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523화 (523/599)
  • 은세 선배 2

    -핥짝 핥짝 핥짝 핥짝

    -낼름 낼름 낼름 낼름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몰캉 몰캉 몰캉 몰캉

    그렇게 자신의 가슴을 자신의 손으로 주물럭거리면서 나의 가운데 손가락을 빨면서 나를 야시시하게 쳐다보는 은세 선배.

    스마트폰 카메라 어플을 통해 보는 은세 선배의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느껴졌다.

    나는 나의 가운데 손가락을 강하게 흡입하며 자극하는 은세 선배의 입을 느끼면서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통해서도 은세 선배의 촉촉하고 말랑말랑한 보지 속살을 느끼고 싶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여배우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보지도 움직여서 제 자지 자극해주세요.”

    그러자 은세 선배가 살짝 망설이고 걱정된다라는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제가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 사타구니 위에서 제 보지 움직이면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요? 제가 제 보지 움직여도 괜찮을까요?”

    나는 그런 은세 선배에게 걱정을 하지 말라는 말투로 다정하게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걱정하지마세요. 은세 여배우님은 지금 제 허리에 앉아 있는것이 아니라 제 사타구니 위에 앉아있기 때문에 무리가 그렇게 가지 않아요. 만약에 은세 여배우님이 골반 제 자지 위에서 흔드는 것 때문에 아프면 은세 여배우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그러니까 부담가지지말고 은세 선배의 보지로 제 자지 자극해주세요.”

    그러자 은세 선배가 잠시 고민하더니 알겠다라는 듯이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요. 그럼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 지시니까 따를게요. 저는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의 시나리오 여주인공이니까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의 말씀을 따르는게 맞겠죠. 대신에 제가 보지 움직여서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의 허리에 너무 무리가 간다싶으면 제게 말해주세요 돼요. 꼭이요. 제 보지 때문에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의 허리가 다치는 것을 원하지 않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요. 아아아아아 어서 은세 여배우님 보지 놀림 느끼고 싶어요. 어서 제 자지위에서 골반 움직여주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알겠습니다.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 지시대로 할게요.”

    그렇게 은세 선배는 내 가운데 손가락을 빨고 있는 상태로 나를 야릇하게 내려다보면서 자신의 골반을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으으으윽 스스스스스스스슥 스으으으으으으윽 스스스스스스스슥 스으으으으으으윽 스스스스스스스슥 스으으으으으으윽 스스스스스스스슥

    그렇게 움직이기 시작하는 은세 선배의 골반. 은세 선배가 골반을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자 은세 선배의 보지 안에 들어가있는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가 은세 선배의 골반을 따라 같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너무도 기분좋은 꿀렁꿀렁함과 촉촉함을 전달해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느낌 너무 좋다. 은세 선배의 보지. 이렇게 여성 상위 자세로 먼저 섹스하니까 느껴지는 또다른 흥분감과 쾌감이 있구나.’

    나는 그동안 항상 먼저 정상위로만 여자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었었는데 이렇게 가만히 침대에 누워서 여자가 내 잔뜩 발기된 자지 위에 올라타서 흥분한 채로 자신의 골반을 흔드는 것을 내려다보는 것도 굉장히 기분좋고 즐겁다라는 것을 깨달았다.

    은세 선배는 자신이 내 잔뜩 발기된 자지 위에 올라타서 자신의 골반을 앞뒤로 흔드는 것이 흥분이 많이 되는지 나를 잔뜩 야해진 표정으로 내려다보기 시작했다.

    나는 그러한 은세 선배의 모습이 너무도 매혹적이고 아름답게 느껴져서 은세 선배의 야해진 표정을 그대로 은세 선배의 스마트폰 카메라를 올려서 담아내기 시작했다.

    은세 선배는 내가 자신의 얼굴쪽으로 스마트폰 카메라를 들이밀자 스마트폰 카메라를 바라보며 야한 표정을 짓기 시작했다.

    나는 그런 은세 선배의 태도가 매우 만족스러워서 은세 선배에게 잘하고 있다고 칭찬을 해주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여배우님 아주 잘 하고 있어요."

    "하읏 하앙 아앙 아앙 저 잘하고 있는거 맞나요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 저 나름대로는 제 흥분한 모습을 감추지 않고 야한 표정을 짓고 있다라고 생각하는데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이 만족할만큼의 야한 표정이 잘 나오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주 잘 하고 있어요. 자요 직접 봐봐요."

    나는 그대로 은세 선배의 스마트폰 카메라 어플의 셀카 모드를 눌러서 은세 선배가 어떤 표정을 짓고 잇는지 보여주었다.

    그러자 은세 선배가 정말 깜짝 놀란 듯한 표정으로 자신의 스마트폰 카메라 어플을 쳐다보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아아아아앗? 제가 이렇게나 야한 표정을 짓고 있었어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당황해하는 은세 선배. 은세 선배는 아무래도 자신이 어느정도로 야한 표정을 짓고 있었는지 모르고 있던 모양새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은세 여배우님 표정 진짜 야했어요."

    "하읏 하앙 으앙 아앙 하으으으으으읏 어떻게 해...너무 부끄러워요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 물론 야한 표정 짓는다라고 하고 노력하고 있었긴 했는데 뭐랄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야한 표정이 나와서 당황스럽네요. 이..이대로 괜찮을까요?"

    그렇게 당황한 듯이 묻는 은세 선배. 나는 뭐가 이대로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이대로 괜찮을까요라고 물어보는 은세 선배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재미있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대로 안 괜찮죠. 더 더 더 야한 표정을 지어주세요."

    그러자 은세 선배가 정말 당혹스럽다라는 듯이 나를 내려다보면서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히에에에에엑? 정말요? 이보다 더 야한 표정을 지으라구요? 저 이것보다 더 야한 표정을 지을 자신 없는데...."

    그렇게 갑자기 자신감이 없어지는 말투로 나에게 말을 하는 은세 선배.

    나는 그런 은세 선배를 보면서 너무도 귀엽고 매력적이란 생각이 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자신이 없어요. 은세 여배우님 그것보다 더 야한 표정을 지을 수 있는데 제가 지난번에 은세 여배우님 공연장에서 보지에 자지 박아넣어드릴때 가르쳐드린 표정 있잖아요."

    그러자 은세 선배는 자신이 무언가 까먹고 있었다라는 듯이 깜짝 놀란 표정을 지으면서 이야기했다.

    "하아 흐앗 하앙 하앙 아아아아 그 뭐더라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이 가르쳐주신 아이가오? 그 표정 말씀하시는건가요?"

    나는 순간 아헤가오를 몰라서 아이가오라고 말하는 은세 선배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순진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푸하하하하 아히가오도 아니고 아이가오가 뭐야 아이가 가오잡는 것도 아니고. 은세 선배 진짜 너무 귀엽고 매력있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아이가오가 아니라 아헤가오요, 기억하시죠?"

    "아 네 분명히 눈을 치켜 위로 뜨고서 혀를 내밀라고 하셨죠? 그렇게 하면 되나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그리고 이번에는 혀 내밀때 침삼키지 말아주세요."

    그러자 은세 선배가 깜짝 놀란 표정으로 나에게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그..그러면 제가 침을 삼키지 않으면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 몸 위로 제 침이 떨어질텐데 그...괘..괜찮을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저야 좋죠. 은세 여배우님이 제 몸 위로 침을 떨어뜨리신다면요. 흔히 말하는 업계포상이에요."

    "하읏 하앙 으앙 아앙 하으으으읏 그...그런 제 침이 업계포상이라니. 흐으으으응 뭔가 느낌이 이상하네요. 왜 제 침을 보고 흥분하실까...하으으으읏 알았어요. 저는 잘 모르겠지만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이 원하시는거니까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 몸 위에 제 침을 떨어뜨리도록 할게요. 대신에 나중에 더럽다라고 생각하시면 안 돼요. 하으아아아앙 가..가만있어보자 눈을 위로 올려뜨고 혀를 내밀면 된다고 했죠. 이러케 하며 되나요 며하 시나리오 가도니?"

    -스으으윽 스으으윽

    -쑤우우우욱

    그렇게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꽂은 채로 내 몸 위에 올라타서 아헤가오 표정을 만드는 은세 선배.

    은세 선배가 아헤가오 표정을 만들기 시작하자 은세 선배의 흰자위가 보이기 시작하고 은세 선배의 선홍빛 혀가 입밖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은세 선배의 침에 둘러싸여 촉촉하고 말랑말랑해보이는 은세 선배의 기다랗고 부드러워 보이는 혀가 정말 섹시하고 야하게 느껴졌다.

    은세 선배가 아헤가오 표정을 만들자 미친듯한 흥분감과 쾌감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특히 아까 명호 선배를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몰아붙이던 것이 기억이 나면서 현재 완전히 맛이 가버린 듯이 아헤가오 표정을 짓고 있는 은세 선배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그러한 완전히 맛이 가버린 듯한 은세 선배의 모습을 스마트폰 카메라 어플을 통해서 찍기 시작하자 너무도 짜릿하고 강렬한 쾌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좋아요. 그대로 양 손을 양옆으로 올려서 브이 자세를 취하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아라써요 며하 시나리오 가도니."

    그렇게 자신의 혀를 바깥으로 내밀기 시작하자 발음이 완전히 새기 시작하는 은세 선배.

    나는 평상시에 연기연극 동아리에서 정확한 딕션과 발음으로 유명한 은세 선배가 저렇게 혀를 내밀고 발음이 새기 시작하니 짜릿짜릿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브이

    -브이

    그렇게 아헤가오 표정을 한 채 자신의 양손으로 브이를 취하는 은세 선배.

    그렇게 브이를 하고 아헤가오 표정을 하고 있는 은세 선배를 스마트폰 카메라 어플을 통해 찍기 시작하자 정말 미친듯한 흥분감과 자극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주 좋아요. 눈은 그대로 그렇게 위로 치켜뜨고 있고 혀. 혀 더 내밀어보세요. 그리고 입도 좀 더 크게 벌리고. 은세 여배우님의 입안이 제가 들고 있는 스마트폰 카메라에 찍힐 수 있게 그리고 은세 여배우님의 침이 더욱 더 은세 선배의 입안에서 흘러나오게 만들어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아게쓰비다 며하 시나리오 가도니."

    -터어어어억

    -쑤우우우욱

    그렇게 자신의 입을 더욱 크게 벌리고 혀를 더 내미는 은세 선배.

    그렇게 은세 선배의 입을 더욱 크게 벌리고 혀를 내밀자 은세 선배의 입안 속살과 혀가 적나라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은세 선배의 길게 내뻗은 혀를 따라 은세 선배의 침이 고이더니 내 몸위로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쥬르르르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앗?"

    그대로 내 몸 위에 길게 떨어지는 은세 선배. 은세 선배는 자신의 침이 아래로 떨어지자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입을 닫아서 떨어지는 침을 수습하려고 했다.

    나는 그런 은세 선배를 만류하면서 내 몸위에 은세 선배의 침이 떨어지도록 나두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여배우님. 제 몸위에 떨어지는 자신의 침 신경쓰지 마세요. 아까 말했듯이 은세 여배우님의 침은 제게 업계포상이에요. 그대로 자세 유지하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아게쓰비다 며하 시나리오 가도니."

    -타아아악

    -쥬르르르르륵

    그리고 내 몸위에 그대로 떨어지는 은세 선배의 침. 따뜻하고 촉촉한 은세 선배의 침이 내 몸위로 떨어지자 나는 뭔가 알수없는 강렬한 흥분감과 쾌감을 느꼈다.

    그리고 나의 몸을 따라서 천천히 흐르기 시작하는 은세 선배의 침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또다시 은세 선배의 입안 사이에 고이고 있는 은세 선배의 침을 보면서 나는 또다시 은세 선배의 침이 내 몸위에 떨어지길 기다리기 시작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여자가 여성 상위 자세로 아헤가오 표정을 하고 양손으로 브이를 하고 침을 쥬르르르륵 하고 흘리는 모습 보는거 진짜 야하고 섹시하네. 내가 진짜 살다살다가 이번 생애에는 이런 경험까지 해보는 구나. 이런거는 진짜 야동이나 포르노에서만 존재하는 건줄 알았는데 발랑까진 걸레년이나 쉽게 보지 벌리는 여자 선배도 아니고 우리 연기연극 동아리에서 성경험도 없고 2학년 퀸카로 불리는 은세 선배랑 이런 경험을 해보다니 너무 짜릿하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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