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554화 (554/599)

영어학원 5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제가 이제부터 명한씨 따먹을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김사랑 강사가 나를 따먹는다라는 표현을 쓰는 날이 올 줄이야.’

나는 김사랑 강사의 저 고귀해보이고 우아해보이는 입에서 나를 따먹는다라는 말이 나오자 정신이 아찔해지면서 황홀해지기 시작했다.

항상 김사랑 강사의 입에서 나오는 유창하고 고급스러운 영어발음을 들으면서 귀르가즘을 느꼈었는데 수업시간에 유려하고 우아한 영어표현을 쓰면서 나와의 사적인 만남에서는 나를 따먹는다라는 저급하고 야한 한국표현을 쓰는 김사랑 강사의 두 얼굴을 보면서 뭔가 반전의 매력이 느껴지면서 김사랑 강사의 야함과 매력이 배로 느껴졌다.

나는 그런 김사랑 강사를 내려다보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김사랑 강사님. 저 따먹어주세요. 아마존 자세로 제 자지 김사랑 강사님의 보지로 따먹어주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 네 좋아요. 아아아아 못 참겠어요. 명한씨 바지를 벗겨야 겠어요.”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달칵

-지이이이이익

-덜컥

-주우우우우욱

-덥썩 덥썩

-타아아악 타아아악 덜컥 덜컥

그렇게 나를 잔뜩 흥분한 표정으로 바라보면서 내 바지의 벨트를 잡아 당긴 후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리고 내 바지를 잡고 아래로 내리기 시작하는 김사랑 강사.

그렇게 김사랑 강사가 내 바지를 아래로 내리는데 내 엉덩이에 걸려서 바지가 잘 안 내려오기 시작했다.

-끼이이잉 끼이이잉 끼이이잉 끼이이잉

그러자 김사랑 강사는 내 바지를 양손으로 쥔 채 미간을 찌뿌리며 끼이이잉 끼이이잉 거리면서 내 바지를 내리려고 힘을 주기 시작했다.

나는 내 바지를 못 벗겨서 자신의 미간이 찌뿌려질 정도로 힘을 주면서 끼이이잉 끼이이잉 거리고 내 바지를 벗기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게 느껴졌다.

나는 그런 김사랑 강사를 귀엽다는 듯이 바라보다가 나 또한 어서 김사랑 강사가 나를 따먹어주기를 원했었기 때문에 김사랑 강사가 나의 바지를 수월하게 벗길 수 있도록 나의 골반을 들어서 김사랑 강사가 나의 바지를 벗기는 것을 도와주었다.

그렇게 나의 바지를 벗긴 김사랑 강사. 김사랑 강사는 나의 바지를 벗기자 마자 잔뜩 달아오른 목소리로 나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씨."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제가 명한씨 따먹을 있도록 엉덩이 들어올리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사아아아악 사아아아악

그렇게 말을 하고는 나는 평상 바닥에서 다리를 들어올렸다. 뭔가 평상 바닥에서 다리를 들어올리자 왠지 기저귀를 가는 자세처럼 느껴지면서 이상미묘한 수치심과 부끄러움이 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김사랑 강사는 내가 나의 다리를 들어올리고 나의 엉덩이를 노출하자 뭔가 크게 흥분이 된다라는 듯이 나의 엉덩이 쪽을 유심히 바라보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에게 나의 회음부와 가장 은밀한 부분을 드러내놓고 김사랑 강사가 나의 엉덩이와 가장 은밀한 부위쪽을 바라보는 것을 내려다보니 왠지 모를 흥분감과 부끄러움이 몰려왔다.

나는 이것이 남자들이 여자들을 눕혀놓고 다리를 벌려서 보지를 보여달라고 할 때 여자들이 느끼는 수치스러움과 민망함인가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웹소설 같은데서 유행하는 내가 남자에서 여자로 TS된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아찔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스으으윾

-멈칫

그렇게 나에게 다가오다가 잠시 멈칫거리는 김사랑 강사.

김사랑 강사의 표정이 뭔가 알 수없는 당혹스러움과 민망함이 어려있었다.

나는 그런 김사랑 강사의 표정을 바라보면서 뭔가가 잘못되어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라 뭐지? 왜 저런 표정을 짓는 거지?'

나는 조심스럽고 걱정되는 말투로 김사랑 강사에게 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왜 그러세요?"

그러자 김사랑 강사가 부끄럽고 민망하다라는 듯이 나에게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명한씨를 아마존 자세로 따먹으려고 했는데 아까 아마존 자세를 보기는 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잘 안 잡혀서요 잠시만요 스마트폰으로 아마존 자세를 하는 법을 검색해봐도 될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런거였어? 푸흐흐흐흡.'

그렇게 나에게 진지한 얼굴로 도통 모르겠다라는 표정을 짓는 김사랑 강사. 항상 뭔가 크래커스 어학원에서 영어 듣기 수업을 할 때 내가 도통 모르겠다라는 표정을 짓고는 했었는데 나의 선생님인 김사랑 강사가 내가 잘 알고 있는 것을 지금 내 눈 앞에서 잘 모르겠다라는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을 보자 너무도 사랑스럽고 귀엽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나는 내가 김사랑 강사에게 아마존 체위를 어떻게 하는지 가르쳐줄 수도 있었지만 왠지 모르게 나와 아마존 체위로 섹스를 하기 위해서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이 보고 싶어져서 김사랑 강사에게 그러라고 말을 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러세요. 제가 가르쳐드릴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자기가 스스로 찾아보고 공부해보는 것이 많이 도움이 될 테니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네 감사해요. 인터넷으로 아마존 섹스 체위 검색해보고 명한씨 아마존 섹스 자세로 따먹어드릴게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스으으으윽

-덥썩

-스으으으윽

-토옥 토옥 토옥 토옥

그렇게 자신의 스마트폰을 꺼내서 아마존 섹스 체위를 검색하기 시작하는 김사랑 강사.

나는 나의 바지를 벗겨놓고서 아마존 섹스 체위를 하기 위해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아마존 섹스 체위를 검색해보고 있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을 보니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자신의 스마트폰에 아마존 섹스 체위 검색어를 친 김사랑 강사는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아마존 섹스 체위로 섹스를 하고 있는 남자와 여자의 여러 야짤들이 눈에 들어오는지 눈에 띠게 얼굴이 붉어지고 표정이 민망하다라는 표정으로 바뀌고 있었다.

그러한 김사랑 강사를 바라보는데 잔뜩 발기된 자지를 내쪽으로 향하고 나의 회음부와 가장 은밀한 부위를 김사랑 강사에게 노출시킨 채 다리를 아기 기저귀 가는 자세로 들어올리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니 나는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왠지 모르게 상의를 입고 있는 나를 보면서 내가 곰돌이 푸우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19금 버전의 곰돌이 푸라는 생각이 들었다.

-끄덕 끄덕 끄더 끄덕

그렇게 김사랑 강사는 자신의 스마트폰을 얼굴이 빨개진 채 열심히 바라보더니 어떻게 아마존 섹스 체위를 해야할지 이해하기라도 했다라는 듯이 고개를 끄덕 끄덕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를 잔뜩 달아오른 얼굴로 쳐다보고 시작했다. 나는 김사랑 강사가 아마존 섹스 체위를 인터넷으로 익히고서 내 몸위에서 직접 아마존 섹스 체위를 실행하려고 한다라는 사실이 나를 크게 흥분하게 만들었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그렇게 나의 엉덩이 아래쪽으로 무릎을 꿇고서 걸어오는 김사랑 강사. 그리고 내 엉덩이 뒤에 자신의 허벅지를 가져다 대었다.

나는 내 엉덩이를 통해서 느껴지는 김사랑 강사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허벅지에 굉장히 묘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나는 뭔가 나의 허벅지가 여자들의 엉덩이에 닿을 떄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김사랑 강사와의 아마존 섹스 체위를 통해 역지사지를 경험한다라는 사실이 묘하게 기쁘고 행복해지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덥썩

그렇게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잡아서 자신의 몸쪽으로 세우는 김사랑 강사. 나는 옆으로 누워있던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로켓처럼 위로 세우기 시작하자 굉장히 묘한 느낌을 받았다.

그렇게 김사랑 강사는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로켓처럼 세우더니 갑자기 난감한 표정을 짓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또 갑자기 난감한 표정을 짓는 거지? 오늘 따라 김사랑 강사 난감한 표정을 많이 짓네 이번엔 또 뭐가 문제일까?'

그렇게 잠시 고민하던 김사랑 강사가 갑자기 자신의 손을 자신의 보지쪽으로 가져가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그리고 자신의 분홍색 팬티를 옆으로 제치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가 자신의 분홍색 팬티를 옆으로 제치자 김사랑 강사의 너무도 맛있어보이고 촉촉해져있는 선홍빛 보지가 내 시야에 들어왔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자신의 살색 스타킹과 분홍색 팬티를 벗고서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받아들일까 아니면 지금처럼 자신의 분홍색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받아들일까 고민을 해던 모양이었다.

그리고 김사랑 강사는 아까 내가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분홍색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자신의 보지에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받아들이는 선택을 한 것 같았다.

-스으으으윽

그렇게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쪽으로 내려오는 김사랑 강사.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보지의 입구에 대더니 문지르기 시작했다.

-문질 문질 문질 문질

김사랑 강사가 자신의 보지에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문지르자 김사랑 강사의 너무도 촉촉하고 부드러운 보지의 느낌이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의 귀두를 통해서 느껴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너무좋다. 이렇게 김사랑 강사가 아마존 자세 체위에서 자신의 보지를 내 잔뜩 발기된 자지에 문지르니까 느낌이 많이 색다르네.'

그렇게 김사랑 강사는 자신의 보지에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문지르다가 자신의 보지 안으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넣기 시작했다.

-꾸욱 꾸욱 꾸욱 꾸욱 쑤우우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아아아아.."

"하아 흐아 하아 하아 하아아아아아앗!"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보지안으로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가 들어가자 너무도 말랑말랑하고 뜨껍고 촉촉한 김사랑 강사의 보지가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휘감아 오는 것이 느껴졌다.

특히 아마존 자세로 받아들이는 김사랑 강사의 보지의 느낌은 이때까지 했던 모든 섹스 체위들과 완전히 색다른 감각을 나에게 전달해주고 있었다.

마치 아가 기저귀 가는 자세처럼 다리를 위로 벌린 채 김사랑 강사의 보지를 내 잔뜩 발기된 자지로 맞이하는 기분은 말그대로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 내 잔뜩 발기된 자지가 먹히는 기분이었다.

그렇게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보지로 받아들인 김사랑 강사는 내 위에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타아아악

-타아아악

그렇게 남자가 정상위 하는 체위처럼 내 옆구리 사이에서 자신의 양손으로 평상을 집는 김사랑 강사.

내 몸위에 올라탄 듯한 김사랑 강사를 보고 내 평상 위에 누워서 김사랑 강사의 얼굴을 올려다보자 이것이 여자들이 남자들이 정상위로 자신들의 몸에 올라탔을 때 보는 시야이구나를 느꼈다.

그리고 뭔가 알 수 없이 내가 여자가 된 것만 같은 느낌이 들면서 묘한 흥분감과 쾌감이 들기 시작했다.

나는 원래 웹소설을 읽을 때에도 TS소설을 접했을 시 왜 남자인데 여자처럼 느껴지는 것이 흥분되고 야하게 느끼는거지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이렇게 아마존 자세로 섹스를 해보니까 왜 여자처럼 행동하고 느끼는 것이 야하고 흥분되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다.

그렇게 김사랑 강사를 평상 위에 누워서 올려다보는데 김사랑 강사도 뭔가 잔뜩 흥분한 얼굴로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나는 그런 김사랑 강사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김사랑 강사에게 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많이 흥분되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많이 흥분되네요. 뭔가 이렇게 아마존 체위 자세로 섹스를 하니까 남자들이 섹스할 때 어떤 느낌인지 조금은 알 것 같아요. 그리고 남자들이 정상위로 여자들의 몸에 올라탔을 때의 느끼는 쾌감과 정복감이 어떤 것인지도 알 것 같아요. 아아아아아 이렇게 평상 위에 누워서 잔뜩 달아오르고 흥분한 얼굴로 저를 올려다보는 명한씨의 얼굴과 표정을 보니까 정말 강렬한 쾌감과 자극이 몰려와요. 이래서 왜 남자들이 정상위로 여자들의 얼굴과 가슴을 보면서 섹스하는 것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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