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592화 (592/599)

영어학원 5

그렇게 나와 강미혜는 모텔방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저벅 저벅 저벅 저벅

-저벅 저벅 저벅 저벅

-덜컥

모텔방안으로 들어가자 생각보다 잘 꾸며진 모텔방안이 보였다.

"흐아아아아아아 어지러워."

-저벅 저벅 저벅 저벅

-털썩

강미혜는 많이 어지럽다라는 듯이 침대로 걸어가서 바로 털석하고 누웠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그렇게 강미혜가 침대 위에 눕자 강미헤의 교복 치마 아래로 엉덩이 밑살과 하얀색 팬티가 살짝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있는 강미혜의 뒤태와 엉덩이 밑살 그리고 하얀색 팬티를 뒤에서 보자 나는 겉잡을 수 없이 자지가 부풀어오르기 시작했다.

확실히 지난번에 강미혜가 일본 세일러복을 코스프레 하고 왔을 때도 좋았지만 지금처럼 강미혜가 평상시에 입고다니는 교복을 모텔에 입고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은 너무도 섹시하게 느껴졌다.

나는 강미혜의 상태정보를 이미 스카우터로 확인을 하였기 때문에 강미혜를 따먹는 것을 더이상 멈출 망설일 필요가 없다라고 생각을 하였다.

그래서 나도 강미혜의 옆으로 가서 자리를 잡고 침대에 눕기 시작했다.

-저벅 저벅 저벅 저벅

-털썩

"흐아아아아아 나도 오랜만에 술을 많이 마셔서 그런가 너무 피곤하네."

그렇게 나는 자연스럽게 강미혜가 누워있는 침대 옆에 바로 누웠다.

"............................."

"............................."

그렇게 두 눈이 마주친 우리. 우리는 아무 말없이 서로를 쳐다보기 시작했다.

-흔들 흔들 흔들 흔들

-흔들 흔들 흔들 흔들

그리고 강미혜와 나의 두 눈이 서로 마주치면서 서로의 눈에서 욕정이 올라오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렇게 강미혜와 나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에게 다가가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앙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강미혜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하자 너무나도 부드럽고 달콤한 강미혜의 혀와 입술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강미혜의 입술과 혀는 촉촉하게 젖어있다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많은 수분과 촉촉함을 느끼게 해주었다.

나는 너무나도 달콤하고 부드럽게 느껴지는 강미혜의 입술과 혀를 탐하며 강미혜의 몸 위에 올라타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윽

-푹씬 푹씬 푹씬 푹씬

-물컹 물컹 물컹 물컹

그렇게 강미혜의 몸 위에 올라타자 너무나도 따스하고 부드러운 강미헤의 체온과 몸이 느껴졌다.

특히 나의 가슴부분을 통해서 느껴지는 강미혜의 부드럽고 풍만한 씨컵 가슴의 느낌이 너무나도 환상적으로 느껴졌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덥썩 덥썩

강미혜는 내가 그렇게 자신의 몸위에 올라타서 키스를 시작하자 자신의 양손을 들어올려 나의 머리를 감싸고 나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다.

강미혜는 마치 나의 키스를 기다렸다라는 듯이 매우 열정적이고 격정적으로 나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나는 뭔가 지난번과는 달리 나에게 격정적이고 열정적으로 키스를 하기 시작하는 강미혜를 보고서 살짝 당황스러움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지? 오늘 미혜가 왜 이렇게 적극적인거지? 지난번에 섹스할때는 이렇게까지 적극적이었던 것 같지는 않은데.'

-스으으윽

-덥썩

-타악

-덥썩

-타악

-덥썩

-타악

-덥썩

-타악

-덥썩

-타악

그렇게 나는 강미혜의 교복 상의로 손을 뻗어서 강미혜의 교복 상의의 단추를 하나 둘씩 풀기 시작했다.

강미혜의 교복 상의의 손을 가져다대고 강미혜의 교복 상의 단추를 하나 하나 푸는 느낌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아찔한 쾌감과 자극을 선사하였다.

20살이긴 하지만 아직 여자 고등학생의 교복 단추를 하나 하나씩 내 손으로 푸는 쾌감은 내가 이때까지 느껴봤던 그어떤 손맛보다 짜릿하고 즐거운 기분이었다.

그렇게 강미혜의 교복 단추 상의를 풀러내자 강미혜의 하얀색 브래지어가 시야에 들어왔다.

아무래도 강미혜는 자신의 하얀색 팬티와 색깔을 맞추어 하얀색 브래지어를 입고 온 것 같았다.

그리고 강미혜의 하얀색 브래지어 위로 강미혜의 우유빛 풍만한 씨컵 가슴이 시야에 들어왔다.

나의 손에 의해서 풀어헤처진 강미혜의 교복 상의와 그 사이로 들어나는 강미혜의 하얀색 브래지어 그리고 그 위에 봉긋이 솟아오른 풍만한 씨컵 가슴을 바라보자 나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야함과 짜릿함을 느꼈다.

그렇게 나는 강미혜의 아름다운 가슴 라인을 보다가 다시 강미혜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릅 츄릅 츄릅 츄릅

-핥짝 핥짝 핥짝 핥짝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하아 하아."

그렇게 강미헤는 내가 자신의 교복 상의의 단추를 풀자 더 흥분이 된다라는 듯이 적극적으로 나에게 안기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덥썩

-덥썩

-스르르르륵

-스르르르륵

그렇게 강미혜는 갑자기 자신의 손을 내 목에서 내 허리쪽으로 내리더니 내 티셔츠를 잡고 위로 올리기 시작했다.

나는 지난번과는 다르게 나의 옷을 자신이 먼저 적극적으로 벗기기 시작하는 강미혜를 바라보면서 더욱 더 흥분이 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뭔가 강미헤의 과외 선생님으로서 섹스에 대해서 제대로 잘 가르쳐준 것 같아 알 수 없는 짜릿함과 만족감이 들었다.

-스으으으윽

-타아아아악

그렇게 강미혜는 자신의 손으로 나의 티셔츠를 벗겨 내었다.

그리고 나의 벗은 몸을 바라보더니 달아오른 표정으로 나의 상체를 쳐다보기 시작했다.

나는 뭔가 지난번과는 다르게 강미혜가 적극적으로 나의 상체를 바라보는 것에 대해서 알 수 없는 의아함과 부끄러움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못 참겠어요 선생님."

-스으으으윽

-타아아아악

-스으으으윽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그렇게 갑자기 못 참겠다라고 이야기를 하더니 나의 몸을 옆으로 밀어내고 자신이 몸을 일으키더니 나의 몸 위에 올라타기 시작하였다.

나는 난데없이 갑자기 자세를 바꾸어서 내 몸 위에 올라타는 강미헤를 보면서 황당함과 당혹스러움을 동시에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지? 진짜 오늘따라 왜이렇게 강미혜가 적극적인거지?'

나는 지난번과는 다르게 강미혜가 적극적으로 내 몸위에 올라타서 애무를 할 준비를 하기 시작하자 뭔가 강미혜와 내가 인터넷 소설속에서 흔히 보던 남녀 역전 세계에 떨어진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강미혜는 그렇게 나의 몸위에 올라타더니 나에게 적극적으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의 몸 위에 올라타서 적극적으로 나에게 키스를 하는 강미혜. 강미혜는 지난번과는 다르게 두 눈을 감지 않고 두 눈을 뜨고 나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다.

-츄릅 츄릅 츄릅 츄릅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핥짝 핥짝 핥짝 핥짝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내가 당황스러운 듯이 자신을 쳐다봐도 강미혜는 뜨겁고 깊은 시선으로 나의 눈을 응시하면서 나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나의 입안과 혀를 파고드는 강미혜의 부드럽고 촉촉한 입술과 혀를 느끼면서 나는 점점 정신이 몽롱해지고 나른해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에게 키스를 퍼붓던 강미혜는 갑자기 나를 맛보고 싶다라는 듯이 나의 목으로 내려가서 내 목을 핥기 시작하였다.

-츄릅 츄릅 츄릅츄릅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나의 목을 핥기 시작하는 강미혜. 나는 지난번보다 너무 적극적인 강미혜의 반응에 당황스러움과 당혹감을 동시에 느끼며 강미혜에게 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혜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요 선생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오늘따라 뭔가 섹스에 되게 적극적인 것 같은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몰라요. 말시키지 말아요. 선생님 맛보기 바쁘니까."

그렇게 말을 하고 강미혜는 다시 내 목을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릅 츄릅 츄릅 츄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아 하아 하아."

나는 강미혜가 나의 몸을 애무하기 바쁘다라고 자신에게 말을 시키지 말라는 말을 듣고 묘한 흥분감과 쾌감이 들었다.

하지만 역시 사람이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더 하고 싶어지는 법이고 또 나는 강미혜가 이렇게 적극적인 이유가 궁금해져서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다시 물어봤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야 이렇게 미혜 너가 내 몸을 적극적으로 애무해주면 좋기는 한데 그래도 너가 왜 이렇게까지 흥분을 하고 나의 몸을 맛 보고 싶어하는지 이유를 알아야 나도 적극적으로 너랑 섹스에 임할 거 아냐. 솔직히 너가 예전과는 달리 너무 적극적이고 과감하게 나의 몸을 탐하니까 뭔가 이상한 위화감과 당혹감이 느껴져서 섹스에 집중을 하기가 어려워서 그래."

그러자 강미혜가 부끄러움이 많이 섞인 목소리로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이씨 선생님 몸 맛 보는 것에 집중하고 싶었는데..제가 왜 이렇게 섹스에 적극적이고 선생님의 몸을 원하는지 제 입으로 부끄러워서 어떻게 말해요. 제 입으로는 부끄러워서 말 못 해요. 그냥 얌전히 제 애무나 받으세요."

그렇게 말을 하면서 다시 강미헤는 내 목을 핥아나가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강미혜가 왜 이렇게 나의 몸을 탐하고 싶어하고 섹스에 적극적인지 궁금해 죽겠네. 강미혜가 무슨 생각인지 궁금하니까 이유를 점점 알고 싶어져서 섹스에 집중이 안 되잖아? 아 레벨 3 스케너를 통해서 강미헤의 생각을 알아보면 되겠다.'

나는 레벨 3 스캐너를 통해서 강미혜의 생각을 알아보기로 하였다.

[레벨 3 스캐너를 통해 강미혜의 생각을 확인하시겠습니까? 예/ 아니오]

나는 예를 눌렀다.

[강미혜의 생각: 대장대한민국 이장재, 능력있는 선생님 멋있어, 카리나, 질투, 선생님 내거야, 선생님 멋있어, 섹스 쾌감 또 느끼고 싶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확실히 강미혜는 내가 대장대한민국 이장재 코스프레 했던 것 때문에 많이 흥분했었던 것도 있었지만 오늘 하루 내가 많이 멋있게 느껴졌었나보네. 그나저나 카리나에게 질투심이 폭발한 것도 있는 건가? 선생님은 내거야라니 너무 귀엽네. 게다가 섹스 쾌감을 또 느끼고 싶다라니 지난번에 테마 모텔에서 섹스한 것이 그렇게 기분이 좋았던 건가?'

나는 레벨 3 스캐너를 통해서 지금 강미혜가 이렇게 나의 몸을 적극적으로 애무하고 섹스를 하고 싶어하는 것이 여러가지 복합된 심정이 섞여 있음을 알게 되었고 그렇게 강미혜혜의 여러가지 복합된 심정이 섞여 있음을 알게되자 강미혜가 말로 자신이 왜 이렇게 흥분을 하고 나의 몸을 적극적으로 탐하면서 섹스를 원하는지 설명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어쩌면 강미혜 자기 자신도 왜 이렇게 자기가 지금 나의 몸을 갈구하고 나와의 섹스를 원하는지 잘 모를 수도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레벨 3 스캐너를 통해서 강미혜의 생각을 확인한 것에 대해 만족감과 편안함을 느끼면서 나의 몸을 강미혜의 애무에 맡기기 시작했다.

-츄릅 츄릅 츄릅 츄릅

-핥짝 핥짝 핥짝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강미혜는 나의 목에서부터 나의 가슴으로 점점 내려가기 시작하였다.

평상시 같았으면 내가 강미혜의 몸을 애무해나갔을텐데 나를 침대 위에 눕혀놓고 나의 몸을 맛보면서 달아오른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보면서 애무해나가는 강미혜를 올려다보자 색다른 자극과 쾌감이 몰려오기 시작하였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러헤 나의 가슴으로 내려와 나의 젖꼭지를 핥기 시작하는 강미혜. 강미혜의 부드럽고 촉촉한 혀가 나의 젖꼭지를 자극하기 시작하자 이때까지 느끼지 못했던 강렬하고 짜릿한 자극이 나의 젖꼭지를 통해 느껴지기 시작하였다.

확실히 젖꼭지도 성감대의 일부분이어서 그런지 강미혜가 부드럽고 따스한 혀와 입술로 나의 젖꼭지를 애무하기 시작하자 나는 엄청나게 달아오르면서 몸이 공중으로 부우우웅 하고 떠오르는 느낌을 받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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