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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화 극락의 섹스 (119/156)

120화 극락의 섹스

신디의 질에 들어간 귀두가 걸려서 슬슬 사정하고 싶어졌다.

“좋아, 싼다.!”

“네”

그녀의 안에 엄청난 기세로 사정하니 그녀의 교성이 울려 퍼진다.

“앙, 아아앙! 엄청나게 싸고 있어! 기분 좋아~~!”

안면기승위를 하고 있는 여자애가 몸을 일으켜서 신디를 빼고 매달린다.

“다음, 다음은 나!”

다른 하피들과 격렬한 말싸움을 하다가 결국 처음 여자애가 나에게 올라탔다. 금발 푸른눈으로 눈이 큰 미소녀다. 가슴은 F 컵일꺼다. 그녀는 머리카락을 들어올리고 하얀 피부를 붉히며 말한다.

“아앙......이렇게 단단한 자지가 있을까. 게다가 길어.....”

“너, 나이는?”

“리더인 에레나 외에는 전부 14살입니다.”

으으, 아직 중딩인가. 그 나이로 이렇게 훌륭한 가슴을 가지고 있다니. 그녀는 눈썹을 찌푸리며 로켓형태의 F 컵을 출렁출렁 흔들며 육봉을 탐한다.

“아앙, 아앙, 아앙, 아앙, 후아아앙! 좋아, 굉장히 좋아! 계속 이렇게 하고 싶어......”

그 단정한 얼굴로 빤히 나를 쳐다본다.

“저리.......가슴도......”

“응”

풍만한 가슴을 만져보니 포동포동하고 굉장히 부드럽다. 그녀는 새하얗고 날씬한 몸을 젖히며 헐떡인다.  

“아앙, 하앙! 후아아아, 안쪽까지 닿고 있어! 완전히 질척질척 거려!”

신디와 4명은 그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가슴과 보지를 만지며 자위에 열중한다. 금발 푸른 눈의 미소녀들의 창피한 모습을 보는 동안 더욱 흥분한다. 위에 올라 탄 하피의 가는 허리를 잡고 팡팡 박는다. 그녀가 내리는 것에 맞추어 박아올리고 허리를 들는 것에 맞추어 육봉을 당긴다.

“아앙, 아앙, 아앙......양, 야앙......후아아앙, 너무 느껴져서 미칠 것 같아.....아후우웅!”

“싸도 될까?”

하피는 아무 말 없이 몇 번이나 고개를 끄덕인다. 그럼 가볼까. 그녀의 질 안을 향해 엄청난 기세로 정액을 발사한다. 대체 나는 몇 번이나 싸는 걸까.

“후아아아아, 아하아아앙! 이렇게 이렇게 많이!”

그녀 안에다가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싸버리니 그녀의 몸이 부들부들 떨고 있다. 황홀한 표정을 짓는 것을 보고 정말 기분 좋아 보인다.

“아......후, 아아.........”

그 후에 남은 3명에게도 한발씩 안에다가 쌌다. 에레나가 실실 웃으며 가까이 온다.

“켄지, 엄청난 인기네”

“그렇지 뭐. 질투해?”

“응, 조금. 그래도 나는 이제부터 마음껏 할수 있으니 상관 없어”

관대한 부인이라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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