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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552화 (552/599)
  • 영어학원 5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김사랑 강사님 말대로 밤하늘에 별들이 아름답게 떠있네요. 우리의 야외 섹스를 하늘도 축하해주나봐요. 저도 이렇게 낭만적이고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김사랑 강사님의 이쁜 보지를 빨 수 있게 되어서 너무 행복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는 김사랑 강사에게 일부러 로맨틱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주기 위해서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아름다운 환경을 언급하면서 김사랑 강사의 흥분을 돋구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이렇게 밤하늘에 아름답게 빛나는 별들을 보면서 명한씨랑 섹스하니까 정말 제가 뭔가 동화속의 주인공이 된 것 같아요. 아으으으으읏 이렇게 야외 평상에서 제 다리를 벌리고 제 보지를 명한씨에게 맡긴 채 애무를 받으니까 진짜 너무 흥분되어서 죽겠어요. 하아아아앗 명한씨랑 만나고 나서 저 여자로서 성에 대해서 눈을 떠 버리게 된 것 같아요. 솔직히 인터넷 커뮤니티 같은데서 여자들이 30대가 넘어가면 남자들보다 섹스를 더 원하게 된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뭔가 긴가민가했는데 명한씨랑 만나고 나니까 왜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더 섹스를 원하게 되는지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아직 20대인데도 명한씨랑 계속 섹스를 하니까 점점 명한씨랑의 섹스를 원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거 저도 기쁘네요. 김사랑 강사님을 저와의 섹스가 없이는 못 살게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그렇게 저를 만들어주세요. 저를 명한씨와 섹스를 하지 않고서는 못 견디는 여자로 만들어 주세요 하으으으응 좋아요 명한씨 하아아아앙.”

    그렇게 잔뜩 흥분한 채 말을 하는 김사랑 강사. 나는 나와의 야외 섹스를 통해서 잔뜩 흥분한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야한 말을 하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에 엄청난 흥분감과 쾌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나는 그러한 김사랑 강사의 잔뜩 흥분한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열심히 김사랑 강사의 보지를 애무해주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아 아아 아앙."

    내가 자신의 보지를 열심히 애무를 해주자 김사랑 강사는 자신의 보지를 한껏 벌리고 나의 애무에 반응을 하기 시작했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그렇게 내가 김사랑 강사의 보지를 애무를 열심히 하자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서 보지물이 풍부하게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 내 혀와 입술이 닿을 때마다 김사랑 강사의 보지에서 들리는 야한 소리가 나를 너무도 기분좋고 짜릿하게 만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씨."

    그러다 갑자기 내 이름을 부르기 시작하는 김사랑 강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하읏 하앙 아앙 아앙 저 못 참겠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뭘 못 참겠다라는 거지? 설마 내가 자신의 보지를 계속 애무하니까 보지가 근질근질하면서 오줌이 마렵게 된 거려나? 아아아아 여기서 만약에 김사랑 강사가 볼일 보러 화장실 가러 간다라고 하면 분위기가 다 깨질 것 같은데 말이야...그렇다고 여기 나무위 평상에서 아래쪽으로 안 볼 테니까 오줌 싸라고 할 수도 없고...또 여기 휴지도 없는데 오줌 싼 보지에다가 바로 자지를 박거나 하기는 좀 애매한데..빨리 자지 박고서 사정할 테니 좀만 참아보라고 할까? 어떻게 하지?'

    나는 살짝 당황스러워 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김사랑 강사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뭘요?"

    그러자 김사랑 강사가 매우 부끄러운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보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저도 명한씨 자지 빨고 싶어요,"

    -머어어엉

    그렇게 내 자지를 빨고 싶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김사랑 강사.

    나는 김사랑 강사가 화장실을 가고 싶다라고 말을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시뮬레이션을 머리속에서 끊임없이 돌리고 있던 상태였기 때문데 난데없이 내 자지를 빨고 싶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김사랑 강사의 말에 정신이 멍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 화장실을 가고 싶은게 아니라 내 자지를 빨고 싶어서 못 참겠따라는 거였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나야 다행이기는 한데 아아아아 김사랑 강사가 내 자지를 빨고 싶어서 못 참겠다라고 한게 실화야? 크래커스 어학원 지나다닐때마다 그리고 다닐때마다 김사랑 강사 사진이랑 실물보면 항상 지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였는데 저런 지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가진 여자가 내 자지를 빨고 싶어서 못 참겠다라고 하니 미치겠네. 게다가 나와의 섹스 3번 만에 완전히 성에 눈을 뜨게 된 건가? 김사랑 강사같이 지적이고 이쁘고 우아한 여자를 나의 자지를 빨고 싶어서 못 참게 하는 여자로 만들어버리다니 명한이 너 진짜 칭찬해 크하하하하하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요? 제 자지를 빨고 싶어서 못 참으실 정도에요?"

    그러자 김사랑 강사가 잔뜩 빨개진 얼굴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솔직히 명한씨에게 말하기 부끄러웠지만 이렇게 야외 섹스까지 하게 된 마당에 숨길 게 뭐가 있나 싶어서요. 솔직히 정말로 제 입으로 명한씨의 자지 빨고 싶다라는 말을 하기도 엄청 부끄러웠고 또 솔직히 머리속에 명한씨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빨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어머 나 미쳤나봐 이런 생각이 들기는 했는데 명한씨가 계속 제 보지를 입술과 혀로 간지럽히면서 애무하시니까 더이상 견디지 못 하고 저도 모르게 말이 나왔어요. 하으으으으응 뭔가 진짜 명한씨랑 만나게되면서 진짜 야한 여자가 되어버린 것 같아요. 남자의 잔뜩 발기된 자지가 빨고 싶어서 남자에게 잔뜩 발기된 자지가 빨고 싶어서 못 참겠다라고 말을 하다니. 흐으으으응 명한씨 제가 이렇게 야한 여자가 되어버렸다고 저에 대해서 실망하시거나 가볍게 생각하시면 안 돼요 저 그럼 정말 울어버릴거에요."

    그렇게 걱정스런 표정으로 나에게 보지를 벌린 채 나를 내려다보는 김사랑 강사.

    나는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빨고 싶어 못 참겠다라고 나에게 말을 해서 내가 자신을 가볍게 보거나 실망할까봐 걱정을 하는 김사랑 강사가 너무도 사랑스럽고 이뻐보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걱정하지마세요 김사랑 강사님. 저 야한 여자 좋아해요."

    그러자 김사랑 강사가 여전히 걱정이 된다라는 말투로 그리고 기쁘다라는 말투로 나에게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진짜요? 저를 위해서 거짓말 하시는 거 아니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에요. 저 정말로 야한 여자 좋아해요. 정확히 말해서는 저를 위해서 야해지는 여자를 좋아하는 거기는 하지만요. 김사랑 강사는 저에게만 지금 야한 모습을 보여주시고 계시잖아요. 솔직히 크래커스 어학원에서 김사랑 강사님 뵈고 또 김사랑 강사님과 섹스하기 전까지는 김사랑 강사님이 이렇게 야한 여자이신지 몰랐어요. 그런데 이렇게 저와 섹스를 통해서 처음에 제가 김사랑 강사님을 따먹을 때와는 달리 점점 저와의 섹스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오늘 이렇게 제 자지를 빨고 싶어서 못참겠다라는 김사랑 강사님 모습 보니까 너무도 사랑스럽고 이뻐보여요."

    그렇게 내가 김사랑 강사에서 너무도 사랑스럽고 이뻐보인다라고 이야기를 하자 김사랑 강사가 크게 감동을 받은 듯이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정말요? 명한씨가 그렇게 말해주시니까 너무 기쁘네요. 저도 그럼 명한씨와 섹스하고 싶고 명한씨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원하는 본능을 숨기지 않고 이제 원할 때마다 표출해야 겠어요. 하아아아아앗 진짜 명한씨가 제 야한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럽고 이뻐보인다라고 하니까 더이상 못 참겠어요. 제가 이젠 명한씨를 덮칠래요,"

    -벌떡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덥썩 덥썩

    -꾸우우욱 꾸우우욱

    -타아아악 타아아악

    -털썩

    그렇게 갑자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나의 어깨를 잡고 나를 뒤로 눕히는 김사랑 강사.

    나를 잔뜩 야해지고 달아오른 표정으로 쳐다보면서 나를 뒤로 눕히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느껴졌다.

    -스으으윽 스으으으윽

    -사아아악 사아아아악

    그렇게 김사랑 강사는 나를 평상 위에 눕히더니 나의 반대 방향으로 나의 몸 위에 올라타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가 내 몸위에 올라타자 김사랑 강사의 튼실한 살색 허벅지와 나의 힘에 의해서 이리저리 찢겨진 살색 스타킹이 시야에 들어왔다.

    그리고 다시 김사랑 강사의 보지를 가리고 자신의 자리로 원상복귀되어 있는 분홍색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진짜 엄청 섹시하구나 누워서 김사랑 강사의 찢어진 살색 스타킹과 팬티 그리고 토실토실한 허벅지를 바라보는 기분은 흐어어어어억?!'

    -지이이이이익

    -스으으으으윽

    -타아아아아악

    -벌떠어어어억

    -쭈우우우우웁

    -쑤우우우우욱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찢어진 살색 스타킹과 분홍색 팬티 그리고 토실토실한 허벅지를 바라보면서 아찔한 기분을 느끼고 있는데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통해서 엄청나게 따뜻하고 촉촉한 느낌이 전해지기 시작했다.

    내가 생각에 잠긴 사이 김사랑 강사가 자신의 성욕을 이기지 못 하고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입안으로 넣어 빨기 시작하고 있었다.

    나는 순식간에 나의 잔뜩 발기된 덮쳐오는 너무도 따뜻하고 부드러운 김사랑 강사의 입안 속살 느낌과 혀 느낌에 몽롱함과 나른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츄으으으으읍 츄으으으으읍 츄으으으으읍 츄으으으으읍

    -쮸우우우우웁 쮸우우우우웁 쮸우우우우웁 쮸우우우우웁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빨기 시작하는 김사랑 강사.

    김사랑 강사는 그동안 나의 애무를 통해서 많이 달아올라있었는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격렬하고 강렬하게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나는 나의 몸위에 69 자세로 올라타서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강렬하고 짜릿하게 빨아대는 김사랑 강사를 느끼면서 미친듯한 흥분감과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쑤우우우욱

    그렇게 격렬하고 강렬하게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빨던 김사랑 강사가 갑자기 자신의 입에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빼더니 나를 쳐다보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씨."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하읏 하아 하아 하아 명한씨도 제 보지 빨아주세요. 저도 명한씨의 혀와 입술 느낌 제 보지를 통해 느끼고 싶어요 흐으으으으응 저도 명한씨의 잔뜩 발기된 자지 열심히 빨아드리고 있으니까 명한씨도 제 보지 기분좋게 해주세요."

    그렇게 잔뜩 흥분하고 야해진 말투로 나에게 자신의 보지를 빨아달라고 말을 하는 김사랑 강사.

    나는 그렇게 야해진 김사랑 강사의 모습에 이질감과 흥분감을 동시에 느끼면서 김사랑 강사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알았어요 김사랑 강사님. 지금 김사랑 강사님이 제 잔뜩 발기된 자지 빨고 애무해주시는 것처럼 저도 김사랑 강사님의 보지 제 입술과 혀로 애무해드릴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감사합니다 명한씨. 아아아아 명한씨와의 섹스 너무 좋아요."

    -츄으으으읍 츄으으으읍 츄으으으읍 츄으으으읍

    -쪼오오오옵 쪼오오오옵 쪼오오오옵 쪼오오오옵

    그렇게 말을 마치고 다시 격렬하고 강렬하게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빨기 시작하는 김사랑 강사.

    나는 쉴새없이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극하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을 보며 낯설음과 어색함을 느꼈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뭔가 내가 김사랑 강사를 진정으로 성에 눈 뜨게 만든 것만 같아 엄청난 행복감과 정복감을 느꼈다.

    -스으으으윽

    -덥썩

    -휘이이이익

    -핥짝 핥짝 핥짝 핥짝

    -츄읍 츄읍 츄읍 츄읍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분홍색 팬티를 다시 옆으로 제치고 김사랑 강사의 보지를 핥을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뚜욱 뚜욱 뚜욱 뚜욱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분홍색 팬티를 옆으로 제치기 시작하자 김사랑 강사의 보지물이 위에서부터 뚜욱 뚜욱 내 얼굴을 향해 떨어지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김사랑 강사는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빨면서 그동안 흥분을 많이 하고 있었던 모양이었다.

    나는 나의 얼굴로 떨어지는 김사랑 강사의 보지물을 보면서 엄청난 흥분감과 쾌감을 느끼며 김사랑 강사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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