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299 299화 - 라스베가스와 7P 섹스나이트(11)
츄릅, 츕, 쭙, 쭈웁-!
“하으읏......♡ 하응♡! 진현, 으응♡ 하악......♡!”
핑크색으로 질척거리는 보지를 혓바닥으로 핥고, 혀 끝으로 클리토리스를 토옥, 톡 건드린다.
츄웁, 쭙, 쭈웁-
핥짝핥짝-!
“하흐으윽......♡!?”
보지 위에 귀엽게 나 있는 클리토리스를 살살 만져주다가, 방금 전에 어머님이 나한테 해줬던 것처럼 정성스럽고 진하게 발기한 콩알에 키스를 남겼다.
쪼오옥-♡
“학♡! 히우우읏......♡!”
뷰르르릇-!
움찔, 움찔-!
단순하게 입술로 클리를 씹어주며 진하게 입맞춤을 해준 것뿐인데, 어머님의 몸이 커다랗게 들썩거리며 엉덩이가 부르르 떨렸다.
“흐, 뭐야. 어머님도 여기 키스해 주는 거 좋아요?”
“하으으...... 조, 좋아아......♡”
나은 어머님이 쾌감에 떨리는 목소리로 답했다.
“그럼 어떻게, 더 해줄까요?”
“으응...... 더어, 더 해줘어.”
“얼마나요?”
“그으...... 보지 갈 때 까지이......”
언제는 딸의 남자친구인 사람과 이런 관계는 절대 안 된다며 부정하던 어머님이었지만, 불과 몇 주 만에 완전히 솔직하게 변해버렸다.
장하다는 듯 허벅지를 쓰다듬어 준 나는 어머님을 바라보며 말했다.
“그럼 스스로 벌리면서 애원해봐요. 야하게.”
“아......”
그렇게 말하고는 어머님을 조금 애태우듯이, 보지 옆의 허벅지 살에 쪼옥, 쪽, 하고 키스해 주기 시작했다.
어머님은 스스로 애원하는 게 부끄러운 듯 몸을 우물쭈물 떨다가, 이내 몸의 애타는 마음을 참기 어려웠는지 손을 아래로 내려 양쪽 대음순을 잡고 자신의 보지를 활짝 벌렸다.
찌르으으읏-
뻐끔, 뻐끔-
“자아......”
‘와, 진짜 미쳤다.’
수줍은 표정과는 전혀 매치가 되지 않는, 야릇한 모습이었다.
음란하게 벌렁거리는 구멍에서, 달콤해 보이는 보지즙이 주르륵, 흘러나왔다.
농익은 여체에서 나오는 압도적인 암컷의 보지 향기는 머리를 아찔하고, 어지럽게 만들었다.
그만큼 남자를 흥분하게 만드는 페로몬이 함유되어 있어 내 흥분감도 올라갔다.
어머님은 내가 가까이서 활짝 벌려진 보지를 바라보고 냄새를 맡는 게 창피한지 시선을 좀 피하며 볼을 붉게 물들이다가, 이내 입술을 달싹이며 입을 열었다.
“그으, 나은이의 야한 보지에......♡ 잔뜩 키, 키스해 주세요......♡.”
‘미친.’
존댓말에 더불어 스스로를 나은이라고 부르기까지 하다니.
다정이랑 유정이 누나가 나랑 섹스하는 걸 하도 많이 봐서 그런가, 어떤 식으로 말을 해야 나를 흥분시킬 수 있는지 잘 알고 있었다.
이건 무조건 해줘야지.
“흐. 잘했어요, 어머님. 츄웁.”
쫍, 쪼오오오옥-
“앙♡! 하흐으윽......♡!?”
푸슛-!
푸슛, 푸슛, 푸슈우웃-!
단지 클리토리스를 입술로 씹어주며 진하게 입맞춤을 해주었을 뿐인데, 어머님이 보지를 부르르 떨며 푸슛, 푸슈우웃♡ 하고 천박하게 음란즙을 뿜어댔다.
“흑♡! 진현, 항♡! 하으......♡!”
어머님의 보지로부터 나온 물이 내 얼굴을 적시든 말든 전혀 신경 쓰지 않고, 계속해서 정성스럽게 키스를 해줬다.
쪼옥, 쪽, 쪽, 쪼오옥-♡
푸슛, 푸슈슛-!
클리토리스에 키스를 해주면서 보지 속에 손가락을 넣고 질벽을 살살 긁어주자, 물줄기가 더욱 거세졌다.
찌릇, 쯥, 쯔릇-!
“응흑♡! 하앙♡! 흐응......♡! 후으응......♡!”
푸슛, 푸슛, 푸슈우-!
‘와, 진짜 음란한 보지네.’
쩌업, 쩌업 하고 손가락을 씹어대며 마치 가지 말라는 듯하는 움직임도 그렇고, 음란즙을 줄줄 뿜어내는 것도 그렇고.
어디 한 군데 야하지 않은 부분이 없는 음란한 몸이었다.
푸슛, 푸슛, 푸슈슛-!
찌릅, 찌릇, 찌르읏-!
“쪽, 쪼옥. 아니 근데, 어머님.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보지 계속 가버리면 어떡해요. 네?”
“흐응, 하앙♡ 학...... 헥♡ 미, 미안......”
“미안하면 다예요? 이러면 언제까지 해줘야 할지 모르잖아요.”
찌븝, 찌븝, 찌릅-
쪼옥, 쪽, 쪼오옥-
“하앙♡! 헥♡! 후앙......♡!”
푸슛, 푸슛, 푸슈웃-!
“안 되겠네. 이래서는 끝이 없으니까, 다른 구멍으로 갈아탈게요.”
“읏...... 지, 진현아?”
스윽-
클리토리스에 키스하는 걸 그만두고, 엉덩이를 조금 더 들어 어머님의 항문이 활짝 보이도록 만들었다.
‘우와......’
보지처럼 깨끗하게 오므라든 핑크색 항문.
양쪽 엄지손가락으로 근처의 엉덩이 살을 잡고 항문을 커다랗게 벌렸다.
쭈와아압-!
“하읏......! 진현아아, 거긴-.”
그러자 찬 공기를 머금고 뻐끔거리며 수축과 팽창을 하는 똥구멍의 움직임이 너무나도 잘 보였다.
맛있어 보여.
나는 곧바로 얼굴을 박고, 나은 어머님의 항문을 핥아주었다.
츄릅, 쭈릅, 쭙, 쭈웁-
핥짝핥짝-!
“히윽......♡!? 자, 잠까안- 거긴 더러......! 응학♡!?”
츄웁, 츕, 츄릅-
얼굴을 박고 항문에 키스를 하며 똥구멍 안쪽까지 혀를 넣어 핥아주자, 어머님이 몸을 부르르 떨며 또 푸슈, 푸슈우, 하면서 아까보다 더 많은 보지즙을 잔뜩 뿌려댔다.
아니, 몸에 물이 얼마나 많은 거야.
게다가 더럽다기 보다는 맛있기만 했다.
애초에 드림 월드 내인지라, 더러울 게 없기도 하고.
하지만, 설사 현실이라고 해도 보지부터 항문까지, 어머님의 몸에는 맛이 없는 부분이 하나도 없었다.
“응학♡! 하응♡ 학♡! 하흑......♡!”
츄룹, 쭙, 쭈웁-!
낼름낼름-
항문에 혀를 넣고 쭙쭙 맛있게 빨다 보니까, 여기에도 자지를 넣고 미친듯이 박고 싶다는 마음이 무럭무럭 들었다.
‘그런데, 여기는 아직 처음인데.’
생각해보니 히로인들 중에서 어머님만 항문 섹스를 아직 경험해 보지 못했다.
예화는 항문이 거의 보지급으로 쫄깃해서 틈만 나면 따먹었고, 수정이나 델리아도 가끔 항문으로 플레이를 즐긴다.
다정이나 유정이 누나도 하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보지가 메인이지 그렇게까지 자주 하지는 않는다.
이참에 어머님한테도 항문 섹스를 경험시켜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곳이 드림 월드라는 점이 마음에 걸렸다.
‘이왕 할 거면 현실에서 하는 게 훨씬 낫지.’
드림 월드에서 어머님의 소중한 항문 처녀를 가져가는 건 좀 아깝잖아.
츄룹, 쭙, 쭈웁, 쭙-
“하응! 진현아아...... 흥! 그, 그마안. 앙♡!”
“흐, 알았어요. 그만할게요.”
“흐응♡ 하아, 하아......”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엉덩이에서 얼굴을 떼자, 나은 어머님이 정말 새빨간 얼굴로 나를 바라보았다.
“나빴어어......”
“정말요?”
“읏, 그건......”
“사실 기분 좋았잖아요. 네?”
어머님이 여전히 얼굴을 붉힌 채로 내 시선을 피했다.
“다음에도 또 해줄게요. 알았죠?”
쪼오옥-
마지막으로 항문에 진한 키스를 남긴 나는, 그냥 어머님의 보지에 자지를 냅다 박아버렸다.
찌르으읍-!
“자, 잠깐. 그렇게 한번엣-♡ 응흐으읏......♡!?”
찌릅, 찌릅, 찌르읍-!
움찔, 움찔-!
“후으......”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꼬물거리면서 내 자지를 쪼옥, 쪼오옥♡ 빨아오는 어머님의 보지는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다.
어떻게 딸을 성인이 될 때까지 키우면서 이렇게 명품 음란 보지 유지할 수 있는 걸까.
“후응♡! 하응♡! 하앙♡! 히우읏♡!”
찌걱, 찌걱, 찌붑, 찌븝-!
“헤엑, 헥, 헤엑......♡!”
쪼옥, 쪽, 쪼옥, 쪼오옥-♡
자궁구에 요도를 맞추고 보지와 자지끼리 진한 키스를 나누면서, 어머님의 음란 구멍에 좆을 미친듯이 박았다.
어머님의 보지가 사랑해, 사랑해에♡ 라고 외치며 자지를 쫄깃하게 조여왔다.
한참 동안을 정액을 쭙쭙 짜내기 위해 움직이는 보짓살을 느끼다가, 그녀를 꼬옥 안은 채 귓가에 대고 물었다.
찌걱, 찌걱, 찌붑, 찌븝-!
“후욱, 훅, 어머님 제가 임신하라면 할 거예요?”
“헤엑, 헥, 헤엑♡ 임시인......?”
어머님이 정신이 없는 와중에 내가 내뱉은 단어를 이해하려는 듯 곱씹었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으응♡ 헥, 할게♡ 헤엑, 헥♡ 할게엣......♡!”
쪼옥, 쪽, 쪼옥, 쪼오옥-♡
찌걱, 찌걱, 찌붑, 찌븝-!
“그럼 결혼은요?”
“할 거야앗♡ 할 게엣♡ 헤엑, 헥, 헤에엑......♡!”
이번에는 내 질문에 찰나의 고민도 없이 바로 대답한다.
“그럼 증거 보여줘요.”
“헤엑, 헥, 헤엑♡ 증거어......?”
찌걱, 찌걱, 찌붑, 찌븝-!
쪼옥, 쪽, 쪼옥, 쪼오옥-♡
“하윽, 헥, 헤엑♡ 서, 서방님......?”
어머님은 헥헥거리고 신음을 흘리면서 고민하다가, 이내 내게 수줍게 말했다.
그 한 마디에 또 흥분감이 한계까지 차오른 나는, 허리 놀림을 더욱 빠르게 하며 사정감을 끌어올렸다.
‘후으, 진짜 미치겠다.’
어머님의 자궁구에 요도를 꼬옥 맞추며 치골을 보지 둔덕에 비비고 압박하자, 어머님의 보지가 자지를 아래쪽부터 위쪽까지 쭈우욱 차약을 짜내듯 압박하며 움직였다.
찌걱, 찌걱, 찌붑, 찌븝-!
쪼옥, 쪽, 쪼옥, 쪼오옥-♡
“후으, 어머님. 저 쌀게요. 안에 쌀게요......!”
“하응♡! 헥, 헤엑♡ 으응, 잔뜩! 항♡! 잔뜩, 싸줘어......!”
꼬옥, 꼭, 꼬오옥-
어머님을 절대 도망치지 못하도록 꽈악, 끌어안은 나는 그녀의 위에 입도 막아버렸다.
“흐응♡! 항♡! 하응♡! 헥, 헤엑♡ 흡-! 움-, 쭙, 쭙, 쭈웁, 헤웁......♡”
츄룹, 쭙, 쭈웁, 쪼옥-♡
찌걱, 찌걱, 찌붑, 찌븝-!
자궁구를 귀두로 쪼옥, 쪼옥 눌러주면서 혀를 섞으니 어머님의 몸이 내게 쫀득하게 달라붙어 마치 녹아내리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자지가 완전히 보지와 하나가 된 듯한 느낌이 든다.
도넛 모양의 자궁구에 요도를 꼬옥 맞춘 나는 폭발할 듯 요도의 입구에서 대기하고 있던 정액을 한 번에 풀어버렸다.
‘으윽!’
뷰르으으읍-! 뷰릇-! 뷰릇-! 부우우우욱-!
“츄읍, 츕, 츄룹♡ 우움, 쭈웁♡ 훗, 후우움......♡!?!?”
울컥-!
울컥, 울컥-!
부르르르르르-!
어머님의 자궁 안에 뷰르릇, 하고 정액을 사정한 나는 온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는 어머님을 꽈악 안은 채로 절대 놔주지 않으며, 마지막 정액 한 방울까지 그녀의 안에 사정했다.
쭈우웁, 쭈웁, 쭈우웁-♡!
“츄웁, 쭈웁, 츄룹, 후웁......♡!”
어머님의 질은 계속해서 꾸물거리며 모든 정액을 소젖 짜듯 남김없이 짜냈다.
뷰릇, 뷰르르릇-!
움찔, 움찔-
한 번씩 자지를 움질거리며, 정액을 사정할 때마다 어머님의 몸 또한 들썩거렸다.
‘후으, 진짜 많이 쌌다.’
거의 10번에 걸쳐서 폭포수처럼 정액을 쏟아낸 나는, 드디어 어머님을 풀어주고 보지로부터 자지를 빼냈다.
쯔르릅, 쯔뽕-!
“파하, 하악, 헥, 헤엑, 헤엑, 헤으읏......♡”
부르릇, 뷰르으읏-
어머님은 헤엑, 헥, 하며 한참을 가버린 채로 거친 숨을 몰아쉬다가.
시이잇-
시이이이이잇......
“흐으읏......♡”
하고, 노란색 오줌을 지려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