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화.신대 아카네 그 1 (2/20)

시작-신대 아카네 그 1

한살 위인 형이 기분 나쁘다.

어느 날의 휴일, 쿠마시로 아카네는 친구와 놀러 나가기 위한 준비를 하면서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게 되어 몇년이 지나겠지?

초등 학생 때까지 잘 놀고 있기도 하지만 형이 중학 이학년으로 될 무렵부터 생리적으로 접수하지 않았다.

얼굴이 나쁜 것에서도 극도의 히키코모린다는 것도 아니지만 귀여운 소녀의 인형을 대량으로 모으거나 어느 것도 같은 얼굴로 보인다)어디서 들여왔는지 밝혀18금인 책이랑 게임인지도 대량으로 소지하거나 자주 관찰되는 듯한 시선을 느끼는 것이다.

지금은 아카네를 피하게 되었으며 업무적인 일상 대화 이외에 말을 나누기는 없다.

(그것이 설마 같은 고등 학교에 다니게 될 줄은...)

그런 아카네는 올해로 16살이 될 고교 일년생. 중학교 때부터 육상부에 소속되어 있어 육상부가 강한 순으로 공립고를 받던 결과, 둘째 지망의 형이 있는 고등 학교에 붙어 버렸다. 순간 그것을 이유로 입학 결정을 망설였다 아카네이었지만 여자 부원의 많음과 동아리의 성적은 버리기 어렵고, 입학을 결심했다.

(뭐 동아리는 즐겁고, 공부는 마침 좋은 수준이고, 식당은 맛있고, 불평은 없지만..)

입학하고 반년 이상 지나면서 새로운 고교 생활을 만끽하고 있는 아카네였다.

(...갑자기이래요?)

오늘 아침, 아침 밥을 먹고 있을 때 형에 "재미 있는 것이 있으니까 나중에 방에 왔음 좋겠어"라고 한 것이었다.

어떻게 할지 생각했으나 웬일인지 무시한다는 생각은 떠오르지 않았다.

"야!우리 동생아!잘 찾아온!"

노크하고 방에 들어가면 괜히 기분인 오빠가 기다리고 있었다.

"용건은 뭐야?친구들과 놀러 가는데 빨리 완료조숙하고"

그 열기가 귀찮다, 눈을 반쯤 뜨고 대답 아카네.

"어, 그래 그래. 아니 뭐, 오늘 아침에 말한 대로 재미 있는 것이 손에 들었으니 내 계획 발표와 제일 목표 달성을 할 생각 마라"

"뭐?"

"허허허, 그건 그렇고 고추, 너 왜 이 방에 왔어?"

"?너가 온다고 했잖아"

"평소 같으면 무시하지?"

"그것은...우연히..."

(어라? 난 왜 솔직하게 여기에 버렸지?)

아카네가 평소에 볼 수 없는 자신의 행동에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고

"지금부터 너를 범하게 생각"

...

"뭐?"

한순간 무슨 말인지 모르고 흐려지다.

"그러니까 너를 내가 굿 쵸그쵸에 강간했다고 했잖아!"

변함 없이 실실거리기만 한 얼굴 그대로당 전게 선고하는 형님.

아카네는 겨우 듣는 말을 이해하고 혐오에 얼굴을 돌아간다.

"무슨 말이에요?여동생 상대로 성추행?기분 나쁜 농담은 살지 않아, 그것"

욕설도 아닌 순수한 혐오의 말에 맥이 풀린 바람에

" 그런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방에서 나가도 좋다..."

(방에서... 나와야??이거, 그게 뭐)

이 방에서 나가라는 선택 사항이 머리에 떠오르지 않는다.

"...크크크이야,---!하하!"

"뭐, 뭐야..."

"아니, 진짜고 안심했다는 거야. 보이고 싶은 거라는 것은 이거야, 이거"

그리고 형이 꺼낸 물건은 한 종잇장.

"이것이 인터넷의 수상한 복권에서 손에 넣은 뭐든지 한번만 소원 성취권이다."

"네?그런 것 있는 것..."

"효과는 실증이 끝난이다. 믿을 수 있도록,중독에서 한가지 효과가 약한 것이 있어서 말이야. 그것에는 『 아카네가 내 방에 와』과 『 방에 오면 나는 못 나가』라고 써둔 거야""뭐!?" 수 

없는 전개에

따라올 수 없는 아카네."네가 방에 오지

않으면 모처럼 빽빽이 적었지만 찢어 버리려고 했는데..설마 진짜란 뭐!""자, 그래서 나를 저지른다는 것..?""아

!너뿐만 아니라 좋은 여자는 닥치는 대로 해

하자!""최고로 저...!""그리고 소원은 지금 쓰니까 이미 세계

는 개편하고 있다

고!『 하나 』 아니라 『 한번 』니까!게만 쓰고 했어."이 남자가 쓴 소원은 다음과 같이 자신이 하는 일은 모두 상식이라

고 주변의 인간은 인식하고 누구

도 자신을 신체적으로 훼손할 수 없고 여자의 성감

대가 손바닥 보듯 훤해· 절륜하다. 게다

가 쾌감에 질리는 일은 없고 내포하

고 싶지 않으면 아무리 안에서 사정한도 임

신하지 않고 애널은 예쁘다·※단 여동생 아카네에 관

해서는 지금처

럼 인식. 정신적으로 굴복시킬 수밖에 없지만, 난이도 S"마지막은 뭐야!?""여러분

은 나에게 자행되고

도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너만은 지금까지와 같은 인식은 것이요!" 그렇게 말하면서

아카네의 팔을 잡고 침대로 밀어 넘어뜨리다."

야호!""음, 좋

은 전망이다"아카네의

손발을 자신의 손발로 짓누르며 차분히 바라보다. 흰

블라우스에 스웨터를 입고 무릎 기장의 주름 치마의 어딘가 제복 같은 복장이다. 밀쳐서

치마가 한껏 마크레상가리 바지가 보이지 않지만 육상으로 단련된 아름다운 근육과 여성 특유의 부드러운 다리가 훤히 보이에서 매우 요염한.

가슴도 누워서 있다고 하는데 중력에 거슬러서 폭폭 스웨터를 끌어올리고 자기 주장하고 있다.

"역시 스타일 좋겠다, 너. 이렇게 가슴에서 걸리면 달리는 데 방해?"

하면서 두 손으로 마구 주무르다.

"읏!그냥 놔두어!"

"잘 호, 이것이 여자의 젖가슴?~. 보통의 동정이라면 옆으로 만지작거리다만겠지만...지금의 나라면!"

다섯 손가락을 쓰면서 전체를 감싸는 것처럼 주무르며 넣어져.

" 하고 반..뭐 하고..."

소원의 효과인지 어떻게 하면 아카네가 느낄지 바로 잡게 알 수 있다.

"역시 모차르트가 방해이다"

옷 자락에서 손을 넣는 순간에 호크를 푼 브래지어만을 빼낸다.

"..좀!...음 우우 우읏!?"

놀란 아카네의 입술을 억지로 뺴으면서 스웨터 너머의 나라 젖을 즐긴다.

혀를 침투시키고 뒤에서 잇몸을 핥아, 혀를 휘감다.

(첫 키스!이게 뭐 혀가!그런 곳까지...!)

(음~, 역시 모차르트가 아니면 전혀 다르구나!)

스웨터 너머와 블라우스 사이의 감촉이 차이를 한 손씩으로 미루자.

"음!응 응~~!"

( 싫고 왜 기분 좋게는 되긴 싫은데!)끝

이 옷 위로 드러날 정도로 발기하고 있으나 굳이 피하고 마구 주무르다.

"으응...흥!"

충분히 감촉을 느끼면 옷 속에 손을 넣고 좌우의 젖꼭지를 단숨에 따다 줄게!

"음 음 우우!?읏 읏!응 무우..는 찜질 하아!"

갑자기 자극에 눈을 희번덕거리다 아카네는 뒷전에 재미 있는 것으로 알리는 형

" 어떻게이야~?제일 싫어하는 남자에게 젖꼭지 쫄깃하고 입술을 빼앗긴 감상 뭐?"

"네네...요~! 시끄럽다...최악이야,...아, 죽으면 좋으련만!"

힘껏 허세만 가슴에 대한 끊임 없는 자극이 기습!딥 키스에 의해서 산소 결핍 증상이 되는 상기된 얼굴과 흐린이다 눈동자는 남자의 기학심을 흥분하다에는 충분히 컸다.

"그런데 곰곰히 맛 모두 받았어"

스스로 적어 보니 이렇게 글 못하였는가를..시점이 형편없어요. 그리고 굳이 오빠의 이름은 정하지 않지만 알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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