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517화 (517/599)

은세 선배 2

‘크하하하하하하 아싸 섹스각 펼쳐졌다. 아아아 집안의 삼촌이 허리를 크게 다쳐서 거동이 불편한게 떠올라서 나의 허리를 그렇게 신경써준건가. 그러면 그럴만도 하네. 가만있어보자. 따라서 만약에 허리를 과격하게 쓸경우 은세 선배가 부담감을 느끼거나 섹스하다가 걱정을 할 수 있으니 허리를 최대한 자제를 하면서 쓰도록 하고 체위는 여성 상위를 먼저 해서 허리를 쓰지 말고 후배위를 할 때도 은세 선배가 움직이게 만들고 은세 선배가 절정에 이르기 시작했을 때 정상위로 바꿔서 허리를 과격하게 쓰지말고 비비듯이 움직이면서 은세 선배를 따먹도록 하자라….공략방법 읽어보길 잘했네. 그대로 해야지.’

나는 그런 은세 선배를 보면서 슬픈 듯이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요 은세 선배. 그러면 은세 선배가 사까시나 제 자지 딸딸이 쳐줄 필요 없어요.”

그러자 은세 선배가 매우 놀랍다라는 듯이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분명히 이번에 두 번째 발기된 거라서 흥분도와 민감도가 많이 둔감해져 있는 상태인데 은세 선배 안 그래도 턱 아픈데 다시 사까시를 시키면 은세 선배 많이 힘들 것 같아요. 아마 은세 선배 턱이 빠져라 제 자지 사까시해도 사정 못할지도 몰라요. 그렇다고 은세 선배에게 딸딸이를 시켜도 은세 선배가 입으로 제 자지 빨아주시는 것보다 자극과 쾌감이 덜 할텐데 그럼 은세 선배 팔이 저릴 때까지 딸딸이치게 만들어야 할 텐데 그럼 은세 선배에게도 너무 미안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어떻게 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뭐 은세 선배 말대로 야동보면서 제가 제 자지 잡고 딸딸이 치죠 뭐. 어쩔 수 없잖아요. 첫번째 사정이라면 모를까 두번째 사정에 은세 선배의 사까시랑 딸딸이만으로 사정하기는 힘들 것 같아서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옆에 은세 선배의 아름다운 몸을 두고서 제가 제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쳐야 한다라는게 약간 현자타임이 오기는 하지만 어쩔 수 없죠. 제 성욕 때문에 은세 선배를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서요. 은세 선배도 옆에서 자위해주시거나 야한 신음소리 혹은 야한 말 해주세요. 그러면 제가 사정 더 빨리 할 지도 몰라요.”

나는 일부러 은세 선배에게 자신이 옆에서 자위를 해주거나 야한 신음소리 그리고 야한 말을 해주면 사정을 빨리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시그널을 줘서 은세 선배에게 선택지를 만들어주었다.

나는 은세 선배의 상태창 확인을 통해서 이미 흥분도와 민감도가 50%가 넘어 나랑 섹스를 하고 싶다라는 것을 알고 있는 상태였고 내가 그러한 자신이 나랑 섹스를 하지 않고 빠져나갈 수 있는 선택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은세 선배가 나와의 섹스를 선택하는 것을 통해 우월감과 뿌듯함을 느끼고 싶었다.

그러자 은세 선배가 잠시 고민하는 표정으로 심각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쩔 수 없다라는 표정으로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내..내가 명한이 너가 말한대로 여성 상위 자세로 위로 올라가서 위아래로 움직여줄까? 명한이 너 내 보지 없으면 사정하기 힘든 것 맞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맞아요. 제가 사정하기 위해서 쫄깃쫄깃하고 말랑말랑한 은세 선배의 보지가 필요해요. 아무래도 제가 제 손으로 딸딸이쳐서 정액 빼내면 만족도랑 사정감도 떨어지고 또 사정하고나서도 그렇게 만족스럽지 않을 수도 있거든요."

그러자 은세 선배는 어쩔 수 없다라는 듯이 나에게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쩔 수 없네. 그럼 내가 여성 상위 자세로 너 몸 위에 올라타서 위아래로 움직여줄게. 대신에 아무리 기분 좋아도 너 허리 흔들면 안 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이미 상태창을 통해서 자신도 나와 섹스하고 싶어하는거 알아챘는데 그걸 애써 숨긴 채 나를 위해서 해주는 것처럼 말하는 은세 선배 귀엽네 후후후후훗.'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요 은세 선배."

은세 선배는 말을 끝내고 내 몸위에 올라탈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스으으윽

-타아아악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출렁 출렁 출렁 출렁

그렇게 자리에서 일어나서 내 몸 위에 올라타는 은세 선배.

은세 선배가 자신의 한쪽 다리를 들어 나의 반대편으로 넘기자 은세 선배의 선홍빛 보지가 벌어지면서 은세 선배의 선홍빛 보지 속살이 보였다.

그리고 그런 은세 선배의 선홍빛 보지 속살이 나를 더욱 더 흥분하고 짜릿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은세 선배가 자신의 다리를 내 몸 반대편으로 넘기자 그 반동으로 은세 선배의 풍만한 씨컵 가슴이 출렁 출렁이기 시작했다.

나는 은세 선배의 몸의 반동으로 출렁 출렁 거리는 은세 선배의 풍만한 씨컵 가슴이 너무도 아름답고 섹시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자신의 한쪽 다리를 내 반대편으로 넘기고 나를 내려다보는 은세 선배.

은세 선배도 많이 흥분이 되어있는지 은세 선배의 풍만한 씨컵 가슴이 오르락 내리락거리기 시작했다.

-스으으으윽

-덥썩

그렇게 잔뜩 발기된 자지를 붙잡고 자신의 보지 쪽으로 가져가는 은세 선배.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자신의 조그마하고 부드러운 손으로 움켜잡고 자신의 보지쪽으로 가져가는은세 선배의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느껴졌다.

-문질 문질 문질 문질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아 하아 아앙."

그렇게 자신의 보지에다가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하는 은세 선배.

그런데 은세 선배의 표정에서 무언가 엄청나게 망설이면서 이야기를 할까 말까하는 느낌이 보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그러지? 설마 나랑 섹스를 해야 하나 말아야하나 아직까지도 고민하고 있는 거야?'

은세 선배는 그렇게 한참을 망설이다가 나에게 부끄러운 듯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며...명한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그..부..부탁이 있는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부탁? 뭔데 부탁을 하려고 그러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뭔데요?"

그러자 은세 선배는 한참을 고민고민하면서 망설이다가 부끄러운듯이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저..저기 나..내..내가 섹스하는거 보..보고싶어."

-띠요오오옹

나는 난데없이 갑자기 은세 선배가 자신이 섹스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라고 하는 말에 정신이 멍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지? 은세 선배가 섹스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아 거울이 천장에 달려있어서 여성 상위로 섹스할 경우 자기 자신이 섹스하는 모습을 보기가 어려우니까 자신이 침대에 눕고 싶다라는 건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요? 천장에 달려있는 거울을 통해서 은세 선배가 저랑 섹스하는 모습 보고 싶어요? 알았어요 그럼 은세 선배가 침대에 누워봐요."

그러자 은세 선배가 부끄러워하면서 그게 아니라는 듯이 나에게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이이이이 그게 아니라...거울을 통해서 내가 섹스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게 아니라 다른 방법으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뭔소리지? 다른 방법으로 보고 싶다라니? 아아아아 설마?'

나는 은세 선배가 다른 방법으로 자신이 섹스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라고 하자 잠시 정신이 멍해졌다가 불현 듯 어떤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하지만 그 방법이 너무도 강렬하게 느껴졌고 또 은세 선배의 입에서 직접 그 방법이 어떤 방법인지 듣고 싶어서 은세 선배에게 짐짓 아무것도 모르는 척 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다른 방법이라니요? 거울 말고 다른 방법으로 은세 선배가 섹스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그러자 은세 선배가 주저 주저 하는 모습을 가르키면서 자신이 옷을 벗어놓은 곳을 가르켰다.

-주저 주저 주저 주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저..저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왜요? 은세 선배의 옷이 왜요?"

그러자 은세 선배가 부끄러워하면서 자신의 양볼을 손으로 감싸면서 나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내..스..스마트폰."

나는 은세 선배가 자신의 스마트폰을 이야기하자 내가 생각하고 있었던게 은세 선배의 생각이랑 일치한다라는 것을 눈치챘지만 여전히 짐짓 모르는 척 은세 선배에게 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의 스마트폰이 왜요?"

그러자 은세 선배가 정말 부끄러워서 못 견디겠다라는 듯이 나에게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으으으으응 진짜 미치겠네. 내 스..스마트폰으로 내가 섹스하는 거 촬영해보고 싶다고 명한이 너랑 섹스하면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내가 예상한게 맞았구나. 우와 대박 미치겠다. 은세 선배가 나랑 섹스하면서 동영상 촬영을 해보고 싶어할줄이야. 이것이 은세 선배의 숨겨진 욕망이었던 건가? 평소 같았으면 상상도 못 할 일을 숨겨진 욕망 증폭 아이템을 쓰니까 이렇게 현실로 일어나게 되는 구나. 내가 진짜 살다살다가 은세 선배랑 섹스하는 것을 동영상으로 촬영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여자랑 섹스하면서 동영상 촬영하는 것은 진짜 엄청 까진 여자들이나 뭔가 성관념이 엄청나게 개방된 커플들만 하게 되는 걸 줄 알았는데 우리 연기연극 동아리에서도 조신하기로 소문한 은세 선배와 섹스를 하면서 동영상을 찍게되는 날이 오게 되다니 미치겠다. 으아아아아 숨겨진 욕망 증폭 아이템 만세! 근데 그나저나 섹스 동영상을 촬영하는게 왜 은세 선배의 숨겨진 욕망이었을까 궁금하네. 다른 커플들이 섹스 동영상 찍는 걸 보고 자기도 하고 싶다고 느낀 것일까?'

나는 은세 선배와 섹스를 하면서 섹스 동영상을 찍게 된다라는 사실이 너무도 흥분이 되었지만 은세 선배가 왜 나와 섹스를 하면서 섹스 동영상을 찍고 싶어하는지 궁금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저랑 섹스하면서 섹스 동영상 찍고 싶으신거에요?"

그러자 은세 선배가 부끄러워서 몸둘바를 모르겠다라는 듯이 두손으로 자신의 양볼을 잡고 몸을 좌우로 흔들기 시작했다.

-흔들 흔들 흔들 흔들

-출렁 출렁 출렁 출렁

그러자 은세 선배의 풍만한 씨컵 가슴이 좌우로 흔들리면서 마치 바이킹처럼 너무도 아름다운 무브먼트를 만들어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으으으으응 아이이이잉 어떻게 해. 나 미쳤나봐 진짜. 명한이 너랑 갑자기 이렇게 섹스하면서 섹스 동영상 찍고 싶어질 줄이야 흐으으으응 왜 이러지? 아까까지는 분명히 이렇지 않았는데....흐으으응 나도 섹스하고 싶었는데 간신히 참고서 명한이 너 자지 사까시만 해서 정액 먹어서 그런가? 이상하네 흐으으으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럴수도 있죠. 그런데 왜 저랑 섹스하면서 섹스 동영상 찍고 싶으신거에요?"

그러자 은세 선배가 많이 부끄럽다라는 듯이 얼굴을 붉히면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몰라 흐으으으응 아마도 너랑 지난번에 코미디 박리그 가서 수많은 카메라들 앞에서 섹스했잖아. 그때 왠지 모르게 카메라를 보면서 섹스하니까 되게 흥분되고 짜릿하고 그랬었거든. 그러면서 너가 카메라를 보라고 해서 카메라를 쳐다보는데 만약에 저 카메라들이 그냥 녹화가 안 되고 있는 카메라가 아니라 녹화가 진행되고 있는 카메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우리가 섹스하고 있는 모습이 찍히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니까 엄청 흥분이 되더라고. 그러면서 내 친구들 중에 성적으로 엄청 개방된 친구 한 명이 예전에 자신이 자신의 남자친구랑 섹스하는 영상 찍었는데 엄청 흥분되고 짜릿했다라고 이야기를 해줘서 그때는 진짜 미친거 아냐?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카메라를 보면서 섹스하니까 확실히 엄청 흥분이 되더라구. 그래서 명한이 너랑 지금 섹스를 하려고 하는데 왠지 모르게 명한이 너랑 섹스하는 것을 동영상으로 촬영을 하면서 섹스를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어. 흐이이이이잉 나 원래 이렇게 야하고 변태같은 여자 아닌데 명한이 너 혹시 내가 너랑 섹스하면서 동영상 촬영해보자라고 하니까 내가 값싼 여자로 느껴지거나 성적으로 문란한 여자라고 느껴지는 거 아니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럴리가요. 숨겨진 증폭 아이템 써서 은세 선배가 지금 저에게 섹스하면서 동영상 촬영하자라고 한 거지 평소같았으면 택도 없었을거라는거 잘 아는데요.'

나는 그러한 은세 선배를 보면서 부드럽고 자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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