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559화 (559/599)
  • 영어학원 5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가 나에게 부탁할 거라…뭐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뭔데요?”

    그러자 김사랑 강사는 말하기 미안하다는 그리고 민망하다라는 얼굴로 나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제가 말씀드릴 자격은 없는데요…. 유명한 강사님 같은 훌륭한 강사님을 제가 독점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물론 유명한 강사님은 유명한 강사님이시니까…. 후후후후훗 호호호호 유명한 강사님을 유명한 강사님이라고 하니까 뭔가 되게 재밌네요. 제가 힙합퍼가 된 것 같기도 하고..아무튼 유명한 강사님은 유명한 강사님이시니까 유명한 강사님에게 섹스 수업을 들으려는 학생들도 많을테고…기본적으로 수업은 강사 한 명에 수강생들이 여러명인 것을 알고 있지만 유명한 강사님에게 1:1로 수업을 듣고 싶어요. 1:1로 수업 듣는게 1: 다수로 수업듣는거 보다 훨씬 비싼 것을 알고 있고 저는 제 입으로 이런 말을 하기는 부끄럽지만 어느정도 재정적으로 안정이 되어서 유명한 강사님에게 1:1로 수업하는 것에 대한 수업료를 유명한 강사님이 원하시는 대로 지불할 용의가 있거든요..”

    그렇게 나에게 말을 하기 시작하는 김사랑 강사.

    김사랑 강사는 내가 듣는 크래커스 어학원의 상황을 이용해서 나에게 섹스 수업을 듣는것을 대입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에게 일종의 백지 수표를 제안을 하는 것을 보고 나는 정신이 멍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야 김사랑 강사가 지금 다른 여자들이랑 섹스하지 말고 자신과 1:1 독점적으로 섹스하는 것에 대해서 돈을 나에게 얼마든지 줄 수 있다고 지불할 용의가 있다라는 건가? 이른바 이런게 백지수표?’

    나는 김사랑 강사가 나에게 1:1로 섹스하는 것에 대해서 백지 수표를 제시하는 것에 대해 잠시 정신이 멍해졌다.

    백지 수표는 흔히 인터넷 강의계나 아니면 학원가에서 1타 강사로 불리는 사람들만 제안을 받는 것으로 유명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내가 내 자지를 김사랑 강사에게만 박아주는 대가로 백지 수표를 제안 받자 기분이 굉장히 묘해지며 뿌듯해지기 시작했다.

    내 자지가 백지 수표를 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제가 명한씨의 이 크고 강력한 자지를 돈으로 사게 되는 거고 또 명한씨를 뭔가 돈으로 주고 사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그렇게 하기는 싫거든요. 그러니까 명한씨에게 그냥 저랑만 섹스 해달라고 부탁하려고 하는데 그것은 너무 무리한 부탁일까요?”

    그러게 조심스럽게 나의 눈치를 바라보는 김사랑 강사.

    나는 나와의 섹스를 독점적으로 원하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이 순간적으로 너무 귀엽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나는 김사랑 강사와 지키지 못 할 약속이라는 것을 잘 알지만 김사랑 강사를 만족시켜주기 위해서 김사랑 강사에게 당연하다라는 어조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당연하죠. 제 자지는 김사랑 강사의 보지만을 위한 자지에요. 김사랑 강사님의 보지에만 제 자지 박아드릴거에요. 제게 섹스 수강생은 오로지 김사랑 강사님 혼자에요."

    그러자 김사랑 강사가 너무도 감격스럽다라는 듯이 그리고 고맙다라는 듯이 나에게 이야기했다.

    "하읏 하앙 아앙 아앙 진짜요? 정말 그래주실 수 있으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왜 그러세요."

    "하앗 하앙 아앙 으앙 아니 명한씨는 저와는 다르게 대학생 새내기이시잖아요. 그러면 같은 상큼한 대학교 새내기 여학우들과 어울릴 기회도 많을 것이고 대학교 여자 선배들이랑도 많이 어울리고 엠티도 가고 그럴텐데 엠티가면 술도 마시고 술 마시고 놀다보면 눈맞고 그러다보면 섹스도 하고 그러실 것 같아서요. 그러면 명한씨는 저 때문에 여러 여자들과 섹스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시는 거잖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김사랑 강사님 그건 잘 못 생각하고 계신거에요. 같은 상큼한 대학교 새내기 여학우들과 어울릴 기회도 많을 것이고 대학교 여자 선배들이랑도 많이 어울리고 엠티도 가고 그럴텐데 엠티가면 술도 마시고까지는 맞는데 그렇다고 눈맞고 섹스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그것은 흔히 말하는 알파메일에게만 해당하는 거지 저같은 사람에게는 해당사항이 없었던 일이라구요.'

    나는 문득 김사랑 강사의 이야기를 듣고 전생에서 수많은 엠티를 가고 수많은 상큼한 대학교 새내기 여학우들과 그리고 대학교 여자선배들이랑 어울렸지만 단 한번도 섹스를 하지 못했던 내가 생각이 나면서 슬픈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도 괜찮으시겠어요? 명한씨는 새내기이시고 혈기 왕성하실 때라서 왠지 제 보지 만으로는 만족하지 못 하실 것 같은데...대학교 새내기 여학우들의 상큼발랄한 보지가 먹어보고 싶지 않으시겠어요? 대학교 새내기 여학우들의 상큼발랄한 보지는 여학우들이 대학교 새내기일 때만 따먹을 수 있는 거잖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푸하하하하 뭐야 상큼 발랄한 보지라니. 김사랑 강사 표현 너무 귀엽네. 김사랑 강사님 대학교 새내기 여학우들이 상큼 발랄한 보지를 가지고 있는 것은 맞지만 아무나 그런 보지를 따먹는 것은 아니랍니다. 무슨 말을 마음만 먹으면 제가 상큼 발랄한 새내기 여학우들 보지를 따먹을 수 있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세요. 하긴 하지만 그런것도 다 전생에서의 이야기지. 현생에서는 이야기가 다르긴하지.'

    나는 김사랑 강사의 이야기가 이해가 갔지만 나에게는 김사랑 강사밖에 없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기는 한데. 뭐 사실 대학교 새내기 여학우들의 상큼 발랄한 보지라고 제가 다 따먹을 수가 있는 것도 아니구요 대학교 새내기 여학우들이 상큼 발랄한 보지를 다 가지고 있다라고 할 수는 없죠. 그 중에서는 분명히 중학교때나 고등학교때 부터 남자랑 성관계 하고 섹스를 많이 즐긴 이미 닳고 닳을 대로 닳은 보지가 있을 수도 있는 거고 사실 대학교 새내기 여학우들의 상큼 발랄한 보지보다 더 중요한게 얼굴과 몸매거든요.아무리 대학교 새내기 여학우들이 상큼 발랄한 보지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얼굴과 몸매가 안 되면 별로 맛 없지 않겠어요? 김사랑 강사님도 생각을 해보세요. 얼굴이 못 생기도 키도 작고 뚱뚱한 남자가 크고 우람하고 생생한 자지를 가지고 있다고 끌리시겠어요?"

    그러자 김사랑 강사가 그제서야 납득이 가고 이해가 간다라는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끄덕이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그런거군요? 명한씨의 이야기를 들으니까 한 번에 이해가 갔어요. 죄송해요 뭔가 명한씨랑 섹스를 하면서 명한씨는 대학교 새내기이시니까 다른 새내기 여학우들과 얽힐 일도 많을 것 같고 또 명하씨는 여자에게 잘하는 스타일이니까 뭔가 다른 대학교 여자 선배들에게 귀여움도 많이 받을 것 같아서 명한씨가 다른 대학교 새내기 여학우들이나 여선배들이랑 섹스하는 상상을 하니 이미 직장인이 되어버린 저로서는 뭔가 명한씨에게 매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섹스하면서도 살짝 불안해지고 씁쓸해졌거든요. 그럼 제가 명한씨 주위에 있는 다른 새내기 여학생이나 대학교 여자 선배들보다 많이 이쁘고 몸매가 좋은 편인가요?"

    그렇게 나에게 조심스럽게 묻는 김사랑 강사.

    -스으으으으으으윽 사아아아아아아아아악 스으으으으으으윽 사아아아아아아아아악 스으으으으으으윽 사아아아아아아아아악 스으으으으으으윽 사아아아아아아아아악

    -사사사삭 사사사삭 사사사삭 사사사삭

    그렇게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자신의 쫄깃쫄깃한 보지안에 꽂고서 자신의 골반을 흔들면서 나에게 질문을 하는 김사랑 강사가 너무도 귀엽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걸 몰라서 제게 물어보시는 거 아니시죠? 김사랑 강사님의 외모와 몸매같은 여자 저희 학교에 없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정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아마 잘 찾아보면 전교에 한 두 명 있긴 할 것 같은데 결정적으로 제 주위에는 없네요. 김사랑 강사님같이 이쁘고 몸매좋으신 분이 어디있다고 그러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좋아요 김사랑 강사님과 섹스하는 거. 김사랑 강사님과 섹스하게 된 순간 제 눈에 다른 대학교 새내기 여학생들이나 과 여선배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어요. 그들이 새내기 특유의 쫄깃쫄깃한 보지를 가지고 있던지 아니면 대학교 2학년만의 상큼하고 발랄한 보지를 가지고 있던지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건 외모와 몸매지. 그리고 새내기나 여자 선배라고 하여도 남자의 자지가 허벌나게 들어갔다 나온 보지일 수도 있는 거구요. 김사랑 강사님의 보지는 오로지 제 자지만 들락날락거린 처녀보지였잖아요.."

    그러자 김사랑 강사가 너무도 감격스럽다라는 듯이 그리고 기쁘다라는 듯이 나에게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맞아요. 제 처녀보지 명한씨가 가져가셨어요. 그래서 오히려 더 좋고 뿌듯해요. 제 첫경험의 상대가 명한씨였다라는 게요. 하아아아아 명한씨가 그렇게 말해주니까 너무 기뻐요.앞으로도 저랑만 섹스해주세요 하아 으아 하앗 하앙 아아아앙 흥분돼."

    -스으으윽 스으으윽

    -타악 타악

    그렇게 김사랑 강사는 흥분이 크게 되는지 몸을 한 번 크게 젖히고는 다리로 평상을 밟더니 다리를 M자로 만들기 시작했다.

    그리고나서는 위아래로 자신의 골반을 움직이면서 방아찧기를 하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우욱

    -질퍼어어억 질퍼어어억 질퍼어어억 질퍼어어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앙."

    그렇게 김사랑 강사가 위아래로 자신의 골반을 움직이기 시작하자 김사랑 강사의 쫄깃쫄깃한 보지에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들어갔다 나오면서 엄청난 자극과 쾌감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확실히 김사랑 강사가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촉촉한 보지에 넣은 상태에서 앞뒤로 움직이는 것과 위아래로 방아를 찧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었다.

    특히 김사랑 강사가 다리를 M자로 벌리고 자신의 골반을 위아래로 움직일 때마다 김사랑 강사의 촉촉한 보지에 들락 날락 거리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바라보는 것은 엄청나게 야한 흥분감과 쾌감을 가져왔다.

    그렇게 두 눈을 감고 입술을 깨물면서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음미하고 있는 김사랑 강사. 나는 그런 김사랑 강사가 너무도 귀엽게 느껴졌지만 김사랑 강사에게도 자신의 쫄깃쫄깃한 보지에 들락날락거리고 있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보여주고 싶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하읏 하앙 아앙 아앙 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래로 고개를 내려서 김사랑 강사님의 쫄깃쫄깃한 보지에 들락날락거리고 있는 제 잔뜩 발기된 자지 쳐다보세요."

    "하앗 하앙 아앙 아앙 아아아아아 네."

    -스으으으윽

    그렇게 김사랑 강사는 자신의 고개를 내려서 자신의 촉촉한 보지에 들락날락거리고 있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그렇게 나와 함께 김사랑 강사의 쫄깃쫄깃한 보지를 김사랑 강사의 방아찧기에 의해서 들락날락거리고 있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김사랑 강사가 바라보기 시작하자 더욱 강렬한 흥분감과 쾌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욱

    -철퍼어어억 철퍼어어억 철퍼어어억 철퍼어어억

    -출렁 출렁 출렁 출렁

    그렇게 위아래로 방아를 찧기 시작하며 아래로 김사랑 강사가 내려다보기 시작하자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씨컵 가슴이 크게 출렁출렁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그렇게 위아래로 크게 출렁 출렁거리는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씨컵 가슴에 엄청난 매력을 느끼면서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씨컵 가슴으로 손을 뻗었다.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덥썩 덥썩

    -조물락 조물락 조물락 조물락

    -푹씬 푹씬 푹씬 푹씬

    -몰캉 몰캉 몰캉 몰캉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쫄깃쫄기한 보지를 느끼면서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만지니 엄청난 흥분감과 쾌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

    ※ 조아라에 게시된 모든 작품은 저작권법에 의거 보호받고 있습니다 ※

    ※ 저작권자의 승인 없이 작품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제, 전송, 배포 및 기타의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손해배상 청구를 포함해 강력한 민/형사상 처벌대상이 됩니다. (5년 이하의 징역, 5천만원 이하의 벌금부과)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