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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545화 (545/599)
  • 영어학원 5

    “아아아아아 그렇네요. 그럼 제가 먼저 올라갈테니 조금 거리를 둬서 저를 따라 올라와주세요.”

    “하하하하하 네 알겠습니다. 김사랑 강사님.”

    -스으으윽

    -사아아악

    -스으으윽

    -사아아악

    그렇게 김사랑 강사는 자신의 빨간색 하이힐을 벗고서 사다리를 올라갈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가 자신의 빨간색 하이힐을 벗자 김사랑 강사의 빨간색 하이힐 안에 감춰져 있던 김사랑 강사의 발가락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는 발톱에 검은색 페디큐어를 칠하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 발톱에다가 검은색 페디큐어 칠해놨었구나. 진짜 섹시하네. 아아아아 저 김사랑 강사의 살색 스타킹에 뒤덮힌 발봐봐. 왠지 모르게 김사랑 강사의 살색 스타킹과 함께 발가락 쪽쪽 빨고 싶어지네. 하아아아아 김사랑 강사의 저 발가락을 잡고 냄새 킁카킁카 맡아보고 싶다.’

    나는 평소에 그렇게 발에 대한 페티쉬가 강하다라고 생각을 하진 않았었지만 김사랑 강사의 살색 스타킹과 검은색 페디큐어가 칠해진 발가락을 보니 김사랑 강사의 발가락을 내 코에 가져다대고 김사랑 강사의 발냄새를 맡고서 김사랑 강사의 발가락을 살색 스타킹과 함께 빨아보고 싶다라는 충동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렇게 김사랑 강사는 내가 자신이 빨간색 하이힐을 벗는 것을 바라보자 나에게 부끄러운 듯이 말했다.

    “아이이이잉 제가 하이힐을 벗는것을 왜 그렇게 뚫어지게 보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왠지 모르게 김사랑 강사님이 빨간색 하이힐을 벗는 모습이 섹시하게 느껴지네요. 뭐랄까 김사랑 강사의 숨겨진 발이 드러나면서 더 섹시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빨간색 하이힐을 벗으려고 다리를 들어올릴 때마다 김사랑 강사님의 아름다운 각선미가 드러나서 더 김사랑 강사님의 다리가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아이이이잉 몰라요. 저 먼저 그럼 올라갈테니까 천천히 따라 올라오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스으으윽 스으으윽

    -덥썩 덥썩

    -타아아아악 타아아아악

    그렇게 김사랑 강사는 나에게 부끄러운 듯이 말을 하더니 사다리를 잡고 사다리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김사랑 강사가 사다리를 양손으로 잡고 사다리를 올라가기 시작하자 김사랑 강사의 탱글탱글한 엉덩이가 김사랑 강사의 베이지색 치마 위로 번갈아가면서 튀어나오면서 너무도 섹시하고 야한 모습을 나에게 선사해주기 시작했다.

    -타아아아악 타아아아악

    그렇게 사다리를 잡고서 한걸음 한걸음씩 올라가기 시작하는 김사랑 강사.

    김사랑 강사가 사다리를 타고 위로 올라가는 모습을 아래에서 올려다보자 엄청난 흥분감과 짜릿함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김사랑 강사 너무 섹시하다. 저 베이지색 스커트 치마를 짓누르는 빵실빵실한 김사랑 강사의 엉덩이 봐. 와아아아아 게다가 다리는 왜 저렇게 섹시하게 잘빠진거야. 아아아 발도 너무 귀엽네. 너무 섹시하다 살색 스타킹 신은 김사랑 강사의 발꿈치와 발바닥.

    나는 뭔가 아래에서 김사랑 강사의 발을 올려다보는데 김사랑 강사의 작고 아담한 발사이즈가 뭔가 고양이의 발같이 느껴지면서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게 느껴졌다.

    그렇게 김사랑 강사가 사다리 위에 다 올라가고 나도 김사랑 강사를 뒤따라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덥썩 덥썩

    -타아아아악 타아아아악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발 뒤를 바로 쫒아 올라가는데 김사랑 강사의 말대로 김사랑 강사가 오늘 하루 종일 빨간색 하이힐을 신고 다녀서 그런지 김사랑 강사의 발바닥에서 뭔가 스멀스멀 김사랑 강사의 발에서 나는 냄새가 나의 코끝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김사랑 강사의 발에서 나는 냄새는 뭔가 남자들 특유의 기분나쁜 발냄새가 아닌 나의 정신을 몽롱하고 나른하게 만들어주는 기분좋은 발냄새였다.

    나는 김사랑 강사의 발냄새를 통해서 남자들이 왜 여자들에게 풋페티쉬를 갖게 되는지 뼈저리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스으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아아

    나는 김사랑 강사가 눈치채지 못 하게 일부러 거리는 두면서 머리를 김사랑 강사의 발쪽으로 가까이해서 김사랑 강사의 발냄새를 맡으면서 김사랑 강사의 뒤를 뒤쫒아 올라가기 시작했다.

    심호흡을 하면서 김사랑 강사의 발냄새를 맡으면서 따라가니 왠지 모르게 내가 변태가 된 듯한 기분이 들면서 기분이 매우 야릇해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나의 정신을 몽롱하고 나른하게 만드는 발냄새를 맡으면서 나를 위를 쳐다보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내가 머리를 들어서 위를 쳐다보자 김사랑 강사의 눈부시게 아름다운 각선미와 그 각선미 사이로 보이는 김사랑 강사의 토실토실한 허벅지살 그리고 김사랑 강사의 핑크색 팬티가 시야에 들어왔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오늘 김사랑 강사님 핑크색 팬티 입으셨구나. 아아아아아 너무 야하고 섹시하다.'

    그렇게 김사랑 강사의 베이지색 스커트안을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는데 김사랑 강사 몰래 김사랑 강사의 베이지색 스커트안을 훔쳐보는 느낌이 들면서 그 느낌이 나를 더욱 더흥분하고 짜릿하게 만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김사랑 강사는 내가 지금 자신의 베이지색 스커트 안을 훔쳐보고 있다라는 사실을 모른 채 사다리 타고 올라가고 있는 거 아냐 너무 짜릿한데?'

    그렇게 다리를 번갈아가면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김사랑 강사. 김사랑 강사가 다리를 한걸음 한걸음 사다리 위로 올릴 때마다 김사랑 강사의 종아리와 허벅지에 근육이 바뀌어 자리잡히면서 굉장히 야한 느낌을 선사해주었다.

    그리고 김사랑 강사의 핑크색 팬티가 김사랑 강사가 다리를 움직일때마다 김사랑 강사의 베이지색 스커트 안에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타아아악 타아아악

    그렇게 김사랑 강사가 먼저 사다리 위의 평상 위에 올라가고 내가 뒤이어 따라 올라갔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니 김사랑 강사가 뒤치기 자세로 엎드려 있었다.

    그리고 김사랑 강사의 베이지색 치마와 함께 탱글탱글한 엉덩이 그리고 튼실한 허벅지와 날씬한 각선미 그리고 살색 스타킹이 너무 섹시하게 느껴졌다.

    마음같아서는 그대로 나도 엎드린 자세로 나의 얼굴을 김사랑 강사의 엉덩이 사이에다가 박아넣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와아아아아아 너무 이뻐요."

    그렇게 김사랑 강사와 함께 사다리 위의 평상 위에 올라가자 너무도 아름답게 저녁 노을이 펼쳐졌다.

    그리고 눈 앞에 저녁 노을을 맡은 마을의 풍경이 장관처럼 펼쳐졌다.

    나 또한 이렇게 아름다운 저녁 노을과 마을 풍경이 펼쳐질 줄은 몰랐었기 때문에 나도 잠시 넋을 잃고 평상 위에서 마을 풍경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사아아악 사아아악 사아아악 사아아악

    그렇게 사다리를 타고 평상 위로 올라오니 아까보다 높은 위치에 있어서인지 시운한 밤바람이 우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사라라락 사라라락 사라라락 사라라락

    그리고 김사랑 강사의 검은 머리카락이 밤바람에 아름답게 휘날리기 시작했다.

    "............................"

    "............................"

    그렇게 나와 김사랑 강사는 잠시 아무말없이 저녁노을과 마을 풍경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후후후후후후 이정도면 분위기도 좋고 김사랑 강사와의 섹스각도 펼쳐진 것 같은데 한 번 확인해볼까? 레벨 3 스카우터 사용.’

    [레벨 3 스카우터 아이템이 사용되었습니다. 대상자 김사랑의 정보를 확인하시겠습니까? 예 / 아니오 ]

    나는 다시 예를 눌렀다. 예를 누르자 김사랑의 정보가 상태창처럼 내 앞에 나타났다.

    [이름: 김사랑

    나이: 25살

    키: 164

    몸무게: 53kg

    가슴: C

    난이도: E

    호감도: 73%

    흥분도:45%

    민감도:46%

    친밀도:65%

    레벨:17

    이상형: 여자들이 할 수 없는 일을 잘 해내는 남자

    성적판타지: 호텔에서 야경을 바라보다가 로맨틱한 섹스

    키워드: 야경

    공략방법:접근제한으로 인한 공략불가]

    '크하하하하하 좋아 흥분도 45% 민감도 46%로 많이 올라왔네. 확실히 여자들은 로맨틱한 분위기에 약하구나. 흐아아아 이렇게 평상 위로 김사랑 강사를 데리고 올라오길 잘해네. 크크크크크 박혜진에 이어서 김사랑 강사도 야외에서 따먹을 수 있는 건가? 전생에서는 섹스를 단 한번도 못 해봤는데 현생에서는 진짜 너무도 아름답고 쩌는 몸매를 가진 김사랑 강사까지 야외에서 따먹을 수 있게 되는 구나. 아아아아아 이렇게 아름답게 펼쳐진 저녁 노을과 아기자기하게 모여있는 팬션들을 바라보면서 김사랑 강사를 따먹을 수 있게 되다니 너무 낭만적이다.'

    나는 그렇게 김사랑 강사를 어떻게 따먹을지 잠시 고민하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님 저희 밤바람도 시원하고 저녁 노을과 마을 풍경도 너무 아름다운데 여기서 잠시 쉬었다 갈까요?"

    "네네 너무 좋아요!"

    그렇게 김사랑 강사와 나는 사다리 위 평상 위에서 저녁노을과 마을풍경을 감상하기 시작했다.

    김사랑 강사는 오랫동안 여기서 저녁노을과 마을 풍경을 구경을 하고 싶어서 그런지

    다리를 일자로 쭉 펴고 저녁노을과 마을 풍경을 감상하고 있었다.

    그렇게 김사랑 강사가 다리를 일자로 쭉 피자 김사랑 강사의 베이지색 치마와 날씬하게 잘빠진 다리가 시야에 들어왔다.

    "김사랑 강사님."

    "네?"

    "저 부탁이 하나 있는데요."

    "네 뭔데요?"

    "저 이런데 와보면 소원이 하나 있었거든요?"

    그러자 김사랑 강사는 완전 의아하다라는 듯이 매우 궁금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네에 뭔데요?"

    "저 김사랑 강사님 무릎에 누워봐도 돼요?"

    그러자 김사랑 강사는 화들짝 놀라면서 내게 말했다.

    "네? 제..무,,무릎에요?"

    "네....좀 무리한 부탁일까요?"

    "아니....무리하는 건 아닌데......이렇게 누군가에게 무릎베개를 해주는 것은 처음이라서요."

    "제가 부탁드려서 좀 부담스러우시려나요?"

    "아 아니에요. 오..오히려 뭔가 좋아요. 아! 좋은건 아니고 그..그냥 예상치 못한 소원이라서 잠시 놀랐을 뿐이에요. 네네 누워보세요. 편하셔야 할텐데...제가 다리에 살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요."

    -스으으윽 스으으윽

    -사아아악 사아아악 사아아악 사아아악

    그렇게 김사랑 강사는 자신의 살색 스타킹이 신겨진 무릎 위로 손을 올려 자신의 무릎 위에 혹시나 묻어 있을 먼지들을 털어내기 시작하였다.

    나는 나에게 무릎 베개를 해주기 위해서 자신의 살색 스타킹에 묻어있을 먼지들을 털어내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고 매력있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윽

    -후우우우우 후우우우우 후우우우우 후우우우우

    김사랑 강사는 자신이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살색 스타킹을 털어내는 것만으로 부족하다고 느꼈는지 자신의 상체를 숙여서 자신의 입으로 자신의 살색 스타킹을 불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입의 볼에 바람을 잔뜩 넣었다가 바람을 뱉어내는 김사랑 강사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섹시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참을 자신의 무릎에 바람을 불어넣은 김사랑 강사가 내게 말했다.

    "자 이제 되었어요. 무릎 위에 누우셔도 돼요."

    "네 감사합니다."

    -스으으윽

    -사아아악

    -푹씬 푹씬 푹씬 푹씬

    -까끌 까끌 까끌 까끌

    그렇게 나는 김사랑 강사가 자신의 손과 입으로 먼지를 털어낸 김사랑 강사의 살색 스타킹이 신겨진 무릎 위에 누웠다.

    김사랑 강사의 살색 스타킹이 신겨진 무릎 위에 눕자 너무도 푹신푹신하고 토실하게 살이 올라있는 김사랑 강사의 무릎살 느낌과 그 위에 신겨진 살색 스타킹의 까끌까끌한 느낌이 느껴졌다.

    김사랑 강사의 부드러운피부와 까끌까끌한 살색 스타킹이 동시에 내 볼을 향해 느껴지면서 이질적인 느낌을 나에게 선사해주었다.

    그리고 김사랑 강사의 다리에서 나는 알 수 없는 향긋한 살내음이 나를 더욱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스으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너무 좋다. 김사랑 강사의 다리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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