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597화 (597/599)

영어학원 5

-스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욱

-찰파아악 찰파아악 찰파아악 찰파아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으앙."

그렇게 나는 뒤치기자세로 강미혜의 선홍빛 보지에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쑤셔넣기 시작하였다.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강미혜의 선홍빛 보지에 넣었다 뺄 때마다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에 딸려들어갔다 나오는 강미혜의 선홍빛 보지 속살이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 미헤야 좋아?"

그러자 강미헤가 부끄러움이 가득한 표정과 수줍은 듯한 표정으로 나를 뒤돌아보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명한 선생님 좋아요. 명한 선생님의 잔뜩 발기된 자지 제 여고생 보지에 깊게 박아넣어주세요. 명한 선생님은 제 여고생 보지 좋으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미치겠다. 여고생인 미혜가 명한 선생님의 잔뜩 발기된 자지 제 여고생 보지에 깊게 박아넣어주세요 거기다가 명한 선생님은 제 여고생 보지 좋으세요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응 너무 좋아. 역시 여고생 보지라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신선하고 쫄깃쫄깃한 느낌이야. 게다가 미헤 너의 여고생 보지에 들락날락거린 자지는 내 자지 밖에 없는 거 잖아 맞지?"

-끄덕 끄덕 끄덕 끄덕

그러자 강미혜가 부끄러운 듯이 고개를 끄덕끄덕이면서 나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맞아요 선생님. 제 여고생 보지에 유일하게 들어왔다가 나간 남자의 자지는 선생님 자지밖에 없어요. 선생님이 제 여고생 보지를 맛본 그리고 제 처녀를 가져간 유일한 남자이에요 하아아아아앙."

그렇게 나에게 흥분을 하듯이 말을 하는 강미혜.

강미혜 또한 나와 마찬가지로 자신을 여고생이라고 인식을 하는 것과 나와 야한 이야기를 주고 받는 것이 많이 흥분이 되는 모양새였다.

그리고 나는 그렇게 나에게 흥분을 하며 야한 말을 내뱉는 강미혜의 모습을 보고 더욱 더 흥분을 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자 그럼 이쯤에서 카리나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볼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 너가 이렇게 맛있고 섹시하니까 지금 너랑 섹스하고 있는 거야. 나에게는 미혜 너밖에 없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미혜 너의 부모님이나 다른 사람들은 우리가 이런 관계 인것을 몰겠지. 카리나도 말이야."

-흠칫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그렇게 카리나 이야기가 나오자 순간 강미혜가 흠칫하는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동시에 강미혜의 선홍빛 보지가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꾸욱 꾸욱 조여오기 시작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갑자기 저랑 섹스하다가 카리나 이야기가 왜 나와요 선생님?"

그렇게 뭔가 불안하다라는 듯이 이야기를 하는 강미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아까 미헤 너가 은근히 카리나씨를 신경쓰고 있는 것 같아서 말을 하는 거야. 이렇게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맛 볼 수 있는 것은 카리나씨 말고 강미혜 너라는 것을 다시 인식시켜주려고 말이야. 만약에 내가 카리나에게 관심이 있었으면 지금 카리나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고 있겠지 미혜 너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고 있겠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나저나 카리나는 우리가 이렇게 섹스하는 사이인걸 알까? 우리가 지금 섹스 중인것도 모르겠지?"

그러자 강미혜는 그제서야 안심이 조금 된다라는 듯이 다시 거친 숨을 내뱉으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선생님 말 듣고 보니까 그러네요. 흐으으으응 갑자기 선생님이랑 섹스하는데 카리나씨 이야기가 나오니까 느낌이 매우 이상하잖아요. 솔직히 아까는 저랑 섹스하면사 카리나 생각을 왜 하는 거지? 하고 순간적으로 불안하면서 열뻗칠려고 했는데 선생님이 카리나이 보지에 선생님 자지를 박고 있지 않고 제 여고생 보지에 선생님의 자지를 박고 있다라고 하니까 뭔가 되게 흥분이 되네요. 그렇죠 지금 선생님의 이 굵고 단단한 잔뜩 발기된 자지를 느끼고 있는 보지는 제 여고생 보지지 카리나씨의 보지가 아니니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라아아아? 근데 왜 카리나씨의 보지가 아닌 제 여고생 보지에 선생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박고 있다라고 이야기를 하니까 제가 이렇게 흥분이 되는 거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자신의 보지와 카리나의 보지를 이야기를 하면서 흥분을 하기 시작하는 강미혜.

나는 강미혜가 자신이 카리나보다 여자로서의 우위에 있다라는 것을 느끼고 또한 자신이 지금 나를 독점하고 있다라는 데서 흥분감을 느끼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지만 막상 당사자인 강미헤는 당사자여서 그런지 그런 감정의 유래를 잘 모르고 혼란스러워하고 있는 것 같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거야 미혜 너가 결국에 카리나씨를 이기고서 나랑 섹스하고 있으니까 그렇지. 결국에 나에게서 선택된 여자는 카리나씨가 아니라 너니까. 미혜 너말대로 카리나씨는 귀엽고 매력적인 여자이기는 한데 나에게는 이성적인 여자로는 잘 안 보여서 말이야. 미혜 너가 없었다라면 혹시 모르지만 미혜 너같이 귀엽고 매력적인 데다가 이쁘고 섹시한 매력까지 같춘 여자가 내 옆에 있는데 어떻게 카리나씨가 내 눈에 들어오겠어. 카리나씨가 귀엽고 매력적인 것은 사실이지만 이쁘고 섹시하진 않잖아. 게다가 여자의 최대 매력포인트는 가슴인데 카리나씨의 가슴컵은 끽해봐야 비컵이지만 미혜 너는 풍만한 씨컵이잖아. 나는 미혜 너같이 가슴크고 이쁘고 섹시한 여자가 좋다고. 게다가 미혜 너의 이 쫄깃쫄깃한 여고생 보지를 봐.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들어갔다 나올때마다 미칠듯한 압박감과 조임으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감싸주잖아. 이렇게 맛좋고 싱싱한 여고생 보지가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기분좋게 만들어주는데 내가 어떻게 이런 맛좋고 싱싱한 미혜 너의 여고생 보지를 놔두고 카리나씨의 보지로 갈수있겠어."

그러자 강미혜가 부끄럽다면서도 기분이 좋은 듯이 나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맞아요. 제 여고생 보지는 젊고 어리고 싱싱한 보지에요.그리고 오로지 선생님의 자지만 이때까지 들락날락거렸던 보지구요. 카리나씨의 보지는 아마 모르긴 몰라도 카리나씨는 귀엽고 매력적인 여자니까 다른 많은 남자들일아 섹스해봤을 거에요. 저도 나이가 어리지만 알 거 다 알아요. 남자들은 나이 어리고 남자 경험 적은 여자들의 보지를 좋아하잖아요 안 그래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으으으응 뭔가 느낌이 너무 이상해요. 저 카리나씨 되게 좋아하고 또 정말 친하게 지내고 싶은 여자인데 뭔가 선생님때문에 질투해서 카리나씨의 보지에 대해서 나쁘게 말하는 것 같아서 카리나씨에게 죄책감과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하지만 동시에 뭔가 카리나씨보다 제가 그리고 제 보지가 선생님에게 더 맛잇게 느껴져서 선생님이 카리나씨가 아닌 저랑 섹스를 하고 있다라는 사실이 저를 짜릿하고 흥분되게 만들고 있어요. 하아 흐앙 아앙 아앙 카리나씨는 지금쯤 집에 도착해서 블링크랑 이야기하고 있을까요? 카리나씨는 우리 둘이 이런 관계인걸 전혀 모르겠죠? 하읏 하앙 아앙 아앙 카리나씨가 왠지 저랑 선생님이랑 이런 관계인것을 모르고 선생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라는 사실이 저를 짜릿하게 흥분시켜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카리나씨가 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어?"

그러자 강미혜가 그것도 모르냐라는 듯이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으으으읏 선생님 그것도 모르셨어요? 카리나씨가 선생님에게 호감을 그냥 가지고 있는 정도가 아니라 엄청 호감이 있는 게 눈에 빤히 보이는데 그걸 모르셨다구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나는 전혀 못 느꼈는데?"

"하읏 하앙 아앙 아앙 흐으으으응 명한 선생님 은근히 둔한 타입이신건가? 저는 당연히 눈치채고 있을줄 알았는데. 아니다 내가 카리나씨랑 같은 여자라서 그런가? 카리나씨가 선생님 바라보는 눈빛보면 호감이 가득한 눈빛이 보였거든요. 솔직히 지난번에 코스프레 동호회 자리에서 만났을 때는 그렇게 호감어린 눈빛은 전혀 없었는데 코스프레 동호회 자리에서 우승하고 그때 명한 선생님이 돌아올때 호감어린 눈빛이 증가했다가 오늘 대장대한민국 이장재 코스프레 보고 멋있어 하는 것도 보였고 이후에 선생님이 오늘 엄청난 활약을 보이기 시작하니까 엄청나게 호감어린 눈빛으로 바뀌더라구요. 그리고 선생님이 은근히 또 오늘 카리나씨 잘 챙겨주셨잖아요. 그러니까 뭔가 카리나의 눈빛이 호감 뿅뿅으로 바뀌어가는게 제눈엔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솔직히 더 질투가 난 것도 있기도 하구요."

그렇게 나에게 카리나가 나에게 호감어린 눈빛으로 변해갔던 것을 시간순으로 보고하는 듯이 말하는 강미혜.

그리고 카리나의 눈빛이 호감 뿅뿅으로 바뀌어간다라고 말을 하는 강미헤의 어휘 선택을 보고 나는 강미혜가 확실히 나와는 다른 아직 여자 고등학생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강미헤가 너무도 귀엽고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나는 내가 은근히 둔한 타입이라기보다는 아까도 말헀지만 오늘 하루종일 미혜 너의 킹오브파이타즈 마야 코스프레에 정신이 쏠려 있었기 때문에 카리나씨의 그런 눈빛을 느끼고 자시고 할 순간이 없었어. 카리나씨를 오늘 챙겨준 것은 아무래도 나와 오랜시간을 같이 보낸 미혜 너와는 달리 카리나씨 입장에서는 어떻게보면 아직 낯을 가릴 수 있는 두 사람과 같이 어울려야하는거니까 그냥 도의적 차원에서 배려를 해준 거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구나. 흐으으으응 선생님이 하루종일 내 킹오브파이타즈 마야 의상에 신경이 팔려있었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킹오브파이타즈 마야 코스프레 하고 오길 잘했네요 후후후후후훗 선생님이 이렇게까지 좋아하고 계실줄은 몰랐는데. 그러면 제가 킹오브파이타즈 마야 의상 입고 있을 때 저 따먹고 싶다라고 생각한적도 있으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어휘 선택 봐 킹오브파이트자 마야 의상 입고 있을 때 저 따먹고 싶다라고 생각한적도 있으세요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걸 말이라고 해? 나 진짜 너 따먹고 싶다라는 생각 아마 수 번 수십번을 했을껄? 솔직히 말하면 너의 킹오브파이타즈 마야 코스프레 의상 바라볼때마다 너 따먹고 싶어져서 자지에 불끈불끈 힘이 들어갔던것이 한 두번이 아니야. 그 발기되는 것을 가라앉힐려고 일부러 카리나에게 말을 건 것도 셀 수 없을 정도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요? 흐으으으으응 선생님이 제 킹오브파이타즈 마야 코스프레 의상을 그렇게 좋아하시는줄 몰랐네. 그러면 제가 지금 입고 있는 교복이 좋아요 아니면 킹오브 파이타즈 마야 코스프레 의상이 좋아요?"

그렇게 나에게 제가 지금 입고 있는 교복이 좋아요 아니면 킹오브 파이타즈 마야 코스프레 의상이 좋냐라고 물어보는 강미헤.

나는 강미혜의 질문을 듣고 바로 한 가지의 질문이 떠올랐다. 그것은 마치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라고 묻는 질문과 같다라고 생각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미치겠네. 그것은 흡사 진짜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라고 묻는 질문이랑 똑같은걸? 킹오브파이타즈 마야 코스프레도 좋지만 지금 미헤가 입고 있는 교복도 너무 좋아. 이 교복 미혜가 실제로 여자 고등학교 다닐때마다 입고 등하교 하는 교복이잖아. 그걸 생각하면 미혜가 입고 있는 지금 이교복도 너무 섹시해."

그러자 강미혜가 알고 있었다라는 듯이 부드럽고 부끄러운듯이 웃으면서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헤헤헤헤헷 사실 알고 있었어요. 저는 솔직히 명한 선생님이 킹오브파이타즈 마야 코스프레 의상을 그정도로 좋아하실줄은 몰라서 남자들이 미치고 환장하는 제가 실제로 여자 고등학교 다닐 때 입고 다니는 교복을 입고 선생님과 섹스를 해드린 건데 선생님 이야기를 듣고 나니 그럼 킹오브파이타즈 마야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서 선생님과 섹스를 해드렸어야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헤헤헤헷 그럼 선생님이 제 실제 교복을 그정도로 좋아하시면 좋은 방법이 하나있지요."

그렇게 자신에게 좋은 생각이 있다라는 듯이 말을 하는 강미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오오 좋은 방법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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