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520화 (520/599)
  • 은세 선배 2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걱정마세요 은세 여배우님. 솔직히 말하면 저도 저희 연기연극 동아리에 제 자지 빨고 싶어하는 여자들 꽤 있는거 알고 있어요. 남자인 이상 여자들의 그런 시그널을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잖아요. 일단 은세 여배우님이 말한 혜진이랑 나은이는 저랑 우리 연기연극 동아리에서 친한 동기일 뿐이에요. 뭐 사실 혜진이랑 나은이 같은 경우에는 저희 연기연극 동아리에서 아름다움과 귀여움으로 손꼽히는 1티어 퀸카들이기도 하고 혜진이랑 나은이도 저에게 친구 이상의 호감이 어느정도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혜진이랑 나은이는 저랑 좋은 친구들이라서 서로 이성적인 관계 이상은 안 가려고 해요. 그리고 다행히 혜진이랑 나은이도 남자 경험이 없어서 둘 다 제 자지를 빨고 싶어한다라기보다는 그냥 저랑 함께 있고 시다 이느낌이 강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요? 다행이네요.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이 혜진이랑 나은이랑 같이 다녀서 은근히 신경 많이 쓰였는데.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 말대로 혜진이랑 나은이랑 우리 연기연극 동아리에서 아름다움과 귀여움을 담당하는 1학년 퀸카들이잖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제가 혜진이랑 나은이랑 같이 다니는거 보고 질투하셨어요 은세 선배님?”

    그러자 은세 선배의 얼굴이 살짝 빨개지더니 부끄럽다라는 듯이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 뭐 혜진이랑 나은이를 질투한 정도까지는 아니고 조금 불안해하거나 부럽다라고 느낀 정도라고 해야할까요?? 솔직히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이 같은 연기연극 동아리 동기인 혜진이랑 나은이랑 친하게 지내면 연기연극 동아리 회장으로서 좋은 거잖아요. 그만큼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이우리 연기연극 동아리 활동을 잘하고 있다라는 거니까요. 그리고 혜진이랑 나은이는 뭐 얼굴이나 몸매는 말할 것도 없고 성격도 엄청 착하잖아요. 그래서 혜진이랑 나은이랑 명한 니사리오 감독님과 같이 다니는 것은 질투하거나 그러지는 않았는데 혹시나 혜진이랑 나은이 둘 중에 한 명과 사귀거나 할까봐 불안한 건 조금 있긴했었어요. 아무래도 혜진이랑 나은이랑 둘 중에 한 명이랑 사귀면 나랑 더이상 섹스는 못 할 거아니에요. 뭐 명한이 너가 혜진이랑 나은이 둘 중에 한명이 좋아서 사귄다면 저야 뭐 어쩔 수 없는데 명한이 너랑 함께 해서 즐거웠던 순간들을 더이상 못즐긴다라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부러워져서. 그리고 혜진이랑 나은이가 너랑 즐겁게 시간 보내는거보면 부러워하는 정도였지요. 저도 연기연극 동아리 회장 역할만 아니면 혜진이랑 나은이랑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과 즐겁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처럼 이야기할텐데라고 말이에요. 흐으으으응 혜진이랑 나은이는 그렇고 다른 연기연극 동아리 여자들은요? 너 자지 빨고 싶어하는 여자들 없었어요?”

    그렇게 다시 궁금한듯이 묻기 시작하는 은세 선배.

    아무래도 내가 연기연극 동아리내에서 다른 연기연극 동아리 여자들을 따먹었는지 많이 궁금한 모양새였다.

    "하하 하아 하아 하아 솔직히 제 자지 빨고 싶어서 다가오는 연기연극 동아리 신입생들이나 연기연극 동아리 주축 여자 선배들도 좀 있긴 있었는데 왠지 그런 연기연극 동아리 신입생들이나 주축들에게 제 자지 빨게 하기는 싫더라구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남자들은 아무 여자나 괜찮으면 좋은 거 아니에요? 우리 연기연극 동아리에서도 어떻게든 여자 한 번 눕혀보려고 혈안이 된 남자애들 많은데요. "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 말이 맞기는 맞지. 남자들은 여자가 보지만 달려있는 이상 완전 뚱뚱하고 못 생기지 않은 이상에야 다 달려드니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글쎄요. 제겐 저희 연기연극 동아리에서 은세 여배우님이랑 섹스한 이후로 다른 연기연극 동아리 여자애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라구요. 아무래도 뭐랄까. 고급진 회를 먹고서 라면같은 인스턴트 음식이 안 땡기는 법이잖아요. 솔직히 은세 여배우님이 제 마음속에 들어오니 저희 연기 연극 동아리 새내기 퀸카들로 꼽히는 박혜진과 이나은도 친구 이상으로 보이지 않더라구요. 이게 다 은세 여배우님이 아름다운 탓이에요."

    그러자 은세 선배가 두 눈이 휘둥그레졌다가 감동을 받은 듯한 표정과 얼굴로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진짜요?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 말에 감동 먹었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은세 여배우님보다 저희 연기연극 동아리에서 이쁜 여자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은세 여배우님도 조심해주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뭘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여배우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저희 연기연극 동아리에서 제 자지 빨고 싶어하는 여자들 꽤 있거든요. 특히 제가 아무래도 시나리오 감독이다보니까 제게 보지 벌리고서 여주인공 역할 따고 싶어하는 여배우들도 있는데 지금이야 은세 여배우님이 제 자지를 잘 빨아주셔서 문제가 없지만 은세 여배우님이 바빠지시거나 저에게 소흘해 지시면 다른 여자배우들이 제 자지를 빨려고 호시탐탐 은세 여배우님의 자리를 위협할지 몰라요. 그러면 저도 남자인 이상 은세 선배가 제 자지를 빨아주지 않는다면 다른 여자배우들에게 제 자지를 맡겨버릴 수도 있으니 제 자지를 소흘히 대하지 마시고 제가 원할때마다 제 자지 빨아주세요."

    그러자 은세 선배가 불안하다라는 듯이 그리고 걱정하지 말라는 듯이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걱정하지마세요.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 자지 제가 잘 빨아드릴게요.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이 제 입과 혀 그리고 보지없이는 살 수 없게 만들어드릴거에요. 솔직히 우리 연기연극 동아리에서 제가 제일 손꼽히게 이쁜 것 맞잖아요.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도 제가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 자지 빨아드리는게 제일 기쁘고 쾌감이 좋을 거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맞아요. 그러니까 지금 은세 여배우님 아래에서 바지 벗고 은세 여배우님에게 제 자지를 맡기고 있죠. 은세 여배우님에게만 제 자지 빨게 만들어드릴테니까 은세 여배우님도 다른 남자에게 보지 벌리거나 자지 빨면 안 돼요."

    그러자 은세 선배가 자기를 뭘로 보냐라는 듯이 그리고 너무도 당연하다라는 듯이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당연하죠. 저는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 말고 다른 남자에게 다리 벌리는 것이나 다른 남자의 자지 빠는 것은 상상도 해 본적이 없어요. 제 머리속에는 오로지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과의 섹스 그리고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의 자지만 들어와있어요. 그러니까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도 다른 여자배우들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주시거나 다른 여자배우들이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 자지 맛 보게 하시면 안 돼요. 특히 혜진이나 나은이가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과 섹스하기 원한다거나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 자지 맛 보고 싶다라고 해도 거절하셔야 돼요."

    은세 선배의 이야기를 듣는데 은세 선배는 아무래도 내가 박혜진과 이나은과 친하게 지내는 것이 신경이 쓰이는 모양새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약속해주세요."

    -츄릅 츄릅 츄릅 츄릅

    -낼름 낼름 낼름 낼름

    -스으으으으윽

    그렇게 나의 자지를 혀로 핥으면서 나에게 약속해달라고 자신의 새끼손가락을 내미는 은세 선배.

    나는 나의 자지를 사까시하면서 나에게 박혜진과 이나은과 섹스하지 말아달라고 약속을 받아내기 위해 자신의 조그마하고 귀여운 새끼 손가락을 내미는 은세 선배가 너무도 귀엽고 순수하게 느껴졌다.

    나는 당연히 은세 선배말고도 박혜진과 이나은도 따먹을 생각이었지만 할 수 없이 은세 선배의 새끼 손가락에 나의 새끼 손가락을 걸고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약속."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츄릅 츄릅 츄릅 츄릅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도장도 찍어주세요."

    -스으으윽

    그렇게 자신의 엄지 손가락을 올리는 은세 선배.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혀로 핥으면서 새끼손가락을 걸고 엄지손가락까지 올리는 은세 선배가 너무도 귀엽고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도장."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그렇게 내가 자신의 엄지 손가락에 도장을 찍어주자 그제서야 은세 선배가 만족한다라는 듯이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감사해요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 제가 열심히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 자지 빨아드릴게요."

    -쮸우우우우웁 쑤우우우우우욱 쮸우우우우웁 쑤우우우우우욱 쮸우우우우웁 쑤우우우우우욱 쮸우우우우웁 쑤우우우우우욱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븝 흐븝 으읍 흐븝."

    그렇게 열심히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빨기 시작하는 은세 선배.

    은세 선배는 뭔가 내게 감동을 먹었다라는 표정으로 열심히 자신의 입으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은세 선배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빨면서 간간히 자신의 스마트폰 카메라를 쳐다보며 야한 표정을 짓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은세 선배가 자신의 스마트폰 카메라를 바라보며 야한 표정을 지을 때마다 엄청나게 흥분감과 쾌감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렇게 열심히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빨던 은세 선배가 갑자기 자신의 입에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빼내고서는 내 허벅지에 엎드렸다.

    -쑤우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푸하아아아아 허억 허억 허억 허억."

    그렇게 거친 숨을 몰아쉬기 시작하는 은세 선배.

    나는 은세 선배가 왜 갑자기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입에서 빼내고 엎드린지 알것 같았다.

    은세 선배는 아무래도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열심히 사까시해서인지 턱이 많이 아픈 모양새였다.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꾸욱 꾸욱 꾸욱 꾸욱

    그렇게 고개를 든 은세 선배가 자신의 턱이 많이 아픈지 자신의 턱으로 손을 가져가 자신의 양볼을 누르기 시작했다.

    나는 그런 은세 선배의 마음을 이해한다라는 듯이 내 반대쪽 손을 가져가서 은세 선배의 양볼을 살살 주물러주기 시작했다.

    내가 자신의 양볼을 주물러주자 은세 선배가 기분좋은 듯이 내 손에 자신의 양볼을 맡기다가 웃음이 나온다라는 듯이 나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 말이 맞았네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가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 자지에서 정액 빼낼려면 제 사까시만으로 안 된다라는 것이요. 저는 솔직히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 자지에서 제 사까시로 정액 빼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아무래도 그건 제가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의 자지를 과소평가했었나봐요. 아무리 열심히 빨아도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 자지에서 정액이 나올 생각을 안 하네요. 혹시 제 사까시가 약하다거나 기분이 미약하게 좋은 것은 아니시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건아니에요. 은세 여배우님 사까시 기분이 너무 좋은데 아무래도 아까 은세 여배우님 입안에다가 정액 한 발 갈겨드렸잖아요. 그렇게 정액 한 번싸고 나면 아무래도 쾌감이나 극치감이 낮아져서 다시 사정하기가 힘들어요. 왜 조루인 남자들이나 첫경험을 하는 남자들 보면 일찍 사정할까봐 걱정하는 남자들 많은데 그런 남자들에게 공통적으로 하는 조언이 화장실에서 한 발 빼고 가라는 거거든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군요. 역시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의 자지에서 정액을 빼내려면 제 보지가 필요하겠네요.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 제가 이제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의 자지를 제 보지로 기분좋게 해드려도 될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나보고 시나리오 감독님이라고 존칭쓰면서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로 기분좋게 해드려도 되냐고 하네. 아아아아 이러니까 내가 진짜 시나리오 감독이 되고 은세 선배가 진짜 내 시나리오의 여주인공이 된 것 같잖아.'

    그렇게 나에게 공손하게 묻는 은세 선배.

    나는 은세 선배가 나에게 공손한 태도로 자신의 보지로 내 자지를 기분좋게 해줘도 되냐고 묻자 내가 뭔가 진짜 시나리오 감독이 되고 은세 선배가 진짜 여배우같이 느껴지면서 엄청난 흥분감과 쾌감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은세 여배우님. 은세 여배우님 보지로 시나리오 감독인 제 자지 기분좋게 해주세요."

    그러자 은세 선배가 잔뜩 달아오른 목소리로 내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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