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화 반격의 봉화 1
주위에서는 사랑스러운 아내와 동료들이 응원하고 있다. 질수 없다. 평범한 인간이라면 여기서 아무것도 못하고 정액을 빨려질 뿐이다. 그래도 나는 다르다.
먼저, 나의 위에서 허리를 흔드는 섹시미녀부터다. 받아라! 얼마 남지 않은 기력을 모아서 육봉을 통해서 음구를 집어넣는다. 그녀는 크게 눈을 뜨고 나를 본다.
"뭐....뭐야 이거.......히아앙"
다음 순간, 미녀는 어깨를 움츠리면서 자신의 가슴을 끌어안는다.
"서 설마.....음구? 이런 걸 쓸 수 있는 인간이....."
"정답"
자, 반격개시다. 그녀의 허리를 잡고 전력으로 쑤셔 올린다. 단정한 용모가 쾌락에 일그러진다.
"앙, 앙......이런 일이, 안돼......내가.....아아앙!"
좋아 처음으로 우위를 차지했다. 이대로 밀어붙이겠어. 쑤셔진 살럿의 얼굴이 점점 빨개진다.
"앙, 앙, 앙, 야앙! 좋아, 너무 좋아! 느껴져어어어!"
그녀는 핑크색 장발을 헝클어트리며 몸부림친다. 그 동안에 8발째의 정액을 발사한다.
"아아, 우우으.......후아아아아아!"
미녀는 크게 몸을 젖히고 부들부들 떨고 나서, 육봉을 빠지니 다른 한명의 샬럿과 동화했다. 이걸로 적은 한 명뿐이다. 그녀는 눈을 가늘게 하고 웃으며 말한다.
"제법 하는데, 나의 분신을 섹스로 쓰러트리다니"
"너도 각오해라"
"싫어, 나는 지지 않아. 자아!"
그녀의 양손에서 핑크색 빛이 발사된다. 위험해, 또 무언가를 할 생각이야!" 이 빛이 나의 몸을 감싸는 순간 전신을 전류와 같은 쾌락이 통과한다. 우오오, 미칠 것 같아.
"구아아아아아!"
"켄지, 나는 기뻐. 당신 같은 강한 인간과 만날 수 있어서"
그녀는 키득키득 웃으며 나의 위에 올라탄다. 또 기승위다. 귀엽고 작은 소녀의 알몸이 천천히 상하운동을 시작한다.
크, 이 녀석....또 음구를 맞고 싶은 모양이군. 그렇다면 사양하지 않고 간다! 가느다란 허리를 잡고 육봉에 음구의 힘을 얹어서 쑤셔 넣는다.
"아아앙!"
어때, 지금껀 통했지.
"후후 서큐버스를 얕보지 마. 정액을 짜내는 프로니까!"
그녀는 양팔을 높게 올리고 뒤로 몸을 젖힌다. 그러고 나니 가슴이 부풀어 오른다.
"에.....에?"
겉모습은 중학생인데 가슴은 G 컵이 되었다. 우오오, 로리거유는 위험해!
"자아, 2회전으로 가볼까"
샬럿이 실실 웃으며 앞뒤로 천천히 허리를 흔든다. 동시에 찌릿한 쾌감이 하반신을 덮쳐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