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7화.풀에서 하루(후편) (18/20)
  • 17말 풀에서 하루(후편)

    망상 한 것이 자동적으로 문자로 내는 기계를 누가 개발하세요.(간절)

    점심을 먹고 잠시 휴식한 아카네, 나미, 준의 3명은 임대의 큰 튜브에 잡고 유유히 흐르는 풀장을 감돌고 있었다. 아카네가 고리에 빠져들어 두 사람은 튜브에 팔을 휘감다 탈진하고 튄다.

    "아~,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물 위를 떠다니는 것도 좋잖아요."

    "자- 맞다, 지친 몸에 선뜩 한 물이 좋은 느낌이 기분 좋지~"

    나미와 아카네는 완전히 오프 모드로 종잡을 수 없는 대화를 하고 있다. 바로 옆에서 준이 뭔가에 견디는 모습이지만 모른다.

    "……. 응……아........!"

    사실 3명으로 풀장에 들어가서 계속 고교생으로 보이는 소년이 준의 바로 뒤에 붙어 하반신을 만지고 있는 것이다. 처음에는 다리나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는 정도였으나 손을 뿌리치다 정도의 저항으로 다른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구하는 것이 없다고 확신하고 점점 고조되는 지금은 손가락 2개로 보지를 뒤지어 있는 상태이다.

    준은 아카네와 나미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필사적으로 목소리를 낮추고 쾌감에 견디다.

    "아, 그렇게 된다면 움직이는 기분이 아니다!"

    " 그렇네...아직 멍멍핸 거 같고"

    "...........!...및......으응!--!~~?!"

    느긋하게 대화하는 옆에서 준이 조용하게 절정을 맞는다. 꼭 튜브를 껴안고 하반신은 힘주고 발끝까지 삔으로 뻗다.

    소년은 준이 절정을 확인하자 씩 웃고 조금 떨어진 곳에 있던 다른 소년들에게 신호를 보낸다.

    그 신호를 보고두 사람은 아카네들 쪽으로 다가온다.

    "네, 너희들 귀엽네요!우리랑 함께 놀지 않을래?"

    "비치 볼이나 상어의 튜브나 여러가지 가지고 있어!"

    "... 괜찮습니다"

    뭐야 헌팅겠느냐며 흥미 없다는 생각에 아카네가 답한다.

    "그런 일 없이 말이지. 이봐요, 역시 젊을 때부터 이성끼리 즐겁게 이야기하지 않으면 안 되잖아?"

    "그래 그렇게도 하지는 않어. 어느 고등 학교?"

    "관심 없어요 "

    "미안, 부드럽고 싶은 생각이니까"

    4명이 되받아 쳐다 옆에서 다시 처음의 소년이 준의 보지에 손을 펴다.

    "하앗! 본다……읏 곧 또..!"

    "네?순? 어떡하지...야호!"

    "아!로, 여기!"

    아카네와 나미이 이변을 깨달은 순간 두 소년이 각각의 엉덩이를 이리저리 쓰다듬다. 시작한다.

    "너희들!이것이 목적으로...!"

    "응?무슨 말인가?그것보다 수박의 볼과 레몬의 공 어느 쪽이 좋아?"

    아카네도 나미도 볼품이 좋게 생겨라 소년들의 손은 쉬움과 두 음부를 직접 빗댄다. 아까 형한테 많이 자행된 여운이 남아 있는지는 풀의 물이 아닌 액체의 감촉이 소년들의 손을 감싼다.

    "...응?다……안 되, 아까라서 아직 몸이...!"

    "하앙…저도 아직 안 된다고...!"

    "너희들 에로아. 순식간에 미끈미끈해잖아"

    바로 질 내까지 손가락이 침입하고, 각각 3명의 하체를 심하게 몰아붙이다.

    "아니 사실은 오전부터 귀여운 두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어.."

    "그래, 그럼 귀여운 아이가 3명으로 늘고 있잖아?그러면 말 걸수밖에 없겠지-"

    "어이, 이쪽 아이 다시 갔다."

    "근데 결말 야바?손가락이 꽉꽉 조여드는 거지만"

    "위험-위험-이 물건 넣으면 어떻게 안 되겠지 마라"

    "하하 예, 너 조루인지라 넣는 순간 낼 거 아냐?"

    "조루가 안고!"

    "오, 라이크?라이크?이봐!이봐!~, 오오-오오-, 매우 경련 하잖아. 그렇게 좋더냐?"

    "이쪽의 아이도 보내도록 하라!"

    "너 몹시 서툰 거 아냐?"

    " 그럴 리 있나!손가락 2개로,?여기인가!……자- 갔다 로오?"

    소년들은 상냥한 얼굴 그대로 수중에서는 3명의 질 내를 심하게 능욕하고 있다. 절정을 맞아도 상관 없이 손가락이 멈추지 않다.

    "이봐!이봐, 튜브의 위에서 그런 뿅간 얼굴 괴롭히고 있으면 주위가 이상하게 같아?"

    "근데 얘들 어디서 본 적 있어이야"

    "진짜?이런 귀여운 여자 보면 잊지 마라"

    "어디였는가..?"

    "아, 또 갔다. 이쪽의 아이 감도 좋아~. 몇번 갔는지 모르겠네. 가슴도 큰고 졸인 최고로 상승!"

    "이쪽의 아이는 그렇게 큰 없네. 아, 그래도 꼭 좋아. 젖꼭지 비은비은에 굉장히 코리 코리이다"

    " 된 너희들. 이 녀석 튜브를 타니까 젖 고생이 없고"

    " 되잖아 손가락 넣기 쉽고. 궁둥이의 구멍이라도 사용해서 보니?"

    "그럼 그러시는지요……오오!정말 반응!이건 평소 아날 쓰는 변태로군. 엉덩이 구멍 후빌 때 억압이 심해지다. 아, 간 그래도 멈추지 않아!거봐,! 있는 가!"

    "아아, 생각 났다!이놈들 ○ ○ 고등 학교 육상부이다!"

    "아, 너 육상부였지?"

    "그래, 올해 1년에 굉장히 귀엽고 에로 신체의 자식이 둘 있다는 유명하단다. 저기 여자 부원 가뜩이나 수준 높은 데"

    "굉장하구나, 이 몸으로 그 유니폼지?"

    "아, 대회나 절대 누군가 화장실에서 뺀다고"

    "나 더 참을 수네. 요쯔과…. 거봐,!"

    "오, 그럼 나도...!쿠우 우우!억압과 베!"

    버릇없이 온몸을 유린되는 3명.

    나미과 준이 백에서 자행된다.

    "전단-! 이렇게 되고 있어!"

    자신도 삽입하기 위해서 튜브에서 아카네를 수중에 끌어들이다.

    아카네가 튜브에 매달리고 자세가 안정되자마자 순식간에 질 내에 자신의 이치 곱창을 삽입한다.

    "아만 음. 근데 넣으만으로 갔어?아직도 이제부터야!"

    심하게 자행되면서 아카네는 본다.

    (재미 있네)

    "어이!3명과-!"

    거기에 형이 3명을 찾고 큰소리로 외친다.

    "과 베쯔 남자 동반인가...!"

    소년들은 순간 당황했지만

    "나는 먼저 탈의실에 가니까..!너도 만족하면 올라왔어!"

    실컷 떠들고 형은 등을 돌리고 출구 쪽으로 걷기 시작하다.

    (역시 이상하다. 아무래도 이런 주위에 안 들킬 수 없는데 게다가 그 녀석까지 눈치가 없다니..요즘 그 녀석 외에도 야한 눈을 당하기 일쑤다 너무..게다가 누구도 신경 쓰지 않는)

    "어휴, 놀라게 하지 마라.."

    "하아 앗~!이제 그만……!"

    형의 등장으로 피스톤이 멈추어 있었기 때문에 사고가 돌아왔지만, 곧 재개되고 쾌감의 파도에 섞갈려서 버린다.

    "오, 나도 우데루!시작할 거야!나 가에 시작할 거야!"

    이렇게 각각 한번의 사정이 끝났다.

    장소가 달라지고 여자 탈의실.

    "아 아 아 아!안 되고 또 라이크!아 아 아 아아...!!!"

    "나도 나간다!"

    아카네의 형이 닥치는 대로 여자를 저지르고 있었다.

    이미 두 사람, 옷 갈아입는 도중에 습격당했는지 언급되었는지, 질에서 정액을 내세우며 반라로 주저앉다고 있다.

    "어휴, 다음은 누구로 할까~?"

    "뭐 뭐!빨리 빨리!"

    "이봐, 춋또 맛 떼네"

    초등 학생 정도의 여자와 그 어머니 다운 인물이 눈에 띄었다.

    소녀는 옷 아래에 입고 있었는지 이미 학교 수영복 차림으로 어머니는 아직 벗다 끝난 판이다.

    "오오-, 글래머러스 한 이모 님 것...잠깐 실례하겠습니다."

    "음!?응..중국다면..."

    뒤에서 껴안고 턱을 들어 입술을 빼앗으면서 풍만한 몸에 손을 기다.

    "읏!음 으응!는 으응..."

    젖어 왔다고 보자마자 그대로 백에서 삽입한다.

    "아요~! 그렇지!너무. 굵은 됐어"

    "훗, 훗, 훗, 사모님, 좋은 몸이네요!"

    "짐이나 가서...아!...건강에는 신경을 쓰는지...등 아아!"

    "네, 뭐 뭐, 벌써 쿠우~"

    소녀가 옷을 갈아입은 진행되지 않는 어머니를 재촉하다.

    (음..음, 이런 어린 계집 아이를 범하는 것도..아, 그렇다)

    "아 아 아-!~...!!!"

    "잘 오오, 나다!"

    이쿠 직전 남자는 여성에게서 페니스를 빼다 마침 알맞은 높이에 얼굴의 한 소녀에게 사정했다.

    "꽥, 이게 뭐...끈적끈적-게-이!"

    "하하, 이거 재미 있다. 거 왜, 엄마 다시 한번!"

    "도 이제 끝 음"

    그리고 몇번도 엄마를 저지르고는 소녀에게 뿌려라는 것을 반복하면서 5회가 지난 곳에서 어머니가 실신했다.

    "어머니는 피곤해서 자니까 일어날 때까지 좋은 아이에서 기다리고 있어"

    온몸을 남자의 정액으로 더럽혀진 소녀는 불만스럽게 하면서도 어머니 옆에서 게임을 시작한다.

    "자, 저놈들 늦겠다"

    한편 고추들은 조금 점점이 되는 수영장 끝에 나란히 앉게, 정상 위에서 자행되고 있었다.

    "아 아 아!응 응-!"

    "안 되!(안되 못 이제 가고 싶네 아 아아!"

    "아!아! 하고 매일되니까요…이쿠 우우 우우...!!!"

    "이쪽의 아이도 매우 단단한 "

    " 좋지?음 준 양이다?가슴 불안하겠는데. 실감 난 퍼프 퍼플 수 있다니 생각하지 않았어"

    "엄천 양 마음에 든 어. 정말 취향!"

    "제대로 1발 교체다~"

    한번 사정하고 각각이 교체하고 또 저지른다. 이런 저런 일로 전원이 한번씩 질 내 사정한 곳에서 소년들은 한계를 맞았다.

    "흐-!역시 연속 3회는 힘든 "

    "아직(섹슨 거 안은데"

    "그럼!이번 대회 기대할게..!"

    "아, 우리도 응원 갈께"

    "학교에도 놀러 가?"

    "오오-, 좋네"

    풀 사이드에 나가떨어져는 3명을 그대로 지나가는 소년들. 3명 모두 말 없이 잠시 호흡을 진정시키는.

    "아니-, 깜짝 놀랐어!"

    "정말 정말. 설마 수영장에서 끝까지 당하고 버리다니 생각 못했어"

    "너희들 경네...랄까, 몹시 그 녀석한테 하셨죠?"

    "뭐?형이 되는 것은 보통이지?"

    "-"

    "……뭐 좋아..왠지 강간당하는데 너무 익숙해서 나도 그만큼 상처 받지 않고, 돌아 갈까."

    "응!...아!오빠 기다리고 있잖아? 서두르지 않으면!"

    " 괜찮아, 기다리게 두면"

    "안 되안 되!빨리 가자!"

    다소 비틀거리면서도 서두르고 탈의실로 향해3명. 거기서는 같은 나이 또래의 소녀를 저지르는 남자가 있었다.

    "는 훗, 아, 아아 아아~"

    "오오-, 겨우 왔다.! 기다리다 지쳤어 전혀"

    "미안한~?좀 여러가지 있어..."

    "이거 전부 니가...?"

    "너희들이 늦게 때문이다-. 아니, 더욱 더 귀여운 아이가 올라오니까, 수영복 걸 보면 흥분하잖아?이라면 저지를 수밖에 없잖아!"

    탈의실에는 돌아가려 하고 올라온 소녀들이 계속 희생된 듯 여기저기에 자행되었다고 생각되는 여성이 도사리고 있다.

    "잠시만..이거 내면 돌아가니까!"

    "... 갈아입고 갈래..."

    이렇게 한 수영장에서 하루는 끝나는 것이었다.

    ( 그래도 역시 이상하네..그 녀석이 또 다른 이상한 소원이라도 했을까?한번만 말했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