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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519화 (519/599)

은세 선배 2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거 너무 뿌듯한데요?”

그러자 은세 선배가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에게 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제가 제 자지로 성에 대해서 문외한이던 은세 선배를 성에 대해서 눈 뜨고 야한 여자로 만든 거니까요. 은세 선배가 알게 된 성 저에게만 써주시고 저에게만 야한 여자가 되어주세요."

그러자 은세 선배가 자신도 만족스럽다라는 듯이 그리고 알겠다라는 듯이 고개를 끄덕 끄덕이면서 내게 말했다.

-끄덕 끄덕 끄덕 끄덕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명한이 너 말대로 야한 여자가 되어줄게. 어떻게 하면 명한이 너가 야하게 생각할 것 같아?"

그렇게 호기심어리게 물어보는 은세 선배.

나는 나를 위해서 야한 여자가 되어준다라는 은세 선배의 말이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일단 눈을 최대한 게슴츠레하게 뜨고 제 자지가 맛있어 죽겠다라는 듯이 빠세요. 그리고 제 자지에 침을 잔뜩 묻히면서 카메라를 보고 흥분된 표정을 지어주세요."

내가 눈을 게슴츠레하게 뜨고 자지를 맛있다라는 듯이 침을 잔뜩 묻히고 빨면서 카메라를 쳐다보라고 말하자 은세 선배가 흥분이 된다라는 듯이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이 너가 내가 야한 여자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말해주니까 뭔가 시나리오 감독님이 연기연극 배우에게 어떻게 연기연극을 해야할지 지시하는 것 같아서 흥분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제가 은세 선배에게 연기연극 지시하는 것 같아서 흥분되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저도 은세 선배가 그렇게 말하니까 흥분되네요. 은세 선배 동아리 오디션에서 제가 쓴 시나리오의 여주인공 역할 맡으셨다면서요. 일단 제가 쓴 시나리오 여주인공 역할 맡으신거 축하드려요. 그런데 은세 선배 지금 자신이 여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시나리오의 감독의 자지를 잡고 빨고 있는 거네요?"

내가 은세 선배에게 자신이 여주인공을 맡은 시나리오 감독의 자지를 잡고 빨고 있다라는 것을 상기시켜주자 은세 선배는 얼굴이 잔뜩 달아오른 후 나에게 흥분이 된다라는 듯이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러네요.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 제가 여주인공을 맡은 시나리오 감독님의 바지를 벗기고 시나리오 감독님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시나리오 감독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잡고서 빨고 있어요. 흐으으으으응 게다가 시나리오 감독님이 여배우인 제가 시나리오 감독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빠는 것을 카메라로 찍고 있어요."

그렇게 말을 하면서 잔뜩 흥분하기 시작하는 은세 선배.

아무래도 은세 선배는 연기연극 동아리라서 그런지 연기연극을 담당하는 시나리오 감독과 성행위를 하고 있다라는데서 크게 흥분을 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뭔가 하나의 롤플레이로서 흥분을 하고 있는 모양새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은세 선배의 동아리 오디션에서의 연기는 아주 훌륭했어요. 하지만 제 시나리오에서 나중에 19금 연기연극이 들어갈 예정인데 그 19금 연기연극을 은세 선배가 잘 해줄지는 모르겠어요. 지금 은세 선배가 제 자지를 얼마나 야하고 섹시하게 잘 빠느냐에 못 빠느냐에 따라서 은세 선배와의 19금 시나리오씬을 제 시나리오에 넣으지 안 넣을지 고민을 할 거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제 자지 잘 빨 수 있겠죠?"

나는 은세 서배의 동아리 오디션의 연기를 보지는 못 했지만 마치 은세 선배의 동아리 오디션을 본 것처럼 말했다.

그리고 당연히 우리 연기연극 동아리 시나리오에선 19금 씬이 들어갈 수가 없었지만 은세 선배를 더욱 더 흥분시키기 위해 지금 카메라로 은세 선배의 19금 연기 테스트를 한다라고 이야기하였다.

내가 그렇게 이야기하자 은세 선배는 잠시 멍하게 생각을 하다가 이내 나의 의도를 이해한듯이 고개를 강하게 끄덕 끄덕이면서 말했다.

-끄덕 끄덕 끄덕 끄덕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알았어요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 저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의 시나리오라면 어떤 연기도 19금 연기라도 열심히 할 자신 있어요. 게다가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의 시나리오의 주인공도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이잖아요. 아아아아아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 너무 멋지세요. 시나리오도 직접 쓰시고 실력으로 당당하게 무수히 많은 연기연극 동아리 주축 선배들을 제치고 자신이 쓴 시나리오의 주인공이 되다니. 지금 제가 빠는 이 자지는 제가 여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시나리오 감독님의 자지 뿐만 아니라 제가 시나리오상 사랑하는 남자 주인공의 자지를 빠는 거 잖아요. 아아아아아 이런 상황인데 어떻게 흥분을 안 하고 어떻게 야한 여자가 되지 않을 수 있겠어요. 시나리오 감독님과 남자 주인공이 같고 동시에 시나리오 감독님과 남자 주인공의 자지를 애무해드리는 상황이라니. 그럼 최선을 다해서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남자 주인공의 자지를 빨아볼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주 좋은 자세에요. 자 그럼 카메라 촬영하고 있으니까 아까 제가 말한대로 눈을 최대한 게슴츠레하게 뜨고 제 자지가 맛있어 죽겠다라는 듯이 빠세요. 그리고 제 자지에 침을 잔뜩 묻히면서 카메라를 보고 흥분된 표정을 지어주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눈을 최대한 게슴츠레하게 뜨고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의 자지가 맛있어 죽겠다라는 듯이 빠는 것. 그리고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 자지에 침을 잔뜩 묻히면서 카메라를 보고 흥분된 표정을 지어볼게요."

은세 선배는 말을 끝내고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츄읍 츄읍 츄읍 츄읍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읍 흡흡 흐븝 으읍."

그렇게 은세 선배는 내가 말한대로 자신의 눈을 게슴츠레 하기 뜨고서 내 잔뜩 발기도니 자지를 맛있다라는 듯이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잔뜩 발기된 자지의 침을 엄청나게 묻히면서 카메라를 보고 흥분된 표정을 지었다.

나는 내가 말하는대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사까시하고 있는 모습 그리고 그 모습을 스마트폰 카메라 어플을 통해 동영상 녹화를 하고 있다라는 사실에 엄청나게 짜릿해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좋아요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

그렇게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빨면서 흥분된 표정으로 물어보는 은세 선배. 은세 선배의 표정을 보아하니 은세 선배도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사까시하면서 그것을 자신의 시나리오 감독인 내가 동영상으로 찍고 있다라는것이 많이 흥분이 된 듯 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좋아요. 은세 여배우님 진짜 남자 자지 잘 빠는 것 같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여배우님이 제 자지 빨아줄 때마다 몸이 짜릿짜릿해 죽겠어요."

-휘둥그레

은세 선배는 내가 자신을 부르는 명칭을 은세 선배에서 은세 여배우님이라고 바꾸자 잠시 두 눈이 휘둥그레 지더니 기분이 좋다라는 듯이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거 다행이네요.명한 시나리오 감독님의 자지를 여러번 빨아봐서 그런지 어떻게하면 제가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의 자지 빨아들일때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이 좋아하시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아요. 아으으으으읏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한테 연기연극뿐만 아니라 사까시하는 방법이랑 섹스하는 방법을 배워서 좋아요."

나는 그런 은세 선배가 순간 살짝 웃음이 나와서 은세 선배의 틀린말에 정정을 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여배우님 엄밀히 말하면 은세 여배우님이 제게 연기연극을 가르쳐주신거죠."

그러자 은세 선배도 자신이 말 실수 했다라는 듯이 웃다가 더욱 놀랍다라는 표정을 지으면서 내게 이야기했다.

"하읏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그렇네요.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은 정말 대단하세요. 연기연극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서 그렇게 시나리오 감독님도 되시고 시나리오의 주인공도 되시다니. 진짜 하늘이 내려준 재능같아요. 아아아아아 너무 좋고 멋있어요 능력있는 남자. 세상에 모든 여자들이 그렇겠지만 능력있는 남자 안 좋아하는 여자가 어딨겠어요. 하읏 하앙 하아 하아 그런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의 그리고 시나리오 주인공의 자지를 제가 빨 수 있다라는게 그리고 그런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의 그리고 시나리오 주인공의 자지를 빨면서 동영상 녹화를 하고 있다라는 사실이 너무 흥분돼요."

그러다가 갑자기 은세 선배가 살짝 시무룩한 표정을 짓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라 왜 그러지? 갑자기 왜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 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이 이렇게 시나리오 감독도 잘하시고 연기연극도 잘 하시는데 명한 사니리오 감독님 자지 빨고 싶어하는 여자들 많겠죠?"

-스으으으윽

-꼬오오오옥

그렇게 걱정이 된다라는 듯이 나를 올려다보는 은세 선배.

걱정스러운 얼굴로 나의 자지를 꼬오오오옥 움켜쥐고 나를 쳐다보는 은세 선배의 모습이 순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떻게 대답을 해야할까? 그런 여자들 없다라고 대답을 해야할까? 아니지 그런 것보다 그런 여자들이 많은데 은세 선배만 바라보는 일편단심남이 되어준다라는게 낫겠지? 그런 여자들이 많다고해서 은세 선배에게 질투심을 느끼게 하고 또 나에게 자신을 매달리게 만들게 하는 편이 더 나을 것 같은데. 게다가 나는 은세 선배 말대로 시나리오 감독으로 권력과 명예도 있고 또 시나리오 주인공으로 능력도 있잖아. 여자들이 안 꼬인다고 말하면 그게 더 거짓말이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제 입으로 이런 말 하기는 좀 그렇지만 제 자지 빨고 싶어하는 여자가 없다라고 하면 거짓말이죠."

그러자 은세 선배가 주저 주저하면서 궁금하다라는 듯이 망설이면서 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그럼 저 말고 명한 시나리오 감독니 저희 연기연극 동아리에서 빤 여자도 있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그게 궁금한 거였어?"

-힐끔

은세 선배의 눈치를 보니 은세 선배는 자기자신 말고도 우리 연기연극 동아리에서 나와 섹스한 여자가 있는지 궁금해하는 것 같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게 무슨 소리에요?"

나는 그런 은세 선배의 의도를 알면서 일부러 전혀 모르겠다라는 듯이 의뭉스럽게 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 그렇잖아요.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은 저희 연기연극 동아리 역사상 최초로 1학년으로서 시나리오 감독도 되셨고 시나리오 주인공도 되셨잖아요. 게다가 코미디 박리그 출연하셔서 대박도 터뜨렸구요. 모르긴 몰라도 우리 연기연극 동아리에서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 자지 빨고 싶어하는 여자들도 많을 것 같은데....."

그렇게 은세 선배는 말을 갑자기 얼버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망설이다가 자신의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리고 항상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은 보면 혜진이랑 나은이랑 굉장히 친하게 어울려다니더라구요. 그러고 보니까 뭔가 혜진이랑 나은이도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을 항상 동경의 눈빛으로 바라본다라고 할까. 뭔가 단순한 친구 사이의 관계로 보기에는 뭔가 둘의 눈빛의 애정이 담겨있는 것 같아서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와아아아아 여자의 직감은 무섭네. 확실히 혜진이랑 나은이는 둘 다 내가 따먹엇기는 했지. 그래서 뭔가 친구 관계 이상의 분위기가 날 수도 있는데 그걸 눈치챈건가? 어라? 후후후후후훗 근데 은세 선배 우리 연기연극 동아리에서 나를 별로 안 쳐다보는 줄 알았는데 혜진이랑 나은이랑 같이 어울려다니는 것을 은근히 관찰한건가? 지금 이거 은세 선배가 혜진이랑 나은이 질투하는거 맞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그래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꼭 혜진이나 나은이 뿐만 아니라 다른 연기연극 동아리 1학년 신입생들도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 보는 눈빛이 심상치 않고 연기연극 동아리 2학년 주축 여자애들 중에서도 명한 시나리오 감독님 마음에 든다라고 어떻게 해보고 싶다라고 이야기하는 애들도 꽤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이야기 들을 때면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도 남자고 하다보니 아무래도 자신과 섹스하고 싶어하는 연기 연극 동아리 동기나 주축 선배들과 섹스를 했을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지금 명한 시나리오 작가님과 제가 섹스를 하고 있는 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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