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화 체벌 H 3
나는 프란시스카의 가는 허리를 잡았다. 아직 14살인데 몸매가 끝내준다. 얼굴은 어린데도 몸은 완전히 어른이다.
"간다. 프란시스카!"
"네!"
음구의 힘을 육봉에 넣어 그녀에게 박아 넣었다. 그 가련하고 하얀 얼굴이 빨갛게 물들어 간다.
"아앙, 아앙, 아아아.......후아아아, 좋아.....아, 아, 아아, 아아앙, 아아아아앙!"
색상이 통일되고 핑크색 머리끝이 흔들린다.
"아항, 아하앙, 좀 더...좀 더 당신의 사랑을 느끼고 싶어!"
"하하, 중딩에게는 안돼......"
"후아...뭐야 그거?"
"나의 세계에서는 너는 아직 중학생이야. 애송이야"
"앝보지마! 제대로 섹스 할수 있어!"
"그러네, 미안해"
E 컵과 날씬한 허리, 둥글고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는 엉덩이. 남자를 받아들일 생각인 몸이다. 애 취급은 실례다.
그럼, 슬슬 질내사정해볼까.
"싼다. 프란시스카!"
"네! 켄지의 아기를 원해요!"
중학생에게 질내사정을 해서 임신시키는 나. 뭐어, 마물이니까 괜찮겠지. 정액이 육봉을 통해 도퓨도퓨하며 그녀의 안에 뿜어진다.
"아아~~, 좋아~~!"
양다리를 M 자로 펼치고 부들부들 떨고 있는 미소녀. 새하얀 침대위에서 핑크색 장발을 펼쳐져서 한송이 꽃이 피었다.
"아......하아앙, 후아아아......."
황홀한 표정을 지는 프란시스카를 무시하고 바레리아에게 시선을 돌린다.
"자 시작할까"
"네!"
그녀는 나의 무릎에 올라타 대면좌위로 삽입한다. 새하얀 G 컵이 시야를 덮어서 나의 성욕을 억지로 높이고 있다.
"후우.....서방님의 자지 멋져요......"
"너의 안도 끝내줘. 따뜻하게 조이고 있어"
"후후, 영광이에요. 움직여도 될까요?"
"물론"
바레리아는 일부러 거유를 크게 흔들며 허리를 격렬하게 상하로 움직인다.
"아,후......하아앙, 하아아앙"
"우오, 굉장해. 가슴이 출렁출렁 흔들리고 있어"
"만져봐도 돼?"
"아.......하앙, 자 마음껏 하세요"
날뛰는 G 컵을 잡으니 푸딩을 생각나게 하는 탄력이다. 그리고 표면이 부드러워서 훌륭한 감촉이다.
"극상의 가슴이다."
"아항.....기뻐요"
"이 모습으로 15살이라니, 어른이 되면 어떻게 되지?"
"좀 더 커질 꺼라고 생각 되요......아후웅!"
그럼, 질내사정 두발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