로 지수의 유방을 직접 주물러도 가만히 않아서 즐기고 있는 듯 했다. 그리고 지수의 흥분을 알려 주듯이 지수의 젖꼭지들은 기립해 있었고 나중에 만져본 보지에서는 물이 넘쳐흐르고 있었다.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커플들도 거의 같은 상황이었으니 잭이나 엘리스, 미하루는 어떠했겠는가?.... 

특히 마이크와 수잔은 애무의 농도가 너무 짙어 그 근처에 있던 미하루와 엘리스는 뻔히 쳐다보지는 못하고 그저 가끔씩 훔쳐보느라 정신이 없어 보였다. 

그러다 잭이 더는 못 보겠던지 바룸의 불을 모두 얇은 조명으로 바꾸더니 댄스 음악을 크게 틀고 춤추자고 나섰다. 

다들 술도 깨고 할 마음으로 이제는 술 파티에서 댄스파티로 옮겨졌다. 

여자들의 춤 솜씨는 역시 미국 애들이 나았고 지수, 엘리스와 미하루는 그냥 리듬에 맞춰 흔드는 수준이었다. 

그렇게 신나는 춤으로 땀을 흘려가며 각자의 취기를 조금씩 달랜 우리는 다시 술을 먹다가 린든이 술도 취하고 땀도 많이 흘렸으니 다들 SKINNY DIPPING이나 하자고 제의했다. 그러자 역시 자신의 몸매와 좆에 자신이 있던 미국 놈들과 년들은 당연히 흔쾌히 승낙했고 나, 지수, 엘리스와 미하루는 반대였다. 

그러자 내 생각에는 지수와 미하루의 벗은 몸매를 보고싶었던 잭 녀석이 벗기 싫은 사람은 그냥 속옷 차림으로 하자고 제의했고 싫다고 우기는 지수, 엘리스와 미하루 앞에서 먼저 제니, 캐티와 수잔이 거침없이 옷들을 벗어 던졌고 남자들도 옷을 벗어 좆을 덜렁거리며 종용하자 술이 주는 객기로 다들 동의해서 지수, 엘리스와 미하루는 브라와 팬티만 남기고 벗게 되었다. 

제니, 수잔과 캐티의 몸은 그곳 애들처럼 유방이며 엉덩이등이 다들 큼지막했고 엘리스는 빨간 실크 브라와 팬티를 걸치고 있었다. 그러나 겉으로 보기와는 달리 엘리스의 가슴은 넉넉했고 허리는 잘록하고 엉덩이는 넓게 퍼진 스타일이었다. 브라와 팬티가 속이 비쳐지는 것이 아니어서 자세히 볼수는 없었지만 보지 둔덕이 가장 많이 발달한 것처럼 보여졌다. 

가장 마지막까지 거부하던 미하루는 역시 가슴이 제일 작았지만 허리와 그 밑으로 이어지는 엉덩이는 가장 이쁘게 보였다. 미하루는 하얀 레이스가 달린 브라와 팬티를 입고있어서 브라속으로 젖꼭지와 팬티속의 털의 윤곽이 엷은 불빛으로 보였다. 젖꼭지는 약간 큼지막하게 두 번째 손가락의 한마디정도 돼 보였고 털은 하얀 팬티가 거뭇하게 보일만큼 아주 넓고 많이 자리잡고 있었다. 

역시 끝까지 버티던 지수는 그날 아이보리 색의 비치는 속옷을 입고 있어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거의 벗은거나 다름없이 보여졌다. 동양 여자 셋 중에서 가장 큰 유방과 내 손길에 의해서 기립되어 버린 젖꼭지와 가뜩이나 털이 없어서 허연 살이 보이는 보지 둔덕 주위에는 지수가 흥분되어 흘린 보지물이 팬티를 펑 적셔 아이보리와는 다른 색으로 변해있었다. 

지수와 미하루는 손으로 자신들의 유방과 보지를 가릴려고 노력하다가 잭이 바닷가로 통하는 유리문을 열고 다들 나가자고 하니 앞 뒤 보지않고 바닷물로 달려 들었다. 

그러나 다들 물속에 들어가서 장난치며 놀기 시작하자 동양 여자 셋은 '깔깔'거리며 그 분위기에 익숙해져 가는 듯 보여졌다. 

그렇게 물속에서 놀다보니 서로의 상대방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졌고 잭은 거의 지수, 엘리스와 미하루 근처에서 장난치며 그들의 몸에 손을 대었다. 

물론 나도 다른 여자들과 장난을 쳤지만 특히 엘리스에게 장난을 걸며 그녀의 몸을 이곳 저곳 만져댔다. 그래도 지수는 잭의 장난을 피하느라 내 장난을 그저 같은 장난이려니 하는 생각을 하는 것 같았다. 

어떻게 실수로 장난을 걸다가 물속으로 내 손이 엘리스이 보지를 쥐게 되었다. 난 재빨리 손을 빼면서 미안하다고 하자 엘리스는 그냥 미소를 지어 보였다. 그래서 대강 그녀의 눈치를 알아챈 나는 그후로 물에서 나올때까지 지수모르게 엘리스의 보지를 물 속에서 주물탕 거렸다. 

한참후 다들 물에서 나와 다시 바룸에서 모였을 때 다들 물속에서 놀았던 관계로 술들이 많이 깨어있었다. 

그리고 지수와 미하루의 팬티와 브라는 물에 젖어 완전히 속을 들어내고 있었다. 

지수가 불을 완전히 소등해줄 것을 요청했고 잭은 바룸의 불을 모두 꺼 바룸을 비치는 빛이라고는 바닷가 하늘에서 비쳐주는 별빛을 더한 은은한 달빛만이 유리문을 통해서 바룸으로 밀려들고 있을 뿐이었다. 

그러니 가까운 옆밖에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어두워졌고 편한 마음이 된 지수와 미하루는 다시 우리들과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다시 술들이 되었을 때 이번에는 마이크가 잭에게 슬로우 댄스곡을 틀어줄 것을 요구했고 잭이 소프트한 음악을 틀어줌으로서 우리의 파티는 다른 상황으로 전개되기 시작했다. 

처음 음악이 시작되자 맨 처음 댄스를 시작한 것은 마이크와 수잔이었다. 그 들이 댄스를 하겠다고 그래도 밝은 유리문 쪽에서 술을 마시고 있던 우리들은 마이크와 수잔이 껴안고 어두운 안쪽으로 들어가자 그들의 형상만 대강 보일뿐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는 모른다는 것을 알아챈 다른 커플들이 하나씩 어둠 속으로 자기의 파트너를 데리고 들어갔다. 

잭이 미하루보고 춤을 추자고 데리고 나가 어두운 안쪽으로 끌고 가려하자 미하루는 거부하여 그들은 문쪽 가장 가까이에서 서로 약간 떨어진 상태로 춤을 추었다. 

나도 지수를 데리고 나가서 잭 옆에서 춤을 추기 시작했다. 

나는 잭과 미하루가 보라는 듯이 지수를 껴안고 춤이라기보다는 애무라고 불릴 수 있는 그런 동작으로 지수의 유방과 엉덩이를 주물러 주었다. 

술을 자기의 주량보다 훨씬 오버해 마신 지수는 그저 내 가슴에 머리를 대고 내가 무엇을 하던 거부없이 그저 내 손길을 즐기고 있었다. 

난 잭이 잘 보일수 있게끔 자리를 잡고 지수의 속이 다비치는 브라속에 내 손을 넣어 지수의 유방과 젖꼭지를 주므르거나 비틀어 주었고 잭은 슬쩍 우리를 보다가 자기도 미하루를 가까이 끌어당기려 했으나 미하루가 거부하는 바람에 그저 자리를 우리가 잘보일 수 있는 자세를 잡고서 아예 내 품에 안긴 지수의 몸을 그저 침을 '질질'흘리면서 쳐다보고 있었다. 

잭의 커플과 우리를 뺀 다른 사람들은 우리의 자리에서는 윤곽마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보기가 힘들었지만 가끔 그 쪽에서 나오는 소리는 그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다들 손쉽게 알수 있게 해주었다. 

그렇게 춤을 추다가 술김에 객기가 튀어나왔는지 난 지수를 돌려 잭을 보이게 세우고 나는 뒤에서 지수를 안았다. 

학교에 다닐때부터 같이 모여있던 놈들과는 떼 씹을 여러 번 했지만 사귀던 한국 여자를 데리고서는 한 적이 없었고 그 당시에는 지수와 결혼하고 난 후여서 그럴 생각은 전혀 없었으나 술김에 괜히 아까부터 지수에게 관심을 보이던 잭놈을 골려주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그랬었던 것 같다. 

하여간 지수는 눈도 뜨지 않고 그저 머리와 몸을 내 몸에 기대고 내가 무엇을 하던 그저 내 처분에 맡기고서는 그렇게 서 있었다. 

아마 지수는 잭이 자기를 볼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는 것을 모르거나 알고서도 그저 모른 채 했던 것인지도 모를 일이었다. 

하여간 지수를 돌려세우고 지수의 몸이 더 잘 보일수 있게 달빛이 들어오는 유리문 쪽으로 지수를 돌려세웠다. 

그러자 잭놈이 미하루를 엘리스에게 데려다 주고서는 문 쪽으로 술을 들고 와서는 지수가 잘 보이는 자리에 앉아 술을 마시며 지수의 몸을 뚫어져라하고 쳐다보았다. 

나는 장난기가 더 생겨 지수의 브라위로 유방을 만지던 것을 브라의 앞에 달려있는 후크를 풀어 지수의 유방이 툭 튀어나오게 만들고 잭이 더 잘 보이라고 지수의 유방 밑을 주물러 잭이 바짝 선 지수의 젖꼭지를 어두운 달빛이지만 볼수 있게끔 자비를 베풀어주었다. 

그리고선 지수의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잡고서 이리저리 비틀어 주었다. 그러자 지수는 음...음... 하는 신음을 내면서 젖꼭지에서 시작되는 쾌감을 즐기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잭에게 좀더 서비스해주려고 지수의 유방을 노출 시킨채 손을 내려 지수의 팬티 속으로 집어넣어 보지 속살을 벌리니 벌써 지수의 보지는 보지물로 한강이 되어있어서 내 손이 자유롭게 지수의 보지를 만질 수 있게 되어있었다. 

손가락을 세워 지수의 보지 구멍 속으로 집어넣으니 지수의 입에서 "헉.."하는 소리가 튀어나왔고 나는 곧바로 손가락 하나를 더해 손가락 두 개로 지수의 보지 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지수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면서 잭을 보니 잭은 속이 타는지 술잔을 계속 자기의 입으로 가져가 술을 마시면서 다른 한 손은 자기의 허벅지 쪽에 있는 것으로 보아 아마 지수의 큼직한 유방과 바짝 선 젖꼭지 그리고 내 손이 움직이는 것이 대강 보이는 지수의 팬티를 보면서 딸딸이를 치는 것 같았다. 

나는 계속 한 손으로 지수의 보지를 쑤시면서 다른 손으로는 지수의 가슴을 쥐어짜듯이 주물러 주면서 계속 잭의 애간장을 태웠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서 노래 몇 곡이 끝나자 내가 춤 못추는 사람들도 있으니 잠깐 멈추고 술 마시자고 해서 다들 모여서 다시 술을 먹게 되었고 남들이 춤추는 사이에 춤을 못 추었던 엘리스는 계속해서 술을 펐던지 술이 많이 취해있었다. 

그리고 자세히 보이지는 않았지만 남자들은 좆이 뻣뻣하게 서 있는 것 같았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였고..... 

술이 몇 순배 돌아가고 나서 다시 춤은 시작되었고 이번에는 나의 제의로 자기의 파트너가 아닌 다른 사람과 춤을 추자고 했다. 물론 이유는 춤을 못 춘 엘리스를 끼워줄려고 한 것이었고 엘리스도 그것을 눈치 채었던 것 같았다. 

그러면서 이제 내가 먼저 엘리스를 잭에게 보내 같이 춤추게 해주고 난 소파에 기대어 앉아있던 지수에게 괜찮으냐고 물었더니 취했다고 하길래 그럼 쉬라고 난 미하루하고 춤추겠다고 했더니 자기는 상관없다고 잠시 쉬겠다고 해서 미하루를 데리고 다시 잭 옆으로 가서 미하루를 안고서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가 잭 옆에 자리를 잡자 잭은 나를 보았는지 나 보란 듯이 엘리스의 허리를 잡고있던 손을 아래로 내려서 엘리스의 팬티를 가랭이 사이로 몰아넣고 허연 엘리스의 엉덩이를 그 큼지막한 손으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처음엔 엘리스는 몸을 틀어 싫다는 표현을 했으나 잭이 계속하자 지도 꼴려서 그랬는지 아님 술에 취해서 그랬던지 하여튼 가만히 있었다. 

내가 미하루를 돌려 잭과 엘리스를 볼수있게 해주고 나서 미하루를 내 품으로 가만히 당기니 처음에는 안올려고 하던 미하루가 엘리스와 잭을 한참동안 쳐다 본 후에는 못 이기는 척 내 품으로 안겨왔다. 

미하루를 돌려 미하루의 뒷몸을 잭이 볼수있게 만들고 나도 미하루의 엉덩이를 천천히 쓰다듬어 주기 시작했다. 미하루는 약간 몸을 비틀었으나 내가 계속 쓰다듬어 주자 나중에는 내 어깨에 머리를 묻고서는 그냥 그렇게 가만히 내 손길을 받고 있었다. 

이제 나는 잭과 여자 주무르기 경쟁에 돌입하게 된 것이었다. 지수야 내 여자 친구였지만 미하루나 엘리스는 잭과 내가 처음 만난 여자들인 것이었다. 

내가 미하루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잭 쪽으로 미하루를 밀어가 잭과 나는 상대방의 모습을 뚜렸하지는 않지만 볼 수 있는 위치에 섰다. 

잭이 주무르고있던 엘리스의 엉덩이와 뒷모습을 좀더 세심히 볼수있었으니 잭도 나와 마찬가지로 미하루의 엉덩이를 좀더 잘 감상할수 있었을 것이었다. 

그후 잭과 나는 서로 경쟁을 하듯이 엘리스와 미하루의 엉덩이를 마구 주물렀고 엘리스와 미하루의 입에서는 약한 신음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내가 먼저 미하루의 팬티를 양손으로 내려 엉덩이 밑에 걸어놓고 두 손으로 엉덩이를 벌려가며 미하루의 항문과 보지를 손으로 애무하자 잭도 질세라 엘리스의 팬티를 내려서 나와같이 엘리스의 항문과 보지를 애무했다. 엘리스의 항문과 보지가 자세히 보이지는 않았지만 잭의 손이 어디를 만지고 있는지는 알수가 있었다. 

이제는 내가 미하루에게 슬쩍 입술을 붙이니 지가 먼저 입술을 열고 혀를 집어넣고 이리 저리 찌르고 내 혀를 빨면서 뜨거운 키스를 해 왔다. 

키스를 하면서 한손을 미하루의 앞으로 해서 브라의 후크를 풀러주자 브라는 앞이 벌어지면 미하루의 조그만 종이 튀어나왔다. 미하루도 흥분했는지 앵두만한 젖꼭지는 발딱 서있었다. 

그런 미하루의 유방을 손바닥과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다른손의 손가락에 미하루 보지 구멍속의 정찰을 명하자 내 손가락 두 개가 미하루의 펑 젖어있는 보지 구멍속으로 침투했다. 손가락이 보내온 정찰 보고서에는 미하루의 보지 구멍은 넓지도 좁지도 않은 사이즈이며 질벽의 주름이 조금은 물러져 있는 것으로 보아 남자와의 씹 경험이 상당히 있는 것 같다는 보고서였다. 

다시 손가락에 이번에는 미하루의 항문속을 정찰하라고 명령을 때렸다. 내 손가락은 마치 훈련이 잘되어있는 특전사의 전사들처럼 미하루의 항문에 미하루의 보지에서 만들어낸 윤활유를 이러 저리 바르고서는 슬며시 침투하여 이곳 저곳을 정찰하였다. 내 손가락 병정들이 자기의 보지 구멍과 항문을 정찰하자 미하루는 못 견디겠던지 입술을 내 입에서 띄고 "헉... 헉.... 아..."하는 신음을 내었다. 

항문 정찰 결과는 미하루는 항문에도 남자의 좆을 받아본 경험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었다. 

정찰 결과를 정밀히 분석한 정보 분석과의 정보를 받아본 중앙 사령부에서는 미하루를 무차별 유린하라는 공격 명령서를 각 사령부에 내려보냈다. 

먼저 내 목을 껴안고 있던 미하루의 손을 잡아 내 좆에 갖다 대주니 미하루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팬티를 내리고 안에서 '껄떡'대고 있던 좆을 부드럽게 잡더니 아주 능숙한 솜씨로 아래위로 부드럽게 훑어주었다. 

나는 미하루의 유방을 만지던 손을 밑으로 내려 풍성하게 자리잡은 털들은 솟가주다가 볼록 솟아있는 음핵을 손가락으로 빙글빙글 돌려주자 미하루는 내 좆을 꽉 잡으면서 다시 "아.... 아..."하는 신음을 내었다. 

그렇게 미하루의 음핵과 항문을 애무해주다가 아까 내가 지수에게 했던 식으로 미하루를 돌려 세워서 잭을 향하게 하고서는 한 부대의 손가락 병정 둘은 항문속으로 그리고 다른 부대의 전사 둘을 보지 구멍속으로 침투시켜 내 손가락 전사들에게 항전하는 질벽과 항문 직장벽들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게 했다. 

머리를 돌려서 내 혀를 빨던 미하루는 내 전사들의 용감 무쌍한 전투에 마침내 "악....."하는 낮은 신음으로 항복을 선언하고서는 몸이 경직되며 나에게 기대다 잠시후에는 내 앞으로 넘어지려는 것을 미하루의 보지를 공격하고 있던 내 전사들 때문에 넘어지지는 못하고 그저 무릎이 조금 꺽여졌을 뿐이었다. 

나와 미하루의 이런 전투를 보고있던 잭도 같은 방법으로 엘리스 공략에 나섰으나 엘리스는 한사코 잭의 전사들을 보지 구멍속과 항문속으로는 침투하지 못하게 하는 것 같이 한참을 실갱이를 벌이고 있었다. 결국 포기한 잭은 그저 보지와 항문을 겉으로만 주므르면서 끓어오르는 성욕을 달래고 있는 것 같았다. 

잭에게 보이든 말던 잭에게 윙크를 해주고서는 미하루의 손을 잡고 바룸과 집이 연결되어 있는 통로로 조심스럽게 걸어갔다. 

가는 중간 중간 남자위에 걸터앉은 여자나 남자의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열심히 고개를 움직이는 형상이 어렴풋이 보였다. 

바룸의 문을 열고 통로로 나가자마자 나는 벽에 기대서서 미하루의 어깨를 아래로 미니 미하루는 아주 훈련이 잘되어있는 애완견처럼 내 앞에 주저앉아 바로 내 좆을 잡고서 자기의 입으로 아까의 내 공격에 복수하겠다는 듯이 강하게 빨아주거나 핥아주었다. 

그렇게 미하루의 입술과 혀의 강한 공격을 잘 참아준 좆을 입에서 빼어내고 미하루를 뒤로 세워 허리를 숙이게 한 다음 엉덩이에 걸친 팬티를 다리 아래로 밀어 내리고 한쪽발을 들어주어 아예 벗겨버리고 이런 저런 애무없이 그냥 미하루라는 일본 여자의 보지에 태극기를 꼿아버렸다. 내 좆이 자기의 보지에 박히자 미하루는 "으... 응... 응..."하는 울음소리 비슷한 소리를 내 질렀다. 

역시 미하루의 보지속은 정찰 리포트와 다르지 않았다. 씹 경험이 많은 듯 질 자체가 좆을 물어주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경험이 많은 미하루는 자기의 보지를 열심히 움찔거려주어 자기 보지가 같고있는 약점을 보충하고 있었다. 

절대로 일본 여자의 보지를 쑤실때에는 여자보다 먼저 올가즘에 오르지 않고 평생 기억할만한 씹을 해준다는 평소의 신념과 술이 거의 만땅이 되어서 미하루와의 결투에서 지지않을 자신이 생긴 나는 미하루의 양 엉덩이의 위쪽의 골반을 잡고서 강하고 빠른 동작으로 미하루의 보지를 쑤셔주었다. 내 허벅지와 미하루의 엉덩이가 부딛쳐 '쩍.. 쩍..' 거리는 소리가 크게 날만큼 미하루의 보지를 쑤시자 미하루는 "아응... 아응.... 앙... 앙.."하는 소리를 지르면서 미친 듯이 자신의 엉덩이를 들썩이다 갑자기 "엉... 엉.... 앙..."하는 울음소리를 내면서 다리가 쫙 펴지면서 몸에 힘이 들어가더니 잠시 후 내 앞으로 무너지는 것을 내 손이 겨우 골반을 잡아 주어서 쓰러지지는 않았다. 

미하루를 바로 카펫이 깔린 복도에 엎드리게 하고서는 미하루의 보짓물로 범벅이 된 내 좆을 바로 미하루의 항문에 대고서는 아무 선전포고 없이 밀어 넣었다. 

처음에는 아무리 보짓물로 젖어 있었던 내 좆이라해도 미하루의 항문속으로 한번에 박히지는 않았다. 몇 번 천천히 항문을 왕복하다가 다시 보지에 넣어 보짓물을 다시 묻혀 집어넣기를 몇 번 반복하자 내 좆의 귀두가 미하루의 항문속으로 부드럽게 들어가 밖혔고, 나는 다시한번 보짓물을 옮겨 내 좆에 묻힌다음 귀뒤의 반 정도를 항문에 천천히 넣은 다음 바로 미하루의 골반을 잡고서 내 좆의 끝까지 미하루의 항문속으로 쑤셔넣었다. 

"아... 하...."하는 미하루의 아픔이 섞인 신음을 무시한채 다시 깊고 강한 모션을 취하자 미하루는 조금전에 자기의 보지를 쑤실때와는 다르게 입을 닫지 못하고서는 "아... 아... 앙..."하는 아픔섞인 신음을 계속해서 내었다. 나는 아까와 마찬가지로 '짝... 짝... 퍽...' 거리는 소리가 날만큼 강하게 미하루의 항문을 쑤셔 주었다. 잠시후 아픔이 가셔지고 쾌감이 더하는 듯 미하루의 신음이 좋아서 지르는 소리로 바뀌어 갔고 나는 점점 미하루의 항문속이 내 좆을 쥐어주는듯한 기분을 느끼면서 계속 미하루의 항문을 공격하였다. 

미하루는 이제 아주 "엉... 엉... 엉..."하는 우는듯한 소리를 내며 자기의 엉덩이를 상하좌우로 움직이며 내 율동을 도와주면서 자기의 항문에서 느끼는 쾌감을 조금이라도 더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 같았다. 

한참을 그렇게 미하루의 항문을 쑤셔주니 미하루는 뭐라는 일본말과 "악.... 아흥...."하는 소리를 지르면 몸을 '덜덜' 떨면서 엉덩이의 움직임을 멈추고 상체가 카펫위로 널부러 지더니 다리와 팔이 떨면서 경련을 일으키면서 올가즘을 느끼는 듯 했다. 그순간 나는 미하루의 항문이 내 좆을 꽉 물어주는 것을 느꼈지만 나는 그래도 사정의 기분까지는 가지 않았다. 

그래서 미하루의 골반을 잡고있던 손에 힘을 주어서 미하루의 엉덩이가 밑으로 떨어지지 않게 잡고서 계속 내 좆의 끝이 미하루이 항문에 박히겠끔 박아주었다. 그러자 미하루는 더는 못 참겠던지 "앙.... 앙.... 아..."하는 소리를 내며 내 몸에서 도망가려고 했지만 내가 자기의 골반뼈를 강하게 잡고있어서 도망가지는 못하고 미하루의 몸이 움직여져서 미하루의 항문이 주는 쾌감을 더해 줄뿐이었다. 계속해서 그렇게 박아주자 미하루는 얼마못가 소리도 내지못하고 그냥 카펫위에 널부러져서 몸만 계속해서 '덜덜덜' 떨고 있을 뿐이었다. 

나는 그때까지도 사정의 기분이 들지않아서 계속 미하루의 항문을 유린하고 싶었지만 그만하면 확실히 태극기의 위력을 보여주었다고 생각되었고 또 하나 남아있는 적에게도 이 태극기의 위력을 보여줄려면 그만 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나도 술에 많이 취해있어서 혹시 내가 사정을 하고나면 내 좆이 다시 서줄지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내가 내 좆을 항문에서 후퇴시키고 손을 골반에서 띄니 미하루의 다리는 바닦으로 푹 엎어져 버렸다. 내가 미하루의 몸을 돌아 눕히고 유방에 걸터 앉아 내 좆을 미하루의 입에대어도 미하루는 꿈쩍 못하고 눈을 감고 그저 숨만 가쁘게 쉴 뿐이었다. 그래서 내가 할수없이 미하루의 입을 턱을 잡고 오므려 입술이 열리게 하고서는 내 좆을 입 속으로 밀어넣자 그때서야 미하루는 눈을 게슴치레 뜨며 자기입에 들어와 있던 내 좆을 천천히 빨아주었다. 얼마만큼 미하루의 침이 내 좆을 깨끗하게 해주었다고 생각되어 난 좆을 빼고 내 알주머니를 핥게 만들었다. 그리고 나서는 통로의 카펫위에 널부러진 미하루를 쳐다보고서는 내 팬티를 올리고 다시 바룸으로 돌아왔다. 

땀을 많이 흘려서인지 목이 말라서 술이 있는 소파쪽으로 돌아가는데 이미 마이크, 린든과 패트릭은 가장 깜깜한 구석에서 떼 씹 파티를 벌이고 있는 것 같았다. 

소파에 돌아오니 지수는 아직 눈을감고 비스듬이 있는 것이 취해서 잠이 든 것 같았다. 

한잔 걸치고 잭이 있는곳으로 가니 잭은 아직도 엘리스와 실갱이를 벌이고 있는 것 같았다. 

둘이 무슨 야그를 좆나게 하는데 잭은 하자는 얘기 갇았고 엘리스는 아까 잭이 자기보다 미하루에게 관심을 더 보였든게 야마를 돗구었던지 싫다고 하고 있는중이었다. 엘리스의 팬티는 벌써 원래의 자리에 자리잡은 것이 아마 둘이서 한참을 그러고 있는 것 같았다. 

내가 슬며시 다가가자 둘의 대화는 멈추어 졌고 나는 이제 파트너를 바꾸자고 했더니 잭은 미하루가 어디 있으냐고 묻길래 미하루가 어디 있는지는 모르겠고 지수가 저 소파에서 잠들어 있으니 깨워서 추라고 하자 잭의 눈이 갑자기 빛나며 좋다고 하고서는 지수가 있는 소파쪽으로 걸어갔다. 

나는 엘리스를 슬며시 껴안으면서 허리에 손을대며 춤을 시작했고 엘리스도 아무말없이 내목에 손을 깍지끼면서 나를 따라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조금후에 잭이 지수와 우리 곁으로 오는 것을 보고서는 지수에게 조그만 소리로 괜찮냐고 물었더니 지수는 잠이 깜박 들었섰다면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처음 두 커플은 가까이서 붙어 있었다. 따라서 나나 잭이나 엘리스와 지수를 꽉 껴안을수 없었다. 하지만 잭이 손이 지수의 움푹들어간 허리보다는 약간 아래쪽으로 지수를 잡고 있는 것은 볼수있었다. 

잠시후 잭이 지수를 점점 바쪽으로 움직여 가기 시작했다. 

이상한 괴성이 난무하는 안쪽으로는 지수를 데리고 가지는 못하고 그저 나하고 떨어져 있던 유리문과 유리로 된 벽에서 시작되어 깜깜한 안쪽으로 설치된 바쪽으로 끌고 가는 것이었다. 지수는 처음에는 내 눈앞에서 멀어진다는 것이 불안한 것처럼 자꾸 잭을 내 쪽으로 밀었으나 그럴수록 잭 품안에 안기는 것처럼 되자 그저 포기하고 잭이 미는대로 바쪽으로 밀려 나갈수 밖에는 없어 보였다. 

나는 잭쪽으로 등을 돌려 지수가 내 행동을 보지 못하게 막고서는 엘리스의 허리에 있던 양 손을 팬티속으로 넣어서 엉덩이를 강하게 쥐고서는 내쪽으로 강하게 당기자 처음에 당황해서 버팅기던 엘리스는 내가 계속 잡아당기자 내 힘에 못이기는 척하며 당겨 들어왔다. 

팬티속으로 엘리스의 엉덩이를 주므르며 손을 항문과 보지에 대자 이제 엘리스는 다리를 벌려주며 나를 도와주었다. 

슬쩍 뒤를 돌아보니 잭이 등이 어렴풋이 보이기만 할뿐 둘이 무슨짓을 하는지는 보이지가 않았다. 

그래서 전에 미하루의 보지 구멍과 항문을 정찰했던 그 부대의 전사들에게 이번에는 엘리스라는 일본 여자의 보지 구멍과 항문을 정찰하라고 명령을 내렸다. 

이번에도 나의 전사들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고 자기들의 명령을 충실하게 이행해 주었다. 

오른손의 전사들이 슬며시 엘리스의 음순을 벌리고 보지 속살과 그 위쪽의 음핵을 살살 쓰다듬어 주면서 교란작전을 펴더니 가장 키가 큰 전사가 슬며시 보지 구멍주위를 배회하다가 슬쩍 구멍으로 정찰 임무를 완수하러 전진했다. 정찰 정보의 분석 결과 엘리스의 보지는 입구는 작고 점점 안으로 들어갈수록 넓어지는 그런 보지 구멍을 가지고 있었고 질벽의 상태는 아직 질벽이 오밀조밀하게 요철 모양으로 둘러서 있어서 좆에서 느낄 수 있는 느낌이 괜찮을 것 같다는 정보였다. 

엘리스가 어떤 여자인지 모르는 관계로 다른 전사를 구멍속으로 침투시켜 구멍속에서 정찰 임무를 띄고있는 다른 전사와 탐색전을 벌여 보도록 명령했다. 

나의 충실한 두 전사들은 때로는 같이, 때로는 따로 구멍속을 헤집고 다니면서 질벽을 유린함으로서 나중에 본진인 내 좆이 들어갔을때의 반응을 시험해보았다. 

엘리스는 내 목을 감고있던 손에 힘을주어 거의 나에게 매달리듯이 하며 "아... 흑...."하는 신음을 내었다. 나는 혹시 지수가 들을까봐 열린 엘리스의 입에 내 입을대며 혀를 밀어 넣어주자 엘리스는 바로 내 혀를 쪽쪽 빨아주었다. 

이제는 괜찮겠다는 생각으로 다른 부대의 전사들에게 엘리스의 항문으로의 침투를 명령했다. 

다섯의 나의 충실한 전사들은 삼삼오오 짝을 지어서 한쪽은 항문 구멍입구를 교란하면서 다른 파트는 보지에서 윤활유를 꾸준히 끌어 올려주어 구멍에로의 침투를 손쉽게 도와주는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었다. 

한 전사가 엘리스의 항문 구멍속으로 깊숙이 침투하자 엘리스의 몸은 일시 경직되더니 바로 나의 전사들을 도와줄려듯이 엉덩이를 뒤로 조금 내밀고 허리를 굽혀줌으로서 엘리스 자신도 기다리고 있었다고 알려주었다. 

엘리스의 항문 구멍속은 미하루보다는 더 좁고 잘 조여주는 것같이 느껴졌다. 

그렇게 소리를 내지 못하도록 키스를 하면서 양 손으로 엘리스의 보지와 항문의 구멍을 쑤셔주다가 엘리스가 작을지언정 절정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양 손 전사들의 속도를 높였다. 

몇 분 정도를 그렇게 양 손으로 쑤셔 주자 엘리스는 갑자기 목을 뒤로 꺽으면서 '억..... 억'하는 소리와 같이 몸이 경직되고서는 몸에 힘이 빠져버리는 것이 아마 절정에 오른 것 같았다. 

소리를 혹시 들었을까 하고서는 뒤를 돌아보니 둘이 바빠서 그런지 아님 음악소리에 묻혀서 그런지 둘이는 엘리스가 지른 신음소리를 못 들은했다. 

엘리스의 호흡이 정상으로 돌아오자 나는 보지와 항문 구멍속에 있던 전사들을 후퇴시키고 먼저 보지구멍의 정찰과 교란작전을 훌륭히 완수한 내 전사들에게 보상을 해주고 싶어서 엘리스의 입에 대주니 엘리스도 그 전사들에게 감사하다는 것을 보여 주듯이 자기 입속에 넣고서 혀로 정성을 다해 감사하는 마음을 전해주었다. 

다음에는 항문 구멍속에서 수고한 다른 전사를 입에 넣어주니 엘리스는 전과 같이 열과 성의를 다해 칭찬해 주었다. 

이제는 엘리스의 보지 구멍과 항문속을 내 좆으로 유린하는 순서 밖에는 남아있지 않았다. 

뒤를 돌아다보니 둘이 무엇을 하는지 아님 무슨 애기를 하는 것 같아 보였다. 

그들이 궁금해져서 둘이 무엇을 하는지 보고 싶었지만 그 쪽으로 내가 다가가면 그들도 나의 존재를 눈치채고서는 무엇을 하고 있었던지 정지할 것이 분명했다. 

일단 지수를 믿어보기로 했다. 하긴 지가 잭하고 씹질을 하더라도 내가 뭐라고 할말은 없었지만 그래도 지수가 전에 나에게 한 말도 있고해서 그냥 그렇게 나두고 더 급한 일본여자를 죽이기로 했다. 

엘리스의 손을 잡고 안쪽의 깜깜한쪽으로 들어가면서 조용히 엘리스에게 왜 잭에게는 안 대주고 나에게는 쉽게 대주냐고 묻자 아까 잭이 처음부터 미하루에게 관심을 보이고 자기는 '꿔다논 보리자루'처럼 대해주어서 기분이 나쁘다고 하면서 그래도 나는 계속 엘리스가 심심하지 않도록 신경 써주어서 좋다고 했다. 그럼 아까 왜 잭이 엘리스의 보지를 만지게 해주었냐고 물었더니 아까는 술김에 내가 미하루의 보지를 만지는 것을 보니 흥분되어서 그랬다고 했다. 그러나 잠시후 내가 미하루와 같이 보이지않자 바로 정신이 들어서 거부했다고 했다. 

내가 이제부터는 너의 PUSSY와 ASS를 신나게 쑤실거라는 말에 엘리스는 대답대신 키스로서 승낙을 표시해 주었다. 

엘리스와 얘기하면서 깜깜한 쪽으로 가다가 갑자기 내 머리에 번쩍하는 아이디어가 들었다. 

잭은 나에게 지수를 떨어띠려 놓으려고 바쪽으로 갔다. 지금 그 둘은 바근처에서 춤을추고 있었다. 아니 무엇을 하는지는 몰랐지만 분명히 그곳 근처에 있는 것 이었다. 

지금 그들이 있는 바에는 바룸의 안쪽에서 들어가는 메인 입구가 있고 유리벽쪽에 바밑으로 조그만 문이 있는 것이 생각난것이다. 바로 들어가 그문을 통하면 잭과 지수의 모습을 볼수 있을것이다. 

바로 엘리스를 끌고 바로 들어가 기어서 유리벽 쪽으로 가니 엘리스는 의문난 눈초리로 나를 보길래 조용히 하라고 손을 입에대니 엘리스도 대강 눈치가 가는지 슬쩍 웃으면서 따라왔다. 

유리벽에 가까이서 그 조그만 문을 찾으니 거의 유리벽쪽에 문이있었다. 

문을 소리 안나게 안쪽으로 당겨서 완전히 열어 놓으니 바와 조금 떨어져 바룸 안쪽으로 서있는 두 사람의 하체가 보였다. 

잭은 나로부터 지수를 감추겠다는 생각에서 지수를 바쪽으로 세우고 있어서 나로서는 지수의 뒷 모습을 잘 볼수가 있었다. 그리고 내가 머리를 바깥쪽으로 조금 내밀면 두 사람의 상체도 볼수가 있었다. 

나는 일단 누워서 자리를 잡고 내곁에 있던 엘리스의 머리를 내 좆쪽으로 밀었더니 엘리스는 아무말없이 내 팬티를 말목까지 잡아내려 내가 한발을 팬티에서 빼었주었더니 바로 내 좆을 잡고서 아래위로 훑어주다가 혀를 내밀어 겉물이 묻어있는 내 귀두를 살짝 살짝 핥아서 맛을 보고있었다. 

그리고서는 좆을 입에넣고 입을 모아서 내 좆을 빨기 시작했다. 

나는 일단 내 좆이 엘리스의 입속에서 엘리스 혀의 서비스를 받기 시작하자 다시 잭과 지수에게 내 신경을 집중해서 그 둘의 행동을 훔쳐보기 시작했다. 

내 자리에서는 지수의 뒷 모습이 약 2/3정도가 보였다. 

내가 처음 본 것은 지수의 커다란 엉덩이가 잭의 커다란 손에 의해서 주물럭을 당하고 있는 것이었다. 잭은 지수의 팬티를 엉덩이 사이의 계곡에 몰아놓고 손으로 지수의 맨 엉덩이를 자유롭게 이리저리 주물러대고 있었다. 지수의 푸짐한 엉덩이살이 잭의 손에의해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둘이 키스라도 하는지 볼려고 머리를 바깥으로 살짝 빼서보니 둘이 키스는 하지않고 지수는 그저 머리를 안 쪽으로 향하고 잭의 가슴에 묻고 서있어서 지수의 뒷통수 밖에는 보이질 않았다. 

그러다 잭이 손가락 하나를 슬쩍 지수의 계곡사이 몰려있는 팬티속으로 진입 시키자 지수는 바로 손으로 잭의 가슴을 밀며 잭에게서 떨어지려고 했다. 지수가 잭에게 아까 그러지 않기로 약속하지 않았냐는 나지막한 말이 들려왔다. 아마 아까도 둘이서 그런 실갱이가 있었던 것같았다. 그러면서 지수는 이제 그만하자고 하자 잭녀석은 미안하다고 하면서 다시는 안 그러겠다고 약속하면서 지수를 다시 당기니 지수는 그저 못이기는척 하면서 다시 잭의 품에 안겼다. 속으로 '아이고.... 저 여우.....'하는 생각을 하면서 강하게 나가지 못하는 잭이 한심스러웠다. '그러니.. 이 병신아... 아직도 번번한 여자 하나없지... 어이구....'하는 생각과 ' 그래도 니가 그러니 내가 이렇게 두 일본년을 쑤실수 있으니 고맙다고 해야겠네..' 하는 생각을 하면서 눈으로는 내 여자인 지수의 맨 엉덩이가 친구놈의 손에 의해 주물탕 당하는 것을 보면서 좆으로는 일본년의 정성어린 입 서비스를 받는 완전한 DOUBLE PLEASURE를 즐기고 있었다. 물론 화가 안 나는 것은 아니었지만 내가 미하루와 엘리스라는 두 일본여자를 조지고있는 상황에서 화를 낸다는것도 우스웠고 전부터 미국 친구들뿐만 아니라 친한 한국 친구들과도 떼 씹을 가끔씩 즐겼었기에 질투를 흥분으로 바꾸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었다. 다만 지수가 내가 못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하느냐가 궁금했었고 속으로 '그래.... 오늘 니 행동에 따라서 내가 니를 어떻게 데리고 살지 하는 결정을 내릴거다....'하는 생각을 했다. 

엘리스는 내 좆의 기둥과 알주머니, 회음과 항문까지 핥거나 훑어주면서 열심히 내가 아까 자기에게 준 절정을 보답 하려듯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었다. 

잭은 그저 지수의 맨 엉덩이만 이리저리 만지면서 어떻게 하면 지수를 조질수 있을까 생각하는 것 같았다. 아마 아까 지수와 팬티속이나 브라속으로 손을 넣지 않는다는 약속을 했던 모양이었다. 왜냐하면 그렇게 만지면서도 팬티위로나 브라위로는 만지면서 안으로 손을 넣지는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어떨때에는 두 손을 앞으로내 지수의 커다란 유방을 브라위로 만지기도 하고 손을 내려 보지 둔덕을 만지는 것은 보았지만 손이 브라속이나 팬티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보지 못했다. 

난 엘리스에게 내 위로 올라오라는 손짓을 했고 엘리스는 기다렸다는 듯이 자기의 팬티옆을 밀고 내 좆위에 앉아서 내 좆을 잡고서 자기의 보지 구멍으로 안내했다. 

아까 느꼈었듯이 보지 구멍의 입구는 상당히 좁은편이어서 구멍속으로 들어가는 내 귀두에 빡빡한 느낌이 몰아쳐왔다. 그러다가 귀두가 진입하자 다음부터는 수월하게 따듯한 보지속으로 진입해 들어가자 엘리스의 질벽들이 환영한다는 소식을 '움찔움찔'하며 보내주었다. 

엘리스는 내 좆이 완전히 자기의 보지에 박히자 내 가슴에 손을 얹혀놓고는 천천히 허리와 엉덩이를 아래위로 움직이거나 완전히 앉아서 엉덩이를 전후좌우로 움직여 자기의 쾌감을 높이려고 하였다. 

그사이 잭은 무슨 생각이 났는지 지수의 엉덩이 사이에 밀어놓았던 팬티를 다시 펴서 지수의 엉덩이를 반쯤 가리게 만들고서는 그 위로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한 손을 지수의 꼬리뼈에 대고서는 손가락으로 엉덩이 사이의 계곡을 누르면서 상하운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다른 손으로는 지수의 유방을 주물럭 거리면서 손가락으로는 지수의 젖꼭지를 비트는 것처럼 보였다. 내가 머리를 약간 내밀어 둘의 상체를 보니 이제 지수는 유리벽 쪽으로 얼굴을 돌려서 잭의 가슴에 기대어 있었는데 지수의 입이 조금 열려있어 지수도 흥분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 좆위의 엘리스는 자기의 흥분을 못 이기는 것같이 엉덩이와 허리의 움직임이 커져갔고 입에서는 신음이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무래도 소리가 나면 안될 것 같아서 엘리스의 움직임을 멈추게 하고서는 엘리스의 팬티를 벗겨서 입에 쑤셔 넣어 주었더니 엘리스는 상황을 파악한다는 듯이 자기의 팬티을 입게 가득 넣고 입을 닫아 소리가 나오지 않게 하고서는 다시 내 좆위에 앉아서 움직임을 계속했다. 

잭은 자기의 작전대로 움직이듯이 지수 유방을 만지던 손을 지수의 보지 둔덕으로 내려서 팬티위로 지수의 보지를 만지면서 뒤쪽의 손으로는 지수의 항문과 회음 근처를 찔러 주는 것 같았다. 

점점 지수에게 가해지는 잭의 애무가 강해지는지 지수의 입이 점점 더 열리더니 가끔 "아... 하..."하는 신음이 지수에게 아주 약하게 흘러나왔다. 

둘이 움직이다가 지수의 뒷모습이 완전하게 내 시야에 들어왔다. 역시 잭의 손가락이 지수의 항문과 회음쪽을 찔러대고 있는 것 같았다. 왜냐하면 지수의 팬티 밴드가 엉덩이 사이의 계곡쪽은 더 밑으로 쳐저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다가 지수의 몸이 반대쪽으로 움직였을땐 잭의 손이 지수의 보지 둔덕을 덮고 있는 것이 보였다. 잠시후 잭의 손가락이 지수의 음핵 주위를 돌려주며 만지는 것같이 보였고 지수는 얇디 둬은 팬티위로 잭의 손이 자기의 음핵을 비벼주자 쾌감이 오는지 허리를 들썩 들썩 거리면서 즐기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지수가 "헉.... 헉...."하는 소리를 내면서 몸이 경직되는 것 같았다. 왜 그럴까 하는 나의 의문은 지수의 뒷모습이 다시 나를 향했을 때 알게되었다. 

잭녀석이 손가락을 지수의 보지 구멍에 넣은 것같이 보였기 때문이었다. 지수가 바로 손을 뒤로 내려 잭의 손을 치우자 잭은 다시 무조건 팬티위로 지수의 보지 구멍을 손가락으로 비벼주는 것 같았다. 하지만 이제 지수는 거부하지 않았다. 아까는 많이 손가락을 넣어서 지수가 거부한 것 같았다. 그렇지만 잭이 조금씩 자기의 보지 구멍 근처를 손가락으로 비벼주자 그것은 받아 들기겠다는 생각인 것 같았다. 

잭도 지수의 그런 의사를 알았는지 손가락으로 집어넣지는 않고서 그저 보지 속살을 손가락으로만 만져주는 것이었다. 

잠시후 잭은 지수의 손을 잡고서 지수의 손을 자기 좆으로 안내해서 만지게 하자 지수는 깜짝 놀라며 바로 "NO...."하면서 손을 빼 내었다. 

나 같았으면 바로 "이런 띠발년이....."하면서 계속했겠지만 역시 잭은 신사(?)인지 아님 정말 빙신인지 다시 지수의 보지를 앞 뒤 양 손으로 열심히 애무해 주었다. 

내가 그런 잭과 지수의 모습을 보고 있는 사이 엘리스는 지 맘 꼴리는 대로 내 좆을 품고서 엉덩이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지랄치다가 갑자기 "헉.... 으..."하는 신음을 지 팬티를 물고있는 입에서 내더니 온 몸이 경직되면서 내 품으로 쓰러졌다. 잠시 엘리스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엘리스의 호흡이 정상으로 돌아오길 기다렸다가 엘리스가 정신을 차리자 엘리스의 엉덩이를 들고서 내 좆을 엘리스의 보지에서 뺀 다음 슬며시 엘리스의 엉덩이를 앞으로 잡아당기고 내 좆의 머리를 엘리스의 항문 입구에 대었다. 

그리고 엘리스의 보지 구멍에 손가락 2개를 넣어서 보지물을 퍼다가 항문에 쳐 발라 놓고서는 천천히 허리를 들어 항문속으로 내 좆을 쑤셔넣기 시작했다. 

엘리스는 자기의 아픔을 줄이려고 하는것인지 아님 나를 도와주려고 하는것인지 자기의 양 손으로 자기 엉덩이를 꽉 잡고 옆으로 벌려주었다. 

천천히 내 좆이 엘리스의 항문속으로 완전히 진입하자 나는 허리를 움직여 몇 번의 왕복운동을 하였고 잠시후 내 좆이 계속 쏟아내는 겉물과 계속 손가락으로 퍼 올렸던 엘리스의 보지물 덕분에 항문속에서의 운동이 쉬어지자 나는 엘리스의 엉덩이에 있던 손을 올려 브라의 후크를 풀르고 털석하고 떨어지는 엘리스의 유방을 손으로 짓이겨 주었다. 

엘리스는 상체를 숙이고 자신의 엉덩이를 벌리고 있던 손으로 바닦을 집고서는 자기의 엉덩이를 아래위로 움직여서 자신의 멋진 항문 속살을 내 좆에게 자랑하기 시작했다. 

그러는사이 잭은 아예 오늘밤에 지수를 항복시켜 보겠다는 결심을 한 듯 지수의 보지를 앞뒤로 만지면서 자기의 고개를 숙이고 지수의 목을 핥아 주다가는 허리를 쭉 빼면서 지수의 젖꼭지를 브라위로 빨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혀를 내밀어 젖꼭지와 그 둘레를 핥아주기도 하였다. 

이제 지수는 잭의 뒤통수를 잡고서 자기의 젖꼭지와 보지에서 밀려드는 쾌감에 어쩔쭐 모르겠던지 그저 "아... 아..."하는 조그만 신음만 내고있었다. 

그런 지수의 신음에 자신을 얻은듯한 잭은 지수의 유방 양 쪽을 번갈아 가면서 빨아주었다. 

내가 설정한 선은 지수가 자신의 유방은 브라없이 맨 유방과 젖꼭지를 빨리던가 만짐을 당하던가 상관없이 허용하고 보지는 입은 것 같지 않은 팬티지만 그 위로 애무를 당하는 것까지였다. 그리고 지수가 잭에게 해주는 것은 그저 손으로 잭의 좆을 만져주는 것까지로 정해놓았다. 

왜냐하면 전에 학교 다닐 때 잭이 깊게 사귀던 필리핀 여자애가 유혹해서 그 년을 몇번 조졌었고 그 년이 완전 개벌창 이라는 것을 알고 난 뒤 한국애 들에게도 돌렸던 기억도 있고해서는 한번 선심써서 그 선까지는 용납하리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지수가 그 선을 지키고 있어서 그저 그들의 행동을 훔쳐보고 있었다. 

이제 내 위에 있는 엘리스는 내 좆이 자기의 항문을 들락날락 거리는 것에서도 쾌감을 느끼는지 아까처럼 지가 알아서 내 좆을 자기의 항문에 끼고 이리저리 엉덩이를 움직여가며 용을 쓰고있었다. 나도 엘리스의 항문에다 싸버릴 작정을 하고서는 엘리스의 리듬에 맞추어 허리를 움직여 주었다. 

지수는 계속 아까 그 상태로 잭의 애무를 받고있었다. 잭은 지수가 얼마정도 자신을 허락하고 있다고 여겼던지 지수의 보지 속살을 애무하던 손가락을 지수의 보지구멍에 넣었다 빼었다 하는지 지수의 엉덩이가 뒤로 밀려져 나왔다. 

잭은 입으로 지수의 브라 위쪽을 아래로 내릴려고 노력하는 것같아 보였다. 지수는 그것을 모르는지 아님 알면서도 모른척 하는것인지 그런 잭의 노력에 수응이나 거부하는 몸짓이나 말을 꺼내지 않았다. 

잭의 집요한 노력 끝에 드디어 지수의 젖꼭지가 브라의 밖으로 꺼내졌다. 잭이 혀를 내밀어 지수의 딱딱해진 조그만 젖꼭지를 희롱하는 것이 보였기 때문에 알수가 있었다. 

잭은 그렇게 혀로 희롱하다가 입에 물고서는 빨아 주는 것 같았다. 

지수도 브라가 아무리 얇다해도 브라 안쪽에서 빨리는 것과 직접 빨리는 것을 구분할수 있을텐데도 아무런 저항없이 자기의 젖꼭지를 잭의 혀와 입에 맏긴채 쾌감을 즐기는 것같았다. 

잭은 다른쪽의 젖꼭지도 같은 방법과 노력으로 브라 밖으로 꺼내어서 빨거나 핥아주었다. 

그러다가 잭은 몸을 더 구부려서 지수의 배를 핥으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서 지수의 배꼽을 핥아주었다. 잭이 무엇을 하려는지 알수가 있었지만 잭이 지수의 보지를 핥으려면 지수를 카펫위로 완전히 뉘이던지 아님 자기가 지수앞에 쭈그리고 앉아야했다. 그러면 지수의 보지를 만지고 있던 잭의 두 손은 지수의 보지에서 떨어질수 밖에는 없었다. 

잭의 다음 행동을 관심있게 보고있자니 잭도 그것에 대해 상당히 깊은 생각을 하고 있었나보다 왜냐하면 잭의 혀가 지수의 배꼽에서 계속 헤매고 있었으니 말이다. 

그러다 잭은 지수를 카펫위에 눕히는 것이 다음의 행동에도 유리하다는 판단이 섰는지 지수의 보지에 있던 손을 빼고 지수의 엉덩이를 잡고서 지수를 뉘일려고 하였다. 

그때까지 그저 잭의 애무를 받고있던 지수는 잭의 그런 행동에 정신이 들었는지 바로 몸을 빼면서 눕지 않겠다는 표현을 분명히했다. 

아마 잭은 열이 좆나게 났었을 것이다. 지가 좆나게 열심히 땀 흘려가며 애무를 해주면 좋다고 받아들이는 년이 자기를 만져 달라는 것도 아님 자기가 직접 맨 보지와 유방을 애무해 준다는 것도 싫다고 하니 얼마나 야마가 돌았을까..... 그래도 잭이 화를 내지 않았던 이유는 전에 사귀던 그 필리핀년이 교육 하나는 확실하게 시켜놓은 것같았다. 

지수가 거부를 하자 잭은 실망하는 눈치를 보이면서 다시 그냥 지수를 안으면서 춤이나 추자고 했고 지수 요 여우는 마지못해 하는척 하면서 다시 잭의 품에 안겼다. 

나는 어려서부터 집안 어른들한테 '곰과는 못 살아도 여우하고는 산다'라는 말을 죽어라 하고 들어와서 그런지 아님 내 성깔이 좆같아서 그런지 곰 같은 여자보다는 여우같은 여자가 좋았다. 

처음부터 사귄 여자들도 관계가 얼마간 지속된 여자는 다들 여우였고 지수도 그런면이 좋아서 같이 살고 있었던 것이었는데 그날 내가 정말 꼬리 열 개 달린 여우를 만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여우는 그저 늑대처럼 미친놈이 적당한데 잭은 그런면이 없으니 항상 그런 여우들에게 당하고만 사는 그런 불쌍한 청춘이었다. 

아마 그날 저녁에 미하루만 잘 살쿠었든가 아님 엘리스에게 잘해주고 미하루나 엘리스가 '노'하는 것을 그저 모르는 척 밀어만 부쳤더라면 아마 지수와 그런 실랑이를 하지않고 미하루나 엘리스, 아님 둘 다 데리고 신나게 씹질을 하고 있었을지 모르는 일이었다. 

잭은 여자의 '노'가 정말 '노'라고 철석같이 교육을 받고 자란놈 같아보였다. 

나.... 나는 여자가 '노'라고 하면 아예 거들떠도 안보고 바로 돌아서 버리지만 내 생각에 이 기집이 한번 빼보는거다 라는 생각이 들면 기집이 뭐라고 하던지 계속 몰아붙이는 개 같은 성격이다..... 

하여간 잭은 지수와 다시 시작해야 했다. 지수는 자기의 브라를 올려 나와 있던 젖꼭지들을 숨겼고 그저 잭의 목에 손을 두르고 멀치감치 떨어져서 춤을추고 있었으니 말이다. 

그렇게 잭의 착하다고 해야할지 아님 빙신같다고 해야할지는 모르겠는 그런 잭의 행동들을 보면서 지수의 여우 기질에 탄복하고 그 둘의 행동에 모든 신경을 온통 쏟다보니 내 위에서 껄덕거리는 엘리스가 귀찮아졌다. 그래서 허리의 속도를 최대한 빨리 움직여 빨리 엘리스를 띠어놓고 싶어서 내 허리 운동의 속도를 빨리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엘리스는 자기의 몸을 꿈쩍하지 못하고 그저 허리를 들어서 내 좆의 왕복 운동을 즐길뿐 이었다. 

그렇게 움직여주자 얼마안가서 엘리스는 허리를 쫙 피고서는 몸을 '덜덜덜' 떨더니 몸이 뻣뻣이 경직되고서는 내 품으로 툭 떨어졌다. 

나는 엘리스의 엉덩이를 꽉 잡고서 계속 내 좆을 빨리 엘리스의 항문 속으로 박아넣었다. 

나도 엘리스의 항문속에 사정을 하고 싶었으나 엘리스라는 년은 내 품에 안겨서 그저 몸만 '덜덜' 떨뿐 내가 엘리스의 엉덩이를 들고 박으니 힘도들고 사정은 먼 곳에 있었다. 

그래서 동작을 멈추고서는 엘리스를 내 몸 옆으로 떨어뜨려 놓고 계속 두 사람을 훔쳐 보았지만 지수는 자꾸만 잡아 당기려는 잭의 행동을 거부하며 잭이 자기의 엉덩이나 유방을 만지는 것 조차 손으로 밀어서 거부하고 있었다. 

엘리스의 정신이 얼마만큼 돌아온 것같아 엘리스의 머리를 잡고서 내 좆으로 미니 엘리스는 자기만 절정을 맞은 것이 미안했던지 조금전까지 자기의 항문속에서 움직이며 자기에게 절정을 가져다준 내 좆을 정말 정성껏 빨아주기 시작했다. 

내가 허리를 들어 엘리스의 식도까지 내 좆을 밀어넣자 엘리스는 입을 크게 벌려서 내 좆의 기둥뿌리까지 자기의 입속에 넣고 머리를 흔들어 주었다. 

내 머리와 엉덩이쪽에서 사정의 기분이 세차게 내 몸을 휩싸면서 내 좆을 향해 달려나가도 있었다. 그때 나는 엘리스의 입 속에서 사정을 할지 아님 사정을 참고서 여우짓을 하는 지수에게 내 분신들을 뿌려줄지 고민하지 않을수 없었다. 

지수가 그래도 자기의 보지만은 지키고 키스나 남자에게 애무를 해주지 않은 것은 지 나름대로 지킬 것은 지키겠다는 생각인 것같아 지수에게 내 정액을 뿌려 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사정을 하던 안하던 벌써 적 2명을 죽여 놓았으니 아무런 후회도 없었다. 

그렇게 생각을 정하고 나니 급박했던 사정감이 조금 사그러져서 다시 정신을 잭과 지수에게 돌려서 내 흥분도 갈아 앉히고 그 둘을 훔쳐보았다. 

잭과 지수는 지금도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잭은 그나마 계속 지수의 유방이나 보지를 팬티위를 통해서라도 만지고 싶어하는 것같았고 지수는 이제 그만 하자고 하는 것 같았다. 

잭의 마지막 카드는 나였다. 치사한 녀석이 내가 안보이는 것을 보니 아마 잠들은 것아니면 다른 애들과 술 마시고 있는 것같으니 조금만 더 놀다 가자는 것이었다. 

그러자 지수가 나를 찾는것처럼 이리저리 둘러 보았지만 워낙 컴컴하기도 했고 지수가 찾던 나는 자기의 등 뒤에 있는 바안에 누워서 엘리스라는 일본 기집의 입에 좆을 쑤셔박고 있었으니 나를 찾을수는 없었다. 

그러자 지수는 내가 어디 있는지를 찾는 것보다는 나를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한 듯 그럼 내가 올때까지 만이라는 단서를 붙이고 다시 춤을 추기 시작했다. 

아마 지수는 이런저런 신음이 들리는 안 쪽으로 나를 찾아 다니기가 불편해서 그랬을 것이다. 

하여간 조금 더 지켜보자고 하고선 보고 있자니 이제 잭은 마음대로 손을 놀리지 못하고 그저 지수의 허리를 잡고서 춤을 추었다. 그러다가 잭은 슬며시 지수를 잡아 당기니 지수는 그것까지는 거부하지 못하고 그저 잭과 가까이 붙어서 춤을 추었다. 

잭은 이제 지수의 몸을 만지는 것을 포기했는지 그저 춤만 추다가 도저히 참기가 힘들었던지 지수의 몸에 자기의 좆을 비비는 것처럼 보였다. 

지수는 처음에 잭의 좆이 자기의 배를 비비자 움찔하고 놀랐으나 자기가 잭에게 한짓이 너무했다는 생각이 들었던지 그냥 가만히 있었다. 

잭은 그렇게라도 자기의 흥분을 풀고 싶었던지 계속 자기의 좆을 지수에게 비비다가 한 순간 손을 자기 앞으로 내려 자기의 흥분된 좆을 지수의 보지쪽으로 내리는 것같이 보였다. 그러자 지수는 깜짝 놀라며 바로 몸을 잭의 몸에서 떼고서 미안하다는 말을 하면서 소파 쪽으로 걸어갔다. 

나는 지수가 나를 찾아 다닐 것같아서 내 좆을 열나게 빨고있던 엘리스의 입에서 좆을 빼내고 팬티를 입고서 엘리스의 브라와 팬티를 입게 하고는 손을 잡고 바의 메인 도어를 통해서 다시 방 안으로 들어가 내가 먼저 소파 쪽으로 걸어갔다. 

지수는 소파에 앉아서 술을 마시고 있었고 잭은 반대편에 앉아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나는 둘의 춤이 벌서 끝났냐고 묻고서는 지수의 옆에 앉아 재미 있었냐고 물으면서 지수의 뺨에 뽀뽀를 해 주었다. 

지수는 약간 화가 난 듯이 어디에 있었느냐고 물었고 나는 엘리스와 잠시 춤 추다가 술이 너무 된 것 같아서 화장실에서 잠깐 쉬었다고 했다. 

그때 엘리스가 소파로 와서 잭과 떨어져 앉았고 나는 엘리스에게 잭옆으로 가서 앉으라는 신호를 보냈으나 엘리스는 싫다는 신호를 보내왔다. 

그래도 지 부모 집이라고는 하지만 오늘 자기가 신경써서 이리로 초대한 잭이 혼자서 껄떡거리는 좆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너무 불쌍해 보였다. 

가만히 보니 아직 미하루는 소파로 돌아오지 않았다. 혹시 다른놈이 널부려저 있던 미하루를 보고 다시 좆질을 하지 않은 것이라면 미하루는 아직까지 통로에 널부려져 있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어 미하루에게 관심을 두었던 잭이 미하루의 보지나 쑤실수 있게 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을했다. 

미하루가 한국 여자였다면 그렇지 않았겠지만 미하루는 나의 철천지(?) 원수나라 기집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잭보고 잠시 나와 얘기하자고 하고서는 잭을 데리고 통로로 나가보았다. 

역시 미하루는 아직도 통로에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널부러져 있었다. 

그런 모습을 본 잭은 놀랬지만 내가 바로 미하루의 보지를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미하루를 부르니 미하루는 눈을 게슴치레 뜨면서 나를 보고서는 웃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내 뒤에서 있던 잭을 보고서는 놀란 표정을 지었으나 내가 계속 벌어져 있는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쓰다듬어 주면서 괜찮다고 하고서는 잭이 너를 무척 좋아한다고 하고 나는 내 팬티에서 좆을 꺼내서 미하루의 입에 물려주니 미하루는 챙피하다는 듯이 내 좆만 쳐다보고는 자기 입으로 내 좆을 물고서는 빨아주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미하루는 자기의 벌려진 다리를 오므리려고 했으나 잭이 손으로 벌리자 그저 가만히 내 좆을 빠는데만 신경을 집중하였다. 

잭은 미하루의 보지를 벌리고 손가락으로 음핵부터 항문까지 쓰다듬어 주면서 한 손으로는 미하루의 등뒤로 돌려서 브라의 후크를 풀어서 유방을 자유롭게 만들고 한 손은 미하루의 보지를 다른 손으로는 미하루의 유방을 주물러 주었다. 

나는 지수가 너무 기다리는 것같아서 미하루의 입에서 내 좆을 빼내고 잭에게 여기는 사람들이 다닐수 있으니 미하루를 게스트룸으로 데려가서 재워 주는 것이 좋겠다고 하면서 윙크를 했더니 잭이 웃으면서 그게 좋겠다고 대답하고서는 미하루를 번쩍 안고 일어섰다. 내가 둘이 좋은 시간 보내라는 인사를 하니 잭은 싱글벙글 거리며 나에게 고맙다는 신호를 했고 미하루는 창피한지 고개를 돌리고 인사를 받지 않아서 미하루의 얼굴로 다가가서 입술에 진한 키스를 해 주면서 잘 자라고 했더니 나에게도 잘 자라라는 인사를 하였다. 

바룸에 들어서자 안 쪽에서 들리던 신음들이 없길래 큰 소리로 이제 불을 켜도 되겠냐고 했더니 다들 마음대로 하라고 해서 실내등을 제일 약하게 켜고서는 널 부러져 있는 미국 년놈들에게 잠이나 자자고 하니 그러자고 하였다. 어떻게 널 부러져 잘 것인가는 자기네는 그 곳에서 그냥 자겠다고 해서 그럼 그러라고 하고서는 나는 소파로 돌아와 엘리스와 얘기하고 있던 지수옆에 앉았다. 잠시 그러고 있다가 냉장고에서 냉수를 가지고 와서 돌려 마시고 엘리스는 우리의 앞쪽에 있는 소파 위에서 자기로 하고 우리는 반대편 소파에서 잠자리에 들었다. 

난 소파에 누워서 엘리스가 잠들기를 기다리지 않고 바로 지수의 얼굴을 잡고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지수는 나를 밀치며 강하게 거부했으나 그런 것에 밀려날 내가 아니라는 것쯤은 잘 알고있는 지수인지라 내가 계속 지수의 머리를 잡아 다녀 내 입에 대자 결국은 지수와 서로의 혀끼리 얼키고설키는 키스를 시작했다. 

그렇게 거부하던 지수는 내 혀가 자기의 입안을 휘젓고 다니며 이곳저곳을 찔러 대거나 비벼 대면서 지수의 혀를 내 입에 넣고서 빨아주기도 하자 자기도 적극적으로 내 키스에 응해왔다. 

내가 입을 지수의 입에서 목쪽으로 내려서 목을 핥아주자 짭짤한 맛이나는 땀이 내 입속으로 들어왔다. 

그렇게 지수의 목덜미를 핥다가 점점 밑으로 내려 지수의 유방을 브라위로 빨려고 하니 지수는 손을 내려 나를 막았다. 아까 잭이 자기의 젖꼭지를 빨아 주었던 것을 생각하고 혹시 내가 알아 챌까봐서 막는 것 같았다. 

내가 손으로 지수의 막는 손을 치우고서 계속 빨아 댈려고 하니 지수는 조그만 목소리로 "오빠... 저기서 봐요...."하면서 나를 저지했다. 

나는 슬쩍 엘리스를 쳐다 보고서는 "잰... 잘텐테뮈.... 안자면 우리 이러는 것보고 질투나 하라지 뭐..."하고는 지수의 손을 치우고 브라위로 내 얼굴을 같다 대니 아까 잭이 지수의 유방을 빨 때 묻은 침 냄새가 났다. 

내가 "아니 이게 무슨 냄새야?... 이상한 냄새가 나네...."하면서 이상한 듯 물어보자 지수는 당황하는 듯이 보이더니 바로 "무슨 냄새.... 아까 묻은 바닷물 냄새가 나?..."하면서 대꾸해왔다. 

나는 '이... 띠발년이.... 진짜 완전히 여우네.....'하는 생각을 하면서 모자란 영구(?)처럼 "그런가.." 하면서 브라위를 빨려다 아무래도 잭의 침이 묻어있는 브라를 빨고 싶지는 않아서 손으로 지수의 브라를 풀러서 브라를 지수의 몸에서 완전히 걷어내고 지수의 유방을 빨거나 핥아대었다. 

지수의 젖꼭지는 바로 단단해 지면서 손으로 내 머리를 자기의 가슴에 누르면서 지수는 "아... 아..."하는 신음을 내었다. 

그렇게 양쪽의 젖꼭지와 유방을 핥고 빨아주다가 머리를 내려 지수의 보지를 빨아 주려고 혀로 지수의 몸을 핥으면서 내려가는데 배꼽 위쯤 내려가니 갑자기 지수의 몸에서 나는 맛이 달라지는 것이었다. 갑자기 내 머리속에 아까 잭녀석이 지수를 껴안고 자기 좆을 비비던 생각이 나서 기분이 완전히 좆 되버렸다. 유방에 묻은 잭의 침도 찜찜했는데 이번에는 그녀석의 좆에서 나온 좆물이라는 생각에 완전히 기분이 잡쳐 버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기분이 안 좋은투로 "야.. 너 무슨일이 있었냐?.... 바닷물 맛이 아닌데...."하면서 지수의 몸에서 내 몸을 띄니 지수는 깜짝 놀란 듯이 "오빠... 왜..... 뭐가 이상해...."하면서 울상이 되어서 나에게 물어왔다. 

내가 화가 난 듯이 "너 무슨일 있었어?.... 솔직히 까봐.... "하면서 재차 물었더니 지수는 그냥 잭하고 춤 춘 것밖에는 없다고 우겼다. '아휴.... 이걸....' 하면서도 더 이상 몰아쳐 보았자 아무 소득이 없을 것 같아서 그냥 "아휴... 잭새끼 샤워도 안하나.... 좆(?)나게 이상한 냄새가 나네..." 하면서 내가눕고 지수의 머리를 내 가슴으로 잡아당기니 지수는 자기의 죄가 탄로나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 생각되는지 아님 자기의 죄를 조금이라도 감하려는 죄 의식이 들어서인지 바로 내 젖꼭지를 입에 물고서는 열심히 빨아주었다. 

그렇게 내양쪽의 젖꼭지를 빨게 한 다음 팬티를 벋고 지수의 머릴 밀어 내 좆으로 내리니 지수는 잠시 건너편의 엘리스를 쳐다보고서는 소파의 밑에 쭈그리고 앉아서 내 좆을 잡고 아래위로 훑더니 바로 입을 열어 내 좆을 자기의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잠시 빨더니 나를 쳐다 보길래 내가 먼저 선수를 쳐서 "이상하니....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아까 오줌 눌 때 오줌에서 술 냄새가 엄청 나던데...."하고 지수에게 물어보니 지수는 "응.... 술 냄새도 나고 하여간 이상해서..."하고서는 바로 다시 내 좆을 빨기 시작했다. 

'니가 암만 여우라도 난 니 머리위에서 노는 늑대다.... 요것아...'라고 생각하면서 지수 모르게 싱긋 웃음을 지으면서 건너편의 엘리스를 쳐다보니 고년은 눈을 말똥 말똥 뜨고서는 우리를 쳐다보는 것이 아닌가. 

엘리스는 내 눈과 마주치자 슬쩍 미소를 지어 보이길래 내가 윙크를 하면서 브라를 풀라고 했더니 엘리스는 브라를 풀르지는 않고 브라를 자기의 유방 위쪽으로 올려 자기의 유방을 드러내 놓고는 두손으로 자기의 유방을 열심히 주므르기 시작했다. 

그런 엘리스의 모습을 보면서 지수의 입과 혀가 주는 쾌감을 즐기면서 엘리스가 나란놈을 어떻게 생각할까 아니 미하루도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생각을 하자 속으로 내가 참 진짜 더러운 놈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도대체 어떻게 생겨 쳐 먹었길래 남의 여자는 내 여자가 주위에 있건 없건 날름 날름 날것으로 집어 삼켜버리고 내 여자는 다른 남자에게 지킬 것은 지켜 주었으면 하고 바라는 놈이니 참 내가 생각해도 난 웃기는 놈이다. 

하지만 어떻게 하랴.... 그렇게 생겨먹은 놈이데.... 

지수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지수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고 지수도 여자인데 어찌 욕망이 없겠는가 하지만 여우 짓을 하면서도 그런 행동을 하는 지수가 귀여웠다. 

그래서 지수를 소파위로 불러 눕혀 놓고 지수의 팬티를 벗겨내고 바로 내 좆을 박아 넣었다. 

지수는 아까 흥분했던 것이 내가 이상한 말을 해서 흥분이 가라앉아 있었던지 지수의 보지는 말라있었다. 하지만 메마르게 마르지는 않았고 내 좆도 지수의 침이 가득 묻어져 있어서 빡빡하지만 그렇게 지수가 아파할 만큼은 아니었다. 

빡빡한 지수의 보지에 내 좆을 박아대면서 지수에게 진하게 키스를 해 주었다. 

진짜 사랑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씹질이 아닌 진짜 MAKING LOVE를 하고 싶어서였다. 

그렇게 지수의 보지 속을 왕복하면서 지수에게 사랑한다고 해 주었더니 지수도 눈을 적시며 나에게 사랑한다고 해 주었다. 

오랫동안은 격한 움직임이 아닌 부드럽게 지수와의 사랑을 했고 우리둘은 육체적인 쾌감이 아닌 정신적인 쾌감을 맛보는 듯 했다. 지수는 어땠는지 모르지만 난 진짜 그랬다. 

그렇게 움직이다가 지수와 키스를 하니 아까 그렇게 일본 기집들을 박아대면서도 참을수 있었던 사정 욕구가 너무 쉽게 내 몸을 감싸왔다. 

역시 섹스는 육체적인 쾌감과 정신적인 쾌감이 따로 있는 것같았다. 

그래서 지수에게 "지수야... 미안해... 더는 못 참겠어... 나 나올 것같아.... 어떻하지..."하니 지수는 아무 말없이 그저 내 머리를 당겨 다시 진한 키스를 하면서 자기의 다리를 내 허리에 걸고서는 엉덩이로 요분질을 하면서 내 분신들을 받아 들이겠다는 의사를 표현했다. 

나는 지수가 이해해 주는 것이 기뻐서 아무 생각없이 그저 내 허리를 빨리 움직여 내 분신들을 지수의 보지 구멍 깊숙이 뿌려줄려고 노력했다. 

갑자기 내 알주머니에서 비상 출동 명령을 기다리던 내 분신들이 나도 모르는 사이 내 좆으로 몰려들더니 펑하는 기분과 동시에 내 좆을 떠나 혹시 자기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는 자기의 짝을 찾아서 지수의 보지 깊숙이 뿜어져 나갔다. 

그때 느낀 그 느낌은 뭐라할까 육체와 정신이 모두 만족하는 그런 완전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하여간 그런 느낌이었다. 

잠시 그렇게 지수의 몸 위에서 머물러 있다가 지수의 옆으로 누으니 지수는 잠시 나에게 안겨있다가 지가 일어나서 지수 보지 속에서 자기 자리를 못 찾고서 지수의 보지 밖으로 흘러 나오는 내 분신들의 패잔병들을 자기의 팬티로 닦으면서 보지를 막고서는 천천히 내 좆을 입에 넣고 자기의 보짓물과 내 좆물을 자기의 입으로 깨끗이 닦아주었다. 

그리고서는 자기의 옷을 찾아서 브라는 바지 주머니에 넣고 팬티는 자기의 보지사이에 끼운채 바지를 입고서는 내 옆에 다시 누으려고 하길래 내가 내 팬티와 바지를 입혀 달라고 하니 팬티와 바지를 나에게 입혀 주고서는 내 옆으로 누워 내가 꼭 껴안아 주고서는 잠을 청했다. 

다음날부터 나는 의도적으로 그날의 일을 몇 번이고 지수에게 물어 보았지만 지수는 그날 밤에 나에게 얘기해 준 것 이외의 것은 철저히 감추었고 나도 내가 지수의 행동을 다 보았다는 말을 하지 않고서 그저 지수도 어떤 계기만 주어지면 흥분하는 여자라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살았다. 

그 사건이 첫 번째의 사건이었고 두 번째의 사건은 한국에서 일어났었다. 

한국에서 생활할 때 우연한 기회에 모 통신 영어 채팅에서 미국에서 한국으로 파견 근무 나온 사람들과 알게 되어서 가끔 만나서 술도 마시고 하면서 놀게되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커플 파티를 하자고 해서 시내의 한 호텔 레스토랑에서 만나기로 했다. 

미리 지수에게 그날의 약속을 얘기하자 지수는 전에 미국에서 내 친구 잭과의 일이 생각나서 그런지 못 마땅한 얼굴이었으나 내 강요에 못 이겨 참석하기로 하고서는 스케줄을 조절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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