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비

4-10 수도원의 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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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나 심문관과 사불사는 ,  일륜이 꼭 ,  바로 위에 오는 무렵에 수도원에 도착했다.

　두 명은 바바를 연결해 ,  문의 앞에 흐르고 있는 방문령을 울린다.

　「수도 선언을 한 비구니가 있는 것입니까?」

　「지금은 내리지 않습니다.　의례로서 울렸습니다」

　수도 선언을 한 승려 ,  비구니는 이성과 얼굴을 맞추지 않는 결정이 되어 있다.　그 때문에 ,  수도원의 방문자는 ,  부지에

들어가기 전에 내방을 고하는 결정이 있다.

　조금의 사이의 뒤 ,  후드부의 승복을 입은 젊은 비구니가 안으로부터 나왔다.

　「……사불 도령 ,  무슨 일입니까」 비구니는 숙여 가감(상태)인 채 ,  작은 소리로 물었다.

　사불사는 ,  갑작스러운 내방을 사과해 원장에게로의 면회를 요구했다.

　「다녀왔습니다(바로 지금)……붐비어 있는 것입니다만」

　「그런데 했는지……?」

　사불사는 ,  비구니의 태도가진이다.　갑작스러운 내방이라고는 해도 내방이 환영되지 않는 이유가 생각해내지 못하다.

　「다시 하라고?」

　약간 날카로워진 소리로 ,  레이나 심문관이 입을 사이에 둔다.　바바에 승마해 왔지만 ,  산기슭으로부터 여기까지 와본 것은 시간이 걸린다.

　비구니는 한층 더 머리를 내렸다.

　「……아니요 안으로 대기 받을 수 있으십니까」

　「그렇게 시켜 줍니다」

　사불사와 레이나 심문관은 ,  비구니에게 선도되어 ,  수도원가운데에 들어왔다.

　「본 기억이 없는 여자아이가 있었어?　고아원에인가?」

　르·토르 교무경은 ,  고아원에 식료를 보내고 있는 급부사와 고아원으로부터 도착되는 꿀을 취급하는 꿀급사와 만나고 있었다.

　「네」

　「아이는 성장이 빠르다.　조금 만나지 않는 동안에 놀라울 정도 바뀔 것이다.　그것도 고려에 넣었는지」

　「그런 말을 들으면  ……　그러고 보니 ,  앞(전부터)에서 있는 여자아이들은 ,  놀라는 만큼 분위기가 변했습니다」

　「아아 ,  그렇습니다.　모두 갑자기 어른스러워져 ,  깨끗하(아름답)게 되어 있었는데 놀라게 해졌습니다.　그것이라면 ,  성세우고의 목소리가 인가

 것이 아닐까요」

　「……사내아이의 모습(상태)는?　시스터·소피아는 어땠어요」

　「사내아이는……아아 ,  꿀이나 야채를 여자아이에게 옮기게 해 손상되어 ,  등 해가 없다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뭐야,  사내아이가 여자아이에게 육체 노동을 시켜 있었던 건가」

　「아 ,  아니요 그런 게 아니라 ,  사내아이가 보이지 않았다고 말하는 의미입니다」

　「뭐?」

　「그러고 보니 ,  어제는 시스터에게도 만나지 않습니다군요」

　「……」

　르·토르 교무경은 언짢은 얼굴로 골똘히 생각했다.

　(사람을 해 모습(상태)를……아니 ,  기다려……)

　「저기,  교무경님……」

　「나쁘지만 좀 더 기다려라.　어이, 누군가 여자 나우로 기사 대장을 불러 줘.　기사와 종사도 동반해 오도록」

　「은?」 삼가하고 있던 젊은이가 ,  당황한 얼굴을 한다.

　「서둘러라!」

　르·토르 교무경의 큰 소리에 ,  젊은이는 연주해진님이 방을 뛰쳐나온다.

　「교무경님?」

　「지나친 생각이라면 괜찮겠지만……」　

　불안인 급부사와 꿀급사를 그대로 해서,  르·토르 교무경은 날개 펜을 쥐어 무엇인지 쓰기 시작했다.

　「상당히 바쁘다든가?」

　레이나 심문관은 ,  책상의 저 편의 레다 원장에게 ,  야유 충분히(듬뿍)에 물어 보았다.

　「……죄송합니다 ,  신관 레이나」 레다 원장은 흐려진 소리로 응했다.

　「지금은 심문관의 입장입니다.　내가 여기에 온 것은 ,  「봉인의 숲」에서 희생자가 나온 건을 심문 하기 때문에(위해)입니다」

　「그렇습니까……」

　「레다 원장 ,  (들)물으면 당신이 시스터 소피아의 파견을 허가했다든가.　어떤 생각인 것입니다」

　「어떤……이란?　그러한 일은……어떻게든 좋지……않습니까」

　「뭐라고!　너무나 무책임한」

　레이나 심문관은 ,  눈썹을 매달아 올려 화낸다.　하지만 ,  그 이상으로 사불사가 놀랐다.

　「레다 원장 ,  기분이 나쁩니까?」

　「아니요……그 역입니다……」

　레다 원장이 미소짓는다.　그 미소에 ,  레이나 심문관과 사불사는 ,  정체의 모르는 기분 나쁨을 기억했다.

　「이런……멋진 기분은……처음……」

　「사불사 ,  레다 원장의 모습(상태)가 이상합니다」

　레이나 심문관은 말할 나위도 없이  에 대한 것을 입에 해 ,  근처의 사불사를 보았다.

　「괜찮습니다.　곧바로 좋아집니다」

　레이나 심문관과 사불사의 배후로 목소리가 해 ,  두 명은 되돌아 보았다.　그들의 배후에는 ,  그 젊은 비구니가 대기하고 있어,

그녀는 느긋하게 후드를 내리는 곳이었다.

　”꿀을 받았던 바로 직후로 ,  굉장히~ 기분 좋아지고 있을 뿐인걸”

　비구니의 머리의 위로 ,  요정과 같은 생물이 말하고 있었다.

　「워스프! 」

　워스프 비구니의 가슴이 튀어 거대한 유방이 거듭해서 까는 흔들린다.

　두 명은 ,  반사적으로 holy{신성한}·심볼을 꺼내 ,  기원의 말을 입에 한다.　그러나 그 직전에 ,  워스프 비구니의 유두

(으)로부터 발해진 끈적끈쩍 하게  한 꿀이 ,  두 명의 얼굴을 적시고 있었다.

　「」

　「히」

　두 명은 의자에서 구르고 떨어졌다.　일어서려고 하지만 ,  몸이 생각하는 바와 같이 움직이지 않는다.

　”(이)군요?　지금은 붐비어 있겠지요……”

　워스프 비구니는 ,  젖을 흔들면서 ,  넘어진 두명에게 서로 양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