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호텔에서
그래서 나는 계속 혼자서 맥주를 몇잔 더 들이키고 그녀의 미니아래에 드러난 미끈한 다리를 안주 삼아 맥주를 마시다 옷이라도 벗겨 침대에 뉘어 줘야겠다는 생각에 그녀의 미니를 내리는 순간에 그녀가 꿈틀거리며 움직이는 것이었다.
그래도 치마를 내리고 하얀 허벅지와 함께 그녀의 분홍 팬티를 보는 순간까지는 아무런 감정이 없었지만, 그녀의 가랭이 사이로 삐쭉 빠져나온 음모를 보는 순간 부처님 가운데 같은 나의 페니스가 불끈 용섯음을 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아래로 부터 올라오는 강한 욕망의 기대를 어쩌지 못하여 그녀의 팬티를 살짝 들어올려 다른손으로 까칠한 음모를 만지며 그녀의 꽃닢 아래로 손을 내리는 순간 그녀가 나의 손을 잡고는 반항을 하는 것이었다.
"아!!! 안돼요...대현씨!!"
그녀는 갸냘픈 손목에 힘을 주며 나의 손을 팬티에서 꺼내려고 하였고 나는 멋적어 그냥 웃고는 그녀를 덮쳐 눌러버렸다.
그러나 그녀는 무릅을 90도로 세워 나의 불알을 힘껏 걷어 차는것이 아닌가?
학교에서 치한 퇴치법으로 배운거라며 정말 있는 힘을 다해 나의 소중한것을 차버린것이었다.
정말 눈물이 찔끔 날정도였으며, 나는 불알이 터질것 같은 아픔에 떼굴떼굴 구르며 방안을 왔다갔다 하는 동안 그녀는 진정으로 미안해 했고 잘못하면 내일 회사일이 잘못되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에 나를 위로하기 위해 잘못했다는 말과 함께 나에게로 다가 왔던 것이다.
그리고는
"어디봐요....대현씨....정말 미안해요!!!"
하며 나의 성기쪽으로 손을 내밀어 성기를 잡으려는 것이었다. 그리곤 흠칫 놀라 자기가 무슨짓을 했는지 알고는 손을 뒤로 뺐다.
한동안 꼼짝 못하고 그녀가 손을 내밀어 나의 페니스를 잡으려는 것도 모른체 가만히 있다가 일어나 화장실로 갔다.
그리고는 팬티를 내려 혹시 불알이 터져버리지나 않았나 하고 찬찬히 한손으로 불알을 만지며 검사를 하는 순간 '똑 똑' 거리며 화장실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다.
장난끼가 발동한 나는 아예 바지와 팬티를 훌러덩 벗어버리고는 화장실 문을 열어 주었다.
그녀가 들어오는 순간 아랫도리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나의 페니스를 보고는 깜짝 놀라
"엄마얏"
하고는 뒤로 물러 섰다가 한참을 노려 보다가는 화장실 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고는 벌겋게 달아오른 나의 페니스를 하얀손가락으로 이리저리 만져보며 '어디 다친데는 없느냐'며 나를 애처롭게 쳐다보다 그리고는 문을 닫고 화장실 밖으로 나갔다.
나는 한참을 웃다가 팬티만 걸친체 '이젠 창피해서라도 집에 갔을꺼야'라는 생각을 하며 화장실을 나왔다. 그러나 침대쪽를 쳐다보니 그녀가 이불을 덮어 쓰고 누워 있는게 아닌가?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맥주를 한잔 하고 있는 나에게 홍유라는 " 이제 주무셔야죠...내일 일찍 공장으로 들어가야 하는데..."라며 얼굴을 내밀었다.
애교담긴 그녀의 말을 듣는 순간 다시 한번의 나의 용솟음 치는 페니스를 어쩌질 못해 팬티 차림으로 그녀가 누워 있는 침대로 다가가 이불을 확 벗겼다.
순간 나의 눈에는 분홍 팬티와 브라 차림으로 누워 있는 그녀의 요염한 자태를 보았다.
나는 그녀에게 다짜고짜로 덮치며 키스를 하였다.
그리고는 한손은 브라를 위로 올리고 그녀의 유방을 움켜 쥐었다.
"아!!! 아파....살살..."
정말 그녀의 유방은 돌덩이를 만지는 느낌처럼 딱딱히 굳어 있었고 두개의 꼭찌 또한 바짝 긴장을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나는 허겁지겁 그녀의 유방에 입을 대고 빨기 시작하였다.
"아!!!! 나 처음이란 말이예요..."
"아프다니까....아!!! 그만요...대현씨!!"
그렇면서도 그녀는 말과는 달리 나를 끌어 올려 나의 입술을 찾았다. 그러나 그녀는 입을 좀체 활짝 열지 않았고 나는 혀를 그녀의 입속으로 깊숙히 밀어넣으려 하였으나 그녀의 입은 조금밖엔 열어 주질않았다.
나는 그녀에게 말을 했다.
"유라씨 입을 좀 벌려봐, 그래야만 내가 너와 키스할수 있잔아"하며 애원을 하였다.
그녀는 천천히 입을 조그맣게 벌려 주었고 이빨을 딱딱 마주치며 떨고 있었다.
나는 이빨소리를 잠재울듯이 그녀의 혀를 빨아드리며 다시한번 깊숙한 키스를 했다.
그녀 또한 입안으로 집어넣은 나의 혀를 그녀의 혀로 감고는 자신의 입안으로 끌어들여 잘근잘근 깨물어
주었다.
"음.....으음!! 숨이 막혀요....잠깐만요. 대현씨!!!!"
그리고는 그녀는 나에게 일어나 불을 끄달라고 하였으나 이미 불끈 발기한 불두덩의 무게를 감당하기 힘든 나는 일어나기가 역부족이었다.
그리고 한손은 그녀의 팬티를 내리려 아래로 움직였으나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 줄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었다.
"유라씨....이러면 팬티가 찝어진단 말이야!"하며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 올렸다.
"대현씨...나 정말 처음이란 말이예요..."
"이제 그만 하고 그냥 자면 안되나요"
그러면서 그녀는 울듯이 나에게 애원을 하였다.
이미 발기한 페니스의 소유자가 듣기에는 멕혀들어갈 말이 아니란걸 알면서도 그녀는 눈에 눈물을 가득 담은채 나에게 계속 애원을 하였다.
어쩌면 친구 사이에서도 샌님이라는 별명을 가진 내가 눈알이 홱 돌아갈 상황이 발생한 순간에는 야수에 가까운 점이 일어나는것이 신기했다.
나에게는 와이프가 서울에 있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것 같은 딸이 있지만, 이순간만은 모든것이 정지된 시간이라는걸 알았기에 유라가 애원하는 소리는 들리지 않은것이었다.
그리고 유라가 자기는 아직 처녀라는 말이 도무지 실감이 나지 않았고 어쩌면 당장 수출품 검사를 통과하기위해 일부러 자기를 유혹하고 있다는 생각까지 들어, 이왕이면 차려준 밥상을 물리친다는게 예의가 아니라는것도 생각을 했었다.
나는 두손을 아래로 내려서 그녀의 엉덩이 아래로 한손을 넣고는 분홍빛 팬티를 거칠게 벗겨 내렸다.
그리고는 살색 스타킹도 벗겨 내릴까하다 그냥 두었다.
그녀는 살색스타킹을 신고 그리고 브라는 밀려 올라가 목에 걸친 우스운 꼴이었으나 발기한 페니스를 가진 나에게는 더없는 섹시함으로 보여 눈에는 불꽃이 이글이글 타올랐다.
그리고는 그녀의 꽃닢을 한손으로 잡아 가운데 손가락으로 갈라진 계곡을 쑥 훑어 내렸다.
"흐윽!!! 아!!!!!!!"
그녀는 황홀한 기분에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것은 마치 구름속을 둥둥 뜨는 기분이었다.
그리고 나는 그녀에게 키스를 하며 나머지 손으로는 하얀브라를 벗겨 내었다.
그녀를 스타킹만 남긴채 발가 벗겨 버린후 일어나 바지와 셔츠 그리고 팬티마저 벗자 극도로 팽창한 불기둥이 우람한 위용을 뽐내며 활처럼 휘어 위를 향해 뻗혀 있었다.
그녀는 눈을 뜨고 위를 쳐다 보다가 나의 우람한 페니스를 보고는 눈을 찔끔 감아버렸다.
나는 무릎을 꿇고 그녀의 손을 잡아 손을 뻗어 페니스쪽으로 손을 이끌었다.
그녀는 처음엔 완강히 거부하는 척 하다가 나의 페니스를 살금살금 만져 주었으며 손바닥으로 귀두를 둥글게 말아 쥐고는 위아래로 움직이며 마찰 시켰다.
그리고 두개의 동그란 구슬도 주물러주었다. 그러자 나는 숨이 넘어가는 듯한 기분을 느꼈다.
아무래도 처녀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아무러면 어떻냐는듯 나는 얼굴을 돌려 그녀의 꽃닢에 얼굴을 파묻고는 혀를 내밀어 계곡에 혀를 갔다 넣었다.
이미 결혼한 유부남의 실력은 경험없는 홍유라를 흥분의 상태로 만들기엔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테크닉을 구사할수 있었다.
이미 나의 와이프도 하루에 몇번이나 보내버릴수 있었으니까....하지만 홍유라는 나늬 와이프와는 비교할수도 없을만큼 미모가 뛰어났다.
"헉.....허어억 대현씨, 어어억...허억 이럴수가....허어억....."
"아직 씻지도 않았단 말예요......거긴 ....정....말...안돼요!!!!!안....돼에!!...."
그녀는 온몸으로 퍼져가는 쾌감에 어찌할 바를 몰랐다. 상체가 점차 위로 솟아 올라왔다.
그녀의 꽃닢은 이미 물이 조금씩 비춰지며 알싸한 혀끝의 감촉과 함께 약간의 비릿한 냄새가 나의 후각을 자극하였다.
아직 씻지도 않은 그녀의 꽃닢속으로 혀를 밀어 넣으며 정말 이여자가 처녀가 아닐까 하며 입전체를 벌려 꽃닢을 깨물어 보았다.
"아....아파, 대현씨...살려줘......그만...거긴 안돼요...대현씨.........이"
하고는 숨이 넘어갈듯이 꺽꺽 우는 소리를 하였다.
그녀는 급히 양손을 뻗어 나의 머리를 움켜 잡았다.
나는 손을 뻗어 그녀의 딱딱한 유방을 움켜쥐며 손에 더욱 더 힘을주며 유방을 터트리기라도 하듯이 주물러 대었다.
"아....아파, 살살...대현씨..... 살려줘......"
그녀는 이렇게 소리쳤지만 아픔은 곧이어 더욱 더 강렬한 쾌감으로 번져갔다.
"아앙....앙 아파!!!, 으흥...으흥 부탁이야. 제발.....어으흥..엉!!!!!"
나는 두손을 유방에서 떼었다. 대신 얼굴을 묻었다. 번갈아가며 양쪽 유방을 입안에 넣고 빨았으며 혀로 이리저리 핥았다.
젖꼭지를 이빨로 잘근잘근 깨물기도 하였으며 입술로 물고는 당기기도 하였다.
이렇듯 격렬하게 그녀에게 애무를 하자 쾌감에 몸부림 쳤으며 사타구니와 음모는 흘러내린 애액로 흥건히 젖어있었다.
"대현씨..... 이젠 그만요....흑흑...."
"이제 그만 해요...나...무서워요......"
그녀가 이렇게 말을하자 나의 페니스는 더욱더 딴딴해지며 쑤셔 넣고 싶은 욕망을 조금이라도 억제하며 다시한번 그녀의 허리를 돌려 뒤로 눠히고 혀를 내밀어 그녀의 등짝을 훑어 나가기 시작하였다.
이미 그녀의 등에서는 땀이 흘러 내려 끈쩍한 소금맛이 배어 나의 혀끝은 짭짤한 느낌이 들었다.
다시 그녀를 앞으로 돌려 뉘어 미끈하고 뻗은 그녀의 다리를 나의 양 어깨에 짊어지고 두손을 위로 뻗어 두개의 유방을 우왁스럽게 쥐고는 비틀듯 애무했다.
그러자 무성한 숲속에 가려있던 그녀의 꽃닢이 갈라지며 바로 눈앞에서 많은 양의 애액이 솟아나왔다.
나는 순간 심한 갈증을 느끼며 그녀의 다리를 번쩍들어 애액을 핥아마시기 시작했다.
"읍, 으으읍. 읍 읍......."
나의 혓바닥이 그녀의 꽃닢을 마구 핥자 그녀의 아래에서는 쾌감이 물밀듯이 일어났다.
"아흐흥 아아..아흑 아흐흥.... 대현씨, 조금만, 조금만, 아파!!! 아... 아흑 아흥...아!!
아!!...."
나는 혀를 곧게 세워 조개살과도 같은 꽃잎을 가르며 가운데를 찌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무수한 애액이 붉은 꽃잎을 헤집고 흘러 나왔다.
밀려오는 쾌감을 도저히 감당키 어려워 그녀는 두손으로 나의 머리를 내리 누르며 양 허벅지를 오무려서 나의 얼굴을 조이기 시작했다.
"흐으응....으으응 앙앙...아 아......이제 그만....대현씨!!!!!"
"흐윽...대현씨....아...이젠 그만해요...나 죽겠어요..."
"아....아!!!!, 유라씨 나도 더이상 못참겠어."
나는 이렇게 신음하며 몸을 뒤척였다.
나는 이번엔 내가 바닥에 눕고 그녀를 나의 위로 가게 하였다.
그녀는 자신의 눈앞에 거대하게 발기해있는 나의 불기둥을 보고는 눈을 크게 떴다.
이제까지 막연히 동경하기만 하였던 남자의 페니스가 이렇게 큰줄이야....
이것이 나의 몸을 뚫고 들어온다는 생각을 하니 더욱 무서움에 떨었다.
'아...아 내가 설마 저렇게 큰것을.....'
그러나 그녀는 이내 '아앙, 그렇지만 난 할수 있을꺼야. 내가 좋아 하는 사람을위해서라면....'
하며 거대하게 팽창되어 있는 불기둥에 앵두같이 붉은 입술을 갖다대며 핥기 시작했다.
가늘고 고운 그녀의 손도 나의 불기둥을 쥐고 아래위로 살살 훑어갔다.
그동안 친구들이나 소설속에 나오는 남자의 페니스를 이젠 현실의 앞에서 작접 만져보고 애무를 할수 있다는 것에 전율이 흘렀다.
밤마다 그녀는 자신의 몸을 쓰다듬어며 자기를 사랑해 줄수 있는 왕자님이 언제나 나타날까를 얼마나 기다렸었는가...
그리곤 자신의 익어 터질것 같은 유두와 자신의 꽃닢을 쓰다듬어며 괴로움에 몸부림을 쳤던가.
'지금 모두를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바칠수만 있다면 어떤 아픔도 참아 나갈수 있으리라..
그가 비록 유부남이라도...... 진정 나의 처녀를 그에게 바치고 싶다.'
그리곤 눈앞에 보이는 나의 달아오른 페니스를 잡고 서서히 흔들었다.
그러자 나의 입에서도 짐승같은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허어억..어억, 유라씨!!!!!"
유라는 나의 불기둥을 잡고 입을 천천히 가져가 혀끝으로 요도를 살살 핥아 주었다.
오늘에야 남자의 불같이 달아 오른 페니스를 본것이 아닌가..
이 굵다란 페니스를 입에 넣어 애무를 한다는 얘기는 애로 소설속에서도 읽었고 심지어 몰래본 포로노 테입에서도 보았지만 왠지 겁이 나기시작하였다.
그러나 지금의 유라 앞에는 그것이 문제가 될것이 아니었다.
'진정으로 그에게 처녀를 주고 싶었다. 그리고 그의 모든것이 나에게는 소중하다.'라고 생각했다.
눈을 감고 혀끝으로 나의 페니스 끝을 돌리다간 입을 크게 벌리며 불기둥을 깊이깊이 삼켰다.
"하아악... 목구멍이 찢어지는 것 같아....."
하고 그녀는 생각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러한 고통속에서도 혀를 내밀어 그의 불기둥을 정성껏 핥았다.
혀로 불기둥을 감아 보기도 하고 이빨로 뱀대가리 같은 것을 잘근잘근 물기까지 했다.
나의 불기둥은 이내 그녀의 애액으로 인하여 젖어서 빛나기 시작했다.
그녀의 머리결은 나의 가슴과 배 근처에서 크게 오르내렸다.
나 또한 그녀의 행동에 맞추어 자신의 불기둥을 위로 밀어올리면서 허리를 움직였다.
"허억!! 유라씨, 조금더...조금더...."
내가 쾌감에 온몸을 맡기며 이렇게 말하자 그녀는 더욱더 대담하게 혀와 입으로 나의 불기둥을 핥아 주었다.
그녀는 이내 불기둥이 더욱 전보다 거대하게 팽창됨을 느꼈다. 그리고는 약간의 달짝지근한 맛이나는 액체가 그녀의 혀끝에 조금 묻어 나왔다.
나는 더이상 견디지 못하겠다는듯이 쾌감에 저린 목소리로 그녀에게 말을 했다.
"유...유라씨!!! 허억..헉!! 너무 좋아요. 나도 당신의 그곳을 빨고 싶소..."
그리곤 그녀의 허리를 들어 올려 꽃닢속으로 얼굴을 들이 밀었다.
나의 팽창한 불기둥을 빨던 일을 잠시 멈추고 나의 몸이 회전하여 자신의 꽃닢쪽으로 나의 얼굴이 향하자 그녀는 부끄러했다.
그녀는 '아!!! 이게 바로 친구들이 말하는 69이라는 것이구나...'
'포로노 테입에서 몇번을 보았지만 나도 과연 저렇게 할수 있을까?'하며 몹시 궁금하였던 생각이 불현듯 떠올랐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이렇게 나의 전부를 가질려고 하는 구나....
자신의 꽃잎을 일방적으로 빨아되던 그가 이젠 나에게 의사를 물어보며 원한다는 생각이 들자 그도 나를 몹시 사랑한다는 생각에 더욱 그를 가지고 싶었다.
그리고 좀전의 일이 기억되자 그녀의 꽃닢에서는 애액이 주르르 흘러 내렸다.
그녀는 다시 그의 팽창한 불기둥을 핥기 시작했다.
나도 자신의 바로 앞에서 꿈틀대고 있는 두장의 꽃잎을 좌우로 벌려 혀를 내밀어 빨기 시작했다.
"헉...허어억, 쭉.....쭉.....쭈으으윽...........쭉...."
"아...아앙!!! 아앙. 대..대현씨...."
"으으윽.... 유라씨....너무 자극이......."
그녀는 목이 타는듯한 갈증을 느끼며 나의 불기둥을 목구멍 깊숙히 밀어 넣어며 게걸스럽게 빨기 시작하였다.
아래의 꽃닢에서는 아까보다더 더심한 쾌감이 머리끝까지 올라오며 나의 불기둥을 마구 빨아 들이며
히프를 뒤로 내밀어 나의 입술로 부터 조금 물러나려 하였다.
그러나 나는 더욱더 그녀의 히프를 나의 입쪽으로 끌어당겨 아주 강력한 흡인력으로 그녀의 꽃닢을 빨았다.
"아흐으응 아앙 아아앙.....이제 그만요....대관씨..."
조개살같이 잘근잘근 씹히는 그녀의 꽃잎이 점점 커져갔다.
그리고 또한번 사랑의 애액들이 꽃닢속에서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아..아앙 아...아 !!!!!!대현씨....."
"으으.... 허어억"
"아흐응 흐응 아..앙 대현씨...날 좀 어떻게....해...주...세....요.."
"헉 헉 헉 유라씨...이제 그만!!!!!"
"하..아아..학 학 아..아..앙!!!!!!!!!!!!! 나 죽을것 같애...."
"흐으...윽 어..헉.............."
"아흐응 !!!!!대현씨..... 아흑..아앙 흐으흑..."
순간 그녀의 깊숙히 빨아 들이는 혀의 움직임에 맞춰 하체를 아래위로 움직이던 나는 갑자기 일어서
그녀의 배위로 올라갔다.
그리곤 무릎을 그녀의 대리석 같이 곧게 뻗은 두다리를 양쪽으로 밀어 넣고 터질듯 부풀어있는 나의
불기둥을 한손으로 붙잡았다.
또한 나머지 한손으로는 그녀의 붉은 꽃잎을 벌리고 불기둥을 그녀의 꽃닢에 맡추었다.
그리고는 하체를 천천히 내리눌렀다.
" 악!!!!!!아파!!!!!하아악...아흐응 아파..."
그녀는 커다란 눈을 하얗게 치떠지며 하체가 찢어지는 아픔을 느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자신의 몸속으로 밀려 들어오는 그의 불기둥을 느끼자 물밀듯이 밀려오는 쾌감에 몸을 후드득 떨었다.
그리고는 그의 페니스의 충격을 줄이려고 허리를 틀었다. 그러자 그의 굵다란 허벅지가 그녀의 양다리를 위로 밀어 올리며 그녀의 다리를 위로 솟아 오르게 하였다.
그녀의 양다리는 위로 떠오르고 허공에 둥둥떠 있는 형상이었다.
다시 한번 그의 불기둥이 자신의 꽃닢속으로 밀고 들어오며자 갑자기 아래부분이 칼로 찢어 낼것같은 아픔이 머리끝까지 밀려 올라왔다.
"아악!!!!! 아............"
도저히 입으로 말을 할수 없을 정도의 고통이 자신을 강타하였다.
과연 이것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선물에 대한 보답인가...
그녀는 고통속에서 헉헉대며 그의 허리와 가슴을 꼬옥 붙잡았다.
그리곤 손톱을 세워 그의 등짝을 찍어 눌러 빠져 나가지 못하게 하였다.
나 역시 엄청난 충격에 헛바람을 삼키며 발작적으로 그녀의 머리를 끌어당겨 입을 맞추었다.
서로의 혀가 엉키며 그녀가 빨아들이는 흡인력이 너무 강렬해 자신의 불기둥이 그녀의 소중한 관문을 뚫고 지나갔는지도 몰랐다.
"흡...으읍 아...아앙..."
"허어억 헉 헉........으윽......"
"흐으응...아...흥, 대현씨!!!!!나...나좀 어떻게 해줘요...너무아파!!!!!"
"흐으으.. 알았어요...허어억..."
"아..흐응 아...아...앙"
그러나 나는 허리에 힘을 주며 앞뒤로 빠르게 움직여 나갔다.
그녀는 허리가 끊어질듯한 아픔이 밀려 오는데 나의 동작은 전혀 모르는듯이 자신을 마구 학대하는것이 아닌가?
그러나 한편 그녀의 깊숙한곳에서 야릇한 쾌감이 서서히 밀려 올라오며 그녀의 꽃닢도 그의 불기둥에 적응해 나가기 시작하였다.
그의 동작이 서서히 빨라지는 듯한 것을 느끼자 자신의 몸속에서도 애액이 흘러나오며 더욱더 그의 등을 손톱으로 깊숙히 눌러갔다.
그의 넓고 단단한 가슴으로 인해 그녀의 자그마한 유방의 부풀음이 더욱 심해지며 터질것 같았다.
기나긴 입맞춤과 함께 그의 혀가 자신의 목덜미를 빨아 들이며 다시 집요하게 자신의 유방을 꽈악 눌러 잡는게 아닌가?
그리곤 허리를 들어올려 그의 입이 나머지 한쪽 유방을 입으로 강하게 빨아 들이고 있다는걸 알았다.
아픔과 함께 밀려오는 쾌감은......
"흡...으읍, 허어억....아파......."
"아아앙 흐으응 아...아......너....무...아파요....대현씨!!!!!"
"하..아아..아악 흐으응...아앙......."
그녀는 자신의 유방을 핥고 빨고 질금질금 깨물어 주는것이 지독한 쾌감으로 변해 하복부의 깊숙한 곳과 직결되는 것을 느꼈다.
나는 그녀의 몸위에서 더욱더 격렬하게 상하로 움직이고 있었다.
"허...어억..억..억 유라씨! 나.....나오려고 해요!!!"
"이젠 쌀것 같아!!!!!!!!!!!!"
나는 더이상 참지 못하겠다는듯 빠른 허리동작을 하며 이렇게 말했다.
"아악...아앙!!! 몰라요...날좀 어떻게 해줘요....대현씨...이젠 그....만...!!!!!"
나는 참고 참았던 나의 정액을 그녀의 꽃닢 깊숙히 후련하게 쏟아 부었다.
속에서 뜨거운 그의 정액이 밀려 들어오자 그녀 또한 아련한 쾌감에 몸을 후드득 떨었다.
'아!! 이것이 남녀간의 섹스인가!"
그동안 이런 일이 자신에게 일어나기를 얼마나 기다렸었던다.
그녀는 자신이 진정 사랑하는 사람에게 첫 순결을 줄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자 갑자기 눈에서 눈물이 흘러나왔다. 이젠 펑펑 울고 싶었다.
아직도 자신의 처녀에서 빠지질 않고 뜨거운 정액이 조금씩 흘러 나오는걸 느끼며 진정으로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나의 몸에다 뜨거움을 주는구나 생각하였다.
"아...아앙...아앙, 대현씨!!!"
비록 유부남이지만 아니 회사일로 그를 만났고 여러가지 회사의 어려운 일들이 복합적으로 있었지만,그동안 자신에게 보여주었던 호의들이 사랑으로 바뀌어 이런 뜨거움을 함께 나누었다는게 너무나 고마웠고 그가 사랑스러웠다.
이것이 그에게 줄수 있는 사랑의 표현이라면 밤이 꼬빡 새도록 그에게 모든걸 주고 싶었다.
"허어....억...허억, 고마워요...대현씨..어엉 엉엉...사랑해요...대현씨"
그녀는 나의 얼굴에 얼굴을 파묻고 소리내어 울었다. 그녀의 처녀를 나에게 주었다는게 얼마나 가슴 벅찬일인가..
친구들과 만나 남자와의 섹스를 이야기 할때도 자기는 그동안 아무런 대꾸도 하지않고 얼굴만 발갛게 달아올랐던것이 바로 며칠전의 일이었는데....
이제는 나에게도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고 내가 사랑할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나는 쾌감을 더욱 강하게 느끼려는듯이 사정을 한 후에도 한참동안 멈추지 않고 상하 운동을 계속하였고 결국엔 그녀의 상체위로 엎어져 내렸다.
나는 나의 처지를 이해해주는 그녀가 사랑스러워 고개를 돌려 그녀를 보고 사랑한다는 말을 하였다.
그리고 그녀도 나를 사랑한다는 말을하자 기분이 매우 좋았다.
그리곤 손을 아래로 내려 그녀의 히프 밑쪽에다 슬쩍 문질러 보았다.
그녀가 처녀라고 하는 얘기가 믿기진 않았으나 혹시 하는 생각에 ....
그리곤 불빛아래에 나의 손을 보는순간 사랑의 애액들과 함께 약간의 희미한 붉은 반점이 묻어 나오는것이 아닌가.
나는 너무나 놀랬으며 내가 엄청난 죄를 짖지나 않았나하여 그녀에게 미안했다.
어쩌면 유부남인 나자신에게는 이순간들이 너무나 미웠던 것이다.
그러나 나를 사랑한다는 그녀의 말이 앞으로 서로의 길이 무척이나 험난할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다시한번 그녀에게 사랑한단 말을 했다. 그녀는 자신의 처녀를 확인해 주는 대현씨가 너무나 고마웠다.
"유라씨..... 이제부터 넌 내여자야!! 오늘 이후로 다른 남자를 생각하면 안돼! 알았지.."
"물론이예요...대현씨!, 이제부턴 나는 당신의 여자예요....사랑해요...대현씨..........."
그녀의 애교섞인 대답에 나의 페니스는 다시 한번 불끈 용섯음 치는것이었다.
그러나 나는 그녀를 가볍게 안아서 욕실로 데리고 들어갔다.
사랑의 애액과 함께 음모에 묻어 있는 핏자욱들이 너무나 꺼칠꺼칠하여 그녀를 씻어 주어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물을 틀어 그녀의 온몸에 뿌려주며 나의 몸에도 따뜻한 물을 묻혀 비눗칠을 하였다.
그러자 수그러 들던 나의 페니스가 다시 한번 불끈 용솟음을 치는것이 아닌가?
그녀에게 물을 뿌려주다가 나의 불기둥을 잡아 그녀의 눈앞에 내밀었다.
그녀는 자신을 아프게 하던 원인이 바로 이녀석이라는걸 알고는 뒤로 섬칫 물러났다간 웃으며 불기둥을 잡았다.
그리고 나의 얼굴을 올려다 보며 끈끈한 시선을 보내 오는것이 아닌가...
흘러나오는 샤워를 맞으며 그녀는 나의 무릅앞에 꿇어 앉아 불기둥을 두손으로 살며시 움켜잡았다.
그리고 양손으로 나의 페니스를 잡고는 길다란 손가락으로 서서히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나는 이쯤에서 친구 대현이의 얘기를 들어며 목이 탔다.
이녀석은 무슨 호강에 받쳐 서울에는 마누라도 있고 부산에는 녀석을 좋아해 처녀까지 바치는 여자가 있는데 나는 뭔가?
난 녀석보단 조금은 똑똑해 군3년의 시절을 보내고 이제 복학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중이지만...
결국 백수의 처지가 아닌가?
용돈도 없어 날마다 어머니에게 손을 내밀고 친구들이 한잔씩 사주는 씹은 쏘주에 고독을 달래는 처량한 백수 신세...
정말 녀석이 부러웠다.
하나님은 정말도 무심하지.. 어찌 나같은 놈에게는 저런 녀석의 반도 안되는 행운도 주시질 않으시고 저렇게 맹한 녀석에는 마누라에 현지처까지 제공을 하여 주시다니....
한숨이 절로 나왔다.
이미 두병째를 비운 소줏잔을 털어내며 턱을 괴고 우리 얘기에 빠져 있는 포장마차 아줌마를 쳐다 봤다.
그녀 역시 곱상한 이청년이 유부남이란것과 약간의 리얼리틱한 구라를 섞은 녀석의 처녀 정복담에 흠뻑 빠져 이야기 삼매경을 헤메느라 우리의 소줏잔이 비워진것도 모르고 있다.
어쩜 그녀의 독수공방의 날들을 우리와의 찐한 농담으로 허기를 채우려 하는것인지...
나역시 얼마전까지 'T' 화장품 회사의 미용사원이라는 강혜정과 극적인 순간까지 갔다가 미수에 그친 외에는 아직 찐한 정사 한번을 못해본 처지가 아닌가?
강혜정 그녀 역시 나를 좋아 했지만 당시 같이 미팅을 했던 또다른 친구 녀석이 우리의 사이까지 방해를 했다는 얘기를 듣고 분통을 터트린적이 있었다.
그녀석은 미팅을 파한후 우리 일행과 헤어져 자기 파트너를 데리고 영도에 있는 제2송도 바닷가를 거닐다가 해변에서 그녀를 덮쳐 버렸다는것인데...
그까진 좋았으나 바닷가의 자갈 위에서 그녀를 덮치는 바람에 그녀의 등짝이 완전히 걸레가 되어 지금까지도 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다.
그런데 그기집애는 강간 당한 사실을 혼자서 알고 있으면 되는 얘기를 혜정이에게 떠벌렸다나...
'나의 친구에게 미팅이 끝난날 송도 자갈밭에서 강제로 강간을 당하여 지금 치료를 받고 있다고.'
그러니 강혜정이도 완전히 나를 한통속으로 몰아 나쁜 녀석으로 취급을 하고, 혜정이와 나는 키스까지 한 사이인데 며칠만 있으면 여관으로 가는 D 데이만 잡기만 하면 되는 순간에 그녀석이 산통을 다깨고 말았으니...
지금도 그생각을 하면 ' 하!! 아깝다. 정말 아까워' 라는 생각이 문득 든다.
내가 그녀석을 만나면 아구통을 돌려야지 생각을 하면서도 만날때마다 녀석의 무용담만을 듣고 말았으니 나도 똑같이 한심한놈이 아닐까?
그녀석은 자갈밭에서 뒹굴때 그녀의 등짝 밑에 깔린 돌이 너무 아파 "이 돌 빼고 해요"라고 애원하는 그녀의 말을 해주며 한참이나 웃곤했다.
그래서 돌을 빼주고 했는데 뭐가 강간이냐고!!
나참 이런, 너 녀석땜에 내가 피해를 봤고 나도 강혜정이와 헤어지게 되었다고하니 좀 기다려라 한다.
지녀석이 건사한 기집애를 소개 시켜 준다나!!!
강혜정 그녀, 대기업 화장품 회사 미용사원이면 얼마나 죽이게 잘빠졌는가?
그녀와 두본째 만날날 어두운 골목에서 도둑 키스를 할때 그녀의 입에서는 달짝 지근한 냄새와 함께 꿀물을 마시는 키스맛이 났다.
지금까지도 그녀의 입에서 꿀맛이 나는 그런 키스맛을 다른 여자에게는 경험하지 못했으니...
포장 마차 아줌마에게 소주를 한병더 시키고는 다시 녀석의 이야기를 들으려 느끼한 애교를 떨었다.
"야!!임마...이제 3편도 해야지, 여기에서 끝을 낼꺼냐?"
하고 또다시 녀석의 옆구리를 찔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