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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알테라에게 질내사정 (7/156)

7화 알테라에게 질내사정

알테라는 일어나서 캐미솔원피스를 벗고 상반신을 노출한다. 그 순간 새하얀 거유가 출렁출렁하며 모습을 드러낸다.

오오 노브라네 이 녀석. 아주 좋아

게다가 그녀는 가슴을 왼손으로 문지르면서 원피스 아래에서 다리사이에 오른손을 넣고 검은 팬티를 내린다. 아무래도 자위를 할 생각인가 보다.

"하아 하아.....아아아앙....."

허벅지에 대량의 애액이 흘러내린다.

"아 안돼......참을 수 없어......"

그녀는 오른손을 다리사이에 넣고 필사적으로 자위를 하고 있지만 뜨겁게 달아오른 몸을 가라앉히기는 불가능한 것 같다.

"아 안돼......미칠 것 같아.....부탁이야, 도와줘...."

알테라가 눈물을 흘리며 애원한다. 나는 그것 보고 이리스에게 물어본다.

"해도 되나?"

"좋으실 대로 하세요"

좋아, 잘 먹겠습니다.!

나는 입고 있던 옷을 벗고 알몸으로 알테라 앞에 섰다. 그녀의 눈은 우뚝 선 육봉에 고정됐다.

"일단은 빨아보실까"

그녀는 망설임 없이 페라치오를 시작했다. 눈을 가늘게 하며 사랑스럽게 애무를 한다.

우오 혀가 음란하게 얽혀들어 기분 좋다.

"이 이건....."

점점 사정하고 싶어질 때 그녀가 몸을 젖히며 뒤로 쓰러진다. 아무래도 음구가 너무 강했던 것 같다.

"하아아.....후아아아아!"

나는 음구의 힘을 약하게 하고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미안 미안, 너무 심했네."

"하아, 하아아...."

"지금 그 몸을 진정시켜줄께. 엉덩이를 이쪽에 향하도록"

알테라는 네발로 기면서 엉덩이를 향한다. 원피스를 들어 올려 뒤에서 삽입한다.

"아아, 하아악!"

"기분 좋지?"

F컵을 문지르면서 쑤셔대니 그녀는 감도 높은 소리를 지른다. 허벅지는 애액으로 끈적거린다.

"아, 아아악! 아, 아, 아, 아하아아아앙! 양, 기분 좋아! 오싹해!"

출렁거리는 거유의 감촉과 이 조임은 정말 굉장하다. 좋은 여자를 만난 것 같다.

"앙, 앙, 자지이이이! 좀 더, 좀 더!"

이번에는 그녀의 어깨를 잡고 팍팍 쑤셔 넣는다.

"아아앙, 후아아아! 머릿속이 새하얗게....간다, 간다~~!"

"안에다 싸도 돼?"

"싸줘요, 잔뜩 싸줘요!"

좋아, 해주마!

알테라의 허리를 꽉 잡아서 고정시키고 기세 좋게 정액을 부어주었다.

"히아아악, 아아아아아앙! 안에다 싸고 있어, 내 안에 싸고 있어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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