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화 아내와 5P 10
나는 프란시스카에게 덮쳐지며 몇 번이나 육봉을 박아넣는다. 핑크색 트윈 테일 미소녀가 하얀 피부를 붉게 물들이며 헐떡인다.
“앙, 앙, 양, 야아아앙.......하아앙, 하아앙, 하아아아앙!”
부드러운 감촉을 가진 E컵이 가슴에 전해진다. 아아, 기분 좋다.
“너 정말로 좋은 여자야”
“자기야 말로 정말로 좋은 남자야”
그녀는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핑크색 눈동자로 나를 바라본다. 나는 그 몸을 안고 마음껏 박는다.
“앙, 앙, 아앙, 아아앙! 자기의 사랑이 느껴져!”
“싼다!”
“응!”
제대로 육봉을 쑤셔넣은 후에 아내의 안에 사정한다. 그녀는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달콤한 소리로 속삭인다.
“아, 후......자기야, 좋아해.........”
가슴을 가볍게 만지고 입술에 키스를 한 후에 프란시스카에게서 떨어진다. 남은 건 쿠레아와 에레나다. 두 사람 모두 알몸이 되어 새하얀 F 컵을 아낌없이 드러내고 있다.
“먼저 에레나부터 해볼까”
“양, 기뻐”
보랏빛 단발머리를 한 미소녀를 잡고 선채로 뒤에서 삽입한다. 등 뒤에서 가슴을 만지면서 격렬하게 박아 넣는다.
“앙, 앙, 앙, 앙, 좋아, 기분 좋아~~! 아항, 아하아아앙!”
귀 안에 혀를 넣었다 빼니 그녀는 비명을 지른다.
“아, 아아아앙! 꺄아아아앙!”
이번에는 뽀송뽀송한 가슴을 상하좌우로 움직이면서 목덜미를 혀로 갖다 댄다.
“야앙, 야아아아앙! 짜릿짜릿해!”
그녀가 느끼는 것을 눈치채고 허리를 잡고 박아댔다. 그녀의 음부는 애액으로 질척질척 거린다.
“하앙, 하앙........아하아아앙! 느껴져, 느껴져~~!”
마구 에레나에게 쑤시면서 잔뜩 안에다가 싼 후에 해방시켰다. 그녀의 몸이 침대에 쓰러진다. 그럼 마지막은 쿠레아다. 칠흑의 롱헤어와 붉은 눈동자, 하얀 피부. 쌍꺼풀진 긴 눈매, 높은 콧대와 와인색 입술, 날씬한 몸매와 F 컵 가슴. 아직 15살인데 요염한 미소녀가 웃음을 지으면서 가까이 다가 온다.
“역시 굉장한데 켄지”
“뭐가?”
“여자를 4명이나 상대하면서도 팔팔 하다니”
사실 하반신이 아프다. 그래도 가만히 있겠냐. 그녀는 나의 턱을 만지면서 말한다.
“켄지는 자근의 자신에 만족하고 있어?”
“뭐?”
“나는 만족하면 안된다고 생각해”
쿠레아의 빨간 눈동자가 빛난다.
“당신이 마음만 먹으면 세상을 지배할수 있으니까”
지배.....내가?
“저기 켄지. 마왕이 되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