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07 잡히는 아레스 (14/51)

허니·비

2-07 잡히는 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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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시스터……」

 루우의 소리에 ,  고아원의 뒤에서 청소를 하고 있던 시스터·소피아가 ,  미소로 되돌아 보았다.

 「무엇인가..?」

 「그……무엇인가 ,  최근 안 언니(누나)님이나 ,  아레스들이……바뀐 것 같은」

 루우는 우물거렸다. 그는 ,  안이나 아레스에 위화감을 기억하고 있었던 것이다.

 「루우 ,  사람은 바뀌면서 어른이 되어 가는의예요」

 시스터·소피아는 엄숙하게 설득한다.

 「……어른에게」

 중얼거리는 루우에 ,  시스터는 수긍해 보였다.

 루우는 꾸벅하고 머리를 내려 표 쪽에 달려 갔다.

 「그렇게 ,  사람은 변해가……」

 루우를 보류하면서 ,  억양이 없는 소리로 시스터는 중얼거렸다.

 그 밤 ,  아레스는 평소의님이 와스피에 이끌려 꿈에 들어갔다.

 「아하……이런 일 ,  모두는 모르겠구나」 약간 자랑스러운 아레스.

 「쿠후후 ,  그래도이일지도……」

 「네?」

 머리를 기울인 아레스에 ,  와스피얼굴을 접근해 계속한다.

 「와스피는 팀의 곳에도 ,  벤 빤히의 곳에도 이」

 「아……그, 그렇네요」

 아레스는 수긍해 ,  눈을 짝짝 시킨다. 그 일을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다.

 「우후후……군요 ,  다른 아이들이 어떻게 하고 있어 ,  신경이 쓰이지 않아?」

 「에?」

 아레스는 사이가 빠진 소리를 질러 다음에얼굴을 붉힌다.

 「와 ,  신경이 쓰이지 않아!」 목소리가 위 질질 꺼 ,  본심은 훤히 들여다보이다.

 「그렇게? ……그런데……」

 와스피가 ,  가만히 아레스를 응시한다.

 「보고 보지 않아? ……다른 사람의 꿈을……」

 아레스는 유혹에 졌다.

 「히!」

 아레스는 눈앞의 광경에 경직되었다. 와스피가 팀에 걸쳐 ,  활발히 허리를 흔들고 있다.

 「아 , ,  ……」

 「무엇을 놀라고 있는 거야?」 아레스의 와스피가 ,  그의 배후로부터 ,  조롱하는 것처럼 말했다. 

 「이다 , 하지만. 어, 어라……」

 확실히 아레스는 ,  타인의 행위를 보는 것은 처음으로였다. 그러나 그가 쇼크를 받은 것은 ,  그것만이 이유로는 없었다.

 「그것을……그것을……」

 팀과 와스피는 ,  허리를 밀착시키고 있다. 즉 ,  아레스와 와스피가 서로 입으로 빨고 있던 것을 ,  두 명은 결합시키고 있다.

 「후후후……저것이 진정한 어른의 즐기는 방법이야……」

 「어른의? ……그래도! 팀이 괴로운 듯해!」

 아,  아아앗!

 팀은 입을 열어 격렬하게 천,  "손을 휘두르고 있다.

 라고 팀의 와스피가 팀의 "손을 자신의 손으로 잡아 ,  몸을 팀에 씌우는 것처럼 한다.

 아……아……안돼……녹는……녹아버린다……

 쿠크크……팀……감등인 이일 것이다……

 좋은……이런……굉장히 좋다……

 「!」

 아레스의 눈이 ,  놀라움에 크게 떠진다. 동시에 팀들의 모습이 사라져 근처가 조용히 되었다.

 「아……저것……어째서」

 「끝까지 보다니 ,  예의니 반해요?」

 「아……아니……그」

 「구후후후……「어떻게 시라고 ,  팀 본 이에 시라고 주지 않았는지의? 」인가 시등」

 아레스는 새빨갛게 되어 ,  얼굴을 숙였다.

 그 귓전에 ,  와스피가 입술을 대어 속삭인다.

 「시이로 시……그것을……」

 아레스는 얼굴을 들었다.

 「아……」

 와스피가 여기를 보고 있었다. 그러나 ,  평상시와 다른 무엇을 느낀다. 마치 그를 먹으려고 하고 있을까의 님이다……

 「……아……그……」

 그러나 아레스는 거역할 수 없었다 ,  복받쳐 오는 기분에. 팀같이 되고 싶다. 와스피의 그것과 자신의 물건을……하고 싶다.

 「부탁……하며……」

 토스……

 아레스는 ,  침대에 짜 깔렸다.

 기대와 불안에 떨리는 소년의 몸이 ,  녹색의 여체아래에서 떨고 있다.

 「강 좋은……쿠후후후후후후후……」

 와스피는 허리를 꽉 누르면(자) ,  난폭하게 전후에 헛디뎌 왔다.

 「꺅! ……아파!」

 항의하는 아레스를 와스피가 노려본다. 평상시와 다른 와스피의 모습(상태)에 ,  아레스가 입을 다물어 버린다

 후훗……

 와스피는 ,  아레스 움츠러든 물건에 ,  자신의 음란한 틈을 격렬하게 비벼댄다.

 그녀의 음란한 틈으로부터 순식간에 꿀이 넘쳐 나와 ,  소년의 물건에 끈적끈적(질퍽)과 휘감겼다.

 ……

 끈적끈적 한 감촉에 ,  아레스의 물건은 금새 단단해져 ,  와스피의 아랫배를 두드린다.

 그러자(면) 와스피는 ,  허리의 움직임을 크게 해 ,  자신의 다리 사이를 소년의 물건에 기세 좋게 부딪쳐 왔다.

 !

 일순간으로 ,  아레스 자신이 와스피에 삼켜져. 뜨겁게 끈적끈적(질퍽)으로 한 무엇인가가 ,  그의 물건을 힘들게 조르고 있다.

 우후……아하……

 와스피는 한숨을 흘리면서 몸을 일으켜 ,  아레스의 허리에 걸친 모습이 되어 ,  그리고 곧바로 아레스를 보고 웃음소리를 위로.

 후후……우후후……아하하하하……

 한 차례 웃은 후 ,  그녀는 중얼거렸다.

 쿠후후……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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