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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여행[Ecstasy Traveling] 7부 (7/15)
  • 황홀한 여행[Ecstasy Traveling] 7부

    [ 무자비한 성교육 ]

    운하는 내게 와서 입안이나 질 구멍에는 아무런 거리낌없이 페니스를 받아 들이면서 

    남편에게도 항문에는 치욕감을 느끼며 받아 들이지 않는 여자가 있다고 말해 주었다.

    나는 운하에게 고칠 수 있을것 같다고 말하며 자세히 방법을 설명해 주었다. 

    운하는 내가 한 말을 그 여자의 남편에게 전했고, 남편은 부인인 은희를 데리고 나를 

    찾아왔다.

    나는 은희를 강제로 침대에 눕히고 그녀의 입에는 테이프를 붙였다.

    팔과 다리는 침대 발에 묶어 놓았다.

    나를 바라보는 은희의 두 눈에는 증오의 빛이 역력했다.

    내가 탐욕스러운 눈으로 은희의 몸을 쳐다 봤을때 독기어린 눈으로 나를 응시했다.

    내 시선이 그녀의 벌려진 아랫도리에 쏠리자 은희는 분노로 몸을 꿈틀거렸다.

    그 때문에 은희의 진주빛 꽃봉오리가 살짝 드러났다.

    은희는 분노로 몸을 비틀거나 허우적 댔다.

    성난 뱀처럼 그녀의 하얀 우유 빛 허벅지 살결이 파르르 떨렸으므로 보는 사람으로 하

    여금 욕정의 물결을 일으키지 않을 수 없었다.

    남편이 옷을 벗었다.

    그 또한 여자인 은희의 몸부림치는 육체를 보고 흥분했다.

    그의 성기가 단단해 졌다.

    운하가 다급하게 숨을 몰아 쉬며 소리쳤다.

    “오오, 당신의 성기가 너무 대단해요.”

    운하는 그의 옆으로 움직이며 자그만 두 손으로 그의 부풀어 오른 성기를 붙잡았다.

    “으으음... 대단해요. 사랑스런 페니스예요.”

    그녀는 그의 터질듯한 성기를 애무하며 가볍게 입을 맞추었다.

    나는 운하에게 자제하게끔 해야 했다. 

    “좀 참아. 우리에겐 중요한게 있으니까. 테이블 위에 있는 올리브 기름 단지나 가져

    다 줘.”

    나는 운하에게 올리브 기름으로 그의 성기에 바르게 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은희의 입에 붙인 테이프를 떼내고 묶여있는 그녀의 육체 밑으로 

    남편의 몸을 밀어 넣었다.

    은희의 등과 엉덩이는 남편의 가슴과 배 그리고 앞부분에 밀착 되어졌다. 

    은희는 남편의 몸 위에서 꿈틀거렸다.

    두 팔로 그녀의 허리를 감싼 남편은 부드러운 그녀의 젖가슴을 세게 쥐어짰다.

    은희는 고통으로 몸을 떨었으나 앞가슴만을 공중으로 들어 올릴 뿐 조용히 있었다.

    “아주 좋아. 은희..”

    나는 은희의 엉덩이를 위쪽으로 들어 올렸고 운하는 몸을 숙여 남편의 페니스를 은희

    의 항문쪽으로 가져갔다.

    운하는 그의 성기를 붙잡고 촉촉한 은희의 항문 속으로 보이지 않을 때까지 밀어 넣었

    다.

    그와 동시에 나는 은희의 엉덩이를 잡았던 순을 놓았다.

    남편은 위로 몸을 밀치며 그의 성기를 깊숙히 쑤셔 넣었다.

    은희는 그의 쑤시는 동작에 몸을 바짝 긴장시킨다.

    “아우우욱...”

    은희가 자지러지는 비명을 질렀다.

    “죽여버릴거야. 그놈의 성기를 가위로 잘라 버릴테야. 아. 아후후...아얏. 아,아....

    나는 그 광경을 지켜보다가 은희의 촉촉한 핑크 빛 음부를 보고 참을 수가 없었다.

    넓적다리가 크게 벌려져 묶여 있었기에 음순의 갈라진 사이에 질 구멍이 오무려졌다 

    넓어졌다 하는게 보였다.

    질 액이 흘러나와 달콤한 향기로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내 혀가 그녀의 음순을 갈라 놓으며 몸을 도사리고 있는 클리토리스를 드러내 빠르게 

    핥기 시작했다.

    구멍에다 입을 완전히 대고 질 액을 빨아 먹었다.

    “으, 으음음... 그래요. 그래...”

    은희가 신음했다.

    “더, 더요... 아아... 그래요. 그렇게 하세요. 당신이 증오스럽지만 난 당신이 나를 

    죽이기 전에 죽여버릴 거예요.”

    그녀는 황홀감과 굴욕감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었다.

    점차 황홀감이 이기고 있었다.

    나는 혀를 더욱 더 빨리 움직였다. 

    잠시 후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의 팽팽한 음부 위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나의 성기가 음모 위를 쓰다듬고 있다.

    운하는 옷을 벗고 안짱다리를 하고 앉아 한 손으로는 그녀의 음부를 벌리고 다른 손으

    로는 조그만 클리토리스의 끝을 마사지하고 있었다.

    눈을 감은 채 도툼한 입을 약간 벌리고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운하야, 은희의 유방 위에 살짝 눌리겠끔 걸터앉은 자세로 나를 보도록 해.”

    운하는 내 말을 알아 듣고 은희의 꿈틀거리는 유방 위에 걸쳐 앉아 조그만 음부를 내 

    얼굴에 내밀었다.

    그녀의 음부에서 질 액이 흘러내려 은희의 유방사이로 떨어졌다.

    은희는 가슴이 가볍게 떨렸다.

    운하의 부드러운 엉덩이를 잡아 그녀의 음부를 내입이 으깨지도록 잡아 당겼다.

    그녀는 엉덩이를 살며시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며 내 얼굴에 음부를 문질렀다.  

    은희는 자신의 유방 위에 걸터앉은 운하의 엉덩이가 리듬을 타고 움직일 때마다 유방

    에 자극을 주었다.

    그녀의 젖꼭지가 엉덩이에 의해 도리질을 치며 유방이 부풀어 오르고 유두가 폭발할 

    것 같았다.

    “아아... 좋아. 좋아서 미칠 것 같아.”

    은희는 신음소리를 내며 할딱거렸다.

    남편이 성기를 삽입한 항문에도 쾌감이 밀려 들어와 온몸을 헤엄치는 것을 느꼈다.

    음모 위에 밀착시켜 움직이는 나의 성기는 더욱 단단하게 부풀었다.

    “나도 만져보고 싶어. 미치겠어. 손 만이래도 풀어줘요. 어서. 빨리요. 우우웃...아

    아.” 

    은희는 애걸하는 목소리로 비명소리를 냈다.

    묶여 있는 양손을 풀어 주자마자 은희는 내 성기를 세게 움켜잡으며 질 액으로 반질반

    질한 음부의 터널 속으로 다급하게 밀어 넣었다.

    나의 성기는 그녀의 음부 깊숙히 쑤셔 들어갔다.

    내가 상하로 몸놀림을 시작하자 그녀의 얇은 위아래 구멍 조직막 사이로 남편의 성기

    가 느껴져 왔다.

    은희는 엄지와 집게 손가락은 나의 성기로, 나머지 세 손가락은 남편의 성기 사이로 

    끼어서 한 손에 두 성기를 잡고 피스톤 운동을 느끼고 있었다. 

    “우우욱... 좋아. 더 강하게 해줘요. 구멍이 찢어져도 좋아. 정말로 이렇게 좋은 줄

    은 몰랐어. 이젠 항문으로도 받아 들일 거야.”

    이렇게 말한 그녀는 유방과 엉덩이가 만난 곳을 바라봤다.

    밀착된 안쪽이 마름모꼴로 되었다.

    그곳에서 입술과 혀를 내밀어 구멍에 넣고 휘젓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샐록샐록 움직이는 운하의 항문이 보였다.

    가운데 손가락에 자신의 침을 듬뿍 묻혀 항문 속으로 푸욱하고 집어 넣었다.

    운하는 엉덩이를 강하게 떨며 젖 무덤과 나의 얼굴을 짓누르면서 숨을 격하게 몰아 쉬

    었다.

    “웁, 하아... 우웃,우으으... 햐야.햐야....”

    은희는 자신의 아래 두 구멍에서 움직이는 리듬에 따라 운하의 항문에 넣은 손가락을 

    넣다 뺐다 하였다.

    운하는 새로이 용솟음치는 힘으로 내 혀에다 그녀의 음부를 맷돌처럼 돌리고 있었다.

    그녀의 음부는 변덕스럽게 열렸다 닫혔다 하면서 격렬하게 요동을 쳤다.

    운하는 째지는 듯한 비명을 지르며 마치 내 혀를 그녀의 음부 속으로 삼켜버릴 정도로

     온 힘을 쏟아 부었다.

    그녀가 기진맥진한 몸을 침대에 쓰러뜨렸을때 은희의 음부도 강철같은 힘으로 내 성기

    를 꽉 붙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내 성기를 감싸고 있는 그녀의 매끄러운 근육이 결렬하게 물결치며 성기로부터 정액을

     짜냈다.

    동시에 남편도 소리를 지르며 격렬하게 몸을 아치형으로 구부리고 그의 정액을 은희의

     직장 속에 쏟아 넣고 있었다.

    은희의 몸이 팽팽히 긴장하면서 파르르 떨었다.

    그녀는 입을 벌리며 비명을 지르고는 힘없이 축 늘어졌다.

    나는 가볍게 떨고 있는 운하가 가여 왔다.

    힘이 빠진 성기지만 그녀의 입으로 들이 밀었다.

    정액과 질 액이 범벅이 된 나의 성기를 운하는 그대로 입안에 받아 들이고 오물오물 

    씹듯이 돌려댔다.

    강하게 빨고 쭉 빼내고 하는 가운데 다시 나의 성기는 단단해지기 시작했다.

    입안에 성기를 꼽아두고 돌아서 운하의 음부에 얼굴을 댔다.

    빨갛게 충혈된 음핵을 애무했다.

    가련한 구멍 안에서 쾌락을 절규하는 꿀물을 쏟아냈다.

    혀를 내밀어 빨아 먹었다.

    “쭈욱... 쪽. 후흡.”

    핥고 빨아 먹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매우 심하고 격렬하게 음부를 괴롭혔다.

    “아앙... 어맛, 허헉... 아아... 더 세게... 응, 더 난폭하게 해줘요. 음순을 이빨로

     물어 뜯어 버려요. 아아.... 미치겠어.”

    나는 음순을 앞니로 잘근잘근 씹으며 희미하게 항문에서 나는 냄새를 맡았다.

    은희가 손가락을 구부려 아래로 훑으면서 움직였기 때문이다.

    엉덩이를 두 손으로 넓게 벌렸다.

    항문이 보였다.

    혀로 항문이 있는 계곡을 핥았다. 

    “아, 우욱.... 그만. 그만해요.... 미치겠어. 아앙.”

    운하는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쾌락의 눈물을 울어 버렸다.

    나는 일어나서 운하의 질에 대고 성기를 박았다.

    다섯번 정도 움직였는데 몸이 경직 되었다.

    너무 흥분된 탓이었다.

    운하도 아파서 죽을려고 했다.

    마지막 정액까지 다 쏟아 넣고 나서야 둘은 떨어졌다. 

    “넌 정말 맛있어. 고마워.”

    “부끄러워요.”

    운하는 내 어깨에 기대면서 촉촉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봤다.

    남편도 이제야 발이 묶여있는 끈을 풀어 주면서

    “은희야, 많이 아프지 않았어?”

    “처음에는 항문이 찢어지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다음 순간 견딜 수 없는 쾌감이 밀려왔어요. 항문 교접으로 쾌감을 느낀다고

     들었지만 이렇게 황홀한 줄은요. 그리고 진씨가 내 음부를 빠는 순간에도 세상이 무

    너져 내리는 것 같았어요. 너무나 기뻐 까무라칠 지경이었으니까요.”

    은희는 거칠어진 숨결을 잠시 돌린 후,

    “오늘 밤 당신께 제가 멋진 마사지를 해 드릴께요. 이젠 구멍 세 개를 얻으신 기분이

     어때요?”

    “정말 은희가 쾌감을 알게 되어서 기뻐.”

    남편과 은희는 나와 운하에게 몇 번이나 고맙다고 말했다.

    < 8부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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