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원 5
-쮸우우우우웁 쪼오오오오옥 쮸우우우우웁 쪼오오오오옥 쮸우우우우웁 쪼오오오오옥
쮸우우우우웁 쪼오오오오옥
-츄릅 츄릅 츄릅 츄릅
-핥짝 핥짝 핥짝 핥짝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아 아아 하앙.”
그렇게 김사랑 강사와 나는 69자세로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무 위 평상 위에 누워서 김사랑 강사의 살색 스타킹을 찢고서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서 떨어지는 보지물을 맛보면서 김사랑 강사의 보지를 빠는 기분은 뭔가 나를 무릉 도원에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을 느끼게 만들었다.
그리고 나는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 위에서 쉴 새 없이 자신의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사까시하고 있는 김사랑 강사의 부드럽고 촉촉한 입술과 혀를 느끼면서 몽롱하고 나른한 기분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내 입과 혀를 통해 느껴지는 김사랑 강사의 따뜻하고 젖어있는 보지를 느끼면서 행복감과 짜릿함에 빠져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김사랑 강사의 보지를 빨면서 김사랑 강사에게 사까시를 받는 기분 정말 최고야.’
그렇게 김사랑 강사와 나는 한참을 69 자세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는 격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열심히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빨다가 나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씨 못 참겠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후후후후훗 이번에도 화장실 가고 싶다고 못 참겠다라고 그러는 건 아니겠지. 아마 김사랑 강사의 반응을 봐서는 지금 나와 섹스를 하고 싶어서 못 참겠다라고 말하는 걸거야. 흐흐흐흐흐흐 그 고귀하고 우아하고 지적인 이미지의 김사랑 강사가 나와의 섹스를 하고 싶어서 견딜수가 없어서 못 참겠다라고 말을 하다니 나야말로 진짜 김사랑 강사와 섹스하고 싶어서 못 참겠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김사랑 강사님 저랑 섹스하고 싶어서 못 참겠다라는 거죠? 저도 김사랑 강사님과 섹스하고 싶어서 못 참겠어요. 김사랑 강사님 누워보세요. 제가 김사랑 강사님의 촉촉하게 젖어 있는 보지에 잔뜩 발기된 제 자지 박아넣어드릴게요.”
그러자 김사랑 강사가 미안하고 당황스럽다라는 표정으로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아 제가 의미한 것은 그런 의미가 아니었는데요?"
-띠요오오옹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허거어어억 그런 의미가 아니었다고? 그럼 이번에는 진짜로 화장실을 가고 싶어하는 건가? 이제서야 본 게임인데? 이러면 아까보다 훨씬 괴롭잖아. 아까는 그래도 보지를 빨다가 애무를 멈추는 것이었다면 지금은 서로 자지와 보지를 빨다가 내가 섹스를 하고 싶어서 견디기 힘든 타이밍인데 어떻게 해야하지? 김사랑 강사가 화장실에 가겠다라고 하면?'
나는 김사랑 강사가 내가 한 말에 그런 의미가 아니었다라고 말을 하자 순간적으로 멘붕이 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그러면 무슨 의미로 말씀하신거에요?"
그러자 김사랑 강사가 잔뜩 부끄러워진 얼굴로 나에게 말을 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명한씨가 오늘 저에게 아마존 자세로 섹스하게 해준다라고 하셨잖아요. 그..뭔가 저도 아마존 자세라는 자세로 섹스해보고 싶어요. 항상 명한씨가 제 몸 위에 올라타셔서 제 보지에 자지를 박으시면서 섹스를 했었잖아요. 정상위를 하실 때말이에요. 그때마다 솔직히 여자 몸위에 올라타서 저렇게 상대방의 성기에 자신의 성기를 박는 느낌은 어떤 느낌일까 하고 많이 궁금해 했었는데 명한씨가 보여준 아마존이라는 자세 보니까 여자가 자신의 보지를 남자의 자지에 박는 자세더라구요. 그래서 한 번 해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아까 범퍼카로 명한씨의 범퍼카를 뒤에서 박을 때 그런 상상을 하면서 자극이 되기도 했구요. 그러니까 이건 제가 아까 범퍼카의 경기에서 이긴 승리에 대한 보상으로 제가 명한씨 자지에 제 보지를 박는 거에요. 그러니까 제가 다리를 벌리고 아마존 자세로 누워주세요 명한씨."
그렇게 나를 불타오르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김사랑 강사.
나는 내가 생각치도 못한 그리고 한 번도 보지 못 했던 섹스로 불타오르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을 보고서 살짝 당황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다행히 화장실 가고 싶다고 그러는 것은 아니었구나. 그나마 다행이네. 어우야 그런데 아마존 자세로 섹스를 한다라는 것에 대해서 김사랑 강사가 많이 꽂혔었나 보네. 왜 그렇게 꽂힌 거지? 신기하네.'
나는 김사랑 강사가 저렇게 불타오르는 모습을 보고 김사랑 강사가 왜 저렇게까지 아마존 자세로 섹스하는 것에 대해서 꽂혀 있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뭔가 단순히 범퍼카에서 이긴 승리에 대한 보상이라거나 자신의 범퍼카로 내 범퍼카를 박은 것을 통해서 성적 흥분이 많이 올라왔다라고 하기에는 내가 지금 보는 김사랑 강사는 그보다 더 많이 달아올라 있게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알았어요. 아까 저랑 김사랑 강사님의 범퍼카 승부에서 김사랑 강사님이 이기셨으니까 제가 약속대로 김사랑 강사님께 다리를 벌리고 제 자지를 김사랑 강사님의 보지에 먹히게 해 드릴게요. 그런데 김사랑 강사님 뭔가 그냥 승부에서 이겨서 그렇다고 하시거나 아니면 제 범퍼카를 김사랑 강사님의 범퍼카로 많이 박았어서 이렇게 아마존 자세로 섹스하는 것에 대해서많이 흥분하시는 것 같지는 않은데 아마존 자세로 저랑 섹스하고 싶은 특별한 이유가 있으세요?"
그러자 김사랑 강사가 잔뜩 달아오르고 흥분한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보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흐으으응 당연하죠. 하으으으응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지? 일반적으로 섹스를 하게 되면 보통 남자가 여자를 따먹는다라고 하잖아요. 사실 생식기 구조상 여자의 보지가 남자의 자지를 먹는 형태인데 말이에요. 아무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사실 성적 관계상 남자가 여자를 적극적으로 따먹는 느낌이고 여자가 남자를 바닥에 누워서 받아들이는게 일반적인 형태잖아요. 그래서 그걸 정상위라고도 하구요. 그런데 그런 정상위 자세이면서 아마존 자세는 여자가 남자를 따먹는 형태잖아요. 여자가 자신의 보지와 골반을 적극적으로 움직이면서 남자의 자지와 남자의 골반에 박아대는 형태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그렇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근데 아마존 섹스 자세는 뭔가 여자가 남자를 적극적으로 따먹는 느낌이고 남자가 여자에게 따먹히려고 여자에게 다리를 벌리는 느낌이라서 그게 묘하게 흥분되어요. 항상 이런말하면 그렇기는 하지만 자지를 달고 태어난 남자의 느낌은 어떨까 하고 궁금해 했었거든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자지를 타고 태어난 남자의 느낌이 궁금하셨다구요?"
그러자 김사랑 강사가 잔뜩 달아오른 얼굴로 그리고 부끄러운 표정으로 나에게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명한씨는 그래보신적 없으세요? 혹시 여자로 태어나면 어떤 기분일까 하고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여자로 태어나면 어떤 기분일까라고 생각을 해본적?'
나는 김사랑 강사의 이야기를 듣고 내가 여자로 태어나면 어떤 기분일까라는 생각을 해봤던 적이 있었나 되짚어 보기 시작했다.
그렇게 다시 생각을 곰곰이 해보니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여자로 태어나면 어떤 기분일까 궁금해했던 적이 많았던 것 같았다.
정확히 말하면 여자로 태어나면 어떤 기분일까가 아니라 이쁜 여자로 태어나면 어떤 기분일까?라는 상상을 많이 했었긴 말이다.
흔히 이쁜 여자로 태어나면 고시 3관왕이라는 말이 있듯이 여자가 이쁘고 몸매 좋으면 인생 이지 모드 온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물론 남자가 잘생기고 멋있게 태어나도 인생이 이지 모드 온이 되기는 하지만 남자는 능력이라는 요소도 필수적으로 갖춰야하는 반면에 여자는 이쁘고 몸매좋으면 장땡이기 때문에 그 난이도는 비교가 불가능한 측면이 있었다.
특히 얼마전 인터넷 공부 방송이라고 해서 얼굴도 공개를 안 하고 가슴만 비추는 공부 방송으로도 하루에 수백을 벌어들이고 한달에 몇천을 벌어들이는 아메리카 티비 일반인 여자들을 보면서도 저렇게 몸매좋게 태어나는 것만으로도 인생 진짜 쉽게 사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었었다.
그리고 나는 그런 김사랑 강사의 말을 듣고서 김사랑 강사의 말이 이해가 되었지만 나는 보지가 달린 여자로 태어나면 어떤 느낌일까가 아니라 이쁜 여자로 태어나면 어떤 느낌일까로 생각했었기 때문에 김사랑 강사가 말한 자지를 달고 태어난 남자가 되면 어떤 느낌일까는 어떤 생각과 의도에서 저렇게 말을 했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자지가 달린 남자로 태어나면 어떤 느낌일까 하고 궁금해 하셨어요?"
그러자 김사랑 강사가 너무도 궁금하고 호기심어린 표정으로 나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라 그래야 하지. 뭐랄까...남자들은 잘생기고 멋진 남자들을 좋아하거나 뭔가 보고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거나 스킨쉽을 해보고 싶다라고 생각 안 하지만 여자들은 이쁘고 몸매 좋은 여자들을 보면 좋아하거나 뭔가 보고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거나 스킨쉽을 해보고 싶어하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이쁘고 몸매좋은 여자랑 남자의 입장에서 스킨쉬을 하고 섹스를 하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 했던 것도 있구요. 결정적으로 가장 큰 이유는 섹스에 있어서 항상 남자가 주도권을 잡고서 섹스를 진행하고 여자는 순종하는 느낌으로 섹스를 받아들이잖아요. 뭐랄까 고정된 성역할이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성관념이라고 해야 하나. 섹스뿐만 아니라 남자들이 뭔가 주도적으로 관계를 하고 여자를 정복하러 다니고 소유하고 그런 느낌이고 여자들은 뭔가 수동적으로 관계를 받아들이고 남자의 접근을 허락하고 소유당하는 그런 느낌이구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맞아요."
"특히 한국에서보다 미국에서 그런 느낌이 훨씬 강하거든요. 미국 백인 남자들은 뭔가 자신들이 상마초가 되어야 한다라는 생각이 있어서 여자를 소유물로 생각하거나 정복해야 하는 대상? 그렇게 파악을 하구요. 그런데 일반적으로 백인 여자들은 성평등 의식도 강하다고 그래야 하나? 뭔가 자기가 주도적으로 해야하고 기도 쎄고 남자들과 동등한 위치에 서고 싶어하는게 있어요. 왜 페미니즘도 우리나라에서 크게 변질되어서 뷔페니즘으로 변질되기는 했지만 원래 페미니즘이 서양에서 유행했던 사상이잖아요. 그래서 백인 여자들은 백인 남자들과 동등선상에서 같이 서있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아서 백인 남자들이 그래서 동양 여자들 좋아하는 거거든요. 순종적이고 복종적이고 남자들 말에 고분고분하고 섹스도 경험이 별로 없고. 그렇다보니 뭔가 백인 남자들이랑 만날 때에는 그러한 분위기와 뉘앙스? 그런 것을 많이 느꼈다라고 해야 하나? 그래서 그런 것을 경험하면서 불편하기도 했는데 한편으로는 부럽게 느껴지면서 뭔가 자지가 달린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저렇게 반대편 이성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들이댈 수가 있구나라고 느꼈었거든요. 그래서 저도 자지가 달린 남자가 되어 저렇게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들이대고 섹스에서도 적극적이어 보고 싶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마존 섹스 체위는 그런 남자를 여자가 취하는 자세로 하게 만들면서 수동적이고 피동적으로 제게 잔뜩 발기된 자지를 맡긴 채 다리를 벌리게 만든다라는게 저를 너무 흥분시키는 것 같아요."
김사랑 강사는 크래커스 어학원 1타 강사 답게 자신이 왜 아마존 섹스 체위에 그렇게 매력을 느끼는지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었다.
그리고 나는 그런 김사랑 강사의 설명을 통해 왜 김사랑 강사가 지금 아마존 섹스 체위를 시도하면서 저렇게까지 흥분을 하는지 이해가 쏙쏙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랬구나 .확실히 여자들의 입장에서는 김사랑 강사의 설명대로 자지가 달린 남자가 되어서 여자를 적극적으로 그리고 능동적으로 따먹는 느낌이 궁금하긴 하겠네. 그리고 그런 남자가 자신의 아래에 여자처럼 누워서 잔뜩 발기된 자지를 세우고 다리를 벌린 채 자신의 보지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내려다보면 많이 흥분이 되긴 하겠구나. 더군다나 김사랑 강사는 미국에서 생활해서인지 그거에 대한 내재 심리가 커졌었나보네. 크하하하하 뭔가 김사랑 강사에게 아마존 섹스 체위를 가르쳐주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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