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비

6-04 망가지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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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스프=시스터·소피아에 ,  루우는 설득을 시도한다.

　「그만두어 시스터.　시스터는 와스피에 조종되어서 있다」

　루우의 거절을 무시해 ,  시스터는 유두를 입에 꽉 눌러 왔다.　단 꿀의 앞달리기가 ,  루우의 입술에 바를 수 있다.

　아……

　루우는 ,  워스프=클라라에 마찬가지를 하신 일을 생각해 낸다.　꿀을 마시면(자) 끝이다.　입을 꽉 한 글자에 묶어,

필사적으로 얼굴을 돌린다.

　「루우……말하는 것을 (듣)묻지 않는다니 나쁜 아이」

　빛나는 복안아래에서 ,  시스터의 붉은 입술이 미소의 형태에 비뚤어졌다.　그리고 ,  루우의 몸을 안아 ,  자신의 몸에 문지르고 붙인다

같게 움직인다.

　「아!」

　루우의 작은 「남자」를 ,  음란하게 연 시스터의 음순이 관련되고 취했다.　루우는 ,  자신의 소중한 곳이 미끌미끌 한 곳에

삼켜져라고 가는 것을 알아 ,  정체의 모르는 공포에 떨렸다.

　「그만두어!」

　머리를 흔들어 ,  거절하는 루우.　그러나 ,  마성의 꽃 중(안)에서 ,  충분히(듬뿍) 요염한 꿀에 담그어진 그의 「남자」는 무쿡 ,  무쿡과 부풀고

올라 가는.

　「시스터 눈을 떠!　와스피는이 말하는 것을 (듣)묻지 마!」 루우가 외친다.

　”히이.　전부시의 키이? ”

　작은 목소리가 해서,  시스터의 머리의 위에 와스피가 얼굴을 들여다 보게 했다.

　”시등인 이의?　시스터는 ,  쭉 이렇게 시 싶었던 것”

　「!　무엇을……」

　질퍽……

　아후!

　시스터중에서 「루우」자신이 미끄러져 ,  시스타는 군침이 돌아 번민.

　질퍽질퍽 질퍽……

　악 ,  악 ,  악!

　혼란해 멍하니 하는 루우에 상관하지 않고 ,  시스터는 소년의 물건을 단단히 물고 ,  자신의 쾌락을 추구하고 있다.

　”시스터는 ,  당신을 대사니 생각해 이.　「남자」와 시라고”

　「남자……」

　중얼거리는 루우.

　시스터중은 뜨겁고 부드럽다.　젖은 주름이 감아 붙어 ,  그를 안쪽 질질 끌어 들인다.　성인의 남자라면 벌써 끝나고 있었다

(이)겠지만, 어린 루우의 성은 아직 시스터의 유혹에 참고 있었다.

　”당신은 귀여운이.　시스터는 여자.　욕정시라고 무엇이 가라인 이? ”

　「거짓말이다……거짓말이다……!」

　시스터의 「꿀」을 들이마셔 ,  루우의 「남자」는 성숙해 ,  부풀어 올라 ,  시스터의 바램(소원) 대로의 형태로 바뀌어간다.　

　아학!　아학!　아하학!

　시스터는 환희가 소리를 높여 루우를 범한다.

　「,  너 들이……시스터를 이렇게 했다……」

　슬픈 듯 하게 중얼거리는 루우는 ,  허리의 근처에 ,  무엇인지 뭉게뭉게 한 것을 느끼고 있었다.

　「왜, 왠지 이상해……시스터……」

　「좋은 것 ,  '그것으로 괜찮아!」 시스터가 허덕인다.　「말해!　나의 안으로 말해!」

　루우는 머리를 옆에 흔들었다.　이해할 수 없는 말이었지만 ,  수긍해선 안 되는 ,  그런 생각이 들고 있었다.　그러나 ,  그의

몸은 이제(벌써) 시스터의 것이었다.

　「……우웃……안돼……안돼……」

　허리가 떨려 저리는 쑤심이 넘쳐 나온다.　몸안에 ,  뜨거운 것이 흘러넘쳐 머리 속이 희게 되어 간다.

　킨……

　귀 울림이 해서,  눈이나 귀도 효과가 없다.　그를 잡고 있는 시스터·소피아의 몸만이 세계의 모두가 되어 가는.

　「말해! 내봐요!」

　그 말에 몸이 반응했다.

　「아--!」

　씰룩씰룩(벌렁벌렁) 씰룩씰룩(벌렁벌렁)……

　시스터중에서 ,  루우 자신이 맥박친다.

　처음의 감각에 ,  멍하니 하는 루우를 방치로 해 ,  시스터가 환희의 절규를 올린다.

　좋은-!　아하!　키타!　

　격렬하게 꼭 껴안을 수 있는이면서 ,  루우는 시스터가 자신이 손이 미치지 않는 곳에 가 버린 것을 깨달았다.

　……

　조금인 시간이 경과해 ,  시스터는 루우를 해방한다.

　그러나 ,  고기의 교제에 쇼크를 받은 루우는 움직이려고 하지 않는다.

　시스터는 그를 안아 올리면(자) ,  숲속을 향해 걷기 시작한다.

　시스터의 팔 중(안)에서 ,  루우는 작게 떨고 있었다.

　루우들이 사귄 곳으로부터 ,  꽤 멀어진 연못의 기슭.　거기에 파문이 퍼진다

　자박!

　연못으로부터 기어오르고 온 것은 ,  르·토르 교무경이었다.

　어느 새인가 들보만의 모습이 되어 ,  몸에 대고 있던 것은 사람 묶게 해서,  머리의 위에 태우고 있다.

　「에이 젠장 ,  루우 보우를 살리고 싶지만……지금은 합류 할 수 밖에 없다」

　하늘을 올려봐 방향을 확정하려고 한다.　그러나 ,  흐르게 된 적도 있어 ,  자신이 어디에 있는 것인가도 알지 않는다.　

　잠깐 생각하고 나서 ,  르·토르 교무경은 그 근처에 떨어지고 있던 목지를 주워 위로.

　「신이야 ,  우리 소원을 문 나무 녹아라……집합장소는 어느 쪽이야?」

　겨우 던지기 위로가지는 ,  빙글빙글 돌면서 떨어져 내려 ,  똑바로 지면에 꽂혔다.　

　「……」

　르·토르 교무경은 우뚝 솟은 가지를 당분간 응시해 툭하고 "손을 치면(자) ,  가까이의 나무에 오르기 시작했다.

　「신은 ,  위로부터 봐라라는 명령이다」

　그가 나무에 오른 뒤 ,  그 아래를 워스프가 몇사람 통과했지만 ,  서로는 정말이지(전혀) 깨닫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