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화 헛된 허용(형 시점)
이름이 붙은 안뇽!
향후에 관해서는 대충 활동 보고에 쓰자니 신경 쓰이시는 분은 그쪽을 보시옵소서.
―은 재미 없군 ―
내 이름은 고지로 슈지. 고등 두학년이 다 끝나느냐는 시기이다. 제멋대로 하게 되어 대략 10개월 정도가 지났다. 그로부터 매일 여러 여자를 저질렀다. 그건 벌써 동네 형인 중학생부터 텔레비전의 향후의 여배우에서 마음에 걸렸다 여자는 거의 품은 것 같아. 아니, 섹스 자체는 재미 있어. 여자를 요가라는 것도 좋아하고, 나 자신이 쾌감에 질리지 않도록 하고 있고. 다만 ―
어느 날 수업 중
오, 키사라기 씨가 맞춰졌다? 이러하면 터지네. 나는 빨고 있던 옆자리의 여자의 젖가슴에서 얼굴을 뗀 채로 키사라기 씨와 책상 사이까지 이동하면서 주저앉다. 아까 수업 중의 장난에서 바지는 흠뻑 젖게 되었기 때문에 지금은 노 팬티이다. 나는 망설이지 않는 키사라기 씨의 다리 밑부분에 얼굴을 묻었다.
거의 매일 만지작거려는 덕분인지 처음 때보다 훨씬 감도가 치솟고 있어 2,3번 혀를 기는 것만으로 금방 애액이 뚝뚝 떨어진다. 그래도 여전히 신음 소리는 빼놓지 않지만.
참고로 석은 전반 부분을 남자 뒤 절반을 여자라는, 하고 있다. 키 작은 여자는 칠판을 보는 것이 힘들지만 뭐 문제가 없는 것 같다.
키사라기 씨의 사타구니를 구석구석 핥아면서 옆 여자의 팬티를 비틀어 간다.
응, 수업을 제대로 받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쾌감에 온몸을 떨리는 부드러운 다리, 너무 좋습니다.
번역을 마친 키사라기 씨를 책상에 떠넘기백 사양 없이 허리를 박다.
역시 개발되 다한 몸이라서 진심으로 느끼게 하는 키사라기 씨도 여유가 없어지는 것으로 눈을 질끈 감고 입술을 다잡고 필사적으로 목소리가 새어 나오는 것을 참고 있다.
잠시 옆으로 피스톤을 거듭하다 사정감이 치밀어. 키사라기 씨는 아까부터 이키적인 것에 몇 차례 찌를 때마다 흠뻑 바닷물이 넘쳐나는 바닥에 웅덩이를 만들고 있다.
참는 이유도 없고 가장 깊은 곳으로 냅다 공을 털어놓는다. 사정 후에도 발기한 채 드크드크와 생동하는 페니스에 맞추어 하반신이 흠칫흠칫 경련 하고 있다. 즐 클릭과 키사라기 씨의 질 내에서 페니스를 빼내자 그대로 무릎에서 내려앉다. 겨우 책상에 들러붙어 거친 호흡을 반복하고 있다. 그런데, 1회로는 부족하고 다음은 누구를 받을까 말라고 교실을 둘러봐. 방금 비틀던 여자가 아직 얼굴을 상기시키고 있어서 그녀의 책상에 걸터앉아 머리를 잡조금 난폭하게 장치를 시킨다. 수 머리를 흔들게 스스로 움직이고 주니 다시 주위를 둘러본다. 그러자 절정의 여운에서 조금이라도 회복한 키사라기 씨가 느릿느릿 옷을 바로잡고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수업을 문키나오소우로 있다.
그것을 본순간 말도 없이 불쾌감을 느낀다.
― 다시다 ―
요즘 왠지 모르지만 갑작스럽게 짜증 날 수 있어. 선뜻 안 될 만한 것이지만, 점점 자각할 정도로 커지고 있는 것이다. 왜?아마 세계 제일 행복한 성 생활을 보내고 있다는 것 어쨌지?
그런 마음을 잊고자 나는 맨 뒷줄 여자를 모두 세우고 처음부터 순서대로 저지르고 갔다. 대기 중에는 자위하고 곧바로 삽입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고 굳이 질 내 사정하지 않고 얼굴이나 교복을 더럽히는 일을 메인에 사정한다. 교실에 끊임없이 신음 소리가 메아리 쳤지만 아무도 그것에 주의를 안 준다. 그렇게 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친구에 안면 발사한 곳에서 저지른 여자를 보면 모두가 모두 가볍게 얼굴과 옷을 닦으며 수업을 듣고 있다. 그 광경에 다시 불쾌감이 솟아오르고, 지금 바로 얼굴을 닦다 마친 동급생을 다시 깔고 누르다, 힘껏 피스톤을 반복하면서 수업이 끝날 때까지 질 내 사정한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