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 여관에서 3P 1
이렇게 되면, 한꺼번에 상대해줄까.
"리피아, 알테라. 같이 하자"
그러니 리피아가 먼저 가까이 온다. 녹색의 단발머리와 눈동자, 새하얀 피부에 핑크색 입술, 똘망똘망한 큰 눈, 날카로운 코, 가슴은 A컵, 얼굴의 윤곽은 깔끔하고 날씬한 팔다리를 가지고 있다. 입고 있는 것은 황토색의 미니스커트뿐이다.
그녀를 안은 직후에 알테라도 가까이 온다. 은발 롱헤어, 새하얀 피부, 보랏빛 눈동자, 상쾌한 용모와 날씬한 팔다리를 가지고 있다. 가슴은 F컵, 몸에 입고 있는 것은 검은 캐미솔원피스, 발끝이 보이는 은색 하이힐, 은색의 팔찌를 하고 있다.
그럼 먼저 리피아부터 가볼까 나. 그녀를 안고 키스를 나누며 원을 그리듯 가슴을 애무한다.
"응.응...."
그 몸이 풀릴 때쯤 스커트를 천천히 벗기고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끼어서 자극한다.
"후아아, 아아아......"
손가락을 위로 향하고 구부려서 질 내를 밀어보니 그녀는 보지에서 애액을 뿜어댔다. 오오 마물도 애액을 뿜는구나. 신기한 일이네.
실피의 상반신에서 하반신에 걸쳐 꼼꼼히 애무를 하니 알테라가 부풀어 오른 얼굴을 한다.
"켄지님 저는 왜 상대해주시지 않는 것입니까?"
"미안 미안 먼저 옷을 벗어"
그녀는 캐미솔원피스를 벗었다. 그 순간 새하얀 알몸의 모습이 나타났다. 풍만한 가슴과 요염한 허리, 둥근 엉덩이가 매우 매력적이다. 나는 리피아를 정상위로 쑤시면서 알테라의 가슴을 애무한다. 왼손을 리피아의 허리에 감싸고 오른손으로 알테라의 가슴을 만진다. 또한 젖꼭지에 빨아서 깨문다.
"아 앙.....가슴, 기분 좋아..."
아무 말 없이 보고 있던 이리스가 입을 연다.
"재밌는 것을 하시는 군요"
"뭐 그렇지. 기껏 두 사람이나 있으니 어느 쪽도 맛보지 않으면 아깝잖아"
수없이 리피아를 찌르고 있을 때 드디어 사정하고 싶어졌다. 가끔은 밖에다 싸볼까.
나는 육봉을 빼고 상대의 배에 향해 사정을 해버렸다. 그녀가 눈을 크게 뜨고 말한다.
"아,아......아까워"
"가끔은 괜찮잖아. 좋아 알테라 차례야"
이번에는 알테라에 배면좌위로 삽입 했다. F컵을 천천히 만지면서 목덜미를 혀로 핥으면서 쑤셔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