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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556화 (556/599)

영어학원 5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저도 동의해요. 김사랑 강사님은 도미넌트한 스타일보다 서브미시브한 스타일이 더 어울려요, 저한테 도미넌트한 역할은 맡기세요. 제가 김사랑 강사님 도미넌트하게 따먹어드릴게요."

"하앗 하아 아응 아앙 네 명한씨 저를 도미넌트하게 따먹어주세요."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으윽

-덥썩 덥썩

-스우우우우우욱 쑤우우우우우우우욱 스우우우우우욱 쑤우우우우우우우욱 스우우우우우욱 쑤우우우우우우우욱 스우우우우우욱 쑤우우우우우우우욱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골반을 붙잡고 뒤치기 자세로 김사랑 강사의 촉촉한 보지에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의 쫄깃쫄깃한 보지에 뒤치기 자세로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박아넣자 아까 아마존 자세로 할 때와는 완전 다른 감각과 쾌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역시 이맛이지 확실히 아마존 섹스 체위로 평상위에 편하게 누워서 김사랑 강사의 쫄깃쫄깃한 보지를 받아내는 것도 맛이 있었지만 역시 이렇게 여자를 짐승처럼 엎드리게 해놓고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박아넣는 맛이 있다니까. 역시 남자는 여자를 따먹는 역할을 해야 해. 애초에 신이 남녀역할을 만들 때에도 그렇게 역할을 만들었으니까 말이지.'

그렇게 나는 엄청난 만족감과 쾌감을 느끼면서 김사랑 강사를 따먹기 시작했다.

나는 고개를 내려서 김사랑 강사의 엉덩이를 내려보았다.

김사랑 강사의 엉덩이를 내려보자 살이 너무도 통통하게 잘 오른 김사랑 강사의 뽀얀 엉덩이가 보였다.

아까 아마존 체위 섹스 자세로는 볼 수 없었던 김사랑 강사의 뽀얗고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보자 엄청나게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특히 김사랑 강사의 뽀얗고 탱글탱글한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김사랑 강사의 가장 은밀한 부분과 그 아래로 김사랑 강사의 촉촉히 젖어있는 보지를 자유롭게 나의 허리 피스톤 운동에 맞추어 들락날락거리고 있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보이자 더욱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는 김사랑 강사의 보지물에 젖어서 투명한 애액과 하얀색 질퍽한 액체가 같이 혼합이 되어있었다.

그리고 그 아래로 김사랑 강사의 살이 토실토실하게 오른 허벅지와 그 허벅지에 걸쳐져있는 김사랑 강사의 분홍색 팬티가 보였다.

김사랑 강사의 분홍색 팬티는 김사랑 강사의 떨어지는 보지물 떄문에 한 가운데가 촉촉히 젖어 있었다.

그리고 나는 김사랑 강사의 분홍색 팬티 한 가운데가 촉촉히 젖어있는 것을 바라보면서 김사랑 강사가 왠지 나랑 섹스를 하면서 지린 것 같아서 더 크게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덥썩

나는 그러한 김사랑 강사의 엉덩이를 바라보다가 김사랑 강사의 상체를 바라보았다.

김사랑 강사의 등에는 김사랑 강사의 윤기나는 검은 머리카락이 아름답게 이리저리 흐트러져 있었다.

나는 김사랑 강사의 윤기나는 검은색 머리카락을 바라보면서 김사랑 강사의 흩날리는 머리카락을 잡아 당기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등 뒤에서 김사랑 강사의 윤기나는 머리카락을 손으로 모으면서 김사랑 강사의 쫄깃쫄깃한 보지에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계속 박아넣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욱스으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욱

-질퍼어어억 질퍼어어억 질퍼어어억 질퍼어어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으앙 아앙."

김사랑 강사는 내가 자신의 윤기나는 머리카락을 등 뒤에서 모으기 시작하자 이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겠다라는 듯이 잠시 고개를 살짝 돌려 나를 쳐다보더니 자신의 머리를 살짝 숙이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내가 자신의 머리카락을 뒤에서 잡아당길 때 좀 더 극적인 효과를 보여주기 위해서 그런 것 같았다.

나는 영리하게 자신의 고개를 일부러 숙이고 있는 김사랑 강사를 보면서 더욱 더 짜릿하고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는 뭔가 아까부터 느낀 것인데 내가 자신의 거칠게 다루어주는 것에 대해서 큰 흥분을 느끼는 것 같았다.

나는 그러한 김사랑 강사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일부러 평소보다 더욱 거칠게 김사랑 강사의 머리카락을 모은 뒤 뒤로 잡아당기기 시작했다.

-휘이이이이익

-스으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욱 스으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욱스으으으으으으으윽 쑤우우우우우우우욱

-질퍼어어억 질퍼어어억 질퍼어어억 질퍼어어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으앙 아앙."

내가 자신의 머리카락을 뒤로 세게 잡아당기기 시작하자 김사랑 강사가 기다렸다라는 듯이 자신의 머리를 뒤로 젖혔다.

그리고 김사랑 강사의 몸이 너무도 아름답게 활처럼 구부러지기 시작했다.

예전에 김사랑 강사의 머리카락을 뒤로 잡아당겼을 때는 김사랑 강사의 머리가 그냥 딸려올라오는 느낌이고 몸도 뭔가 뻣뻣하게 굳는 느낌이었다면 이번에 김사랑 강사의 머리카락을 뒤에서 잡아당길 때에는 김사랑 강사의 머리가 뒤로 화아아악 제껴지는 느낌이었고 몸도 유연하게 활처럼 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나는 김사랑 강사의 머리는 뒤로 제쳐지고 김사랑 강사의 허리는 활처럼 구부러지는 것을 보고 엄청난 정복감과 쾌감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내가 자신의 머리채를 뒤로 잡아당기기 시작하자 점점 호흡이 거칠어지는 김사랑 강사.

김사랑 강사의 반응을 보니 이제 내가 자신의 엉덩이를 때릴 것을 예상을 한 듯한 반응이었다.

그리고 김사랑 강사의 반응과 표정을 보니 내가 자신의 엉덩이를 떄려주기를 원하는 듯한 모양새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하읏 하앙 아앙 아앙 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제 제가 뭘 할지 아시죠?"

"하읏 하앙 아앙 으앙 네 알아요. 제 엉덩이 때리실 거잖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제가 김사랑 강사님 엉덩이 때려드리길 원해요?"

"하읏 하앙 으앙 아앙 네 당연하죠. 명한씨가 제 엉덩이 때려주시길 원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요?"

"하읏 하앙 아앙 으앙 아아아아앙 모르겠어요. 그냥 명한씨에게 엉덩이 맞으면 짜릿하고 흥분돼요. 원래 맞는 거 싫어하고 고통도 안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명한씨에게 맞을 때는 그리고 명한씨가 제게 고통을 가할 때는 짜릿하고 흥분돼요. 특히 명한씨에게 엉덩이 맞을 때마다 너무 흥분되는 것 같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제가 김사랑 강사님 엉덩이 때려주시길 원하는 거네요? 원하는게 있으면 부탁을 할 줄 알아야 겠죠? 제게 엉덩이 때려달라고 부탁해봐요 김사랑 강사님."

"하읏 하앙 아앙 아앙 아아아아아앙 부끄러운데 흐으으으으응 제가 엉덩이 때려달라고 하면 명한씨도 더 흥분이 되겠죠? 하앗 흐앙 아앙 아앙 저...저도 명한씨에게 엉덩이 때려달라고하면 저 자신도 더 흥분될 거 알아요. 명한씨랑 섹스를 하면서 제 자신의 성적 취향에 대해서 알아가는 것 같아요. 하아 으앙 아앙 아앙 명한씨 제 엉덩이 떄려주세요. 명한씨의 그 강하고 커다란 손바닥으로 제 새하얀 엉덩이에 명한씨의 손바닥 자국을 마음껏 남겨주세요. 제 새하얀 엉덩이를 명한씨의 손바닥으로 빨갛게 만들어주세요. 흐으으으으응."

그렇게 나에게 잔뜩 교태어리고 흥분한 말투로 부탁을 하는 김사랑 강사. 나는 김사랑 강사가 내 앞에 짐승 처럼 엎드린 채 자신의 보지에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넣고서 자신의 엉덩이를 세게 내려쳐 달라는 김사랑 강사의 부탁을 들자 아찔하고 짜릿한 흥분감과 쾌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부탁을 했다면 들어줘야하는게 인지상정. 자 그럼 갑니다 김사랑 강사님."

-휘이이이이이이익

-짜아아아아아아악!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오른쪽 엉덩이를 나의 오른손으로 강하게 내려쳤다.

내가 김사랑 강사의 오른쪽 엉덩이를 오른 손으로 강하게 내려치자 굉장히 찰진 소리가 울려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김사랑 강사의 탱글탱글한 엉덩이 근육이 조여지면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더욱 더 조여오기 시작했다.

나는 안 그래도 김사랑 강사의 보지가 쫄깃쫄깃해서 죽을 것 같은데 더욱 더 강렬한 압박감과 함께 조여오는 김사랑 강사의 보지 느낌에 순간적으로 이러다가 내 잔뜩 발기된 자지에 피가 안 통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김사랑 강사의 몸이 더욱 더 격렬하게 제쳐지기 시작했다.

뭔가 정말로 김사랑 강사가 나의 채찍질에 반응하는 말이 된 것만 같았다.

나는 크래커스 어학원 1타 강사인 김사랑 강사를 내 앞에 짐승처럼 엎드리게 해놓고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박아넣은 채 김사랑 강사의 엉덩이를 채찍질하듯이 때리고 있다라는 데서 엄청난 정복감과 쾌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솔직히 크래커스 어학원을 다니면서 강남 길거리를 돌아다닐 때나 크래커스 어학원 주위를 볼때 그리고 크래커스 어학원에 들어와서 엘레베이터를 기다릴 때 보이는 김사랑 강사의 포스터를 보고서 많은 사람들이 김사랑 강사에 대해 지적이고 우아해보인다라고 말을 하는 것을 많이 들었었는데 그렇게 사람들이 지적이고 우아하다락도 생각하는 여자를 내 앞에 짐승처럼 무릎을 꿇리고 내 잔득 발기된 자지를 박아넣은 채 엉덩이를 때리는 느낌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쾌감과 자극을 나에게 선사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요 김사랑 강사님 저에게 엉덩이 맞으니까 좋아요?"

"하아 하아 아앙 아앙 네에에에엥 미칠것같아요. 명한씨가 제 엉덩이를 때리니까 너무 기분이 좋고 흥분이 되어요. 게다가 제 엉덩이 근육이 수축하면서 제 보지 안에 들어와있는 명한씨의 잔뜩 발기된 자지가 더욱 잘 느껴져서 미쳐버릴 것만 같아요. 아아아아아아 이렇게 남자에게 엉덩이 맞는게 좋을 줄이야. 진짜 머리속이 새하애질정도로 강렬하고 자극적인 것 같아요. 솔직히 아까 아마존 섹스 체위 할때도 많이 좋았긴 했었는데 이정도는 아니였거든요? 진짜 아마존 섹스 체위까지 경험을 하고나니까 제가 진정으로 뭘 좋아하는지 알게 된 것 같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요? 그럼 아마존 섹스 체위 해보길 잘했네요. 김사랑 강사님이 진정으로 뭘 좋아하는 것 같으신데요?"

"하읏 하앙 아앙 아앙 이렇게 남자에게 머리채 휘어잡히고 거칠게 따먹히는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하응 아앙 아앙 아앙 뭔가 학창시절에 항상 공부만 하고 또 아무래도 제가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괘찮고 몸매도 좋은 편이다보니 항상 공주 대접받으면서 고귀하고 우아한 이미지로 살았었는데 이렇게 남자에게 거칠게 정복당하고 마음껏 유린당하면서 흥분을 느끼고 있는 제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 자체가 짜릿하고 흥분돼요. 게다가 그냥 아무 노력없이 그냥 명한씨와 명한씨의 잔뜩 발기된 자지에 몸과 보지를 맡기고서 따먹히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하아아아아앙 아아아아아앙 미치겠어요 명한씨 제 엉덩이 더 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 하아아앙."

그렇게 잔뜩 흥분한 교성을 내뱉기 시작하는 김사랑 강사.

김사랑 강사는 아무래도 아마존 섹스 체위를 해봐서 그런지 지금의 뒤치기 자세가 김사랑 강사를 더욱 더 자극하고 흥분을 시키는 모양새였다.

나는 생각치도 못한 얻어걸린 효과에 얼떨떨함을 느끼면서 김사랑 강사와 아마존 섹스 체위를 해보길 잘했다라는 생각을 했다.

나역시도 생각을 해보니 김사랑 강사와의 아마존 섹스 체위가 편해서 그리고 색다른 자극이 가해져서 좋았지만 역시 여자는 이렇게 뒤치기 자세로 엎드리게 만든 후 따먹는게 제 맛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김사랑 강사님이 이렇게 저자세로 제게 엉덩이 때려달라고 부탁을 하니까 안 때려드릴 수 가 없네요. 김사랑 강사님의 탱글탱글한 양쪽 엉덩이에 제 손자국 흔적 완전히 남겨드릴게요."

"하읏 하앙 아앙 아앙 네. 제 엉덩이에 명한씨의 손바닥 흔적을 잔뜩 남겨주세요."

-휘이이이이이익

-짜아아아아아악

-휘이이이이이익

-짜아아아아아악

-휘이이이이이익

-짜아아아아아악

-휘이이이이이익

-짜아아아아아악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새하얀 엉덩이에 내 손자국을 남기기 시작했다.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새하얀 엉덩이를 내려치며 내 손자국을 남기는데 누군가의 인기척이 들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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