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화 착유 & 질내사정 2
그럼, 슬슬 혼자서 범해볼까
나는 옷을 벗어버리고 정원의 잔디밭에 앉아 다니애라를 무릎 위에 얹혔다. 이번에는 대면좌위다.
그녀는 훌쩍이는 눈을 하고 좌우의 가슴에서 모유를 흘려대고 있다. 나는 육봉을 삽입하고 몸을 구부려 가슴을 빨아댔다.
"앙, 하앙.......아직 마실 생각이야?"
"물론"
양쪽 가슴을 천천히 짜면서 뿜어져 나오는 모유를 마음껏 맛보았다. 젖꼭지를 쭈욱쭈욱 빨고 나니 그녀는 음란한 비명을 지른다.
"앙, 아아앙! 아직 임신해본적도 없는데....."
"임신시켜줄께"
"뭐, 뭐??"
"너라면 튼튼한 아이를 낳을 것 같아. 나의 아이를 임신해라"
"뭐, 뭐어!"
젖꼭지에서 입을 떼고 허리를 잡고 팡팡 찔러올렸다.
"앙, 햐아아, 후아앙, 하아앙! 이렇게 크다니....아아앙!"
새하얀 H컵이 출렁출렁 흔들리면서 핑크색 젖꼭지에서 밀크가 흘러내린다.
"더 이상 안돼......그만해, 그만해!"
소리를 지르는 다니애라의 윤기 있는 입술을 키스로 막는다. 또한 그녀를 꽉 안고 육봉으로 마구 찌른다.
"으, 으우...."
"정액을 짜내는 듯 한 격렬한 조임에 벌써 사정하고 싶어졌다.
"한발 더 간다."
"후,후에에.....너무 많이 쌌어요....."
"너의 몸이 음란해서 그런 거야"
"그런 소리를 해도....아앙!"
다니애라의 몸 안에 기세 좋게 정액을 발사한다.
"아앙....., 또 이렇게...., 이렇게 심할 수가....아아앙"
"나의 밀크, 제대로 맛보도록"
"아,. 후....맛있을지도....."
황홀해하는 다니애라 안에 한 방울 남기지 않고 사정하고 마지막으로 끌어안고 천천히 육봉을 뺀다. 그녀는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쓰러진다.
"아......아아, 후아아아.....후우........"
이 거유가 밀크로 젖어있는 것을 보고 남기지 않고 혀로 핥았다.
"미안해 다이애나. 집에 들어가도록 할께"
"아...저기.......켄지님....."
"응?"
"지금이라면 아직 늦지 않아요, 돌아가 주세요. 샬럿님은......인간이 어찌할 수 있는 분이 아니라서...."
"걱정하지 마"
옆으로 쓰러진 그녀의 H 컵을 부드럽게 만지면서 입술에 키스를 한다. 또한 주먹을 쥐고 말했다.
"나에게 이길 수 있는 여자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
킥킥 웃는 소리가 들린다. 누굴까?. 뒤돌아보니 한명의 여자가 서있었다. 겉보기에는 중학색정도이며 공중에 떠있다.
"어 누구?"
"샬럿이라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