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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녀의 뒤에서 (5/25)
  • 5. 그녀의 뒤에서

    "오빠! 힘들었지! 이놈봐!!!이렇게 작아졌어...!"

    그녀는 나의 팔을 베고 누워 페니스를 가지고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며 손 장난을 했다.

    "알았어! 알았다고.... 조금만 더 기다려! "

    "싫어...나 졸린단 말이야...또 날 괴롭힐려고 하지...."

    하며 그녀는 나의 페니스를 꼬집었다.

    우리는 레스링을 하듯 침대위에서 이리 굴르고 저리 굴르며 웃고 까불었다.

    그녀의 유두를 핥기도 하고 그녀가 나의 페니스를 빨아 주기도 하면서....

    그녀는 처음으로 나의 페니스를 빨아 봤다고 했다.

    나는 그녀에게

    "친척 오빠와 할땐 이것을 빨아 달라고 하지 않았니?"

    하며 물어 봤고, 그녀는 일방적으로 강간을 당한것도 억울한데 왜 그걸 빠냐며 거의 반울쌍이 되어 나를 때렸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나의 페니스를 잡고는 계속 장난을 쳤다.

    그녀의 기교는 비록 세련되지는 않았으나 나의 페니스가 그녀에겐 사랑스러웠는지 손가락으로 기둥을 잡고 아래위로 움직이며 딴딴하게 굳어 있는 불알과 회음부를 손가락으로 마찰 시켜 주었다.

    조금씩 조금씩 나의 중심으로 피가 몰리는 느낌을 받았다.

    그녀는 장난스럽게 살아나는 나의 페니스를 보며, "어! 다시 살아 나네~ 어디 봐...."하며 허리 아래로 입을 가져갔다.

    그리고는 전처럼 혀끝으로 나의 페니스를 자극하기 시작하였다.

    계속 그녀는 혀끝으로 감질나게 귀두와 기둥만을 핥았고 나는 허리를 들어 올리며 그녀의 입속으로 나의 불기둥을 밀어 넣어려 애를 썼다.

    "낙희야!!! 아!!!...좀더...깊...숙...히...넣으줘!!! 아! 허!"

    그녀는 입을 벌려 빳빳이 발기한 나의 불기둥을 입안 가득히 넣어 머리를 앞뒤로 흔들어 나갔다.

    그녀의 입에서는 침이 옆으로 나와 나의 기둥전체가 번뜩이며 빛을 발하였다.

    "오빠... 이것 봐. 얘가 벌써 이렇게 성을 내고 있어. 흐..읍.."

    "아흑...너무 크!!!"

    하며 계속 자극을 하여갔다.

    그녀는 침이 윤활유가 되어 나의 페니스를 입술과 혀에 마찰을 시키며 단단하게 세워 놓았다.

    그리곤 그녀도 흥분이 되는듯 몸을 일으켜 세우며 다리를 벌리고 쪼그리는 자세로 위로 올라가 단단한게 충혈된 불기둥을 그녀의 꽃닢에 껴 맞추듯 넣고는 아래위 수직 펌프질을하기 시작한다.

    그녀의 엉덩이와 나의 두개 방울이 서로 부딪치며 출렁거리고, 그녀는 자신의 몸에 더 깊숙히 넣기 위해 방아를 찌듯 요란하게 움직였다.

    "아~ 좋아... 너...무. 헉. 아 학...."

    그녀의 꽃닢에서는 허벅지를 타고 애액이 조금씩 흘러 내리기 시작했고, 나의 페니스는 한번 사정을 하고 난뒤의 단단함으로 그녀의 꽃닢을 파내기라도 하듯 깊숙히 밀어 넣기 시작하였다.

    나의 음모는 질퍽하니 그녀의 애액으로 뒤범벅이 되고, 그녀는 자신의 몸을 주체 못하고 온몸을 쥐어 짜듯 두손으로 유방을 잡고는 신음소리를 흘러 보냈다.

    나의 엉덩이가 앞으로 당기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그녀의 자극으로 나의 불기둥이 부러져 버릴것 같은 자극이 계속 되었다.

    나는 중지 손가락으로 그녀의 크리스토리스를 잡듯이 당겨 내었고, 그로 인하여 그녀는 점점 더 흥분이 고저되는지 뮈라고 중얼 중얼거렸다.

    "아~ 하 나! 죽....어. 거.....기. 그..래. 아 헉 허 가 "

    그러면서 그녀는 많은 양의 애액을 나의 페니스에 묻혀 나갔다.

    형광등 아래에서 펼치는 섹스의 향연은 전에는 상상도 할수 없었던 유희였다.

    한숨을 쉬듯 숨을 가담 듬고 나의 가슴에 안긴 그녀는 숨조절을 하는듯 하였다.

    벌써 두번째 오르는 오르가즘인가 보다.

    "낙희야...난 아직이야! 너 먼저 흥분해서 싸면 어떻게...."

    "오빠가 거기에 손가락으로 자극을 하니 내가 너무 흥분 했나봐~"

    "그래도 그렇지 나는 어떡하고......"

    "잠깐만...!!!"

    그녀는 숨이 가쁜지 계속 깊은 숨을 내쉬며 가슴을 들썩이고 있었다.

    나의 불기둥은 허전한듯 꺼떡이고 빨리 구멍을 찾게 하여 달라고 아우성을 쳤다.

    "오빠....내가 입으로 해줄게.... 그리고 내 입에 싸...... 먹고 싶어~"

    "아니야! 뒤쪽이 더 좋아보여...너가 흥분 하는걸 보니...!!"

    그녀는 내가 짐승처럼 뒤로 하는걸 알았다는듯이 무거운 몸을 엎드리며 팔꿈치를 바닥에 대었다.

    그러나 나는 불기둥을 그녀의 꽃닢에 한번 깊숙히 넣었다간 빼고 바로 항문쪽에다 그것을 슬슬 문질러 갔다.

    언젠가 본 포르노 잡지처럼 항문으로 하고 싶었고 아까 포장마차에서 친구 녀석이 홍유라를 처음으로 먹으면서도 항문으로 섹스를 했다는 것이 나에게는 큰자극이 되어 그녀와도 항문으로 하고 싶었다.

    "오빠 싫어! 더럽잖아 거기는...."

    그녀는 엉덩이를 이리 저리로 돌리며 나의 불기둥을 잡아 꽃닢으로 끌어 들였다.

    "오빠....거긴 아파....여기에 넣고 해....!!"

    하며 응석을 부렸다.

    "낙희야.....난 너의 처음을 갖고 싶어....다른뜻은 없어....너가 날 좋아 한다면 말이야!!!....!!"하며 그녀를 달랬다.

    "아깐 그친구 녀석도 여기로 했다고 그랬어...괜찬을꺼야...."

    하며 그녀를 달랬다.

    그녀는 울쌍이 되면서 나를 엎드려 올려 보았다.

    나의 계속된 요구에 그녀는

    "거긴 구멍이 작아서 잘 안들어 갈텐데......"

    "괜찬아....!! 조금씩 살살 넣은면 될거야.... 여기 로션이 있잔아...기다려.."하며 화장대 위에 잇는 크림을 갖고 와서 나의 페니스에 듬뿍 묻혔다.

    그녀는 어쩔수 없다는 듯이 엉덩이를 들어 하늘을 향해 올리고는,

    "천천히 해야해!

    잘못하면 찢어져!"

    "알았어! 살살 넣을게.... 크림을 잔뜩 발랐어...."

    "정말 괜찮은 거지...."

    "그래. 외국 잡지에서도 많이 나오는데, 괜찮아...내가 살살 할께....."

    나는 벌들거리는 페니스를 그녀의 굴곡진 엉덩이를 벌리고 조심스럽게 항문에 갖다 대었다.

    그리고는 조금은 빡빡하게 느껴지는 구멍에다 귀두를 슬슬 문지러며 엉덩이를 잡고 앞으로 밀어 넣었다.

    "아!악.... 아퍼. 살살해.... 찌져지겠어.... 아 아...."

    "잠시만 참아. 조금만 더....."

    하며 그녀가 도망가지 않도록 엉덩이를 두손으로 꽉 잡았다.

    다시 빠져 나온 나의 단단한 불기둥에 크림을 한번더 묻혀가며 뿌리 끝까지 넣는데 성공을 했다.

    "어때? 괜찮아....낙희야?"

    "아악...오빠....너무 아파...빼면 안될까?"

    하며 그녀는 거의 울듯이 울부짖었다.

    그녀는 엉덩이와 뱃속이 이물질에 꽉찬 느낌을 받으며 아픔과 함께 나의 간절한 부탁이 후회가 되는듯 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조금씩 허리를 앞으로 움직여 나갔다.

    그러나 그녀는 처음으로 하는 항문섹스에 대한 두려움과 나의 커다란 페니스가 들어 오는것에 대해 두려움과 고통이 엄습해 오는것 같았다.

    "아.....아 퍼.... 그 만...오빠!!! 이제 그만...!"

    "조금만 참어. 괜찮아 질거야..."

    하며 나는 페니스를 그녀의 항문에 넣어 계속 밀어 부쳤다.

    "너무 아퍼서 그래! 살... 살..."

    나는 펌프질을 천천히 시작하면서 어느 정도 길이 들자 조금씩 속도를 빨리하며 허리를 움직였다.

    "정말 좋은데...생각 외로.. 그 이상이야.... 꽉 조이는게...아!!너무 흥..분 돼... 못 참겠어..."

    그녀도 조금씩 뭔가를 느끼기 시작하는가 보았다. 아픔 뒤에 오는 쾌감을.

    그녀 또한 온 몸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듯한 통증 속에 조금씩 길이 나는동안 좀전의 섹스에서 느껴보지 못한 이상 야릇한 쾌감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아...하.... 아.... 허....헉...오빠... 너.. 무 ..야 릇 해~"

    "어...때.... 아프질 않아? "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붙잡아 앞뒤로 움직여 나갔다.

    형광등 불빛아래 비치는 페니스와 그녀의 항문은 크림과 그녀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며 굵다란 불기둥이 그녀의 좁은 구멍속을 들락거리는것이 상상외의 자극을 가져 왔다.

    그녀도 나와 같은 기분이 들었는지 엉덩이의 움직임을 더해 나갔다.

    온 몸은 비오듯 땀으로 범벅이 되고 그녀의 항문에선 애액이 샘 솟듯 흘러 넘쳐 허벅지를 타고 바닥을 흥건하게 적셔 놓았다.

    내가 허리를 움직일때 마다 자그마한 유방은 단단하게 솟아서 흔들거리며, 그녀는 머리를 흔들고, 신음 소리를 계속 뱉어내었다.

    "아악.... 아파.., 오빠.... 살살 해줘.... 제발 부탁이야...!"

    "허억...억, 낙희야... 다됐어, 조금만 더.."

    나는 이렇게 그녀를 안심시키며 마지막 피치를 올렸다.

    그리고는 나의 불기둥을 깊숙히 밀어 넣었다간 빼는 것을 반복했다.

    "아...아앙 오빠.... 아파 죽겠어... 엉...엉..."

    그녀는 울음반 신음반의 목소리로 흐느꼈다.

    나는 그녀의 신음소리와 함께 지금까지 참았던 정액을 그녀의 항문 깊숙한 곳에다가 남김없이 쏟아부었다.

    "허어...억.... 나...낙희야....!"

    "아아...앙앙...아흑, 오....오빠...!!"

    그녀는 뜨거운 정액이 항문 깊숙히 쏟아져 들어 오는 순간 비명을 질렀다.

    "오 빠아.. 나....죽....어... 엄....마....너무 뜨거워!!!"

    항문의 수축력이 그녀의 꽃닢에서 느끼는것 과는 확실히 달랐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꽉 잡고 내리 누르던 피스톤을 꽂은채 주저 앉았다.

    지금까지 버티던 힘이 모두 빠져 나간듯하고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어지는것 같았다.

    온 몸이 나른한게 잠 자고 싶다는 생각 밖에는 없었다.

    삽입했던 나의 페니스는 이제 할일을 다한듯이 서서히 줄어 들며 그녀의 항문으로 부터 빠져 나왔다.

    그녀는 내가 페니스를 빼자 그대로 업드려 눕고는 숨을 길게 들이쉰다.

    "이렇게 흥분된건 처음이야... 나. 정말 숨이 넘어가는 줄 알았어...."

    말을 하는 도중에도 그녀의 엉덩이에서는 나의 정액과 그녀의 애액이 뒤범벅이 되어 흐르고 있다.

    나는 낙희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애무를 하고는 입을 맞추고 벌렁 누워 버렸다.

    아직도 아픔이 가시지 않은듯 그녀는 나에게 안겨 투정을 계속하였다.

    "오빠!! 다음에는 절대 이렇게 뒤로는 안할꺼야....약속해!!"

    하며 나의 다짐을 받는 것이다.

    이런 약속이야 얼마든지 해줄수 있지....다음에도 너를 안을 수만 있다면....

    우리의 첫섹스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어쩌면 서로의 갈증을 달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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