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3화.한 소녀의 하루(통학로~수업 중) (14/20)

13이야기 한 소녀의 하루(통학로~수업 중)

결국 전철로 두번이나 가 되어 버렸다.

역시 이제 이 정도에서 걸을 수 없게 되는 것은 없지만 그래도 아침부터 이렇게도 느끼기만 하면 머리가 저리게 된다.

이 남자는 역에서 학교까지 통학로도 당연히 여기저기 만진다. 뭐 지난주는 "찌찌 위크이다!"나 빼고 통학 중에는 거의 블라우스 전회의 상태에서 상반신만 만지작거리고 있어서, 그것에 비하면 낫던데......

"아, 아카네 짱이야, 안녕"

"읏,시 준 하이...아"

잘 듣는 익은 목소리가 들린다. 그것에 대해서 제대로 인사도 돌려주지 않지만 목소리의 주인공, 이와미 준은 아랑곳하지 않고 이쪽으로 달려오다.

"오빠도 안녕하세요"

"아, 안녕"

"최근 자주 함께 나가는-"

자주 그래서인지 아침 연습이 없는 날은 매일입니다.

이 녀석...남들이 근처에 있으면 더 치열하게 한다…. 제가 참는 모습을 보고 즐기는 때문이다.

"아, 일지 저절로 따라올 뿐이야. 으응"

"아니 좀처럼 동생이 신데렐라지 않어서...양 슬프다"

아까까지는 틈을 따랐을 뿐이었는데 이제는 바지를 비틀어 손가락이 입구에서 꿈틀거리고 있다. 억울하지만, 얼마나 참으려 결국 가는지 안 갈지는 이 녀석의 기분 나름이다

."아!거긴...앗!""하하하,

아카네 짱 부끄럼쟁이 집이거든..""옛날에는

더 오빠 아이 같은데." 뻔뻔한 것을!오빠 뭐라고

부른 것은 초등 학교까지! 그렇게 속으로 욕 하고

있자 형은 바지 속의 손은 그대로 움직이며 준을 끌어안고 반대 손으로 준의 가슴을 졸이며 키스를 해.

"응. 중국, 아, 하아…"

인사 키스 등은 아니다. 얻는 같은 성적인 입 맞춤. 이제 보는 익숙한 광경

은 잠깐, 왜 갑자기 격렬하게 되는 것?...!이 남자, 준이 꽤 마음에 든 듯 나를 제외하면 아마 가장 많이 지고 있다. 그 다음은 나미?

"응 후 우우!?아, 주겠어!안 되!그런..!"아까까

지 즐기는 듯한 애무가 아니라 억지로 보내고 하겠다는 뜻을 가진 능욕의 손가락 놀림. 문

득 옆을 보면 여전히 준의 입술을 빼앗은 채 하지만 가슴을 태웠다 손은 어느새 나와 같은 속옷 속에서 꿈틀거리고 있

다."아 아 아 아"준은

저항하는 일 없이 애무를 받고 있다."야…

이다…이쿠우우우!!"거역할

수 없는 절정의 파도가 밀려오다. 오늘 세번째. 견딜 수 없어 주저앉다고

만다."아아아

응!"내가 주저앉아 버린 탓인지 그 자리에서 준을 뒤에서 저지르기 시작했던 형. 친구의 이런 모습은 아직도 익숙하지

않고 직시할 수 없는. 아, 그래, 하긴 준은 무사히(?)임신한 것 같아. 얇지만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형과 둘이서 좋아했어...그래, 기뻐하고 있다…하아, 복잡한. 동아리 활동을 은퇴하면 저와 나미도 임신시킬 수 있는 것 같지만 구역질이 나온다. 왜 그런 녀석의 아이를 갖어야 할까…. 그것

까지 어떻게든 이 상황을 타개하지 않겠다고."아 아 아 아!오

빠!오늘은...정말 대단하네요!""에이! 준 양이기 때문이야!나의

아내 첫째호이니까!""으응!안쪽에서, 그런 박박..된 등 깜짝 라이크... 갈 버려

우우!""잘 오오, 그런 목을 매면 나도…. 우우 우우!"

아무래도 옆은 끝날 것. 나도 한숨 돌리고 나서 일어서-

"저기 저기, 아카네!청소 청소,"

"꽥 응 부우 우우...응 푹~푹, 거 꼭"

-로 했는데 억지로 형 오친친을 입에 넣은.

머리를 꽉 잡고 있어서 물었밖에 없다. 준과 나미의 애액으로 얼룩진 오친친을 빨다 하는 것은 벌써 몇번째? 낯선 맛과 함께 결국 사정할 때까지 놓지 않어 혀를 사용하는 자극한다. 바로 옆을 동급생의 남자가 지나가는 순간 깜짝 놀랬지만 그는 언뜻 봐도 평범하게 지나간다. 뭔가 다시 일일이 부끄러워하거나 숨기려 하거나 하는 것은 의미가 없는 거 아닐까 생각할 때도 있다. 그래도 역시 알몸을 보는 것은 부끄럽고 무리하게 자행되고 느끼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은 더 싫어. 나 자신이 익숙해지면 마음이 편할 거지만..

그런데, 그 후는 보통 둘 다 몸을 만지작거리면서 학교로 향했다. 교실에서 아까 지나가던 동급생에 "남매 사이 좋지~"로 불릴 정도로 특히 아무것도 없었다. 가끔씩 멀리서 신음 소리 같은 것이 들려도 분명 기분 탓이다. 바로 그 녀석이 관련되어 있지 않으면 매우 평온한 것이다.

그리고 놈은 이 한달에 삼학년의 좋은 여학생 모두 저질렀다. 다행히도 저지르지 않은(형의 욕정 않는다)아이도 어느 정도 있을 것 같은데, 학교 3분의 2는 지고 있지 않을까?그 장소 그 장소에서 눈에 띈 여자를 덮치고 있는 것 같은데 거듭 범하는 것은 대체로 결정될 것 같아.

나 준, 나미 두년 키사라기 씨(차기 학생회장인가?)육상부의 면면, 히라야마 선생님... 이런가?키사라기 씨와 아마노 선배(육상부 매니저로 녀석의 동급생)에 관해서는 수업 중 거의 교대에 시달리는 것 같아. 아마노 선배에게 그것 없이 들면 대부분 두 사람만 겨냥된 것 같다.

그리고 점심 사이 좋은 멤버로 도시락을 먹고 화장실에 간다. 하면

"아!아!아, 나, 오늘, 응 으읏!그거 아아!일직에서…준비가..."

"그런 것 좋아!나중에 직접 선생님에 해놓겠노라."

"그, 그렇지만...응 아 아아아아요~!"

……여기는 없다. 너무 없다. 모두 보통으로 출입하고 있지만 가운데 방에서 분명히 일을 더하지 말라는 소리다.랄까 모두 남자의 목소리 들리죠?저는 못 들은 걸로 하고 교실로 발길을 돌렸

다. 킨 옥수수 칸콘 그

리고 오후 수업 선생님이 교실에 들어온다. 거기에서 칠판이 오전에서 사용한 상태임을 깨달아 직접 지우면서도 주의

한다."오늘 일직은 누구고?잘 꺼두어""어

라? 그렇게 아니 그녀 오빠는?

"" 싼 채 안 보고?""배에서도 부수

고 있을까?" 싫은 예감...랄까

거의 틀림 없겠지만…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확 문이 열고 누군가가 들어온다."선생님 죄

송합니다, 점심 시간 중에 끝낼 생각이었는데 이 아이 야무진 데가 좋고 그만 몇번이나 하고.. 늦었어

요!""읏!일직은 나야,입니다!응 아 아아~! 죄송합니다!다음에는 제대로..., 아 아!또 커지고 응 응~~!""시간은 

지켰어. 오늘은 됐거든 빨리 자리에 앉아라"반쯤 우

는 상태의 직(아키 )을 자리에 앉히고 깔끔한 얼굴 근처에 있는 여자에 청소시키면서 교실을 바라보는 형, 그냥 집…것

아니야..."오! 붉잖아

!"발견됐다

. 물다 주던 여자를 놓고 이쪽으로 다가온다.

"수업 중이라 어딘가 해서"

"뭐라는 거야, 수업 중에 섹스하는 것은 평범하지?..키미"

"아니?아, 아아, 그렇죠"

갑자기 이야기를 흔들고 혼란하면서도 긍정하는 뒷자리의 남자.

"라고 말하지, 잠깐 실례"

"꽥, 잠깐,"

나를 억지로 짜내다 의자 틈에 끼어들었다. 뒤에서 껴안는 자세이다. 바로 엉덩이의 갈라진 틈새기에 발기한 물건이 끼어 매우 기분 나쁜. 그냥 멋대로 옷 사이에 침입하고 허벅지라든가 가슴 등을 만진다.

"응 응, 좀 역겹다! 비켜서, 아니 내가 어딘가 가서 놓고!"

"응~?그런 말을 하고 젖꼭지 빈빈 사람은 누구인가..?아까 아이가 자행된 거 보고 흥분했는지어요?"

"아니!하우 응!, 야메..."

오빠가 젖꼭지를 큣 꼭 딸 때마다 삐쿠삐쿠와 신체가 반응한다. 아무래도 지난 젖가슴 위크 몹시 가슴을 괴롭힌 탓인지, 감도가 많이 오르고 말았다. 장난감 인형처럼 젖꼭지를 자극하면 몸이 튄다.

"그런 아카네한테는 처벌이다"

"네?…!)는 아아 아아……!"

내 몸이 적극적으로 된 틈바구니에서 허리를 들어 바지를 마음껏 옆으로 미루어 졌다. 허리가 뜨면서 내 엉덩이에 눌리던 오친친이 직립하고 바로 애널에 적용하는 형태가 된. 형은 앞에서도 뒤에서도 아무래도 좋았었지. 그만큼 순식간의 일이었다. 칼리의 부분이 들어가더니 어깨에 눌렸으나 일시에 뿌리까지 박혔다. 아까부터의 침과 정액인지로 축축했기 때문인지 비교적 쉽게 들어갔다.

"아 아 아……일지는…으읏…요~"

그래도 갑자기 엉덩이에 넣은 때문에 한순간 숨이 멈춘다. 그러나 슬프도다, 이 한달 동안 완전히 엉덩이만 가는 몸 받은 것이라 곧 쾌감의 파도가 치민 다.

"히 읏, 날 싹,, 응, 응, 응 응!아 아요~!"

" 그렇게 싫엇, 후진으로 깜짝 하는 것은 잘 있지만, 이 자세는, 처음이구나!"

안 되다 수업 중이라는 것에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게 되었다. 아래에서 날릴 때마다 눈앞이 깜빡인다. 책상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고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어

려운 상태다. 여전히 두 손은 젖꼭지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찌르는 리듬에 맞추어 치거나 기유우 호소와 강한 따거나 끊임없이 자극한다. 의자가 참 소리쟁이 울

리고 책상이 덜커덕 하는."호들!케츠망코에서

정액 듬뿍 마시지 말라!""아, 뜨거운 것이 응. 우우 우우 우우!...아 아, 안 되고 나오

고, 그래서 버려우우!!"제 허리를 붙잡고 가장 깊은 곳으

로 고정하고 정력을 드러내는 형. 그리고 쇼로로로로로,라

고 라이크와 동시에 실금 하는 나. 맙소사, 아까 화장실에 갔는데 소변을 보지 않았으니 수업 중에 반 친구가 있는 가운데 일어나고 결국 끝에 실금까지 했어. 이것이 내 생각"부끄러움"으로 못 보겠지만, 모두 악의 없는 내가 새어 버린 것을 화두로 삼으며 올 게 틀림 없다. 이럴 때마다 부끄러움으로 

죽게 되는 것이다. 내 오줌이 걸린 것에도 불구하고 딱딱한 채 다시 피스톤이 시작된

다."?. 아, 아, 하아……후!안 되...엉덩이에서 연속다니!"

"이 수업이 끝날 때까지 이대로 몇발 낼 수 있을까!"

이렇게 5교시 수업은 오로지 형에 항문을 찔리고 마치는 것이었다.

한동안 바빠서 이런 페이스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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