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화 착유와 질내사정 1
다니애라는 두 여자에게 가슴을 빨리며, 부들부들 몸을 떤다.
"아아....아....."
"넣을게, 괜찮지?"
반응이 없다. 그럼 넣어볼까. 새하얀 엉덩이를 잡고 천천히 삽입한다. 질 주변은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다.
:하앙! 아앙"
잘 단련된 몸으로 보이지만 가슴과 엉덩이는 굉장히 야하다. 다니애라의 경우, 머쉬멜로에 푸딩을 더해서 둘로 나눈 느낌이다.
"히, 히쿠우우! 자지가 내 안에.....!"
눈물을 흘리면서 이빨을 깨물며 그녀에게 세레스가 눈을 가늘게 하며 웃는다.
"나의 남편의 육봉은 어때? 최고지?"
계속해서 알테라도 입을 연다.
"이제부터 전설을 만드는 남자의 육봉이야. 열심히 맛보도록해요"
다니애라는 대답할 여유조차 없다.
"후아, 히아앙....."
자 그럼 계속해볼까.
"세레스, 알테라. 내가 짜낼 테니 제대로 맛보도록해"
두 사람이 다시 빠는 것을 보고 상냥하게 가슴을 주무른다.
"앙, 앙....하앙...."
"밀크를 주어서 정말 고마워. 이번에는 나의 밀크를 먹여줄 차례야"
"에, 에?"
나는 실실 웃으며 말한다.
"너의 하반신에 듬뿍 말이야!"
다니애라의 가슴을 잡은 체로 격렬하게 쑤셔대었다.
"아, 앙, 아앙, 야아아앙! 안돼 안돼, 아아아앙!"
이 녀석에게는 한번 죽을 뻔했으니 댓가로 엄청난 한발을 주어야겠어. 음구를 풀파워로 육봉에 실어서 밀어 넣는다.
"하아아앙! 아후우우우! 히아아앙!"
그녀의 눈동자에서 커다란 눈망울이 떨어지고 입술의 양끝에서 타액이 흘러내린다. 이렇게까지 해도 용서해줄 생각은 없다.
"아하앙.....안돼, 미칠 것 같아! 놔줘, 놔주세요! 안돼에에에에에!"
필사적으로 몸을 비트는 다니애라의 엉덩이를 잡고 아까보다 더 깊숙하게 육복을 쩔러넣는다.
"아아앙!"
"자 기분 좋지? 좀 더 소리 질러도 돼?"
'팡,팡' 하며 경쾌한 소리와 다니애라의 교성이 울려 퍼진다. 뒤로 물러나면 나에게 쑤셔지고 앞으로 도망가면 가슴을 빨리고 옆으로 도망치면 잡히고 만다. 더 이상 이 녀석에게 도망 갈 곳은 없다. 그럼, 한발째로 가볼까.
"쌀께!"
"아 안돼! 오늘은 위험...."
"몰라, 그런 거"
그녀의 모유를 짜면서 안에다 사정을 듬뿍 쏟아 넣는다.
"앙, 아앙! 안돼에에에에!"
눈에서 눈물이, 입에서 타액이, 가슴에서 모유가, 질에서 애액이....게다가 전신에서 땀을 흘리며 모든 곳이 흠뻑 젖었다. 가엾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