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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548화 (548/599)
  • 영어학원 5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크하하하하 김사랑 강사 흥분도와 민감도가 둘 다 엄청 올라갔네. 나 때문에 엄청 달아올라있는 건가? 그나저나 김사랑 강사의 살색 스타킹을 찢고서 망사 스타킹을 사준다라고 하라니. 크흐흐흐 안 그래도 나도 여자의 스타킹을 찢는 로망이 있었는데 오늘 김사랑 강사의 살색 스타킹으로 드디어 실현을 해보는 구나. 아아아아 김사랑 강사도 이렇게 망사 스타킹을 신고 하고 싶어하는 줄 몰랐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에 김사랑 강사에게 망사 스타킹 신어달라고 할 걸 그랬네. 어우야 김사랑 강사에게 망사 스타킹 신기고 김사랑 강사 따먹으면 엄청 맛있겠네.'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으앙."

    나는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살색 스타킹을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의 살색 스타킹을 핥아나가자 김사랑 강사의 살색 스타킹의 그물망 맛과 함께 그 사이로 김사랑 강사의 부드럽고 따뜻한 살맛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는 자신이 살색 스타킹을 신은 허벅지 위로 내가 자신의 허벅지를 핥아 나가기 시작하자 더욱 격렬한 반응을 보이며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했다.

    나는 그런 김사랑 강사의 격렬한 신음소리에 엄청난 만족감과 흥분감을 느끼면서 김사랑 강사의 허벅지와 살색 스타킹을 같이 핥아나갔다.

    김사랑 강사의 무릎쪽에서 골반쪽으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점점 굵어지는 김사랑 강사의 허벅지의 느낌과 김사랑 강사의 체취와 살맛이 나를 더욱 더 강렬하고 짜릿하게 흥분시켰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응 아앙 아아아아앗 자..잠깐만요 명한씨."

    그렇게 갑자기 나를 제지하는 김사랑 강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왜 그러세요 김사랑 강사님?"

    그러자 김사랑 강사가 매우 부끄럽고 민망하다라는 태도로 나에게 말했다.

    "하앗 흐앙 아앙 아앙 아으으으으응 그렇게 명한씨가 제 허벅지 안쪽으로 파고 들어오시니까 더이상 견디기가 힘들어서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더이상 명한씨가 제 허벅지 안쪽으로 깊게 들어오시면 제가 더이상 버티기가 힘들 것 같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버티기가 힘들것 같다라고 말씀하시면 무엇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나는 김사랑 강사가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고 있으면서도 잘 모르겠다라는 듯이 의뭉스럽게 김사랑 강사에게 말했다.

    그러자 김사랑 강사가 알면서 왜 묻냐라는 식으로 살짝 밉다라는 듯이 나에게 말했다.

    "하읏 하앙 아앙 아앙 명한씨도 아시면서 왜 저에게 다시 물어보세요....이렇게 명한씨가 깊게 더 들어오시면 저도 야외 섹스를 원하게 될 것 같아요오 흐흐흐흐흡!"

    -벌떠어어억

    나는 김사랑 강사가 야외 섹스를 원한다라는 말이 너무도 섹시하고 흥분되게 느껴져서 그대로 자리에서 일어나서 김사랑 강사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츄릅 츄릅 츄릅 츄릅

    -낼름 낼름 낼름 낼름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내가 갑자기 김사랑 강사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하니 김사랑 강사가 놀라서 두 눈이 동그래진 채 나를 쳐다봤다.

    나는 김사랑 강사에게 키스를 하면서 강렬한 눈빛으로 나도 야외 섹스를 원한다라는 신호를 보내기 시작했다.

    -흔들 흔들 흔들 흔들

    그러자 김사랑 강사의 두 눈이 흔들리더니 이내 김사랑 강사가 자신도 원한다라는 듯이 나의 강렬하고 뜨거운 눈빛을 받아들이면서 나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내가 김사랑 강사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하자 너무도 부드럽고 촉촉한 김사랑 강사의 입술이 느껴졌다. 김사랑 강사의 입술은 너무도 따뜻하고 촉촉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입술을 탐닉하면서 나의 혀를 김사랑 강사의 입안으로 밀어넣었다.

    내가 나의 혀를 김사랑 강사의 입안으로 밀어넣자 김사랑 강사가 마치 나의 혀를 기다렸다라는 듯이 나의 혀를 맞이하며 감아오기 시작했다.

    나의 혀를 뱀처럼 감아 들어오는 김사랑 강사의 혀.

    길고 부드러운 그리고 촉촉한 김사랑 강사의 혀가 나의 혀를 감싸오기 시작하자 너무도 몽롱하고 나른한 기분이 들었다.

    분명히 김사랑 강사와 방금전까지 삼겹살을 먹어서 삼겹살 냄새가 날 수도 있는데 김사랑 강사의 입안에서는 고급스럽고 우아한 향이 느껴지고 있었다. 아무래도 김사랑 강사가 사온 고급 와인의 영향이 있는 듯 싶었다.

    나는 아까 김사랑 강사와 함께 고급 와인을 마셨기 때문에 김사랑 강사도 나의 입과 혀에서 고급스럽고 우아한 향을 느끼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니 왠지 모르게 뿌듯함과 즐거움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윽

    -토오옥

    -스으으으윽

    -토오옥

    -스으으으윽

    -토오옥

    -스으으으윽

    -토오옥

    -스으으으윽

    -토오옥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의 하얀색 블라우스로 손을 뻗어서 김사랑 강사의 하얀색 블라우스의 달린 단추들을 풀어 나가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의 하얀색 블라우스의 달린 단추들이 풀릴 때마다 토오옥하고 들리는 단추 풀리는 소리가 나를 흥분되고 자극이 되게 만들었다.

    -힐끔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몸을 보니 김사랑 강사의 하얀색 블라우스가 양 옆으로 벌어져서 김사랑 강사의 뽀얀 속살이 드러났다.

    그리고 김사랑 강사의 하얀색 브래지어가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나는 순간적으로 여자들은 보통 브래지어와 팬티 색깔을 맞춰 입는다라고 들었고 또 이때까지 내가 따먹었떤 여자들이 모두 그래왔었기에 김사랑 강사도 핑크색 팬티에 맞춰서 핑크색 브래지어를 하고 왔을 줄 알았는데 김사랑 강사의 가슴에서 하얀색 브래지어가 보이자 의아한 생각이 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 오늘 핑크색 팬티에 하얀색 브래지어 입고 왔네. 보통 여자들은 남자들이랑 섹스할 각이 생기면 팬티 색깔이랑 브래지어 색깔 맞춰입고 온다라고 들었는데 설마 김사랑 강사 오늘 나랑 섹스할 각을 안 잡고 온 건가? 뭔가 설마 생리라던가 그런거는 아니겠지? 명한씨 죄송해요. 저도 사실 야외 섹스를 원하지만 제가 생리중이라서요. 대신에 제가 입으로 명한씨 자지에서 정액 빼드릴게요. 사까시도 섹스 행위 중 하나잖아요 뭐 이러는 것은 아니겠지?'

    나는 김사랑 강사가 핑크색 팬티를 입고 있는 것에 반해서 하얀색 브래지어를 차고 있는 것이 신경이 쓰여서 김사랑 강사에게 물어봤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속옷 아래는 핑크색 팬티인데 위에는 하얀색 브래지어시네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게 왜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제가 잘은 모르지만 여자들 같은 경우에는 보통 브래지어 색깔과 팬티 색깔을 맞춰 입는다라고 들어서요."

    그러자 김사랑 강사가 내가 왜 그런 질문을 하는지 이해가 간다라는 듯이 나에게 고개를 끄덕 끄덕이면서 이야기했다.

    -끄덕 끄덕 끄덕 끄덕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보통 여자들 브래지어랑 팬티 색깔 맞춰서 입기는 하죠. 그런데 그것은 뭐랄까 남자랑 섹스를 할 중요 이벤트가 생긴 날 그렇게 많이 하구요 평상시에는 다른 색깔로도 많이 입어요. 아 그렇다고 제가 오늘 명한씨랑 섹스할 중요 이벤트 날짜가 아니라고 생각한 건 아닌데요. 제가 원래 입고 싶은 것에 꽂히면 꼭 그걸 입어야 하는 습관이 있는데 오늘은 하얀색 블라우스와 베이지색 스커트를 입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제가 주문한 핑크색 브래지어와 핑크색 팬티가 도착해서 오늘 입고 나오려고 다 입었는데 거울을 보니까 하얀색 블라우스를 입었다보니 핑크색 브래지어가 시스루처럼 보이는 거에요. 게다가 핑크색 브래지어다보니까 뭔가 하얀색 블라우스에 비쳐서 더욱 야하게 느껴지고요. 그래서 핑크색 브래지어를 입고 시스루패션처럼 한 채 강의를 할 수는 없잖아요. 그렇다고 옷을 완전히 바꿔 입고 코디를 다시 하기에는 강의 시간에 지각을 할 것 같아서 어쩔 수 없이 무난무난한 하얀색 브래지어로 위에만 바꿔입고 왔어요. 혹시 명한씨 제가 위에는 하얀색 브래지어 입고 밑에는 핑크색 팬티 입었다고 실망하신 건 아니죠?"

    내게 걱정이 된다라는 듯이 물어보는 김사랑 강사.

    나는 자신이 위에는 하얀색 브래지어를 입고 밑에는 핑크색 팬티를 입었다고 내가 실망을 할까봐 걱정스럽게 물어보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하하하하하 남자들 사실은 그런거 크게 신경 안써요. 브래지어와 팬티 색깔이 다르면 어떻습니까. 사실 그 안에 담겨있는 내용 물이 중요하지. 솔직히 말씀드려서 뭐 여자들이 이벤트 복장으로 입는 그런 옷이 아닌 이상에야 남자들은 여자들이 브래지어와 속옷 무엇을 하든지 그렇게 신경을 안 써요. 물론 너무 아줌마같은 취향의 브래지어나 팬티라던지 혹은 사각팬티 이런거 입고 있거나 그런거만 아니면 괜찮아요."

    그러자 김사랑 강사가 화들짝 놀라면서 나에게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사각팬티요? 아으으으응 명한씨 너무 해요 여잔데 제가 왜 사각팬티를 입어요."

    나는 그런 김사랑 강사를 보면서 오히려 김사랑 강사가 그런 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은 잘 모르시는구나. 여자들도 편하다라고 사각팬티 입는 여자들 있어요. 아무래도 삼각팬티보다는 더 편하니까요."

    그러자 김사랑 강사가 그건 몰랐다라는 듯이 나에게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앙 그렇군요. 저는 살면서 사각팬티 사는 것을 단 한번도 생각을 못 해봤기 때문에 여자들도 사각팬티 입는 거 몰랐어요. 흐으으으으응 아무튼 저 하얀색 브래지어 차고 핑크 팬티 입었다고 실망하신건 아니죠? 그렇다면 다행이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전 색깔 같은건 신경 안 써요. 그냥 김사랑 강사님 몸매 자체가 명품이고 브래지어와 속옷은 그냥 그 명품을 감싸고 있는 포장지일 뿐인데 포장지에 왜 신경을 쓰겠습니까. 이렇게 김사랑 강사님의 아름다운 몸이 저를 흥분시켜주시잖아요."

    -스으으윽 스으으윽

    -덥썩 덥썩

    -타아아악 타아아악

    -출렁 출렁 출렁 출렁

    그렇게 나는 말과 함께 손을 뻗어서 김사랑 강사의 하얀색 브래지어를 잡고 위로 올렸다.

    내가 김사랑 강사의 하얀색 브래지어를 자고 위로 올리자 김사랑 강사의 풍만한 씨컵 가슴이 김사랑 강사의 하얀색 브래지어로부터 빠져나오면서 출렁 출렁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김사랑 강사의 하얀색 블라우스와 하얀색 브래지어 사이로 출렁거리는 김사랑 강사의 뽀얀 풍만한 씨컵 가슴이 나를 아찔하게 만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앗?!"

    김사랑 강사는 내가 갑자기 자신의 하얀색 브래지어에서 자신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꺼낼줄은 몰랐다라는 듯이 잠시 놀란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다가 이내 자신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내려다보기 시작했다.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김사랑 강사는 내 앞에서 자신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노출 시키고 있는 것이 많이 흥분이 되었는지 자신의 풍만한 씨컵 가슴을 쉴 새 없이 오르락 내리락 거리게 하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님. 김사랑 강사님의 풍만한 씨컵 가슴이 쉴 새 없이 위아래로 오르락 내리락 하네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으으으읏 아이이잉 갑자기 명한씨가 제 가슴을 제 브래지어 바깥으로 꺼낼줄은 몰랐어서요. 흐으으으응 아아아아아 어떻게 해. 이렇게 야외에서 제 가슴을 노출 시키고 있게 될 줄은 몰랐어요. 야외에서 가슴 노출하는 것은 야한 동영상이나 포르노에서만 나오는 건줄 알았는데 제가 이렇게 하게 될 줄이야. 아아아아 이렇게 360도 탁 트인 공간에서 그것도 이렇게 정원 한구석에서 제 가슴을 노출시키다니. 흐으으으응 보는 사람도 없고 들킬 염려도 없는데 단순히 공공장소.....여기도 사실 공공장소는 맡겠죠? 팬션이긴 하지만 야외이니까요. 아무튼 야외에서 이렇게 제 가슴을 노출시키고 명한씨에게 제 가슴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니 너무 야하고 부끄럽고 흥분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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