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561화 (561/599)
  • 영어학원 5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꺄아아아앗 어떻게 해!”

    -스으으으윽

    -덥썩

    그렇게 김사랑 강사는 자신의 선홍빛 보지에서 뚜욱 뚜욱 떨어지는 내 하얀색 정액들을 바라보더니 당혹스런 표정으로 자신의 손바닥으로 자신의 보지를 가렸다.

    그런데 뭔가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처럼 김사랑 강사의 손바닥으로 자신의 보지가리기가 소용이 없다라는 듯이 김사랑 강사의 손등을 타고 나의 새하얀 정액들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나는 내가 얼마나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 내 정액들을 많이 싸질렀으면 저렇게 김사랑 강사가 자신의 손바닥으로 자신의 보지를 막아도 김사랑 강사의 보지와 김사랑 강사의 손가락 틈 사이로 내 정액들이 저렇게 흘러나올까 생각을 하면서 나의 정력과 나의 정액의 양의 뿌듯함과 만족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으으으으응 명한씨 뭔가 보지에서 명한씨 정액이 줄줄줄줄 새니까 너무 당혹스럽고 난감해요. 뭔가 생리 때 피가 새는 것 같은 느낌의 난감함이에요. 저희 어서 내려갈까요?”

    -엉거주춤 엉거주춤 엉거주춤 엉거주춤

    그렇게 자신의 귀여운 손으로 자신의 선홍빛 보지를 틀어막고서 당혹스런 표정으로 말을 하는 김사랑 강사.

    나는 그런 김사랑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럽고 귀엽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그럼 제가 먼저 내려갈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니에요 제가 먼저 내려갈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에요. 제가 먼저 내려가고 싶어요. 이번에는 올라올 때는 김사랑 강사님이 먼저 올라오셨잖아요. 그러니까 내려갈 때는 제가 먼저 내려갈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그럼 제 보지에서 나오는 명한씨의 정액이 명한씨의 머리 위로 떨어질 수도 있는데...."

    그렇게 굉장히 난감해하는 김사랑 강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오히려 좋아요 업계포상이에요. 자 그럼 내려갈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나는 말을 마치고 김사랑 강사가 부끄러움을 못 이기고 자신이 먼저 사다리를 잡고 내려갈까봐 내가 바로 사다리로 내려갈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는 내가 오히려 좋다고 업계 포상이라고 이야기를 하자 나의 이야기를 이해하지 못 한다라는 듯이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고개를 갸웃 갸웃 거릭기 시작했다.

    -갸웃 갸웃 갸웃 갸웃

    그리고 나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고개를 갸웃 갸웃 거리고 있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저벅 저벅 저벅 저벅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덥썩 덥썩

    -타아아악 타아아악 타아아악 타아아악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가 선수치기 전에 김사랑 강사보다 먼저 사다리를 붙잡고 내려오기 시작했다.

    -저벅 저벅 저벅 저벅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덥썩 덥썩

    -타아아악 타아아악 타아아악 타아아악

    그렇게 내가 먼저 김사랑 강사보다 사다리를 잡고 내려가니 김사랑 강사가 사다리를 잡고 나를 뒤이어 따라 내려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그렇게 위를 쳐다보는데 김사랑 강사의 노팬티 상태의 선홍빛 보지가 아래에서 적나라하게 보였다.

    김사랑 강사는 자신의 분홍색 팬티를 자신의 손에 쥐고 내려오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김사랑 강사는 자신의 베이지색 치마에 나의 정액이 묻는 것이 신경이 쓰였는지 자신의 베이지색 치마를 돌돌말아 자신의 골반 부위에 걸쳐놓았다. 그리고 나는 김사랑 강사의 굴곡진 골반 때문에 돌돌 말려서 김사랑 강사의 골반 아래로 내려오지 않는 김사랑 강사의 베이지색 치마가 너무 섹시하고 야해보였다.

    -타아아악 타아아악

    그렇게 한걸음 한걸음 사다리 아래로 내려오는 김사랑 강사. 김사랑 강사가 한걸음 한걸음을 사다리 아래로 내딛을 때마다 김사랑 강사의 선홍빛 보지가 벌려져서인지 아니면 중력의 영향을 더 받아서인지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서 나의 하얀색 정액들이 모이더니 아래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뚜우우욱 뚜우우욱

    나는 사다리 아래에서 위로 김사랑 강사의 선홍빛 보지를 쳐다보고 있었기 때문에 김사랑 강사의 선홍빛 보지에서 나오는 하얀색 정액들은 나의 얼굴들로 향하고 있었다.

    나는 순간적으로 김사랑 강사의 선홍빛 보지에서 흘러나와 떨어지는 나의 하얀색 정액들을 얼굴로 받으면 어떤 느낌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가 김사랑 강사의 보지물이면 모를까 굳이 나의 하얀색 정액들을 아무리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서 나왔다고 하더라도 굳이 얼굴로 느끼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사다리에서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서보다 멀리 떨어져서 사다리를 타고 내려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의 눈앞을 스쳐지나가는 김사랑 강사의 선홍빛 보지에서 나오는 나의 하얀색 정액들.

    사다리를 타고 내려오면서 위에서부터 김사랑 강사의 선홍빛 보지에서 뚜우우욱 뚜우우욱하고 떨어지는 하얀색 정액들을 바라보는 기분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강렬한 자극과 쾌감을 선사하였다.

    그렇게 나는 사다리를 타고 내려오자마자 아까 고기를 구워먹던 테이블로 달려가서 물티슈를 가지고 왔다.

    -타 타 타 타 타 타 타 타

    -덥썩

    -타 타 타 타 타 타 타 타

    -덜컥

    -쑤우우욱 쑤우우욱 쑤우우욱 쑤우우욱

    그리고 손에 물티슈 몇장을 뽑아들고 김사랑 강사가 사다리를 다 내려오길 기다렸다.

    -타아아악

    그렇게 사다리를 다 타고 내려오는 김사랑 강사.

    -힐끗

    김사랑 강사가 나를 힐끗 바라보는데 민망한 표정과 부끄러운 표정이 한데 어우러져 있었다.

    아무래도 나의 하얀색 정액들을 자신의 보지에서 뚝뚝 흘리면서 사다리를 타고 내려왔다라는 사실이 김사랑 강사를 매우 민망하고 부끄럽게 만드는 모양이었다.

    그리고 김사랑도 사다리를 내려오기 위해 시선을 아래로 하고 내려오고 있었기 떄문에 내가 자신의 선홍빛 보지와 자신의 보지에서 뚝뚝 떨어지는 내 정액들을 바라보고 있었다라는 사실을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주세요. 명한씨."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에요 제가 김사랑 강사님 보지 닦아드릴게요."

    그러자 화들짝 놀라는 김사랑 강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에요. 제 보지 지금 명한씨 정액 범벅이 되어서 더러워요."

    그렇게 말을 하는 김사랑 강사의 말을 듣고서 나는 살짝 실망한 듯한 말투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에요 김사랑 강사님 제 정액이 지금 더럽다라는 거에요?"

    그러자 김사랑 강사의 눈빛이 화들짝 놀라는 듯한 눈빛으로 바뀌면서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그게 아니라..그 그러니까 지금 제 보지가 명한씨 정액이랑 제 보지물이랑 범벅이 되어서 더럽다구요.. 흐으으으읏 제가 처리할게요. 아무래도 남자들은 자신들의 정액에 대한 거부감이 있으시잖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제 친구가 남자친구가 자신의 입안에다가 정액을 사정해서 먹고나서 바로 남자친구에게 키스를 하려고하니까 남자친구가 질겁을 하면서 자신의 정액이 묻은 입으로 키스하는 건 싫다고 해서 빵 터졌다라는 이야기를 해준 적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아까 내려오면서 볼 때 명한씨도 제 보지에서 떨어지는 명한씨의 정액을 피하면서 내려가시는게 느껴져서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안 보는척하면서 다 보고 있었구나 몰랐네.'

    "하아 하아 하아 아니에요 괜찮아요. 남자들은 딸딸이치면서 일주일에도 몇번씩 보는게 자기 자신의 정액인데요 뭐. 사실 정확히 말하면 남자들은 자신의 정액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정액을 자기가 먹거나 자기 얼굴에 닿는 거에 대해서 거부감이 있는 거일 뿐이지 만지거나 하는 건 괜찮아요. 제가 김사랑 강사님 보지 깨끗하게 닦아드릴게요. 김사랑 강사님 보지에다가 정액 싸지른건 저잖아요. 제가 김사랑 강사님 보지 깨끗학 닦아드리고 싶어서 그래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으으으응 제 더러운 보지를 명한씨가 닦아주시는 건 부끄러운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겠어요 그럼."

    -엉거주춤 엉거주춤 엉거주춤 엉거주춤

    그렇게 김사랑 강사는 엉거주춤하게 서있는 자세로 나에게 자신의 다리를 벌리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는 마치 서서 오줌을 누는 자세로 매우 불편하다라는 듯이 그리고 부끄럽다라는 듯이 자신의 다리를 벌리고 내게 서있었다.

    나는 매우 민망해하면서 서서 오줌누는 자세로 내게 보지를 벌리고 있는 김사랑 강사가 너무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스으으으윽

    -사아아악 사아아악 사아아악 사아아악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나의 정액으로 더러워진 선홍빛 보지를 물티슈로 닦아주기 시작했다.

    상대방의 보지를 물티슈로 내가 닦아주기 시작하니 굉장히 묘하고 야한 느낌을 받았다.

    김사랑 강사도 내가 자신의 더러워진 보지를 내가 물티슈로 닦아주자 많이 부끄러운지 연신 어쩔줄 모르는 표정을 짓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어때요?"

    "하읏 하앙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너무 부끄러워요. 저 태어나서 누군가 이렇게 제 더러워진 보지를 닦아준 사람은 명한씨가 처음인 것 같아요. 아아아아 이거 왜이렇게 부끄럽고 수치스러우면서 또 기분 좋은 거죠? 제 보지 안에 들어와있는 명한씨의 정액을 명한씨가 깨끗하게 닦아주시니 기분이 좋고 흥분이 되네요. 근데 또 묘하게 제가 소변을 보고서 명한씨가 그걸 닦아주시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굉장히 이상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저도 김사랑 강사님의 제 정액으로 더러워진 보지를 제 손으로 깨끗하게 닦아드리니까 기분이 좋아요. 더 보지 벌려보세요 안에까지 깨끗히 닦아드릴게요. 그리고 지금도 김사랑 강사님 보지 안에 제가 정액을 가득 싸놨으니까 아직도 김사랑 강사님 보지 안에 제 정액 많이 들어있을 것 같거든요? 보지 바깥으로 제 정액들을 밀어낸다라는 생각으로 김사랑 강사님 보지에 힘을 줘서 밀어내보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알겠어요. 안 그래도 제 보지 안이 뭔가 명한씨의 정액으로 가득 차 있는 듯한 느낌이에요. 명한씨의 정액들을 제 보지 안에서 밀어내도록 노력을 해볼게요."

    -꿈틀 꿈틀 꿈틀 꿈틀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그렇게 자신의 보지에 힘을 줘서 자신의 보지 안에 들어있는 김사랑 강사.

    나는 김사랑 강사가 뭔가 내 앞에서 소변을 보는 것 같아서 굉장히 묘한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김사랑 강사가 자신의 보지에 힘을 줘서 자신의 보지 안에 들어있는 내 정액들을 밀어내기 시작하자 김사랑 강사의 보지 바깥으로 나의 하얀색 정액들이 밀려나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오오오오 나와요 김사랑 강사님. 김사랑 강사님 보지에서 제 정액들이 흘러나오고 있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진짜요? 저도 뭔가 명한씨의 정액이 보지안에서 바깥으로 흘러나오는 느낌이 나고 있어요. 신기하네요 이렇게 보지에 힘을 주는 것만으로도 명한씨의 정액이 바깥으로 흘러나온다니."

    -스사사사삭 스사사사삭 스사사사삭 스사사사삭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나의 정액을 깨끗하게 닦아주었다.

    내가 뽑아온 물티슈 가득 묻어있는 나의 하얀색 정액들을 바라보니 굉장히 묘한 느낌이 나기 시작했다.

    특히 내가 뽑아온 물티슈에서 진동을 하는 정액 특유의 밤꽃 냄새가 나의 정신을 몽롱하게 나른하게 만들었다.

    뭔가 내가 혼자 딸딸이를 치다가 맞는 정액 특유의 밤꽃 냄새랑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다가 정액을 잔뜩 싸지른 후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서부터 흘러나오는 나의 정액 특유의 밤꽃 냄새를 맡는 것은 기분이 크게 달랐다.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나의 하얀색 정액들을 다 닦아주고 김사랑 강사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다됐습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고마워요 명한씨. 뭔가 명한씨가 제가 볼일을 다 보고 저 대신에 뒤처리를 다 해주신 듯한 느낌이라서 되게 묘하네요. 제 더러워진 보지 닦아주셔서 감사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뭘요 당연히 해야할 일인걸요."

    그렇게 나와 김사랑 강사는 뒷처리를 하고 팬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다시 서울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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