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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524화 (524/599)
  • 은세 선배 2

    -쥬르르르르륵

    그렇게 또다시 내 몸위로 떨어지는 은세 선배의 침.

    투명하고 길게 늘어진 침이 은세 선배의 선홍빛 혀를 타고 흘러 내리는 것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괘차느세요 며하 시나리오 가도니?”

    그렇게 양손으로 브이를 만들고 아헤가오 얼굴을 만들고 나에게 물어보는 은세 선배.

    나는 아헤가오 표정을 하고 있어 두 눈을 위로 치켜뜨고 있어서 나를 제대로 쳐다보지 못 하고 허공을 쳐다보면서 말하는 은세 선배가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좋아요 은세 여배우님의 침. 은세 여배우님의 따뜻하고 촉촉한 침이 제 몸을 타고흐르는 느낌이 너무 흥분돼요. 은세 여배우님도 흥분되세요?”

    그러자 은세 선배가 부끄러운 듯이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너무 흐부돼요. 하으으으으 뭐가 며하 시나리오 가도니이 더러우 제 치 모메 다는 거 꺼려하지 아고 조아히나까 더 흐부돼요. 머가 제 저부를 조아해주느 느끼이에요. 게다가 머가 며하 시나리오 가도니으 제 거라고 마키하느 느끼이 드러서 더 흐부 돼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나에게 흥분을 한 채 말하는 은세 선배.

    그렇게 은세 선배는 아헤가오 표정을 지으며 브이를 하다가 나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 이거 아헤가오 페이스도 은근히 힘드네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잘하셨어요. 침흘리는거 참느라 고생많으셨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솔직히 태어나서 입밖으로 나오려는 침을 그대로 냅두는 것은 처음하는 경험이라서 어색하긴 했는데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이 제가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 몸에다가 침뱉어주시는거 좋아하시니까 그대로 흘러보냈어요. 하으아아아앗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 잔뜩 발기된 자지 너무 따뜻하고 딱딱해서 좋아요.”

    그렇게 나를 잔뜩 야하게 달아오른 표정으로 쳐다보는 은세 선배.

    은세 선배는 나에게 아헤가오를 하고 양손으로 브이를 한 채 내 몸위에다가 침을 흘려보내고 난 후 잔뜩 흥분했는지 이때까지 볼 수 없었던 강렬하게 야한 표정을 하고 있었다.

    나는 그런 은세 선배의 얼굴 앞으로 은세 선배의 스마트폰 카메라를 가져가며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은세 선배 지금 표정 너무 좋아요. 이렇게 계속 발정난 암캐와 같은 표정 지어주세요.”

    은세 선배는 내가 발정난 암캐와 같은 표정이라고 이야기를 하자 깜짝 놀란 듯이 말했다.

    “하읏 하아 하아 하아 발정난 암캐와 같은 표정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왜요? 발정난 암캐와 같은 표정에 문제가 있으세요?”

    그러자 은세 선배는 매우 당혹스럽다라는 듯이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 저..명한 시나리오 감독님이 저에게 발정난 암캐와 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라고 말을 할 줄 몰랐어요. 발정난 암캐라니...뭔가 표현이 너무 천박하고 야하잖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서 발정난 암캐와 같은 표정이라는 말이 싫으세요? 저희 업계에서는 최고의 포상 멘트인건데?"

    그러자 은세 선배가 잠시 고민을 하다가 나에게 말했다.

    "하읏 하앙 으앙 아앙 아니 싫은 건 아니고 그냥 생전 처음 듣는 표현이라서 너무 어색하고 적응이 안되었어요. 항상 뭔가 제 입으로 말하긴 뭐하지만 공주같은 표정이나 우아하고 고귀한 표정 이런 이야기만 듣다가 제가 발정난 암캐와 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라고 이야기를 들으니...그것도 연기연극 동아리 새내기 1학년 후배한테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기분이 진짜 묘해서요. 물론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은 연기연극 동아리 새내기 1학년 후배이긴하지만 제가 맡은 시나리오의 주인공이자 시나리오 감독님이시니까 예외기는한데 뭔가 연기연극 동아리 새내기 1학년 후배한테 발정난 암캐와 같다라고 이야기를 들으니까 연기연극 동아리 2학년 회장으로서 느낌이 되게 묘해서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느낌이 어떤데요?"

    "하읏 하앙 아앙 아앙 모르겠어요. 수치스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살짝 화가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면서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 말대로 칭찬이라서 기분이 좋기도 하고 아흐으으흣 온 몸이 뜨거워지는 느낌이에요. 누군가 저를 발정난 암캐와 같다라고 불러본 것은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이 처음이에요. 아흐으아아앙 아아아아 이거 혹시 그런건가요? 재벌가 같은데서 보면 나를 무시한 여자는 너가 처음이야 이러면서 남자 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이 사랑에 빠지잖아요. 그런것을 볼 때마다 뭔가 현실감이 없어서 개연성이 없다라고 느껴썼는데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이 저한테 발정난 암캐라고 이야기하니까 저에게 그런말을 한 남자가 처음이라서 엄청난 충격에 빠지면서 온 몸이 후끈후끈 달아오르는데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에게 더욱 빠져드는 것 같아요. 하으으으읏."

    -스으으으으으윽 스스스스스스슥 스으으으으으윽 스스스스스스슥 스으으으으으윽 스스스스스스슥 스으으으으으윽 스스스스스스슥

    그렇게 은세 선배는 잔뜩 흥분한 표정으로 자신의 보지에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넣고서 비비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서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섹스하면서 욕같은거 듣는거 좋아하는 거에요. 평상시에는 공주대접받고 매너있고 조심스럽게 대하는 걸 받다가 섹스하면서 걸레대접받고 인간 육변기 취급 당하면서 섹스 당하면 남자에게 강하게 정복되고 순종하는 느낌이 들거든요."

    "하읏 하아 하아 아아 흐으으으읏 너무 야해요 그런거. 인간 육변기라니 저 그런 표현도 처음들어봐요.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은 어떻게 그런걸 잘 아세요?"

    그렇게 나에게 순진한 표정으로 묻는 은세 선배.

    나는 너무도 순진해보이는 은세 선배의 모습에 웃음이 잠시 나왔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남자라면 당연히 다 알고 또 꿈꾸는 로망이지요.낮에는 조신하고 공주취급받던 여자가 밤에 침대 위에서는 지금 은세 여배우님이 그러시고 있는 것처럼 제 잔뜩 발기된 자지 위에 올라타서 발정난 암캐처럼 표정 짓고서 자신의 보지를 흔드는 모습이요. 뭔가 반전있는 모습의 남자가 멋있듯이 이렇게 반전있는 은세 여배우님의 표정도 너무 섹시하고 야해요. 지금 은세 선배 발정난 암캐 같은 표정 너무 좋아요."

    "하읏 하앙 아앙 아앙 하으으으으읏 제가 발정난 암캐와 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니 너무 야해요. 아아아아아아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 저 몸이 이상해요. 저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한테 발정난 암캐와 같은 표정이라는 말을 듣고 진짜 뭔가 몸이 불타오르는 것처럼 후끈후끈하고 찌릿찌릿해요. 아아아아아 이런 발정난 암캐와 같은 표정을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이 찍고 있어 흐으으으으읏 아아아아앙 어떻게 해 어떻게 해 나 연기연극 동아리 1학년 신입생인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한테 연기연극 동아리 2학년 회장인 내가 발정난 암캐라는 소리 듣고 흥분하고 있어 하으아아아앗 아아아아앙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 저 느끼는 것 같아요 하으아아아앗 아아아아아앙 아으흐흐흐흐흐흣?!"

    -스스스스스스스슥 스으으으으으으으윽 스스스스스스스슥 스으으으으으으으윽 스스스스스스스슥 스으으으으으으으윽 스스스스스스스슥 스으으으으으으으윽

    -부들 부들 부들 부들

    -찌릿 찌릿 찌릿 찌릿

    그렇게 은세 선배는 자신의 눈을 위로 치켜올리면서 입을 크게 벌렸다.

    은세 선배는 혀를 내밀지는 않았지만 아헤가오 표정을 순간 나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보지로 비비면서 아헤가오 표정을 하고 있는 은세 선배를 보면서 엄청난 만족감과 뿌듯함이 올라왔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와 대박. 은세 선배가 지금 지은거 거의 아헤가오 표정이었는데. 와 내가 내 자지만으로 여자를 절정을 느끼게 해서 아헤가오 표정을 만든것 실화인건가?'

    나는 나랑 섹스를 하다가 절정을 느끼면서 아헤가오 표정을 하는 은세 선배를 상상도 하지 못 했었기 때문에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리는 것 같았다.

    -부들 부들 부들 부들

    -털써어어어억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푹씬 푹씬 푹씬 푹씬

    -물컹 물컹 물컹 물컹

    그리고 그대로 내 몸위에 쓰러지는 은세 선배.

    은세 선배는 너무도 흥분해 있었는지 호흡이 많이 거칠어져 있었다. 그리고 은세 선배의 풍만한 씨컵 가슴이 쉴새없이 내 몸을 짓누르면서 푹씬 푹씬하고 물컹물컹한 느낌을 전달해주기 시작했다.

    나는 그대로 은세 선배의 몸을 일으켜서 은세 선배가 은세 선배의 보지를 움직이게 하고 싶었지만 은세 선배가 느낀 오르가즘의 여운을 은세 선배가 즐길 수 있도록 그대로 놔두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앗?!"

    그런데 갑자기 거친숨을 몰아쉬다가 놀란 듯한 목소리를 내는 은세 선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그러세요 은세 여배우님?"

    "하읏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야야야야 아파요 아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지? 오르가즘을 느끼면 보지가 아 픈건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파요? 보지가? 제 자지 빼드릴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게 아니라 다..다리에 쥐가 난 것 같아요 하으아아아앗 아파 아파."

    -스으으으윽

    -쏘오오오옥

    -털썩

    그렇게 은세 선배는 갑자기 자신의 보지에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빼내더니 옆으로 쓰러졌다. 그리고 자신의 종아리를 부여잡고 통증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은세 선배는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몸이 경직되다가 순간 종아리에 쥐가 난 것 같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아요?"

    "하읏 하아 아아 하아 아으으으앗 아아아아아앙 쥐가 났어요 쥐가 났어요 흐이이이잉."

    그렇게 갑자기 앓는 소리를 내는 은세 선배. 나는 은세 선배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으으으읏 어떻게 해야하지."

    -스으으으으윽

    -사아아아악

    -코오오오옥

    -문질 문질 문질 문질

    -사아아아악

    -코오오오옥

    -문질 문질 문질 문질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푸흐흐흐흐흐흡 저게 뭐야.'

    은세 선배는 갑자기 자신의 가운데 손가락을 혀로 가져가더니 가운데 손가락을 혀로 핥았다. 그리고 자신의 가운데 손가락의 자신의 침을 문지르더니 자신의 코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여배우님 지금 뭐하는 거에요?"

    그러자 은세 선배가 부끄러운 듯이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거 저희 할머니가 가르쳐주신 다리에 쥐났을때 쓰면 좋은 민간요법이에요. 이렇게 침을 코끝에 바르면 다리 저리는 것에 있어서 효과가 있다구 하더라구요. 제가 어렸을 때 몇 번 해봤는데 효과가 있었거든요."

    사실 코끝에다가 침을 바른다고 다리에 쥐가 난 것이 풀리는 효과가 있을리가 없지만 어렸을 적에 다리에 쥐가 났을 때 코끝에 침을 바르는 민간 요법이 있었기 때문에 나는 그런 은세 선배를 굳이 말리지 않았다.

    그리고 오히려 그런 은세 선배를 보면서 자상하고 다정한 남자가 되어줄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자신의 코끝에 자신의 침을 바르고 있는 은세 선배를 보면서 공감대를 형성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맞아요. 그렇긴 하죠. 저도 어렸을 적에 할머니가 가르쳐주신 방법으로 코끝에 침발라서 다리에 쥐났을 때 쥐 없애곤 했거든요. 제가 제 침 은세 여배우님의 코에 발라드릴게요. 코 대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 침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요 더러우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 더럽게 느껴질리가요. 그..그냥 뭔가 제 침을 바르는게 아니라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 침을 제 코에다 바르는게 이상해서요 아야야야야 아으으읏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 침 빨리 발라주세요 아아아아앗 다리 저려 쥐나 쥐나."

    그렇게 갑자기 다급하게 이야기하는 은세 선배. 나는 자신의 코에다가 나의 침을 발라달라고 다급하게 이야기하는 은세 선배가 너무도 귀엽게 느껴졌다.

    그리고 여자의 가슴이나 보지가 아닌 코에다가 내 침을 바를 생각을 하니 굉장히 느낌이 묘해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살다살다가 내가 여자의 가슴이나 보지에다가 침을 발라본적은 있어도 여자의 코끝에다가 섹스 도중에 침발라보기는 처음이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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