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8부. (8/11)
  • 8부.

    716호실 도어를 열고 들어서는 순간 고통에 몸부림치는 엄마의 신음소리....

    뭔가 일이 잘 못 된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신음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서둘러 가 보았다.

    “ 하악! 아 그 그~~ 하 악! 아 그 그~~.. 하 악~ 아그~~! ”

    “ 쳇! 이런....? ”

    할 말을 잃어버렸다.

    고통에 몸부림치는 신음소리가 아니라 처음 겪어보는 거대한 느낌을 어찌 할 바를 몰라 엄마가

    무의식적으로 내 지르는 신음소리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엄마의 양다리를 토마스의 양 팔에 나누어 걸쳐 엄마 엉덩이를 약간 들어 올린 자세로 섹스를 하고

    있었는데, 엄마의 하얀 엉덩이 사이로 들어난 새까만 엄청난 토마스 자지의 거대함에 입이 쩌억

    벌어지고 말았다.

    팔뚝만큼 굵고 새까만 거대한 토마스 좆이 엄마의 조그만 보지 구멍 속으로 들어가 있는 것이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하얀 피부의 엄마 보지 속으로 들락거리는 까만 흑인의 거대한 자지...

    ‘ 세상에 이럴 수가....? ’

    펌핑 하는 토마스 엉덩이가 밑으로 내려오는 순간 엄마 엉덩이는 위로 조금씩 들어 올려

    엄마가 토마스 박아대는 리듬에 박자를 맞추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입으로는 죽어가는 앓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 푸욱! 푸욱! 푸욱~ 푸욱~~ ”

    “ 하악! 아 그 그~~ 하 악! 아 그 그~~ 아...아~~그그....”

    보는 것만으로도 후끈한 열기가 느껴질 정도로 격한 신음소리와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음란하게 들린다.

    “ 오~ 마이 갓! 호호호... ”

    쥬리는 당당하게 두 사람이 섹스 하는 옆에서 엄지손가락을 치겨 올리며 큰 소리로

    웃지만 태하는 정면으로 두 사람을 바라 볼 용기가 없었다.

    “ 오우~! 쥬리...아임 쇼리~~ ”

    “ 노우~ 대 드~ 소 쿨~~ ”

    “ 해브 어 그레트....오우~ 핫 푸시...”

    “ 맘스 핫 모어 덴 마튜어 ~우먼”

    “ 호호호... 키잎 데드...”

    “ 땡큐우~~! ”

    “ 푸욱~ 푹! 푸욱~ 푸욱! 푸욱! ”

    “ 하아~ 학~ 아..아..아아  미쳐~ 하아~ 하아~~”

    쥬리와 토마스는 영어로 말하지만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 수 있었다.

    엄마가 쥬리 엄마 보다 더 뜨거운 보지를 가진 성숙한 여인이라고 엄마를 칭찬하는 토마스

    의 이야기를 듣고, 아빠에게 축하한다며 계속 박으라는 음탕한 이야기였다.

    두 사람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나체로 하나가 되어 있었다.

    토마스 피부색이 까만 갈색이어서 그런지 토마스 밑에 깔린 엄마의 나신은 백옥같이 새

    하얗게 보여 흑과 백으로 대조를 보여주고 있어 포로노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았다.

    엄마의 양 다리를 토마스의 양 팔 위로 얹어 엄마 엉덩이를 들어 올리면서 얼굴울 마주보며

    펌핑을 하고 있는 자세...

    바로 몇 시간 전에 자신이 엄마와 섹스 했던 바로 그 자세였다.

    엄마가 서로 얼굴을 마주보면서 할 수 있어 뒷치기 보다도 더 쇼킹하고 느낄 수 있다며

    음탕하게 미소 짓던 엄마 얼굴이 되살아난다.

    지금 이 섹스하는 자세는 남자가 풀어주지 않는 한 여자는 꼼짝 할 수 없는...

    만약에 누가 강간을 할 때에도 저런 자세로 토마스 손이 침대를 짚지 않고 밑에 깔린 여자

    의 손을 잡고 누른다면 꼼짝없이 당 할 수밖에 없고,

    밑에 깔린 여자가 반항을 하려고 해도 소리를 지르거나 엉덩이를 꿈틀거릴 수밖에 없는 완벽한

    제압 자세임을 알 수 있었고,

    토마스는 이런 분야에서 프로라는 걸 느낄 수 있었다.

    “ 푸욱~~ 푸욱~ 푸구~ 푸욱~~ ”

    “ 아그그...나...나...죽..어...아그그...하..아~~ ”

    어쩌면 엄마는 진짜 고통을 느끼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처음에는 의문이 들었었다.

    저 거대한 좆이 엄마의 조그만 보지 속에 박혔는데...

    하지만 엄마의 엉덩이가 좌우로, 그리고 위 아래로 꿈틀거리며 요분질 치는 엉덩이의 

    움직임을 지켜보면서 결코 엄마가 고통으로 몸부림치고 있지 않다는 걸 느낄 수 있자

    처음 느꼈던 불안감이 사라지면서 태하의 몸속에서 열기가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어느 정도 마음이 진정되자 태하는 두 사람의 섹스 하는 뒤쪽 소파에 쥬리와 함께 나란히

    앉아 생포로노를 구경하며 두 사람의 손은 상대방을 더듬기 시작하였다.

    “ 히히히, 어때? 울 아빠 매너 있지? ”

    “ 매..매너...? ”“ 크크크... 모르겠어? ”

    “ ... ... ”

    쥬리의 이야기를 듣고서야 알 수 있었다.

    엄마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 있는 토마스의 어른 팔뚝만 한 새까만 좆이 깊숙이 들어갔다

    나왔다 천천히 펌핑을 하는데 깊숙이 박았을 때 토마스의 좆은 너무 길어서 끝까지 다

    들어가지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엄마를 배려해서 살살 펌핑을 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깊숙이 박을 때도 토마스의 좆

    기둥이 남아있어 사타구니가 부딪칠 정도로 깊숙이는 박지 않고 있었다.

    ‘ 이렇게 깊숙이 박지 않는 것이 매너라고....? ’

    쥬리가 매너.. 라고 하는 뜻을 확실히 이해 할 수는 없지만,

    엄마 보지가 토마스의 거대한 자지를 끝가지 받아드릴 수 없는 스몰구조여서 자신의 욕심을

    채우지 않고 엄마를 배려해 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엄마 보지가 찢어지지 않는게 신기 할 정도로 거대한 좆으로 박는데도 희열에 몸부림치는

    엄마 엉덩이는 요리저리 꿈틀꿈틀 움직이면서 박자를 맞추고 있는 것 같았다.

    토마스 좆을 뽑아 낼 때는 엄마 보지 속살이 토마스 좆을 물고 밖으로 밀려 나왔다가 다시

    박는 순간 보지 속살들도 모습을 감추어 토마스 좆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었다.

    그런대도 엉덩이를 흔들며 보짓 물을 쏟아내는 엄마...

    오히려 엄마가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엄마는 이 순간을 느끼면서 즐기고 있었다.

    “ 호호호... 태하! 멋진 커플이지? ”

    “ ...어...? ”

    태하는 쥬리의 젖은 보지를 더듬고 손가락으로 구멍을 쑤시면서도, 엄마가 엄마 같지 않고

    대형스크린으로 포로노 장면을 보는 그런 기분이어서 멋지다는 그런 생각보다는 최면에 걸려

    다른 세상에 온 기분이었다.

    쥬리의 숨소리가 거칠어지면서 태하의 자지를 움켜쥐고 흔들던 손동작이 멈추어 졌다.

    “ 나는 여기서 하고 싶은데, 태하도 원하지? ”“ 어..? 뭘? ”

    “ 호호호... 당연히 우리도 섹스지....”

    “ 뭐? 여기서? ”

    “ 호호호... 베이비 일루 와~~ ”

    쥬리가 태하를 어린아이 취급하며 리드하기 시작하였다.

    엄마와 토마스가 섹스 하는 바로 옆에서 쥬리에 의해 발가벗겨진 태하...

    그러나 앞을 향해 고개를 쳐든 살 몽둥이는 쥬리를 환호하게 만들 정도로 훌륭했다.

    태하를 발가벗긴 쥬리가 이번에는 자신의 옷을 벗어 던지고 태하 손을 잡고 이끌어

    두 사람이 섹스하는 침대위로 쓸어 뜨렸다.

    침대는 킹사이즈여서 네 사람이 누워도 충분한 크기의 대형 침대였다.

    쥬리가 거꾸로 태하위에 올라타며 다리를 벌려 질퍽거리는 새까만 보지로 태하 얼굴을

    누르며 옆드려 태하의 좆을 입으로 삼켰다.

    처음부터 69스타일로 오랄섹스를 시작하는 쥬리...

    태하도 쥬리의 엉덩이를 감싸 안으며 혀를 내밀어 쥬리 보지를 쓰윽 핥아보았다.

    보지털을 면도로 밀었는지 보지 털이 없는 새까만 보지...

    하지만 두 손가락으로 벌려 본 16살이라는 쥬리 보지는 엄청 부드럽지만 엄마 보지 보다

    더 크다는 생각이 들었다.

    혀로 핥고 입으로 보지를 빨아주자 쥬리도 엄마처럼 보지물을 밖으로 흘려보내는데 약간

    노린내가 나는 것 같았지만 오히려 더 흥분되었다.

    엄마와 토마스가 섹스하는 바로 옆 50센티도 떨어지지 않은 같은 장소에서 69스타일로

    또 한 쌍이 뜨거운 열기를 발산하며 몸부림치기 시작하였다.

    +++ ++ +++

    미영은 남편에게 통쾌하게 복수 해준다는 생각에 토마스를 따라 룸으로 들어왔지만

    밝은 곳에서 토마스의 성난 좆을 보는 순간 겁이 덜컥 났다.

    만져 본 것과 직접 밝은 불 빛 아래서 보는 실물의 크기는 너무 차이가 났다.

    도저히 저 것을 내 속으로 받아드릴 수는 없다는 공포감 마져 생겨났다.

    그러나 토마스는 룸으로 들어오는 순간부터 성난 짐승으로 돌변하여 옷을 찢어버릴 듯이

    거칠게 자신을 다루기 시작하자 그 다음부터는 어떤 생각도 할 수 없는 패닉상태가 되고 말았다.

    머리를 두 손으로 잡고 우악스럽게 자신의 사타구니 쪽으로 누르는 토마스...

    엉겁결에 토마스 자지를 잡고 입을 크게 벌려 귀두를 물고 반 강제적으로 머리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 하였다.

    치욕스런 강간이나 마찬가지인 토마스의 행동에 오히려 야릇한 희열을 느껴지며 공포감은

    사라지고 동양남자처럼 딱딱하지 않은... 약간은 흐물거리는 토마스의 좆 느낌을 느낄 수

    있었다.

    “ 추웁~~ 춥! 후르릅~ 춥~ 할짝~~! 할짝! ”

    미영은 토마스의 자지를 깊숙이 삼켰을 때는 숨을 쉴 수가 없을 정도로 까맣고 거대한 

    자지를 열심히 빨고 핥아대었다.

    처음 느껴보는 이질적이면서도 자극시키는 노린내...

    이번에는 토마스가 미영을 눞히고 다리를 벌리며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었다.

    지금까지 여러 사람에게서 오랄을 경험해 보았지만 이런 경우는 없었다.

    혀가 부드럽고 힘이 있는 것 같았다.

    혀끝이 보지 구멍 속으로 깊숙이 들어와서 질 벽을 핥아댄다...

    순간적으로 보짓 물이 솟구쳐 침대시트를 적셔버린다.

    긴장이 풀렸음을 알았는지 토마스기 일어나자 미영은 자연스럽게 토마스를 받아드리기

    위해 무릎을 세우며 다리를 벌리고 토마스를 쳐다보았다.

    “ 미영씨~ 너무 멋져요... 그리고 뜨거워요...”

    “ 그.. 그런 말 마요...”

    “ 나는 행운아예요.... 미영씨~ ”

    “ ... .... ”

    토마스가 미영의 양다리를 들고 자신의 양 팔위로 걸치더니 몸을 숙이자 뭉툭한 토마스

    좆 대가리가 미영의 사타구니를 묵직하게 건들인다.

    순간적으로 보지가 옴쭉거려진다.

    “ 미영씨~ ”

    이름을 부르며 바라보는 토마스의 눈동자가 뜨겁게 느껴진다.

    슬그머니 손 하나를 내려 한 줌에 잡지도 못하는 거대한 기둥을 잡고 자신의 조그만 동굴

    구멍에 맞추어주고 토마스를 쳐다보았다.

    순간 토마스 고개가 내려와 입술이 마주치자 슬그머니 입을 열고 토마스의 혀를 받아드렸다.

    처음 느껴지는 노릿한 냄새...

    약간 거부감이 느껴지는 노린내지만 입 속으로 들어온 형의 타액을 맛있게 빨아서 목

    구멍으로 넘기는 순간 미영은 소리를 지를 수밖에 없었다.

    “ 푸욱~~!!! ”

    “ 꺄아악~~! ”

    보지 속으로 갑작스럽게 불쑥 들어온 흉기(?)

    하체에 경련이 일어나는 것 같은 마비현상을 느끼며 머리를 흔드는 순간,

    “ 미영씨~ 다 들어갔어... 오우~ 깊은 보지를 가졌네...”

    “ ...네? 움..움직이지 마요....아! ”

    그러나 서서히 박음질을 시작하자 질 벽을 쫘악~ 넓히면서 긁어대는 시원한 그런 느낌...?

    뭔가 뿌듯하면서도 포만감이 나는... 싫지 않은 그런 느낌의 보지 속에서 시작하여 머리

    끝까지 치 솟는다.

    그 다음부터는 아무것도 보이지도 않고 생각도 나지 않는다.

    그런데,

    얼마의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지만 한번의 오르가슴을 느끼고 정신을 차렸는데 누가 방에

    사람이 들어온 것 같았다.

    하지만 또 다시 토마스가 박음질을 다시 시작하자 그에 매달려 마음 것 요분질을 치고 있는데

    누가 자신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고개를 돌려 그쪽을 바라보는 순간.

    “ 헉! 태하야~ ”

    “ 엄마! 괜찮아? ”

    “ 헉! 헉! 뭐가? ”

    “ 그럼...됐어....”

    ‘세상에 이럴 수가....? ’

    미영은 깜짝 놀랐다.

    바로 옆에 아들과 토마스 딸이 발가벗고 69스타일로 서로 성기를 빨아주고 있는데 쥬리가

    위에 올라타서 움직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단 한마디도 말을 꺼낼 수가 없었다.

    깜둥이 좆 맛에 정신을 잃고 몸부림치던 자신이 누구를 탓 할 수가 있겠는가...

    “ 태하~ 해 줘....”

    “ .... .... ”

    위에서 오랄을 하던 쥬리가 일어나서 엄마 옆에 누우며 엄마처럼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벌리자 태하도 토마스와 꼭 같은 자세로 쥬리 양다리를 어깨에 걸치면서 쥬리 보지 속

    으로 좆을 힘껏 박았다.

    “ 푸욱~~! ”

    “ 오우 마이 갓! ”

    이제 방안에는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두 곳에서 울려 퍼지기 시작하였다.

    “ 푸욱!! 푹! 푸욱~ 푹! 푸욱~ ”

    “ 하아~ 하! 하아~ 하! 아아아..하아~ 하! ”

    “ 푹! 푹! 푸욱~~! 푹! 푹! 푹! ”

    “ 오우 예스~ 오예스! 아우~ 오! 예스! 하아~ 학! ”

    살과 살이 마찰되는 소리는 비슷하지만 두 여자의 입에서 터져 나오는 색음은 완연히

    다르다.

    토마스가 엄마 보지를 박으면서 옆에서 자신의 딸을 박고 있는 태하 어깨를 툭 치면서,

    “ 태하! 안에 싸면 안 돼! ”

    “ 아! 알았어요...”

    “ 오우 나이스..굿...”

    토마스가 태하에게 엄지를 펴 보이며 미소를 짓는다.

    ++ ++ ++

    토마스가 급하게 엄마 보지에서 좆을 빼내더니 엄마 유방위로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

    하였다.

    엄마 유방을 뒤덮고 넘쳐흘러 침대시트위로 주르르 흘러내린다.

    그리고 그 거대한 좆을 엄마 입으로 가져가자 숨을 헐떡거리면서도 엄마가 혀와 입으로

    지저분한 좆을 깨끗이 핥아주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이제야 시작한 태하의 박음질은 스피드를 내고 있었다.

    엄마와 토마스가 빤히 보는 앞에서 쥬리 보지를 박는 것이 쑥스러워 빨리 끝내려 하지만

    오늘 낮에만 엄마 보지에 3번이나 사정을 한 때문인지 좀처럼 고점을 향해 오르지 못한다.

    엄마와 토마스는 씻지도 않고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 마시며 우리 두 사람을 흥미있게

    쳐다보며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분 이상을 엄청난 속도로 박음질을 해 대자 쥬리는 아우성을 치며 두 번이나 까무러

    쳤다가 다시 깨어나는 순간 토마스처럼 좆을 빼내어 쥬리 유방위로 쏟아 부었다.

    정액을 마지막 한 방울 까지 짜내는 순간 쥬리가 엄마처럼 내 좆을 잡고 혀와 입으로

    닦아주자,

    “ 오우~ 원드풀~~ 하하하...”

    “ 아! 데드~ ”

    쥬리가 제 아빠를 향해 활짝 웃었다.

    ****

    섹스를 끝내고 어느 정도 현실로 돌아오자 모두 쑥스러운 감정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 미영씨~ 좀 더 있다 가요...”

    “ 아...아니에요...부끄럽네요...”

    “ 하하하... 그래도 매인 이벤트는 하고 가셔야죠...”

    “ 네,? ”

    토마스가 발가벗은 채 옷을 챙기는 엄마를 뒤에서 덥썩 안더니 다시 침대위로 쓸어뜨리고

    그 위에 올라타면서,

    “ 미영씨~ 이런 기회 없어요~~ ”

    “ 하지만...”

    “ 알아요... 미영씨도 아들이랑 경험이 없듯이...나도 우리 쥬리랑 해 본 적이 없어요...

       그러니 서로 보면서 좋은 경험 같기로 해요...미영씨..? ”

    “ 네! 그... 그럼 아들이랑? ”

    엄마의 내숭에 나는 어이없는 웃음이 나왔지만 참아야만 했다.

    “ 다시는 이런 기회 없잖아요... ”

    “ 하지만... 어떻게...? ”

    “ 미영씨... 가족이 원한다면 그 이상 좋은 일은 없잖아요? 환상의 가족이 되는 거죠”

    “ 환상의 가족? 이라구요? ”

    “ 네, 우리 가족은 금년에야 그 꿈을 이를 수 있게 되었어요, 쥬리가 섹스를 할 수 있는

       16살이 되었거든요...그래서 아들과 와이프가 내일 도착하거든요...”

    “ 그럼 가족 모두가? 맙소사...”

    “ 하하하... 가족끼리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 아닐까요? 섹스는 종속 번영을 위하기도

       하지만 서로 사랑을 확인하고 엔죠이 하면서 한 세상을 살라고 신이 내려주신 축복

       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잖아요....”

    “ 마..말도 안 되는 소릴... 하시네요...”

    “ 하하하, 그럼 태하씨 생각은 어때요? ”

    “ 네? 음... 그..그건... 사람마다 생각하기 나름이겠네요...”

    “ 그렇죠? 그러니까 가족이 원하면 가능하다는 것이죠...”

    “ 그..그러네요...”

    지금까지 옆에서 이야기만 듣고 있던 쥬리가,

    “ 호호호... 데드... 쥬리는 아빠를 원해요...”

    “ 베이비~ 일루 온...”

    “ 데드~~ 호호호...”

    토마스가 엄마를 놓아주고 자신의 품으로 파고드는 쥬리를 얼싸안고 키스를 퍼붓는 걸

    보며 태하도 용기를 내어 엄마의 나체를 끌어안았다.

    “ 엄마? ”

    “ 아! 태하야...하지만...이건...? ”

    “ 엄마...본능을 감추려고 하지 마... 그냥 엄마가 좋으면 좋은 거야...응? 엄마~~ ”

    “ 아...모..모르겠네...”

    엄마는 아무래도 토마스 가족이 보는 앞에서 아들과 근친섹스 하기에는 부끄러움이 있는

    것 같았지만, 태하가 자신의 더렵혀진 나체를 껴안자 거부 하지는 못했다.

    “ 엄마! 사랑해...”

    “ 아! 아들~~ ”

    미영도 아들을 끌어안으며 먼저 입술을 내밀며 키스를 해왔다.

    토마스와 쥬리는 서로 애무를 하면서도 귀는 옆으로 열어 두었는데, 두 사람이 키스 하는걸

    보고 옆 사람에게 신경을 꺼버리고 자신들만의 무아지경 속으로 빠져들며 몸부림치기 시작

    하였다.

    “ 아..아아...데드...오..마이 갓....”

    “ 오 우~ 베이비~ 쭈웁~~ 쭈 쭈... 쭈웁~~! ”

    누워있는 토마스 위로 거꾸로 올라타서 69스타일로 자세를 만드는 쥬리를 보면서, 미영도

    아들 위로 거꾸로 올라타서 질퍽거리는 보지로 아들의 입을 막으며 아들의 좆 대가리를 입

    속으로 삼키는 순간,

    태하는 엄마의 엉덩이를 감싸 안으며 혀를 내밀어 젖어있는 엄마의 보지를 핥기 시작하였다.

    “ 춥!!춥~ 할짝~~ 할짝~~ ”

    “ 아...웁~~ 웁~~ 쭈웁~~ 쭙~~! ”

    두 쌍이 벌이는 음란한 오랄섹스...

    흑과 백...

    미영은 옆을 훔쳐보며 따라 하기로 결심을 해 두었기에, 쥬리를 따라서 일어나 천정을 향해

    바짝 성이난 아들의 물건을 잡고 자신의 구멍에 맞추고 엉덩이를 밑으로 천천히 내렸다.

    “ 푸우우우욱~~~! ”

    “ 아우~ 베이비~~ 굿...”

    “ 아! 엄마~~ ”

    한 침대 위에서 다시 엉키는 두 쌍의 커플...

    아빠와 딸 그리고 엄마와 아들...

    일본 포로노에서나 나올 법 한 음란한 근친상간이 펼쳐지기 시작 한 것이다.

    태하는 엄마가 요란스럽게 엉덩일 들썩거리자 섹스를 하면서도 의문이 생겼다.

    엄마의 보지는 조금 전 그 거대한 흑인의 좆을 받아드려 구멍이 상당히 넓혀졌을 것이라

    생각 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엄마의 보지 속살은 예전처럼 자신의 자지를 물고 쫑긋거리며 기둥을 마찰시켜주고

    있는 엄마 보지가 신기 할 뿐이었다.

    “ 푹~ 푸욱~ 푹! 푹! 푸욱~~! 푹~ ”

    “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푸욱! ”

    쥬리가 개처럼 엎드리자 엄마도 개처럼 엎드리며 흥분된 눈으로 아들을 쳐다본다.

    “ 푹~~!! ”

    “ 하앙~~ 아....좋아...”

    똑 같이 뒷 치기로 박음질 하던 두 쌍은 또 다시 자세가 바뀌었다.

    토마스가 쥬리에게 하는 것처럼,

    태하도 엄마의 양 다리를 자신의 양 어께에 걸치고 엄마의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벌어진

    엄마 보지 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깊숙이 박았다.

    “ 푸욱~~! ”

    “ 하아~~ ”

    “ 오우 마이 갓~ 아우~ 데드...아우~~ 하~ ”

    “ 푸욱~ 푹! 푸욱~ 푹! 푸욱~~ ”

    토마스가 쥬리의 유방위로 정액을 뿌려대고 있지만, 태하는 고점에 오르지 못하고

    동물처럼 빠르게 펌핑 하는데 열중 하였다.

    “ 푹! 푹! 푹! 푹! 푹! 푹! 푹! 푹! 푹! 푹! ”

    “ 아! 아~ 하...학! 하아~ 학!...아..아들...더...더...하아~~ ”

    태하가 토마스처럼 엄마 유방위로 정액을 뿌린 것은 10분이 지난 후였다.

    “ 오우! 원더풀~~ 태하...슈퍼맨....하하하...”

    호쾌한 토마스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태하는 멋쩍게 웃으며 엄마 위에서 일어 날 수 있었다.

    *** ** ***

    토마스와 헤어져 룸으로 돌아온 태하와 엄마는 꼼짝 할 힘도 남아 있지 않았다.

    몸에서 노린내가 나는 것 같아 대충 샤워를 끝내고 두 사람은 벌거벗은 채 부둥켜안고 침대

    위로 쓸어졌다.

    “ 엄마, 진짜 밑에 괜찮아? ”

    “ 응... 얼얼하기는 하지만..휴우~ 그게 내 속에 들어 올 줄은 엄마도 처음에는 얼마나

       놀랬는지... 크크크... 이런 엄마 이상하지? ”

    “ 뭐 생각하기 나름이지 뭐... 난, 그냥 엄마가 좋아...”

    “ 고마워...아들... 세상에 살다보니 깜둥이랑 할 줄이야 생각도 못했네...”“ 좋았어? ”

    “ 어? 응.... 리얼하고 공포감을 느끼면서도 짜릿한 그런 느낌 첨 느껴봤어...”

    “ 많이 좋았었네...”

    “ 너무 리얼해서... 하지만 엄마가 막 나가는 것 같아 불안하기도 하였고...”

    “ 그건 그래... 나도 무슨 꿈을 꾸었던 것 같아....”

    “ 또 토마스랑 하고 싶어? ”

    “ 아니..한 번 경험으로 충분해... 겁이 나...”

    “ 후후후.... 나도 그 엄청난 것이 엄마 속으로 들어가는걸 보면 가슴 졸렸었어...”

    “ 진짜 내가 미쳤었는지 겁도 없이... 깜둥이랑 할 생각이 났는지 몰라...”

    “ 그 토마스라는 사람 매너 있고 능력이 있는 사람인 것은 맞는 것 같아...”

    “ 응...엄마도 그렇게 느꼈어.... 하음~...”

    “ 음...음..엄마! ”

    “ 왜? ”

    “ 음...엄마 지금도 아빠에게 화나? ”

    “ 아니... 엄마가 좀 경솔했어... 아빠에게 미안해...”

    “ 후후후... 그럼 그 이혼이란 소리는 없던 걸로 해야겠네...”

    “ 녀석...그게 신경 쓰였어? ”

    “ 응...히히히... 이제부터 엄마도 아빠가 뭘 하든 신경 쓰지 마...”

    “ 그러려고 맘먹었어...”

    “ 아빠가 이모랄 섹스하든, 외할머니랑 섹스를 하든... 아니 태희랑 섹스를 해도...”

    “ 헉! 태...태희? ”

    “ 응, 엄마가 아들이랑 하는데, 아빠가 딸이랑 못 할 것도 없잖아...”

    “ 하..하긴...그렇네....쩝! ”

    “ 히히히... 엄마! 태희 조그만 보지 속에 아빠 큰 좆을 박는 생각을 했더니 너무

      이상해...엄마도 아빠랑 태희가 씹하는 걸 상상해 봐! ”

    갑자기 엄마 몸이 뜨거워지며 숨이 거칠어지더니 태하를 와락 끌어안고 키스를 해오며,

    “ 아우~ 꼴려....못 참겠다...”

    “ 엄마! 참지 마... 아빠의 소원도 쥬리네처럼 프리가족을 원하고 있을 테니까...”

    “ 아~~! 으음...”

    태하는 엄마 몸 위로 올라타자 엄마는 태하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 구멍에 맞추어주며

    엉덩이를 힘껏 들어올렸다.

    “ 푸욱!!!”

    “ 아우! 엄마....천천히 해....”

    “ 아으으응~~~~!! ”

    또 한 번의 뜨거운 폭풍은 몰아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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