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06 꿀의 초보 (13/51)

허니·비

2-06 꿀의 초보

--------------------------------------------------------------------------------

 「하늘에서(보다) 지켜봐인 만물의 아버지에게 ,  오늘의 양식이 주어지고 해 여기를 감사합니다……」

 시스터·소피아의 아침 식사에의 감사의 기원이 끝나는 것과 동시에 ,  식당 테이블을 둘러싸 앉아 있는 아이들이 ,  일제히 아침 식사에

"손을 늘린다.

 흑빵과 야채의 스프가 ,  순식간에 성장이 가장 활발한 시기의 입에 사라져 가는.

 「……?」

 루우가 머리를 기울 수 있었다. 정면에 앉아 있는 아레스가 묘하게 점잖다. 평상시라면 소란을 피우면서 ,  빵에 덥석 물지만,

오늘은 정중하게 빵 뜯어 ,  묵묵히 입에 옮기고 있다.

 「루우?」

 빵을 손에 넣은 채로 아레스를 응시하고 있던 루우에 ,  시스터·소피아가 얘기했다. 루우는 당황해서 빵을 입에 밀어넣는다.

 「예의범절이 나빠요」 시스터·소피아가 미소를 띄워 루우를 나무란다.

 「아레스는 ,  예의범절이 좋아졌습니다. 오빠와 한 자각이 나왔군요. 좋은 일이에요」

 칭찬받았던 아레스들은 ,  뺨을 붉혀 수줍었다.

 그리고 밤 ,  아레스에 단 꿀의 시간이 온다.

 와스피는 유두로부터 흐르는 꿀을 건져 올려 ,  미끈미끈이 된 손으로 ,  침대에 가로놓이는 아레스의 물건에 꿀을 발랐다.

 입 입 입……

 달라붙는 꿀의 소리가 ,  꿈의 침실을 채운다.

 아레스는 매료된 것처럼 ,  자신의 다리 사이를 만지작거리는 와스피의 "손을 응시하고 있다.

 (오늘은 무엇을 될까……)

 귀 울림이 하는 정도가슴이 두근두근 해서,  침도 잘 삼킬 수 없다.

 칫……

 와스피가 "손을 떼어 놓으면(자) ,  번들번들 빛나는 꿀에 젖어 떨리는 자신의 물건이 눈에 들어온다.

 「쿠후후후……」

 와스피가 얼굴을 자지에 대어 갑자기 숨을 내뿜었다.

 아…… 다리 사이에 달콤한 쑤심이 달려 ,  한숨이 새었다.

 「후후……빨아 좋은?」

 아레스의 눈이 둥글어진다. 그의 상식에서는 ,  입은 물건을 먹는 곳. 그런 곳을 빠는 등 당치도 않다.

 「안돼! 와스피의 입이 더러워져버린다!」

 「가지 끝 모밀잣밤나무원 ,  아레스. 그렇지만 , 다 이지……」

 와스피의 입으로 부터 ,  뱀과 같이 긴 혀가 네로리와 성장한다. 그리고 ,  무심코 허리를 당기는 아레스의 다리 사이에 혀를 걸었다.

 ……

 일성 신음해 아레스의 움직임이 멈추었다.

 후우……후우……

 아레스는 심호흡을 한 채로 ,  자신의 다리 사이와 거기에 감아 붙은 와스피의 혀를 응시해 ,  가만히 하고 있다.

 주룩……주룩……

 혀는 아레스의 음경을 조임(억압)개개 ,  아레스의 음낭을 목표로 한다. 그 뿌리를 빙글하고 둘러싸 ,  질질기어 돈다.

 ! ……

 미끈미끈 한 혀의 감촉으로 ,  다리 사이의 것이 씰룩씰룩(벌렁벌렁) 해 ,  안에 끈적끈적(질퍽) 한 이상한 것이 모여 온다.

 후우……후우……

 심호흡을 해서,  참는 아레스. 그 다리 사이에 ,  와스피가 한층 더 머리를 대었다.

 햄……

 아……

 아레스의 물건이 ,  와스피의 입에 사라졌다. 그대로 와스피 젓가락 장미구입을 우물우물하고 벌름거리고 있다.

 ……꺄앙!

 다리 사이가 촉촉히와 따뜻해져 ,  이상한 느낌이 등골을 올라 온다.

 나무……좋은……기분이 좋다………

 아레스의 입이 중얼거려 ,  거기서 간신히 아레스의 마음은 ,  자신이 기분이 좋은 것을 깨달았다.

 ……아……

 다리 사이가 매우 기분이 좋다. 달콤한 쑤심이 나중에 나중에 끓어 오고,  머리가 멍하니 해 온다.

 '아앙……아……

 갑자기 와스피가 아레스의 물건을 떼어 놓아 일어났다. 아레스는 멍하니 물기를 띤 눈으로 와스피를 보고 있다.

 「보고」

 와스피가 ,  아레스의 얼굴을 ,  자신의 다리의 사이로 향하게 했다. 아레스는 반사적으로 시선을 돌리고.

 「눈을 일등인 이로. 잘 봐」

 이번에는 말해지는 대로 ,  눈을 와스피의 다리 사이를 향한다. 가는 틈새가 세로에 달려 ,  반짝반짝(번질번질)과 젖어 빛나고 있다.

 젖고 있다…… 아레스가 중얼거린다.

 와스피는 ,  다리 사이를 적시는 액체를 손가락에 락째 ,  실아레스에 쑥 내민다.

 「빨며」

 아레스는 일순간 주저 해 ,  그로부터(그리고) 페로리궴와스피의 손가락을 빨았다.

 달다…… 다시 아레스가 중얼거린다.

 「후후후후후……네……」

 와스피가 아레스의 귀에 입을 대어 왔다.

 「빨아 아가면개시……」

 아레스는 당분간 멍하니 하고 있었지만 ,  이윽고 끄덕하고 수긍했다.

 쿠훅……

 와스피는 ,  아레스를 밀어 넘어뜨리면(자) ,  그의 다리 사이를 볼 방향으로 얼굴에 걸쳤다.

 그리고 ,  "손을그의 배에 대해 ,  "손을 헛디딜 수 있는이면서 몸을 거듭한다.

 ……쿠체……

 아레스의 눈앞에서 ,  슬릿이 열려 흔들흔들 꿈틀거리는육의 꽃이 나타났다.

 ……

 아레스는 들이마셔 전해지도록(듯이) 얼굴을 접근해 혀를 내며 ,  꽃의 중심을 쿡쿡 찌른다.

 쥬르리……

 꽃의 중심이 아레스의 혀를 질질 끌어 들여 ,  그의 얼굴이 와스피의 다리 사이에 끌어 붙일 수 있었다.

 달다……

 혀가 농후한 단맛을 느꼈다. 바로 그때 그의 혀는 마음대로 움직여 ,  와스피의 고기의 꽃을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아앙……아레스……말이원……」

 아레스는 ,  단단하게 우뚝 솟는 자신의 다리 사이에 와스피의 혀를 느꼈다. 곧 그 달콤한 쑤심이 소생해 ,  기분이 좋아져서 묶는다.

 피체……피체……피체 ……

 ……단……기분이 좋다……

 아레스와 와스피는 ,  하나의 생물이 되었는지와 같이 서로의 성기를 서로 빨아 ,  깊은 쾌감에 다 잠기고 있다.

 피체……피체……피체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