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598화 (598/599)

영어학원 5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좋은 방법이라고 그게 뭐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좋은 방법 그게 뭔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선생님이 그렇게 킹오브파이타즈 마야 의상 좋아하시면 이번에 선생님이랑 섹스하는거 끝나고 선생님이 한 번 더 하시는 거 가능하시면 킹오브파이트자 마야 의상 입고 선생님이랑 섹스해드릴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킹오브파이타즈 마야 의상 입은 강미혜랑 섹스라니 생각만 해도 진짜 짜릿하네. 흐하하하하 나야 그럼 땡큐 베리 머치 감사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야 미혜 너가 킹오브파이타즈 마야 코스프레 의상입고 섹스해주면 바로 땡큐베리머치 감사지. 나는 섹스하는거 끝나고 미혜 너가 킹오브파이타즈 마야 코스프레 의상입고 오면 바로 한 번 더 할 수 있어."

그러자 강미헤가 살짝 깜짝 놀라는 표정으로 나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진짜요? 남자들은 한 번 사정하고나면 다시 사정할 때까지 시간이 걸린다라고 하던데 바로 또 발기하실 수 있겠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과연 가능할까?'

나는 내가 20살때의 내가 되어서 정력에는 자신이 있고 또 그동안 정력에도 꽤 투자를 해왔었기 때문에 강미혜를 따먹고 나서 강미혜를 바로 다시 따먹는 것이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 다른건 몰라도 미혜 너랑 섹스하는 거면 두 번 연속 가능할 것 같은데? 게다가 미혜 너랑이라면 네 번도 할 수 있어."

그렇게 인터넷에 떠도는 혜정이와라면 나도 네 번도 할 수 있어 드립을 치자 강미혜도 그 헤정이 드립을 아는지 빵터지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꺄하하하하하하 명한 선생님 그게 뭐에요. 갑자기 혜정이 드립이 왜 나와요. 아아아아 그나저나 저도 그 혜정이 드립보면서 헤정이란 여자가 얼마나 이쁘면 저렇게 네 번이나 섹스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선생님이 그렇게 말해주시니까 자존감이 뿜뿜 올라오는 걸요? 헤헤헤헷 한 남자에게 네 번 사정시킬 수 있는 거 그게 바로 나야 나 나야 나~"

그렇게 강미헤는 내가 자신을 상대로 네 번 섹스를 할 수 있다라고 하자 강미혜가 매우 뿌듯한 표정으로 행복해했다.

나는 강미혜가 자존감이 뿜뿜 올라온다라고 표현을 하는 것이나 갑자기 워나원의 나야 나 나야 나 를 부르는 것을 보고 강미혜가 나랑은 나이가 같지만 확실히 여자 고등학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강미헤는 또래 여자 고등학생들과 어울려서인지 확실히 10대 여학생만의 풋풋하고 상큼한 분위기를 내재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강미혜의 10대 여학생만의 풋풋하고 상큼한 분위기가 나를 더욱더 짜릿하고 흥분하게 만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만약에 숙박이었으면 네번도 가능했을텐데 오늘은 대실이라서 두번정도밖에 못 할 것 같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쉽네요 그건. 제가 나중에 대학교가서 자취를 하게 되면 그때 네번 해보도록 해요 선생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강미헤가 자신이 대학교에 가서 자취를 하게 되면 자신과 네 번 섹스를 하자고 제안을 하는 강미혜.

-불끈 불끈 불끈 불끈

나는 대학교 새내기가 된 강미헤의 자취집으로 들어가 새내기 강미혜를 따먹는 상상을 하자 자지가 불끈불끈거리기 시작하였다.

뭔가 여자 고등학생인 강미혜를 따먹는 것과 대학교 신입생이 된 강미혜를 따먹는것은 굉장한 느낌 차이가 있을 것 같았다.

게다가 뭔가 모르긴 몰라도 강미혜 급이면 대학교 신입생으로 들어가면 그 과내에서 퀸카 역할을 할 확률이 높았기 때문에 미래의 학교 퀸카를 내가 미리 선점해서 따먹고 있다란느 생각에 나는 아찔함과 흥분감이 동시에 느껴졌다.

그리고 미혜가 대학교 새내기가 되어서도 나를 자신이 자취집에 불러들여서 섹스를 할 생각을 하고 있다라는 이야기를 듣자 왠지 모를 흥분감과 짜릿함이 들었다.

거기다가 강미헤의 자취집에서 강미헤를 따먹는다라면 네번뿐만 아니라 일곱번도 할수 있을 것 같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헤 너가 만약에 대학교 새내기 되어서 미혜 너가 사는 자취방에 나를 초대해줘서 너랑 섹스하면 나 네번 뿐만 아니라 너랑 일곱번도 섹스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내가 자신과 네번이 아니라 일곱번을 섹스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를 하자 강미혜가 놀라운 듯이 두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나에게 물었다.

-휘둥그레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네 번이 아니라 일곱번이요? 정말요? 그게 가능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글쎄 나도 일곱번은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아마 미헤 정도의 외모랑 몸매라면 가능할 것 같은데. 가만있어봐. 하루를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저녁에 만난다라고 가정하면 저녁에 만나서 저녁먹고 섹스 한 번 하고 자기 전에 섹스 한 번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섹스 한 번하고 또 오전에 섹스 한 번 하고 점심먹고 섹스 한 번 하고 오후에 섹스 한 번 하고 그리고 저녁먹고 섹스 한 번 하고 총 7번 가능할 것 같은데?'

나는 강미혜와 현실적으로 7번을 섹스할 수 있을지 가늠을 해본 다음 강미헤에게 말을 해주기 시작하였다.

"가능할 것 같은데? 보통 저녁에 만나니까 저녁에 만난다 치고 저녁에 만난다라고 가정하면 저녁에 만나서 저녁먹고 섹스 한 번 하고 자기 전에 섹스 한 번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섹스 한 번하고 또 오전에 섹스 한 번 하고 점심먹고 섹스 한 번 하고 오후에 섹스 한 번 하고 그리고 저녁먹고 섹스 한 번 하고 총 7번 가능할 것 같은데?"

그러자 강미혜가 황당하다라는 듯이 나를 쳐다보더니 고개를 절레 절레 저으면서 나에게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와아아아아 선생님 정력이 강한 것은 알고 있었는데 이정도인줄은 몰랐네요. 솔직히 네 번도 엄청많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일곱 번은 정말 말도 안 되는 횟수인것 같아요. 일곱 번이나 발기해서 사정을 할 수 있다니 진짜 신기하네요. 솔직히 저야 그냥 몸만 움직이면 되는데 선생님은 발기해서 사정까지 해야 하잖아요. 그렇게 일곱 번 섹스하면 진짜 밥만 먹고 섹스해야겠어요. 흐으으으으응 근데 진짜 하루에 그렇게 섹스만 하루종일 하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긴 하네요. 제 친구들 중에서 20대 후반 남자를 만나는 친구들이 있는데 확실히 남자들이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 20대 중반 그리고 20대 후반에 따라서 성욕이나 발기 강직도? 그리고 섹스 횟수 이런게 차이가 난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선생님은 진짜 대단하긴 하네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이것도 근데 사실 아무에게나 가능한 것이 아니야. 미헤 너나되니까 가능한 것이라고 미혜야 이제 너가 내 위로 올라와봐."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쑤우우우욱

-스으으윽 스으으윽

그렇게 나는 강미혜의 선홍빛 보지에서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빼냈다.

-뻐끔 뻐끔 뻐끔 뻐끔

내가 잔뜩 발기된 자지를 강미혜의 선홍빛 보지에서 빼내자 강미혜의 선홍빛 보지 속살이 마치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가 빠져나가는 것이 아쉽다라는 듯이 뻐끔 뻐끔거리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나는 뻐끔 뻐끔 거리는 강미혜의 선홍빛 속살을 바라보면서 엄청난 흥분감과 짜릿함을 느꼈다.

-사아아아악

-푹씬 푹씬 푹씬 푹씬

그렇게 나는 아까까지 강미혜가 엎드려있던 침대 위에 몸을 눕혔다

. 그렇게 침대 위에 몸을 눕히는 데 강미혜가 아까까지 침대를 짚고 있던 부분에서 따뜻한 온기가 올라오는 것이 느껴졌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그 침대에서 올라오는 따뜻한 온기가 나를 기분좋고 행복하게 만들었다.

-껄떡 껄떡 껄떡 껄떡

그렇게 나는 잔뜩 발기된 자지를 세운 채 강미헤가 내 몸위에 올라타기를 기다렸다.

-스으으윽 스으으으윽

-덥썩

-꾸욱 꾸욱 꾸욱 꾸욱 쑤우우우우욱

그렇게 강미헤는 자신의 손을 뻗어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잡더니 자신의 선홍빛 보지 안으로 밀어넣기 시작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아아아아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으으으으으응."

그렇게 강미혜가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선홍빛 보지 안으로 밀어넣기 시작하자 말그대로 강미혜의 선홍빛 보지에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먹히는 느낌이 들면서 엄청난 흥분감과 쾌감이 몰려오기 시작하였다.

확실히 정상위 자세에서나 아니면 뒤치기 자세에서 내가 강미혜의 선홍빛 보지에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밀어넣는 것과 이렇게 여성 상위 자세에서 강미혜가 자신의 선홍빛 보지에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집어넣는 것은 천지 차이의 느낌 차이가 있었다.

-꿀렁 꿀렁 꿀렁 꿀렁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그렇게 강미혜가 교복을 입은 채로 내 몸위에 올라타자 나는 엄청난 흥분감과 쾌감이 몰려오기 시작하였다.

확실히 침대 위에 누워서 교복이 반쯤 풀어헤쳐진 채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보지 안으로 집어넣는 강미헤를 보는 느낌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짜릿한 자극과 쾌감을 나에게 선사하였다.

그렇게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선홍빛 보지 안으로 넣고 잔뜩 흥분한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보는 강미혜.

나를 내려다보는 강미혜의 시선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으으으읏 확실히 이렇게 여성 상위로 섹스를 하면 선생님의 잔뜩 발기된 자지에 의해서 제 몸통이 관통 당하는 느낌이 들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선생님 움직일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움직여줘 미혜야."

-스스스스스스슥 사사사사사사사삭 스스스스스스슥 사사사사사사사삭 스스스스스스슥 사사사사사사사삭 스스스스스스슥 사사사사사사사삭

-찌거어억 찌거어억 찌거어억 찌거어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응 하앙 으앙 아앙."

그렇게 내 몸 위에 올라타서 자신의 골반을 흔들리 시작하는 강미혜.

나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 위에 올라타서 잔뜩 흥분한 표정으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선홍빛 보지 안에 넣고서 자신의 골반을 흔드는 강미헤의 표정이 너무도 섹시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아래를 내려다보는데 강미혜의 교복 치마가 아래로 내려와서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강미헤의 선홍빛 보지에 들어가있는 것을 보는 것을 방해하였다.

나는 그대로 강미헤의 교복 치마를 위로 올리려다가 문득 강미혜가 자신의 교복 치마를 들어올려서 자신의 선홍빛 보지안에 들어갔다 나오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보여주는 것이 더 야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혜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선생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지금 느낌 너무 종은데 너 교복 치마 때문에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너의 선홍빛 보지안에 들락날락거리는게 안보여."

그러자 내 말을 들은 강미혜가 그것은 에상하지 못 했다라는 듯이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는 내 말을 듣고서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는 강미헤가 너무도 귀엽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그래요? 그럼 어떻게할까요? 교복 치마 벗을까요?"

-절레 절레 절레 절레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 그럴 필요없어. 미혜 너가 너 교복 치마 입에 물고서 너의 선홍빛 보지에 들락날락거리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 보여주면 되잖아."

그러자 강미혜가 알쏭달쏭하다라는 표정으로 나에게 말했다.

-알쏭달쏭 알쏭달쏭 알쏭달쏭 알쏭달쏭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요? 그냥 교복 치마 벗어버리면 간단한거 아니에요?"

-절레 절레 절레 절레

그런 강미혜의 말에 나는 강미혜가 아직 섹스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 같아서 강미혜가 너무도 귀엽게 느껴지면서 헛웃음이 나왔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냐 원래 반쯤 벗겨놓고 섹스하는게 더 흥분되기도 하고 여자가 자신의 옷을 입에 물고서 자신의 몸을 노출하면서 섹스하는게 더흥분되기도 하거든."

그러자 강미혜가 알 수 없다라는 듯이 여전히 알쏭달쏭하다라는 표정으로 나에게 말했다.

-알쏭달쏭 알쏭달쏭 알쏭달쏭 알쏭달쏭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거야 당연히...으으으응 왜지?'

나는 강미혜에게 그게 왜 섹시한 건지 그리고 남자들을 흥분시키는지 설명을 해주려고 하다가 나 자신도 왜 그게 섹시하게 느껴지는지 잘 이해가 가질 않아서 어떻게 강미헤에게 왜 그렇게 하면 섹시하게 느껴지는지 설명을 해줄 수 있을까 고민이 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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