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화 아내와 5P 8
쿠레아와 에레나의 F 컵을 맛보는 동안 점점 싸고 싶어졌다.
“바레리아 싸도 돼?”
“아, 아아........네”
사랑스러운 아내의 가는 허리를 잡고 기세 좋게 안에다가 사정한다. 교복에 감싸인 그녀의 몸이 부들부들 떤다.
“아하앙......아하아아앙,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육봉을 빼고 바레리아는 침대에 쓰러진다. 자아, 다음으로 가볼까.
“프란시스카 와라”
“응!”
핑크색 장발과 눈동자를 한 작은 얼굴을 가진 미소녀가 활짝 웃으며 다가온다.
“프란시스카, 부탁이 있어”
“뭐야?”
“트윈테일을 해주지 않을래”
“좋아”
그녀는 머리카락을 손으로 잡고 그걸 묶어 트윈테일로 만든다. 아무리 생각해도 소녀라는 느낌이 나서 귀엽다. 나는 가까이 있는 빨간 넥타이를 잡고 프란시스카에 눈을 가린다.
“아.........”
또 한 개 더 잡아서 양손목을 묶는다. 그걸로 그녀는 저항할수 없다. 핑크색 트윈테일과 하얀 피부, 상반신은 알몸이고 하반신은 빨간 미니스, 14살이며 E 컵이다. 밥상을 앞에두고 육봉은 빳빳히 섰다.
“다, 달~링......앞이 안보이니 무서워”
“괜찮아, 안심해”
새하얀 가슴을 잡으니 그녀의 몸이 부르르하며 떤다.
“양!”
앞이 안보이기 때문에 평소보다 민감해 진 것 같다. 이번에는 양손으로 잡고 원을 그리듯 주무른다.
“아앙, 아앙, 아아앙......아아아앙”
핑크색 입술에서 귀여운 교성이 나오며 귀를 자극한다. 나의 부인은 미소녀뿐이라 정말로 기쁘다. 그것이 많이 몰려드니 최고다. 프란시스카를 위를 향해 눕히고 M 자로 다리를 벌린다. 또한 스커트를 걷어 올려 정상위로 삽입한다.
“아아아앙!”
계속해서 가는 허리를 잡고 박아댔다. 그녀는 트윈테일을 격렬하게 흔들며 헐떡거린다.
“양, 야아아앙.........하앙, 아하아아아앙! 후아아아아아아!”
새하얀 E 컵이 상하로 흔들리는 것을 보고 쿠레아와 에레나가 좌우에서 빨아댄다.
“아, 아하아아아아! 안돼에에에에!”
프란시스카는 눈물을 흘리면서 벗어날려고 하지만 우리들 3명에게 몸을 붙잡혀서 그럴수가 없다.
“아앙, 아앙...........더 이상은 안돼! 미쳐버릴 것 같아아아!”
쿠레아가 프란시스카의 오른쪽 가슴을 주무르면서 귓가에 대고 말한다.
“미쳐버려도 되, 라이벌이 한 명 줄어들 뿐이니까”
에레나도 왼쪽 가슴을 주무르면서 동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