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화 마장군 사라 2
여자들은 나를 해방하고 지면에 굴러다니며 몸부림치고 있다. 자아 이제부터는 나의 턴이다.! 먼저 가장 가까이 있는 애를 잡았다. 그녀는 얼굴을 빨갛게 하고 이쪽을 보며 말한다.
"모 몸이.....뭘한거야?"
"음구를 사용한 거야"
여자가 눈을 부릅뜨고 소리친다.
"마 말도 안돼! 있을 수 없어! 그런 굉장한 물건을 사용할 수 있는 인간이..."
"있어 여기에"
그녀의 음부에서 대량의 애액이 흘러나온다. 이거라면 당장이라도 할 수 있을것 같다. 그 몸을 안아들고 대면좌위로 삽입한다.
"아.....아, 안돼......아아앙!"
안돼라고 말하면서 오히려 적극적으로 육봉을 받아들인다. 끓어오르는 성욕에 거역할수없는듯 하다.
"나는 겐지. 너는?"
"아, 아만다.."
"좋아 그럼 즐기자"
그녀를 꽉 안으니 부드러운 가슴의 감촉이 전해온다. 아마도 E컵이겠지. 긴 속눈썹에 또렷한 눈, 긴 코에 두툼한 입술,. 응 귀여워. 너무 섹시하고 만약 인간이면 성인모델이 되지 않았을까. 아만다는 나를 보고 몸을 떤다. 이건 긴장을 풀어주지 않으면 안되겠네.
"너무 무서워하지 마. 난폭한 짓은 안하니까."
그렇게 말하면서 머리를 쓰다듬어주니 그녀는 입을 연다.
"저 정말? 상냥하게 해줄 꺼야?"
"응"
그렇게 말하니 아만다는 표정을 부드럽게 하고 그 날개로 나의 몸을 감싼다.
"약속이야"
"응, 이렇게 귀여운 애한테 심한 짓은 안 해"
"귀 귀여워?"
그녀는 얼굴을 붉힌다.
"기뻐....."
"그래 다행이네 그럼 간다."
"응"
그 몸을 꽉 안으면서 쑤셔 넣어. 쾌락이 전신을 통과한다.
"앙,앙,아앙, 후아아.....좋아......아항"
뜨거운 섹스를 펼치고 있는 동안에 다른 두 명이 가까이 온다. 양쪽다 요염한 미소를 띄우며 달콤한 소리를 내며 유혹한다.
"저기 나랑도 하자"
"아만다랑만 하고 치사해. 다음은 나에게 넣어줘"
마음은 기쁘지만 먼저 이 애를 보낸 다음이다.
"미안하지만 두 사람은 기다려줘. 아만다, 쌀께!"
"응, 싸줘! 듬뿍 싸줘!"
녹아내릴 듯 한 웃음을 지으며 그녀 안에다가 마음껏 사정했다. 아아, 너무 기분 좋아.
"후아, 아......켄지, 좋아..."
"다행이네, 제대로 맛보도록"
사정을 끝내고 나서 육봉을 빼니 그녀는 철푸덕 쓰러진다. 그 몸이 부들부들 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