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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594화 (594/599)

영어학원 5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루종일 신경이 나에게 가서 힘들었다고요 왜요? 오늘 하루 카리나씨 챙겨주느라고 정신이 없는 거 아니었어요?"

-뜨끔

나는 오늘 하루 카리나에게 사실 신경이 많이 갔었던 것이 강미헤의 말대로 사실이었기 때문에 속으로 뜨끔한 감정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 그건 그렇기는 하지. 아무래도 카리나는 제대로 우리랑 어울리는 것이 처음이었잖아. 내가 안 챙겨주면 카리나씨 성격상 뭐라 그래야하지 낯을 가린다고 해야 하나? 낯선 사람들이랑 잘 못 어울리는 것 같으니까 우리랑 재미있게 잘 어울릴 수 있게 내가 옆에서 계속 신경써주고 배려해줘야 할 것 같아서 그런가. 뭔가 이성으로서 카리나씨에게 관심이 가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사람 대 사람으로써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이야기를 해준거지. 그보다 오늘 어우야 진짜 미헤 너가 킹오브파이트자의 마야 코스프레 의상하고 오는데 진짜 그거 바라본느 것 만으로도 발기가 되느나 죽는 줄 알았어. 아니 솔직히 미헤 너 그렇게 말도 안되는 풍만한 씨컵 가슴을 장착하고 있는 것은 사기 아냐? 솔직히 내가 킹오브파이타즈의 마야 캐릭터를 진짜 좋아하는데 아니 사실 우리나라 남자치고서 킹오브파이타즈에 나오는 마야 캐릭터를 안 좋아할만한 남자가 어딨어. 아무튼 진짜 우리나라 여자들은 대부분 가슴 사이즈가 에이커이라서 킹오브파이타즈 마야 코스프레가 잘 어울리는 여자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거든. 그런데 미혜 너가 킹오브파이타즈 마야 코스프레 하고 걸어오는데 진짜 그 킹오브파이트 게임속에서 마야가 걸어올 때마다 이런말하기 민망하지만 가슴이 아름답고 섹시하게 출렁거리잖아. 글너데 미헤 너의 가슴이 그렇게 킹오브 파이타즈의 마야처럼 아름답고 섹시하게 출렁거리는데 진짜 미치는줄 알았어. 그리고 너가 걸어갈 때마다 너 가슴이 아름답고 섹시하게 출렁출렁거리는데 진짜 발기되려는 거 참느라 죽는 줄 알았어. 미혜 너 그렇게 아름답고 섹시한 가슴을 가지고 있는거 진짜 사기 아니야? 아니 게다가 가슴뿐만 아니라 잘록한 허리 라인이랑 풍만한 골반라인에 얼굴도 은근히 마야랑 비슷하고 진짜 나 사실 오늘 코스프레 콘테스트에서 너가 우승할 줄 알았다니까?"

그렇게 내가 강미혜에게 폭풍칭찬을 시전하자 강미헤의 얼굴이 점점 밝아지더니 어쩔줄 몰라하는 표정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의 올라가려는 입꼬리를 억지로 참으면서 견디기 힘들다라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에이이이 그....그정도는 아니였던 것 같은데..그정도로 섹시했어요?"

그렇게 나에게 자신에 대한 칭찬이 기분이 좋은 듯이 확인사살을 받으려는 강미혜.

나는 그러한 강미혜의 마음을 읽어내고 다시 강미혜를 폭풍칭찬하기 시작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너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신 충격적이고 섹시했었어. 솔직히 말해서 미혜 너를 계속 쳐다보고 있으면 발기가 풀리지 않을 것 같아서 일부러 카리나씨를 쳐다보면서 발기를 가라앉히려고 한 것도 있었어. 카리나씨는 미헤 너와는 달리 나에게 있어서 성적으로 인식되는 대상이 아니니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후아아아아아?"

-휘둥그레

그러자 강미혜의 두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나에게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그런거였어요? 나는 뭔가 나랑 카리나시랑 같이 다니면서 카리나씨를 더 챙겨주는 것이 신경이 쓰이고 솔직히 질투도 조금 났었는데 그게 내가 오늘 입은 킹오브파이타즈 마야 의상때문에 그랬던 거였구나. 흐으으으응 내가 그럼 완전히 선생님의 속마음을 오해하고 있었던 거네요. 흐으으으응 뭐 사람의 마음은 말을 하지 않으면 잘 모르는 거니까. 헤헤헤헤헷 그렇다면 마음이 조금 풀리네요. 그럼 선생님이 제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셨으니 저도 선생님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드려볼까요?"

그렇게 말을 하고 강미헤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입안으로 다시 넣기 시작했다

-츄릅 츄릅 츄릅 츄릅

-촤랍 촤랍 촤랍 촤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아 하아 하아."

그러헤 내가 자신에게 한 말이 기분이 좋았는지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정성스레 사까시를 하기 시작하는 강미혜.

강미혜가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마치 장인의 손길 아니 장인의 입길처럼 입안 속살과 혀로 애무해지기 시작하자 나는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가 마치 블랙홀 안으로 아니 강미혜의 목구멍안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확실히 강미혜가 나에 대한 섭섭한 마음과 미워하는 마음이 안 풀린 상태에서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사까시해주는 것과 나에 대해서 고마워하는 마음과 좋아하는 마음이 가득찬 상태에서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사까시해주는 것은 천지차이의 느낌 차이가 있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릅 츄릅 츄릅 츄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릅 츄읍 흐븝 흐흡."

그렇게 강미혜는 마치 뱀이 집 처마기둥을 타고 내려오듯이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의 귀두서부터 기둥까지 핥아 내려오기 시작했다.

강미혜가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의 귀두에서부터 기둥까지 핥아내려올 때마다 점점 촉촉해지고 따뜻하게 느껴지는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의 느낌이 너무 좋게 느껴졌다.

그렇게 강미헤는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의 기둥에서부터 뿌리까지 내려오면서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핥아나가기 시작하였다.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읍 흐합 하아 하아."

그렇게 강미혜는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에다가 자신의 침을 온통 묻혀놓아야겠다라고 결심이라도 한것처럼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고개를 요리조리 돌려가면서 자신의 침으로 묻혀나가기 시작하였다.

아무래도 오늘 카리나가 우리와 함께 다니면서 자신에게 위기 의식을 심어놓은 탓인지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자신의 것이라고 침이라도 발라놓는 것 마냥 내 잔뜩 발기된 자지 이곳저곳을 움직이면서 열심히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핥아나갔다.

-스으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아아

그리고 강미혜는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와 불알 사이에 자신의 얼굴이 위치하자 내 잔뜩 발기된 자지와 불알 사이에 자신의 얼굴을 파묻고 숨을 크게 들여마셨다가 내쉬기 시작하였다.

-간질 간질 간질 간질

그리고 나는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와 불알 사이에서 느껴지는 강미혜의 입김과 숨결이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와 불알들을 간지럽히면서 나는 몸이 찌릿찌릿한 느낌을 받았다.

-쪼오오옥 쪼오오옥 쪼오오옥쪼오오옥

-핥짝 핥짝 핥짝 핥짝

그렇게 강미혜는 나의 불알들을 자신의 입안에 넣고서 핥아주기 시작하였다.

나는 나의 불알들을 통해서 느껴지는 강미혜의 부드럽고 따뜻한 입안 속살과 혀 느낌때문에 정신이 아찔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그렇게 강미헤에게 불알들을 애무당하자 더이상 견디기 힘든 느낌을 받았다.

-스으으으으

-벌떡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미헤야 더이상 못 참겠어."

-덥썩 덥썩

-타아아아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꺄아아아아앗?"

그리고 나는 그대로 강미헤의 몸을 잡아서 일으켜서 침대 위로 눕혔다.

강미혜는 내가 갑자기 자신의 몸을 침대위로 눕히자 당황한 듯이 나를 쳐다보았다.

그리고 나의 눈을 물끄러미 쳐다보더니 뭔가 부끄럽다라는 듯이 자신의 고개를 돌렸다.

나는 뭔가 아까까지는 정말 달아오른 표저으로 열심히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와 불알들을 애무해주던 강미혜가 내가 자신의 몸을 침대 위로 눕히자 부끄럽다라는 듯이 자신의 고개를 돌리는 것을 보고 순간 이해가 가지 않았다.

하지만 그렇게 부끄러워하며 고개를 돌린 이유를 물어보기도 전 강미헤의 풀어헤처진 교복과 우유빛 살결 그리고 풍만한 씨컵 가슴이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대박.'

그렇게 침대 밑에 나에게 자신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드러내고 교복을 입은 채 고개를 돌리고 있는 강진영.

나는 그러한 강진영을 보자 갑자기 아까 모텔 계산대에서 강진영을 훔쳐보던 아르바이트생과 술집에 있었던 수많은 남자들의 시선과 대화들이 생각나면서 엄청난 흥분감과 쾌감에 빠지기 시작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오늘 하루 강미혜의 교복과 풍만한 씨컵 가슴을 바라보면서 군침만 흘렸던 남자들과는 달리 나는 강미헤를 모텔에와서 교복을 벗기고 강미헤를 맛 보고 있어. 아아아아아 내가 뭔가 진정한 알파메일이 된 것 같아서 행복하다.'

나는 강미혜가 내 밑에서 교복이 풀어헤처진 채 자신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드러내놓고 깔려있는 모습을 바라보자 더이상 식욕과 성욕을 참지 못 하고 강미혜의 풍만한 씨컵 가슴으로 돌진하였다.

나는 평상시대로 였다면 강미혜에게 키스를 하고 강미혜의 목을 애무한다음 강미혜의 풍만한 씨컵 가슴으로 내려갔었겠지만 오늘 하루 강미혜가 킹오브파이타즈 마야 캐릭터 코스프레를 하고 온 것에 영향을 많이 받았는지 바로 강미혜의 풍만한 씨컵 가슴부터 핥아나가기 시작해다.

-쮸우우웁 쮸우우웁 쮸우우웁 쮸우우웁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으앙 아앙."

그렇게 강미혜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핥아나가기 시작하자 너무도 부드럽고 촉촉한 강미혜의 풍만한 씨컵 가슴 맛이 나의 입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강미혜의 풍만한 씨컵 가슴은 마치 달콤한 연유를 발라놓은 것처럼 너무나도 달콤하고 부드럽게 느껴졌다.

나는 오늘 하루 종일 내내 성욕을 느꼈던 강미혜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내가 할 수 있는 한 가장 깊게 빨아들이면서 강미혜의 풍만한 씨컵 가슴의 맛을 만끽하기 시작하였다.

-츄으으으읍 츄으으으읍 츄으으으읍 츄으으으읍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앗 흐앙 흐앙 아앙."

-꽈악 꽈악 꽈악 꽈악

그렇게 내가 자신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핥기 시작하자 강미혜는 견디기 힘드다라는 듯이 자신의 밑에 깔려있는 이부로를 양손으로 잡고 힘을 꽈악 꽈악 주기 시작하였다.

-꾸깃 꾸깃 꾸깃 꾸깃

그리고 강미혜의 밑에 깔려있는 이불보가 강미혜의 손길에 의해서 힘을 받으면서 꾸깃꾸깃해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는 그러한 모습을 바라보면서 강미혜가 흥분을 견디지 못 하는 것에 대해서 뿌듯함과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 선생님의 가슴 애무 스킬이 쩔지? 흐하하하핫 이래뵈어도 내가 너말고도 따먹은 여자가 엄청 많다고. 전생때였다면 이러한 스킬을 쓸 수 없었겠지만 현생에서는 수많은 여자의 가슴을 맛 보았지. 내가 너 기분좋게 해줄게. 선생님의 기술을 느껴봐.'

그렇게 나는 강미혜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깊숙이 빨아들이면서 동시에 혀로 강미혜의 풍만한 씨컵 가슴의 젖꼭지를 애무해주기 시작하였다.

-쮸우우우우웁 쮸우우우우웁 쮸우우우우웁 쮸우우우우웁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바들 바들 바들 바들

그렇게 내가 강미혜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입안으로 빨아들이면서 강미혜의 풍만한 씨컵 가슴의 젖꼭지를 애무하기 시작하자 강미혜가 흥분이 많이 되는지 자신의 몸을 뒤로 젖히면서 반응하기 시작하였다.

강미헤는 자신의 몸을 뒤로 젖히는 것만으로는 흥분을 가라앉히기가 힘든지 몸을 바들 바들 떨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나는 나의 가슴 애무 스킬에 의해서 자신의 몸을 바들바들 떠는 강미혜를 바라보면서 엄청난 뿌듯함과 즐거움을 느꼈다.

나는 그렇게 강미혜를 더욱 자극시키기 위해서 강미혜의 한쪽 가슴은 입과 혀로 애무해주고 다른 한쪽 가슴은 손으로 애무를 해주기 시작하였다.

-츄으으으으읍 츄으으으으읍 츄으으으으읍 츄으으으으읍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몰캉 몰캉 몰캉 몰캉

-푹씬 푹씬 푹씬 푹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선생님 아아아아 명한 선생님 흐으으으응 너무 좋아요 아아아아아 명한 선생님 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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