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518화 (518/599)
  • 은세 선배 2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럴리가요. 은세 선배가 성적으로 문란하거나 값싼 여자였으면 저랑 섹스할때까지 처녀일리가 있겠어요? 제가 은세 선배의 처녀를 따먹어봐서 은세 선배가 얼마나 순수하고 성적으로 깨끗했던 여자인지 잘 알아요. 그리고 저는 오히려 은세 선배가 저랑 섹스하는거 동영상 촬영하자라고 해서 너무 너무 기뻐요."

    그러자 은세 선배가 깜짝 놀란 듯이 나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진짜? 명한이 너도 나랑 섹스하는 거 동영상으로 촬영하길 원해?"

    -끄덕 끄덕 끄덕 끄덕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당연하죠. 여자랑 섹스하면서 섹스 동영상 촬영하는거 남자들의 대표적인 판타지 중에 하나에요. 다만 여자들이 섹스하면서 섹스 동영상 촬영하자라고 하면 나자를 변태로 생각하거나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렇게 은세 선배가 먼저 제안해주시니까 뛸듯이 기쁠 뿐이에요. 저 태어나서 여자랑 이렇게 섹스하면서 섹스 동영상 촬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한 번도 상상하지 못 했었거든요. 그런데 우리 연기연극 동아리 2학년 퀸카 은세 선배랑 이렇게 동아리 뒤풀이 자리에서 둘이 몰래 빠져나와서 섹스 동영상 촬영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섹스 동영상 촬영해도 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내 스마트폰 가져올게."

    "네 그러세요."

    그러자 은세 선배는 한껏 달아오른 얼굴로 자신의 옷에 있는 스마트폰을 가지러 가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윽

    -타아아아악

    -다 다 다 다 다 다

    -출렁 출렁 출렁 출렁

    -스으으으윽

    -뒤적 뒤적 뒤적 뒤적

    -스으으으윽

    -다 다 다 다 다 다

    -출렁 출렁 출렁 출렁

    -타아아아악

    -스으으으윽

    그렇게 자신의 주머니를 뒤적 뒤적거리면서 스마트폰을 찾아서 가지고 뛰어오는 은세 선배.

    은세 선배는 무언가 마음이 조급했는지 걸어가지 않고 뛰어서 자신의 스마트폰을 가져왔다.

    그리고 은세 선배가 뛰어서 스마트폰을 가져오자 은세 선배의 풍만한 씨컵 가슴이 위아래로 흔들리면서 너무도 아름답고 섹시한 자태를 나타내었다.

    -스으으윽

    -타악

    그렇게 은세 선배는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카메라 어플을 켜서 나에게 건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자. 잘 나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우야.'

    그렇게 은세 선배가 킨 스마트폰 카메라 어플을 바라보자 나체 상태의 은세 선배가 내 시야에 들어왔다.

    은세 선배의 스마트폰 카메라 어플을 통해 바라보는 은세 선배의 아름다운 얼굴과 몸매는 내 두 눈으로 직접 볼때와는 색다른 매력과 자극을 선사해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이게 실화인건가? 은세 선배의 아름답고 이쁜 나체를 스마트폰 카메라 어플을 통해 바라보고 있어.'

    나는 항상 야한 동영상을 바라보면서 남자친구와 여자친구가 찍은 섹스 동영상을 보면서 남자친구를 항상 부러워했었는데 내가 부러워하던 대상이 내가 된다라는 사실에 아찔함과 황홀함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여자와 섹스 동영상을 직접 촬영을 한다라는 것은 내가 생각했던 것 그 이상으로 훨씬 자극적이고 짜릿한 감각을 가져다주었다.

    그렇게 내가 자신의 스마트폰 카메라 어플을 키고 스마트폰을 자신쪽으로 향하자 은세 선배가 부끄러운 듯이 내게 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 잘 나와? 흐으으으응 보정 어플 이런 것을 켰어야 하나? 난 생처음 찍는 섹스 동영상이라서 이쁘게 나오고 싶은데 안 이쁘게 나오고 있음 어떻게 하지? 그리고 이렇게 동영상으로 촬영하면 내 몸에서 살찐 데 적나라하게 나와버리는 거 아냐? 뱃살같은거 나와 보이면 어떻게 하지? 나 아까 연기연극 동아리 뒤풀이 자리에서 안주 많이 집어 먹어서 지금 뱃살 좀 나와 있을텐데 뱃살은 좀 가릴까?"

    -스으으으윽 스으으으윽

    그렇게 자신의 양팔을 배로 가져가서 배를 가리는 은세 선배.

    나는 자신의 양팔로 자신의 배가 나왔을 까봐 뱃살을 가리는 은세 선배가 너무도 귀엽고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아요. 지금 은세 선배 모습 너무도 아름답고 이쁘게 나와요. 진짜 뭔가 비너스의 여신이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한번 봐보세요."

    나는 은세 선배의 스마트폰 카메라 어플에서 화면 전환하기를 눌러서 은세 선배의 모습을 셀카 형태로 보여줬다.

    은세 선배는 자신의 나체의 모습을 셀카 형태로 확인을 하더니 얼굴이 급격하게 빨개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으으으으읏 이거 뭐야 너..너무 야하잖아. 아으으으으읏 내 벗은 몸이 내 스마트폰 카메라에 찍히고 있어. 아으으으응 너무 야하다 이거. 게..게다가 며..명한이 너의 잔뜩 발기된 자지까지 내 스마트폰 카메라 어플에 찍히고 있어. 이거 진짜 막상 스마트폰 카메라 키고서 영상으로 보니까 두 눈으로 너 잔뜩 발기된 자지랑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서 너 잔뜩 발기된 자지 보는 거랑 느낌이 완전 다른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느낌이 어떻게 완전 다른데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글쎄 뭐랄까. 명한이 너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직접 봤을때는 1인칭 시점이랄까. 말그대로 직접 보는 느낌이었는데 명한이 너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이렇게 스마트폰 카메라 어플을 통해 바라보니까 제 3자화되어서도 보는 것 같은 느낌이야. 한 마디로 1인칭 시점과 3인칭 시점이 공존하는 느낌? 그리고 뭔가 우리가 섹스하고 있는 것을 스마트폰 카메라 어플로 동영상 촬영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뭔가 상황 자체가 되게 야하고 내가 야하고 성적으로 밝히는 여자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온 몸의 피가 달아오르는 느낌이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뭔가 스마트폰 카메라 어플로 동영상 촬영 하나 하는 것 뿐인데 흥분도와 민감도가 두 배가 되는 기분이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저도 마찬가지에요. 남자들은 아무래도 여자들에 비해서 시각적인 자극에 대해서 더 민감한데 이렇게 스마트폰 카메라 어플을 통해서 제 잔뜩 발기된 자지와 은세 선배의 아름답고 이쁜 얼굴과 몸매를 촬영하면서 볼 수 있다라니 너무 짜릿해요. 그럼 이제 동영상 녹화 버튼 누를게요. 은세 선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눌러 명한아.”

    나는 은세 선배의 말을 듣고서 은세 선배의 스마트폰의 카메라 어플의 녹화 버튼을 눌렀다.

    -찰칵

    그렇게 은세 선배의 스마트폰 카메라 어플의 녹화버튼을 누르자 우리나라에서는 카메라 셔터음이 강제여서인지 찰칵이라는 소리가 모텔 방안을 울려퍼졌다.

    그렇게 은세 선배의 스마트폰 카메라 어플에서는 찰칵 소리가 난 후 녹화중이라는 표시와 함께 숫자 표시가 올라가기 시작했다.

    나는 은세 선배의 아름답고 이쁜 나체와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가 녹화되고 있는 것을 바라보면서 엄청난 흥분감과 쾌감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은세 선배의 나체와 함께 나의 자지를 같이 녹화하는 날이 오게 될 줄이야 진짜 꿈만 같다.’

    그렇게 내가 은세 선배의 스마트폰 카메라 어플로 녹화 버튼을 누르자 은세 선배가 부끄러운 말투로 나에게 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찍고 있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찍고 있어요.”

    그러자 은세 선배가 어쩔줄을 몰라하면서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어떻게 해야하지? 마..막상 내가 너랑 섹스하는 거 동영상 찍고싶다라고 했는데 막상 찍기 시작하니까 머리 속이 하얘지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러게 뭐부터 하면 좋을까? 역시 섹스 동영상하면 사까시지. 은세 선배에게 사까시부터 시켜야겠다. 아아아아아 은세 선배가 내 자지를 사까시하는 것을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날이 오게 될 줄이야. 은근히 떨리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역시 섹스 동영상하면 사까시죠. 제 자지 사까시부터 해주세요 은세 선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사까시부터? 알았어. 후아아아아 이거 뭔가 진짜 부끄럽다. 내가 명한이 너 잔뜩 발기된 자지 빠는 것을 동영상으로 찍는다라고 하니까."

    그렇게 은세 선배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더니 내 잔뜩 발기된 자지로 다가가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읍

    -덥썩

    그렇게 은세 선배는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손으로 잡았다. 그리고 부끄러운 표정을 한 채 나의 자지를 자신의 입안에 넣기 시작했다.

    -쑤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와아아아 미치겠다. 진짜 개쩐다.'

    그렇게 은세 선배가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은세 선배의 입안에 넣자 너무도 부드럽고 따뜻한 은세 선배의 입안 속살이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감싸기 시작했다.

    그리고 은세 선배가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입안에 넣는 모습을 스마트폰 카메라 어플을 통해서 바라보니 미친듯한 자극과 쾌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그런데 은세 선배가 아무래도 섹스 동영상을 촬영해 봐서 인지 은세 선배의 머리카락과 머리 때문에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가 은세 선배의 입안으로 들어가는게 가려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머리카락 어깨 한쪽으로 넘겨주세요. 은세 선배의 머리카락 때문에 은세 선배의 이쁜 얼굴고 제 자지가 은세 선배의 입안으로 들어가는게 잘 안보이거든요. 그리고 평소에 제 자지의 사까시 하던 것보다 제 자지를 좀 더 아래로 내려서 은세 선배의 얼굴이 더 잘 보이게 해주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치겠네. 흐으으으응 너무 야하게 느껴져. 알았어. 이..이렇게 하면 되는 거지?"

    -스으으으윽

    -사아아아악

    -스으으으윽

    -꾸우우우욱

    그렇게 은세 선배는 자신의 얼굴이 자신의 스마트폰 카메라 어플에 잘 나오게 하기 위해서 자신의 머리카락을 잡고 어깨 한쪽으로 넘겼다.

    그리고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아래로 내려서 자신의 얼굴이 잘 보이도록 만들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잘 나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잘 나와요 보실래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나는 은세 선배의 스마트폰 카메라 어플을 다시 셀카 모드로 바꿔서 은세 선배에게 보여줬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완전 야해. 내 얼굴 앞에 위치해 있는 명한이 너의 잔뜩 발기된 자지 보니까 진짜 야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입에 넣고 제 자지 빨아보세요. 그리고 스마트폰 카메라 어플 바라보면서 사까시해주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스으으으으읍 쮸우우우우우웁 스으으으으읍 쮸우우우우우웁 스으으으으읍 쮸우우우우우웁 스으으으으읍 쮸우우우우우웁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흡 흐흡 흐읍 으읍."

    그렇게 자신의 스마트폰 카메라 어플을 바라보면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사까시하기 시작하는 은세 선배.

    은세 선배가 자신의 스마트폰 카메라 어플을 바라보면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사까시하는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은세 선배는 자신이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빠는 것을 바라보면서 굉장히 부끄럽다라는 듯이 그리고 흥분된다라는 듯이 자신의 스마트폰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사까시하기 시작했다.

    -힐끔 힐끔 힐끔 힐끔

    그렇게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사까시하기 시작하는 은세 선배.

    나는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스마트폰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까시하고 있는 은세 선배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하읍 흐븝 으븝 흐븝 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스마트폰 카메라 보면서 제 자지 사까시하는 느낌이 어때요?"

    그러자 은세 선배가 내 자지의 귀두 부분을 혀로 핥으면서 말했다.

    -할짝 할짝 할짝 할짝

    -낼름 낼름 낼름 낼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읏 너무 흥분돼. 와 진짜 이렇게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까시하면서 촬영하는게 흥분될 줄은 몰랐어. 내가 남자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빠는 것을 직접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서 바라보고 있고 거기다가 그것을 동영상 녹화까지 하고 있다라고 생각하니까 뭔가 온 몸이 짜릿짜릿하고 근질근질하게 달아오르는 느낌이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으으으으응 내 친구들은 대부분 나의 이런 모습을 상상조차 할 수도 없을텐데 이렇게 야한 여자가 되어버리다니 나 명한이 만나고나서 성에 완전 눈 떠버린 여자가 되어버린 것 같애 흐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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