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516화 (516/599)
  • 은세 선배 2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근데 어떻게 하죠 은세 선배? 제 자지는 다시 은세 선배의 보지에 들어갈 준비가 다 되었는데?”

    그러자 은세 선배가 깜짝 놀란 듯한 표정으로 자신의 시선을 내 얼굴에서 다시 발기된 내 자지로 다시 옮겼다.

    그리고 나의 다시 발기된 자지를 확인하더니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나에게 물어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분명히 내가 명한이 너 방금 사정시켜서 정액 먹었는데? 어떻게 다시 이렇게 사정한지 얼마 안 되어서 다시 자지가 발기가 될 수 있지? 원래 그런 거야? 아닌데? 내 친구들 이야기들어오면 자신의 남자친구들이 사정하고 나면 최소한 쿨타임이 30분정도는 필요하다라고 들었는데 지금 사정하고서 바로 발기한거야? 명한이 너 비아그라 먹은 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런게 가능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도 이런게 가능할지 처음 알았네요. 역시 20살 젊은 나이의 몸이라서 그런가? 게다가 내가 그동안 여자들 따먹고 정력을 많이 올려놨더니 이런 것이 가능한건가? 나도 이렇게 사정하자마자 다시 발기가 되는 내 자지를 보니까 신기하고 뿌듯하네. 크크크크크크 뭔가 정력왕이 된 것 같아서 엄청 뿌듯하네. ‘

    나는 그런 은세 선배를 천장에 있는 거울로 쳐다보면서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제가 다른 남자애들보다 정력이 훨씬 강한편이기는 해요. 제 자지가 되게 건강하거든요. 은세 선배같이 아름답고 이쁜 선배가 제 몸 옆에 나체로 누워있고 그걸 천장에 달린 거울로 바라보는데 어떻게 다시 발기가 안 되겠어요. 그리고 은세 선배의 부드럽고 촉촉한 보지를 제 자지로 못 느껴서 그런지 은세 선배의 보지 안에 들어가고 싶어서 제 자지가 금방 발기하네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떻게 해야 하지. 다시 입으로 명한이 자지에서 정액을 빼내줘야 하나. 솔직히 명한이 너 자지 빨아주는것은 나도 기분좋아서 싫지는 않은데 이게 명한이 너 자지가 너무 커서 입을 벌리고 계속 빨아야하다보니까 턱이 너무 아파서….지금 입이 얼얼한데.”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그렇게 자신의 입을 아에이오우 모양으로 만들면서 입근육을 푸는 은세 선배.

    나는 자신의 턱근육이 얼얼하게 느껴질때까지 열심히 내 자지를 빨았던 은세 선배가 너무도 귀엽고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그리고 은세 선배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사정시키느라 많이 힘들었던지 내 다시 발기한 자지를 사까시하는 것을 망설이는 모양이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떻게 하실 거에요 은세 선배. 제 자지 다시 사까시해서 정액 빼내실거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아아아아 어떻게 하지? 턱이 얼얼할 정도로 아픈데. 손으로 너 자지 딸딸이 쳐주는 것만으로는 사정하기 힘들 거 아냐. 어..어떻게 하지? 혹시 야한 동영상 같은 거 보면서 딸딸이 쳐주면 사정할 수 있으려나?"

    그렇게 고심하면서 말하는 은세 선배.

    나는 나의 다시 발기된 자지에서 다시 정액을 빼내기 위해서 미간을 찌뿌리면서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있는 은세 선배가 너무도 귀엽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은 생각이긴한데 그 정도로 사정하기는 힘들 것 같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남자들 야동봄녀서 딸딸이 평소에 자주 치지 않아? 명한이 너도 너의 자지 건강도로 봤을 때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칠 것 같은데?"

    그렇게 남자에 대해서 너무도 모르는지 나의 성욕에 대해서 과소평가를 하는 은세 선배. 나는 딸딸이를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칠 것이라는 말에 웃음이 나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딸딸이 자주치고 야동보면서 정액 빼내죠. 근데 이게 제가 제 자지 잡고 흔드는 거랑 여자가 잡고 제 자지 흔드는 것이랑 느낌 자체가 달라서요. 물로 여자가 제 자지 잡고 흔드는 게 더 기분좋기는 한데 아무래도 여자가 제 자지 잡고 흔들면 능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아니면 빠르게 못 흔들어서 그런지 사정을 할만큼 빠르고 자극적으로 흔들지는 못 하거든요. 그리고 저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치는게 아니라 거의 매일 매일 쳐요."

    그러자 은세 선배가 너무도 놀랍다라는 듯이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에에에엑 진짜? 남자들은 성욕이 강하다고 들었는데 거의 매일매일 딸딸이를 쳐야 한다니 진짜 힘들겠다. 흐으으으읏 그러면 어떻게하지. 또다시 입으로 해줘야 하나? 입이 얼얼해서 힘든데 히이이잉."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아에이오우

    그렇게 다시 자신의 입을 풀면서 사까시를 하려고 하는 은세 선배. 그대로 놔두면 다시 입으로 내 자지를 빨아댈 것 같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어떻게 하지? 이대로라면 또다시 사까시를 할 삘인데. 은세 선배에게 사까시를 받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은세 선배의 보지를 느끼고 싶단 말이야. 어떻게 하지? 아아아아 맞다. 지난번에 혜진이를 따먹고 얻은 숨겨진 욕망 증폭 아이템이 있었지? 그 숨겨진 욕망 증폭 아이템을 써보자.'

    나는 지난번에 박혜진과 섹스를 한 이후 획득한 숨겨진 욕망 증폭 아이템을 썼다.

    [숨겨진 욕망 증폭 아이템이 사용되었습니다. 본 아이템은 여자가 가지고 있는 숨겨진 욕망을 증폭시켜 주는 아이템입니다. 본 아이템을 여자에게 적용할 경우 여자가 가지고 있는 숨겨진 욕망을 3배이상 증폭시켜 여자가 자신이 가지고 잇는 숨겨진 욕망을 명확히 원하게 되고 평소에 이성으로 짓누르고 잇던 숨겨진 욕망이 이성을 누르게 되어 여자가 가진 숨겨진 욕망대로 행동을 하게 됩니다. 본 아이템을 여자의 숨겨진 욕망이 성적인 욕망과 관련이 있을 경우 사용하게 되면 흥분도와 민감도가 낮을 경우 흥분도와 민감도가 빠르게 올라가며 흥분도와 민감도가 높은 상태에서 사용하게 되면 숨겨진 욕망에 충실하게 행동하게 됩니다. 사용지속시간은 1시간입니다.]

    그렇게 은세 선배에게 숨겨진 욕망 증폭 아이템을 쓰자 뭔가 은세 선배의 표정이 미묘하게 바뀐 것이 느껴졌다.

    나는 은세 선배의 미묘하게 바뀐 표정을 바라보면서 몸을 일으켜서 은세 선배의 몸 위에 올라탔다.

    -벌떡

    -스으으윽

    -타악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물컹 물컹 물컹 물컹

    -푹씬 푹씬 푹씬 푹씬

    그렇게 은세 선배의 몸 위에 올라타자 너무도 부드럽고 푹신푹신한 은세 선배의 몸과 풍만한 씨컵 가슴이 나를 반겼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꺄아아앗 명한아 왜 그래 갑자기? 내 몸위에 올라타버리면 어떻게 하자라는 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랑 섹스하고 싶어서 더이상 견딜 수가 없어요. 은세 선배 은세 선배랑 섹스하게 해주세요. 제 허리에 대해서는 제가 잘 알아요. 은세 선배에게 분명히 약속할게요. 제 허리가 다치지 않는 선에서 아니 제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은세 선배의 보지에 제 자지 넣고 피스톤 운동할게요. 그러니까 은세 선배의 보지 에다가 자지 넣을 수 있게 허락해주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그래도 안 돼 명한아 흐으으으응 명한이 너 허리 더 다치면 어떻게 해..."

    그렇게 망설이는 듯 말하는 은세 선배. 나는 은세 선배의 두 눈동자 안에서 은세 선배의 마음이 흔들리고 있다라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그래서 서서히 은세 선배의 몸을 어루만지면서 은세 선배에게 이야기했다.

    -스으으으윽

    -사아아아악

    -스으으으윽

    -사아아아악

    -스으으으윽

    -사아아아악

    -스으으으윽

    -사아아아악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지만 이렇게 은세 선배가 아름답고 이쁜 몸을 가지고 옆에 나체로 누워있는데 어떻게 흥분을 안 하겠어요. 은세 선배가 이렇게 이쁘고 아름다운 몸을 가지고 있는 것 자체가 반칙이라구요. 은세 선배가 그랬죠? 어떻게 사정을 하고서 바로 자지가 발기가 될 수 있냐구요. 이렇게 은세 선배의 모습이 너무 섹시하고 야하니까 바로 발기가 될 수 있는 거에요. 은세 선배도 잘 알잖아요. 은세 선배 첫 번째 사까시만으로도 너무 힘들어서 두 번째 사까시 제대로 하기 힘들 것이라는 것. 진짜 은세 선배 제 허리 무리 안하게 해주려고 두 번째 사까시하다가 은세 선배의 턱에 무리가 갈 수도 있어요. 은세 선배 만약에 제 자지 두 번째 사까시하다가 턱 제대로 못 움직이면 어떻게 할거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사까시하다가 턱 제대로 못 움직일 수도 있는 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요. 사까시할때 턱근육이 얼마나 많이 쓰이는데요. 은세 선배 턱근육에 무리가 가서 경련일어나면 어떻게 하려고 그러세요. 게다가 은세 선배의 첫 번째 사까시 받아서 일단 정액 한 번 빼냈는데 두 번째 사까시로 정액 한 번 더 빼내려면 엄청 힘든 거 아시죠? 일단 남자는 사정 한 번하고 나면 극치감과 역치가 높아져서 자지가 처음보다 무감각해져서 사정하기 더 힘들거든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처음 아는 사실인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요 당연하죠. 일단 자극이 한 번 가해져서 자극에 익숙해진 상태잖아요. 게다가 은세 선배 현자타임이라는 말은 들어보셨죠? 남자는 한 번 사정하게 되면 현자 타임이 찾아오면서 자극이나 쾌감에 둔감해지거든요. 그래서 지금 제 두 번째로 발기한 자지 은세 선배의 사까시 만으로 정액 빼낼려면 적어도 30분 이상 제자지 빨고만 있어야 할 수도 있어요."

    그러자 은세 선배가 깜짝 놀란 듯이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에에에엑?! 진짜아아아아? 나 그렇게 명한이 너 자지 못 빨아 무리야 무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러니까 은세 선배 얌전히 보지 제게 벌리고 제가 은세 선배 따먹을 수 있게 해주세요. 오늘 은세 선배의 쫄깃쫄깃하고 말랑말랑한 보지는 못 느껴봤으니 은세 선배의 보지에 자지 넣게 되면 은근히 빨리 쌀지도 몰라요. 게다가 은세 선배가 협조적으로 골반 잘 움직여서 제 자지 자극시켜주면 저 흥분해서 빨리 쌀지도 몰라요."

    나는 그렇게 은세 선배의 몸을 만지면서 이야기했다.

    그러자 은세 선배가 곤란하다라는 말투로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그래도 안 되는데 흐으으으응 명한아 하아아앙 그래도 너 허리 소중해."

    나는 그런 은세 선배의 말을 들으면서 그것이 은세 선배의 진심인지 아닌지 파악을 할 필요가 있다라고 느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은세 선배의 정보를 상태창을 통해 확인해보기로 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안 되겠다. 돌다리로 두들겨보고 건너라고 숨겨진 욕망 증폭 아이템을 사용했지만 숨겨진 욕망 증폭 아이템을 사용해서 현재 은세 선배가 섹스를 원하는 상태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으니 확실히 확인을 해보고 가자. 레벨 3 스카우터 사용.'

    [이름: 이은세

    나이: 21살

    키: 165

    몸무게: 53kg

    가슴: C

    난이도: E

    호감도: 75%

    흥분도:79%

    민감도:89%

    친밀도:72%

    레벨:18

    이상형: 연기 연극에 관한 지식이 깊은 남자

    성적판타지: 본인이 섹스하는 것을 바라보면서 섹스

    키워드: 섹스

    공략방법: 은세 선배는 오늘 동아리 오디션에서 명한이가 주인공 역할로 도전을 하고 그 주인공 역할을 성공적으로 오디션을 보자 많이 놀란 상태였다. 지난번에 봤을 때보다도 확연히 더 는 연기연극 실력에 명한이에게 성적 매력을 많이 느낀 상태였다. 그래서 연기연극 동아리 원들에게 명한이를 적극적으로 옹호하며 명한이가 쓴 시나리오 주인공의 역할로 추천을 한 상태였다. 그렇게 연기연극 동아리에서 자신의 의견이 관철되자 뿌듯함을 느끼면서 명한이에게 기쁜 소식을 전달하였다. 마음같아서는 명한이와 같이 술을 먹고 싶었지만 연기연극 동아리 회장으로서 역할을 다해야했기에 연기연극 동아리원들을 챙겨주고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크게 들리는 싸움소리에 고개를 돌려보니 유명한이 명호에게 맞고서 쓰러져있었고 그 모습을 보고 분노와 화가 치솟아 오른 상태였다. 명한이의 상태를 보니 허리가 크게 다친 것 같았는데 집의 삼촌이 허리를 크게 다쳐 거동이 불편한 것이 떠올라 더욱 더 열이 나고 속상한 상태였다. 그렇게 명한이와 호텔에 오게 되고 명한이와 섹스를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으나 명한이와 섹스를 하다가 남자의 생명인 허리가 더 크게 손상이 될까봐 걱정이 되어 자신의 흥분도와 민감도를 애써 억누른 상태였다. 따라서 만약에 허리를 과격하게 쓸경우 은세 선배가 부담감을 느끼거나 섹스하다가 걱정을 할 수 있으니 허리를 최대한 자제를 하면서 쓰도록하자. 그리고 체위는 여성 상위를 먼저 해서 허리를 쓰지 말고 후배위를 할 때도 은세 선배가 움직이게 만들고 은세 선배가 절정에 이르기 시작했을 때 정상위로 바꿔서 허리를 과격하게 쓰지말고 비비듯이 움직이면서 은세 선배를 따먹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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