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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작은 공간안에서 (19/25)

19. 작은 공간안에서

그녀의 욕실은 욕조가 없는 다순 샤워실과 변기가 놓여 있었으며 아담하였다.

그녀는 불이 밖으로 세지 않도록 문을 걸어 잠구곤 나를 끌어 안았다.

"민철씨...!! 나 유미가 미워....!!! 당신이 너무 좋아!!!"

"그리고 이미 한달전에 그이와 헤어졌어요...!! "

"나 민철씨 당신을 내애인으로 만들고 말꺼야...!!!!"

하며 나의 목을 끌어 안으며 깊숙히 혀를 밀어 넣었다.

그녀의 달콤한 혀가 내 입안을 휘저어며 나의 혀를 끌어 내었다.

그녀의 속삭임을 들으며 나는 그녀의 유방을 아프게 쥐었다.

그녀의 유방은 유미와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부풀어 있었고 젖꼭지도 까맣게 그을려 있었다.

유미의 젖꼭지 주변은 염은 핑크색이었으나 미쓰장의 젖꽂지는 짙은 고동색이었고 그주변도 짙은색으로 둘려 쌓여 아주 자극적이었다.

나는 혀를 내밀어 그녀의 젖꼭지를 강하게 빨았다.

쭉쭉 소리가 나도록 빨다가 이빨로 살짝 깨물었다.

"아,,파....민철씨....!!!"

그녀가 아픈듯 나의 페니스를 잡고 있던 손에 힘을 가한다.

그녀는 나를 밀쳐내며 쪼그려 앉아 페니스를 입에 물었다.

페니스는 발기 할대로 발기한채 그녀의 혀 놀림에 따라 아래위로 끄떡이며 웅장한 용모를 그녀 앞에 뽐내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며 그녀의 꽃잎에 혀를 내밀어 크리스토리스를 핥아 주었다.

"으...흑...!! 아....!!!"

소리를 죽이며 나의 행동에 맞추어 신음을 흘러 내었다.

이미 동굴속에선 애액이 흘러 나와 혀를 흠뻑 적시고 있었다.

그녀를 돌려 벽을 잡게 하고는 혀를 내밀어 그녀의 꽃닢과 위에 있는 작은 홀에 혀를 대고 선 쭉쭉 빨아 대었다.

그녀의 자지러짐은 이미 한계에 도달 하였는지

"민철씨....그만 이제 넣어줘!!!"

하며 나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곤 불기둥을 입에 넣어 머리를 앞뒤로 흔들며 강한 자극을 가해 왔다.

하지만 나의 불기둥은 끄떡도 없이 빳빳이 발기한채 그녀의 목젖을 건드리며 구멍을 찾아 나섰다.

"민철씨...!!! 넣으줘....못참겠어..!!"

하며 불기둥을 뱉아내곤 깊은 숨을 쉬었다.

그녀를 바닥에 집게 한뒤 불쑥 올라온 엉덩이를 보며 그녀의 꽃닢에 커다란 불기둥을 밀어 넣었다.

"악!!!"

하며 갑자기 그녀가 앞으로 꼬꾸라 졌다.

그녀를 다시 엎드리게 한다음 페니스를 왕복운동을 시켰다.

그녀의 질에선 애액들이 거품처럼 뭍어 나오며 염소 울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한참을 그녀의 구멍에 기둥을 꽂고 움직였으나 이미 페니스는 감각을 잃은듯 사정을 쉽게 할수가 없었다.

아래에 깔려 있는 미쓰장은 고통과 쾌감을 이기지 못하며 "헉.. 허윽!!!"하는 소리만 내며 괴로움에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잠시의 시간이 흐른후 그녀의 동굴에서 불기둥을 빼어 내고 까맣게 거슬린 그녀의 항문에 애액을 바른후 조심스레이 밀어 넣으려 하였다.

"싫어...안돼....!!!거긴 아파....!!!"

"으흑...아직 거긴 아무도 들어오지 않았어....싫어!!!"

하며 저항을 하였다.

하지만 나의 무서운 표정을 보더니 그녀는 순종하는듯 하였다.

"민철씨....아프지 않게 해야돼....!!"

"나....처음이란 말이야.....!!!!!"

"그냥 입으로 해줄께....!!!!"

하지만 그녀의 항문에 넣고 싶은 나의 욕구를 잠재우진 못하였다.

"장아!!! 가만 있어....아프지 않게 할께....!!!"

하며 그녀를 달래었다.

나는 발기한 페니스에 비누를 묻히고는 그녀의 항문에 조심스레이 밀어 넣기 시작하였다.

빡빡한 느낌이 들며 갑자기 쑥하는 느낌과 함께 그녀가 "악!!!!"하는 비명소리를 질렀다.

그녀의 동굴이 애액으로 헐렁하다는 느낌과 달리 항문속 느낌은 조으는듯 하면서도 빡빡한 기분이 들었으며 그녀는 아프다는 표정을 연신 내질렀다.

"아!!!.....아.아.아아...!!!!"

쉴새없이 흘러 내는 그녀의 비명소리를 들으며 나는 그녀의 히프를 두손으로 잡은채 무릅으로 꿇어 앉아 그녀의 항문에 불기둥을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였다.

빡빡하게 나의 페니스를 조으는 그느낌은 꽃닢속의 동굴과는 전혀 달랐다.

하지만 굵은 페니스가 드나들기엔 너무 협소한 동굴이었다.

"아....!!!민철씨....천천히...아파!!"

미쓰장의 괴로운 목소리가 더욱 나를 쾌감의 극치로 치닫게 하였다.

"민철씨....앞으로 날 계...속....만..나....아!!! 줄꺼야?"

하며 나의 어떤 다짐을 받기를 원했다.

"알았어......앞으로 자주 만...나...으윽...."

드디어 정액이 그녀의 항문안으로 분출되면서 나의 욕망이 최고조로 달아 올랐다.

"아!!아!!!....뜨거워....민철씨....너무 좋...아!!!"

하며 그녀는 나의 몸쪽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밀어 대며 연신 좋다는 말을 하였다.

그녀의 허리에 있던 손을 아래로 내려 그녀의 꽃닢속 구멍에 손가락을 넣으며 나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쏟아 넣기 위해 허리를 들어 올려 그녀의 엉덩이를 밀어 부쳤다.

잠시후 그녀는 앞으로 쓰러졌다.

차가운 욕실 바닥에서 우리의 열기를 식히기라도 하는듯...

그녀는 물을 틀어 수건을 적신후 나의 페니스와 흐른땀을 딱아주며 나의 입에 키스를 하여왔다.

"민철씨....! 사랑해....이젠 당신없인 못살것 같아....!!! 사랑해....!!!"

연신 나의 입술을 핥으며 그녀는 중얼중얼 거렸다.

그리곤 "먼저 나가요...유미옆으로... 아!! 사랑스런 나의 왕자님!!!!"하며 나를 욕실밖으로 떼밀었다.

"하지만 당신은 나의 왕자님이예요...잊어시면 안돼요...."하는 그녀의 달콤한 목소리를 들 으며 욕실문 손잡이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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