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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화 욕망의 성 4 (135/156)

136화 욕망의 성 4

바레리아는 잠자코 있었지만 쿠레아는 참지 못한다. 엄청난 기세로 소리 지른다.

“중신인지 뭔지 모르지만, 잘도 나의 켄지를 꼬셨겠다. 용서 못해!”

유니스는 차분한 목소리로 말한다.

“그가 저를 안고 싶다고 말한거댜. 별로, 꼬신건 아니야”

“크윽.........”

“당신도 여자라면 자신의 매력으로 켄지를 뺏어보지 그래? 안된다면 조용히 하고 있어, 시끄러울 뿐이니까”

“이 이........에레나, 보지만 말고 뭐라 말 좀 해봐!”

내가 유니스의 젖꼭지를 빨고 있으니 에레나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왠지 뭔가 걸리는데. 이 나라의 중신은 대부분 알고 있지만, 당신의 이름은 들어본 적 없어”

유니스의 몸이 경직된다. 그녀는 크게 눈을 뜨며 에레나를 바라보고 말한다.

“최근, 추대되어서.........”

“정말로?”

“으 응”

왠지 수상한데. 역시 함정인가? 그건 그렇고 미소녀와 섹스할 수 있는 건 기쁘다. 나는 유니스의 샌들을 벗긴다. 남은 건 은색 팬티뿐이다. 그녀의 부드러운 다리를 들어 올려 다리 뒷편을 문질렀다.

“아, 아아아......후아앙........”

그걸 본 쿠레아가 또 소리를 질렀다.“

“아~~~ 치사해! 나, 그런 거 해준적 없는데....!”

“후후, 이제 이혼하는 편이 좋지 않아? 그는 내가 받아 갈테니까”

4명의 아내에게서 엄청난 살기가 느껴진다. 무서우니 보지 않도록 하자. 유니스의 양다리를 M자로 벌리고 음부를 빨아댔다. 클리토리스를 만지고 또한 대음순과 소음순에도 혀를 대어간다.

“아아앙, 아하아앙! 양!”

새하얗고 맨들맨들한 허벅지를 애무하며 질에 혀를 삽입한다. 또한 안을 핥아댄다.

“앙, 앙.......후아아앙, 아아아앙!”

자아, 이번에는 나를 즐겁게 해 보실까. 침대에서 위를 향해 누워 있는 유니스의 얼굴 위에 올라타서 입에 다가 육봉을 삽입한다.

“읍, 으.......으음...........”

그녀는 눈을 가늘게 뜨며 황홀한 표정으로 음경을 핥아댄다. 혀가 끈적이게 얽혀서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 적당한 때를 노려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핑크색 입술이 상냥하게 빨아마신다.

“쯔읍, 쯔읍.......쯔억..........”

기분 좋다. 기분이 너무 좋다.

“유니스, 싼다!”

그녀는 나를 바라보며 손짓한다. 자아, 가볼까. 그녀의 입 안에 기세 좋게 사정을 방출해 간다. 아아, 엄청난 개방간이다. 육봉을 천천히 빼니 그녀의 입끝에서 정액이 흘러나온다. 

“후후, 엄청난 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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