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화 정상적인 것은 혼자만
몰래 투고.
언제부터 에타,다고 착각하고 있다…?
집에 돌아오고서는 왠지 기분도 못 타서 자기 방에서 빈둥거렸다. 이제 곧 20시라는던가.
"그냥요 뭐...."
"어머 아카네 짱, 어서 오세요. 늦은 것?"
"응, 좀~..."
"나도 늦어서 9시에 밥 할 수 있으니까 샤워라도 하어 놓고~"
"샤워?네~"
아무래도 아카네가 돌아온 것 같다. 옆 자기 방에 들어가는 소리가 들린다. 나는 잠자리에서 일어나고 조용히 아카네의 방 앞에 선다. 키…. 소리가 울리는 방에 들어가면 불을 켜지 않고 옷을 벗던 중이었다. 소리에 깨달은 아카네가 힐끗 이쪽을 향한다.
"뭐야?지금 피곤하니까 나가지 않을래?"
"요즘 귀가가 늦지 않을까?여동생이 불량이 되면 큰일이니까 이렇게 스킨십을 가지러 왔어"
스커트는 이미 벗고 새하얀 팬티에 블라우스가 벗어 걸겠다는 말을 돋우는 차림을 하고 있다. 학교가 끝나고부터는 누구나 저지르지 않아서 바지 한자루에 T셔츠 차림의 사타구니의 물건이 순식간에 팽창하는 것이 나타났다.
그런 내 모습을 보고재미 없는 듯 아카네가 중얼거린다.
"누구의 탓으로 매일 늦게 되었다고 생각하는 건지..."
"엉?"
"당신이 이상한 소원을 빌어서 이렇게 되는 거잖아!왜 늦었나?클럽 활동 끝나고 잘 마와되었으니까!같이 있어서 준과 나미도 남자 탈의실로 끌려가서.. 다른 부의 사람들도 자행되고...!"
"무슨 소리 하는 거야, 네가 저지르는 게 예사지?"
"에...글쎄. 나랑, 그때 내 옆에 있는 여자도 포함하고 어떤 일을 당하더라도 아랑곳하지 않네...제가 마음에 안 들것은 너까지 그 인식하다는 거야"
이쪽에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뒤돌아서 톤을 떨어뜨리고 포기한 듯 아카네는 말한다.
무슨 소리냐?아카네는 언제 어떤 식으로 누구에게 자행되고도 보통인데도 계속 그랬잖아?어쨌든 좋아, 언제까지나 그런 나의 사타구니를 자극하는 셈으로 있으면 참을 수도 없어. 근데 생각도 없다.
나는 뒤에서 껴안고 머리에 얼굴을 잘 메우며 앞가슴과 팬티 속에 직접 손을 넣고 직접 자극한다.
희붐하게 젖은 머리에서는 샴푸의 향기다.
"꽥, 잠깐, 지금은 안 되…. 읏 후...!"
"뭐야, 여전히 망코는 토로토로잖아?뭐야?나의 발기 자지 보고 흥분했어?"
"이건..!아까까지 탓...생각하니!!)!"
전부터 꽂았던 손을 떼어서 고측에서 팬티 속에 침입한다. 그대로 뒤에서 손가락을 두개 넣고 뿌리까지 들게 해스트로크 한다. 앞으로 쓰러지게 되므로 젖을 탔던 손을 놓고 어깻죽지에서 고정시키고 체내에 대한 자극에 집중한다.
아카네의 몸이 재미 나게 튀지만 제대로 껴안고 쓰러지지 않도록 한다.
"은 아아아아 우우!..눈!또~!"
아카네가 몇번 절정 하고 있지만 신경 쓰지 않는다." 간다! 가는부터 아아!. 읏!"
철벅 철벅 물을 불며 발밑에 웅덩이를 만들어 간다. 이렇게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고추와 아이 씨를 불게 만드니까 이 집은 여기저기 얼룩이 생겼다.
다소 맥이 풀리고 능욕을 멈추고 손을 떼겠다며 아카네는 침대에 상반신을 기대게 나가떨어져제에제에과 거친 숨을 쉬고 있다.
강제적인 연속 절정의 반동으로 눈동자에 눈물을 머금으면서도 얼굴만 이쪽을 향해서 살피면서 아카네가 말한다.
"요즘..무엇에 화가 나고 있는지 모르지만 전체적으로 엉성하죠. 전에 비해서.. 다른 딸에 대해서도 "
오늘은 몹시 반항적이야.
"전부터 칡이었지만....지금은 타성으로 움직이는 것의 무기력 칡..."
시끄럽네.
"그만 자신이 한 것... 이룬 것일까?책임 있어서 보거라"
나에게 손가락으로 자행되고 우는 계집애가.
"겁탈당한 딸과 나는...최악 허용하지…… 그래도 저 아이는 "
시끄럽다. 그 이상은...
"준이 낳은 그 애 일만은 제대로 책임 지세요!"
그 말을 듣는 순간, 나는 아직 침대에 힘없이 기대어 있는 아카네의 허리를 억지로 잡고, 아까부터 이제나저제나 주장했던 자지를 단숨에 아카네의 음부로 밀어넣다.
"응 쿠우 우우 우우...!!!"
아카네의 몸이 활처럼 뒤로 젖히지만 그래도 멈추지 않고 나를 규탄한다.
"적.... 벌써, 내포하고!...읏, 아이 생마세어 놓고……앗!놀이에서도 잘... 기를까!생각하면…… 만났다!, 응... 그렇게 쉽게 포기하고!"
" 시끄럽게 떠들어. 너는 나에게 자행되고 헐떡이데레면 되잖아!내가 저지르고 싶을 때에 저지르는 고기 변기야?...!"
"은 읏!. 읏 읏!아 아아 앗!아! 그렇게 난폭하게!..."
"난폭하다고 친절한다고 네가 뿅간 얼굴 노출고 이키 걷잖아!이건!처벌이야!"
사실 아카네의 말은 너무나 진지한 것으로, 나 자신에게도 빚이 있어 필요 이상으로 아카네를 난폭하게 저지르고 말았다.
그것이라는 것도 약 일년 전에 흥미 위주로 잉태시킨 이와 미카 준 양이 지난 달 출산했다. 임신 중에는 주변도 신경 써서 나도 함께 달아올랐다. 그러나 실제로 순수 양이 낳은 자식을 보는 순간 문득 냉정하게 되어 버렸다. 그리고 『 이거 어떻게……?』과 마음 속으로 중얼거리고 말았다.
내 지금 생활을 생각하면 전혀 아이도 생기는데 그 아기가 아무래도 자신의 어린 것이 이해 되지 않았던 것이다.
그리고 내가 한 것은 낳은 것은 준 양이지만 취급은 거의 준의 동생, 즉 준 너의 부모에 둥근 척 한 것이다. 물론 돈은 마련하고 듬뿍 넣고 있다.
이후 나는 이와미가에 한번도 찾지 않았다. 모두들 내 앞에서 그 아이 이야기를 하는 것도 금지하고 있다. 이름조차 모른다.
요는 아이로부터 달아난 것이다.
"거짓말로...소! 나오고 있구만..아냐!좀은!아~으읏~…, 훗, 멈추어선 안 된다고……이쿠 우우 우우!!"
생각에 잠기는 동안에도 허리를 부딪치며 두번 정도 사정하고 있던 것 같지만 멈추지 않고 피스톤 운동을 반복한다.
"내!기분을! 하자! 이렇게 된다구!"
"~히 다시 나오는...!!응아 아 아아 아 앗!"허리를 부딪칠 때마다 자신의 정액과 아카네의 애액이 넘치고 찐득찐득한 웅덩이가 확대되고 있다.
"야)..!또 내고 하자!"
"이제 안 되고……또! 가우우 우 우우 읏!"
빼지 않고 멈추지 않고의 4연속 사정의 쾌감과 건방진 아카네가 울상으로 삐쿠삐쿠 쥐가 나고 중반 실신한 상태인 것을 보고만족하고, 아카네를 그대로 방치하고 한층에 내리다.
"어머, 슈우지 군. 밥-좀이니까~"
"아카네가 실신해서 좀 더는 없다고 생각하니 먼저 함께 샤워하지?"
"어머, 정말이야?음, 그럼 들어가게 될까요.., 꽥, 여기서 벗지 말고....!. 아!"
아이 씨가 답장을 하다 전에 청바지를 벗기면서 목덜미에서 귀까지 구석구석 핥아. 아이 씨는 특히 좋은 향기로 살을 구석구석 핥아서도 매우 맛있다.
일단 아카네가 일어날 때까지 아이들을 목욕탕에서 저지르다. 아니, 여기서 한발 해서 둘까. 응, 그렇게 한다.
"어, 잠깐, 목욕은 있지.. 펴우우 으응!아 아!"
반라의 아이에게 그대로 삽입한다. 그렇게 젖지 않았지만 조금 전까지 아카네와 나의 체액이 윤활유가 되고 의외로 순조롭게 들어갔다. 뒤는 평소의 조련에 산물인지 바로 느끼기 시작했던 아이 씨.
아카네가 일어날 때까지 약 한시간, 나는 오로지 아이 씨를 저지르는 것이었다.
죄송합니다, 2부 이야기가 끝나면 경박한 단편집으로 돌아가서 잠시 재미 없을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