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515화 (515/599)
  • 은세 선배 2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안 돼 명한아. 너가 내 보지에 자지를 박으려고하면 필연적으로 너의 허리를 써야하는데 너 허리 다친지 얼마 안 되었잖아. 괜히 나랑 섹스하려고 피스톤 운동하다가 허리 더 다치면 어떻게 해. 내가 입과 손으로 너 자지 마사지해줄테니까 그걸로 만족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아아 은세 선배는 내가 자신을 따먹다가 내가 허리를 더 다칠까봐 걱정되어서 그러는 건가? 그것때문에 흥분도와 민감도가 안 올라가는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아요 은세 선배. 저 허리 거의 다 나았어요. 제 허리 은세 선배 보지에다가 피스톤 운동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그러자 은세 선배가 곤란하다라는 듯이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도 안 돼. 지금 솔직히 성욕이 너의 머리를 지배해서 너의 허리에서 느껴지는 고통과 아픔이 덜한 거일 수도 있어. 아까 우리 연기연극 동아리 뒤풀이 자리에서 너 명호에게 맞아서 뒤로 나뒹구를때 소리 엄청 크게 났었단 말이야. 게다가 너 아까 동아리 뒤풀이 자리에서 제대로 걷지도 못 했잖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건 은세 선배의 체취와 향기 때문에 자지가 발기된 탓도 있었고 일부러 은세 선배의 풍만한 씨컵 가슴 느끼려고 제대로 안 걸은 건데.'

    나는 그제서야 은세 선배가 왜 나와 섹스가 안 된다라고 하는지 알 것 같았다.

    은세 선배는 잠시 망설이다가 결심을 한듯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안 되겠어. 어서 명한이 자지에서 정액 빼내줘서 명한이의 성욕구를 풀어줘야지."

    그렇게 말을 마치고 은세 선배는 고개를 숙여 다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쮸우으으으읍 쓰으으으으으읍 쮸우으으으읍 쓰으으으으으읍 쮸우으으으읍 쓰으으으으으읍 쮸우으으으읍 쓰으으으으으읍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읍 흐흡 흐븝 브븝."

    그렇게 열심히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하는 은세 선배.

    은세 선배가 작정을 한듯 강하게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흡입하기 시작하자 은세 선배의 입을 통해 엄청난 압박감과 조임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이느낌 뭔데. 은세 선배의 입이 거의 은세 선배의 보지처럼 조이고 압박을 하잖아. 아아아아 느낌 개쩐다. 괜히 입보지라고 불리는게 아니구나. 게다가 은세 선배의 보지 안에는 없는 은세 선배의 부드럽고 몰랑몰랑한 혀까지 느껴져.'

    그렇게 작심을 한 듯이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빨아제끼는 은세 선배.

    나는 은세 선배가 마음먹고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사정시키기 위해 내 자지를 사까시하고 있는 것을 느끼니 엄청난 사정감과 흥분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은세 선배. 잠깐만. 아아아아 그렇게 제 자지를 빨면 정액이 나와버릴 것 같아요."

    그러자 은세 선배가 마음먹고 작정한 듯이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이 너 정액 내 입안에다가 싸줘. 내가 너 정액 먹어줄게. 그리고 너 잔뜩 발기된 자지 편하게 만들어줄게. 그래서 명한어 너 혈액순환 잘되게 해줄거야. 그러니까 명한아 너 정액 내 입안에다가 싸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미치겠다. 은세 선배가 내 정액을 자신의 입안에다가 싸달래. 너무 섹시하고 야하잖아.'

    나는 은세 선배의 말을 듣자 점차 사정감이 몰려오면서 더이상 정액을 싸는 것을 참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아직 은세 선배랑 섹스를 안 했기 때문에 은세 선배의 입에다가 정액을 싸는 것이 싫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안돼요. 은세 선배랑 모텔까지 왔는데 은세 선배의 보지에다가 자지는 당연히 박고 가야죠. 은세 선배 제 자지 사까시하는 거 멈추세요 저 은세 선배의 보지에다가 자지 박고 싶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안 돼 명한아 오늘은 내 입에 만족하고 사정하고 가. 다음번에 명한이 너가 원하는대로 내 보지에 너 자지 박게해줄게. 오늘 괜히 무리하다가 허리 더 다칠수 있어. 명한아 내 입에다가 정액 싸줘."

    -쮸우우우우우웁 쑤우우우우욱 쮸우우우우우웁 쑤우우우우욱 쮸우우우우우웁 쑤우우우우욱 쮸우우우우우웁 쑤우우우우욱

    그렇게 은세 선배는 말을 마치고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더욱 열심히 흡입하며 빨기 시작했다.

    은세 선배가 더욱 더 격렬하게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사까시하기 시작하자 엄청난 압박감과 조임이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감싸오면서 사정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꿈틀 꿈틀 꿈틀 꿈틀

    -비틀 비틀 비틀 비틀

    -휘이이익 휘이이익 휘이이익 휘이이익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안돼 은세 선배 저 사정할 것 같아요 아아아아 정액 나올 것 같아요."

    나는 그대로 은세 선배의 입에다가 정액을 싸는 것이 아쉬워서 몸을 꿈틀꿈틀대며 나의 골반을 이리저리 비틀기 시작했다.

    하지만 은세 선배는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입에 물고서 놓치지 않겠다라는 듯이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열심히 머리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흐흡 으읍 흡흡 흐흡 며하아 싸져 너 저애 내 이에다 싸저."

    그렇게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입에 물고서 자신의 입에다가 내 정액을 싸달라고 하는 은세 선배.

    평소에 우리 연기연극 동아리에서 정학환 딕션과 발음을 자랑하는 은세 선배가 입안에 들어있는 잔뜩 발기된 내 자지 때문에 발음이 뭉개지는 것을 보자 더할나위 없는 사정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젠장 나온다. 은세 선배 저 정액 싸요."

    "하읍 흡흡 으읍 흐흡 으으으으응!"

    -쭈우우우우우우우우우욱 쭈우우우우우우우우우욱 쭈우우우우우우우우우욱 쭈우우우우우우우우우욱

    그렇게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은세 선배의 입안으로 발사되는 나의 정액. 은세 선배가 잔뜩 발기된 내 자지를 엄청나게 빨아들여서인지 엄청난 양의 정액이 나오는 것이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으으으으으응."

    -꿀꺽 꿀꺽 꿀꺽 꿀꺽

    그렇게 나의 정액을 마시기 시작하는 은세 선배.

    나는 은세 선배의 입안에다가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밀어넣으면서 엄청난 아쉬움과 함께 또 엄청난 만족감이 몰려왔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푸하아아아아아아아 허억 허억 허억 허억."

    그렇게 거친 숨을 몰아쉬는 은세 선배. 그리고 지친 듯이 내 몸 위로 쓰러졌다.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푹씬 푹씬 푹씬 푹씬

    -물컹 물컹 물컹 물컹

    그러자 은세 선배의 풍만한 씨컵 가슴이 내 몸 위에 닿으면서 너무도 푹신푹신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전달해주었다.

    -스으으으윽

    -타아아아악

    -털썩

    그렇게 잠시 사정의 여운을 느끼는데 은세 선배가 침대 옆으로 쓰러졌다.

    그리고 나의 얼굴을 덮고 있던 빨간색 치마가 사라지면서 천장이 환히 보였다.

    그리고 천장에 있는 거울을 통해 69 자세로 나체가 되어 있는 나와 은세 선배의 모습이 시야에 들어왔다.

    그리고 69 자제소 나체가 되어서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는 나와 은세 선배의 모습이 너무도 야하고 섹시하게 느껴졌다.

    은세 선배도 침대에 누워서 천장 위에 있는 거울을 바라보더니 얼굴이 빨개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천장 위에 있는 거울로 나의 사정한 자지와 내 몸 그리고 자신의 몸을 바라보더니 부끄러운 듯한 표정을 지었다.

    나는 천장에 달린 거울을 보고서 우리들의 나체를 보고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하는 은세 선배의 모습이 너무도 순진하고 야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너무 해요. 사정하기 싫다고 했는데 내 자지 계속 사까시해서 사정하게 만들고."

    그렇게 천장위에 있는 거울을 보면서 이야기하자 은세 선배도 마찬가지로 힘이 없었는지 천장 위에 있는 거울을 보고 나에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미안해 명한아. 어쩔 수 없었어. 나도 솔직히 명한이 너랑 되게섹스하고 싶었는데 명한이 너도 알다시피 남자에게 있어서 허리는 생명이고 괜히 나랑 섹스하다가 허리 더 다쳐버리면 곤란하니까. 내 주위에 남자인데 허리 다쳐서 크게 고생하는 사람있거든. 그래서 그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그랬구나. 어쩐지 내 허리를 그렇게 신경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주위에 허리 다쳐서 고생하는 남자가 있었구나. 그러면 그렇게 반응할만도 하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도 제가 허리 움직여서 은세 선배의 보지에다가 자지 안 박고 은세 선배가 허리 움직여서 은세 선배의 보지로 제 자지 먹어주셔도 되잖아요. 예를 들면 은세 선배가 여성 상위 자세로 제 몸위에 올라타면 저는 허리 가만히 있고 은세 선배가 골반 움직여서 제 자지 자극해주셔도 됐잖아요."

    -뜨끔

    그렇게 천장 위에 거울을 바라보면서 은세 선배에게 말하는데 은세 선배가 뜨끔하는 표정을 지었다. 은세 선배의 표정을 보니 그것까지는 생각을 못 한 모양새였다.

    나는 연기연극 동아리면서 순간적으로 연기로 자신의 표정을 감출 수 있었을텐데 그러지 못하고 자신의 표정과 속마음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은세 선배가 순간적으로 너무 귀엽고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은세 선배는 나의 말을 듣고서 잠시 생각을 하다가 말을 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냐 아냐 내가 너 몸 위에 올라타도 결국에 너 허리 위에 올라타게 되는건데 그 상태에서 내가 골반을 움직이게 되면 너 허리에 무리가 갈지 몰라. 결과적으로 내 몸무게를 너가 버텨야 하는 거잖아. 나 몸무게 무거워."

    그렇게 자신이 무겁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은세 선배. 나는 은세 선배의 몸무게를 알 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은세 선배의 말이 순간 어이가 없고 웃음이 나왔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하하하하 그렇기는 한데 은세 선배가 뭐가 무거워요 겨우 53킬로 밖에 안 되면서."

    그러자 은세 선배가 정말 놀랍다라는 듯이 두눈을 동그랗게 뜨며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이 너 내가 53킬로 나가는 거 어떻게 알았어?"

    -뜨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떻게 알긴 어떻게 알아요. 상태창 보고 알았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랑 여성 상위 자세로 섹스 많이 해봤잖아요. 대충 여자 몸을 제 몸 위에 올리면 어느정도 무게가 나갈지 예상이 가지요. 그리고 은세 선배 여성 상위했어도 은세 선배가 개구리자세로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피스톤 운동했으면 제 허리 위에 은세 선배의 체중 안 실리지않아요."

    -뜨끔

    그러자 은세 선배가 다시 한 번 그건 생각을 못 했다라는 듯이 뜨끔하는 표정을 지었다.

    나는 나와는 달리 나에게 자신의 체중을 싫지 않기 위해 여러가지 섹스 자세를 생각을 못 해보는 은세 선배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그렇게 은세 선배는 또다시 생각을 하다가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야. 그래도 내가 위아래로 움직인다라고 쳐도 너 몸도 결과적으로 같이 하나가 되어서 위아래로 움직이니까 허리에 부담갈수도 있어. 게다가 섹스하고 흥분하다보면 몸에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면서 고통과 통증에 무감각해지고 그러다보면 너가 위아래로 내 보지에 자지박으려고 같이 허리 흔들 수도 있잖아. 이렇게 입으로 끝낸게 잘한거야."

    그렇게 은세 선배가 이야기를 하는데 천장 위에 거울을 통해 나와 눈을 마주치고 벌거벗은 채로 69 자세로 이야기하는 은세 선배가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보였다.

    그리고 천장 위 거울을 통해 적나라하게 시야에 들어오는 은세 선배의 너무도 아름다운 몸매라인이 보였다.

    그리고 그런 은세 선배의 너무도 아름다운 몸 라인을 보자 나는 은세 선배를 다시 한 번 따먹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꿈틀 꿈틀 꿈틀 꿈틀

    그렇게 다시 꿈틀 꿈틀 되기 시작하는 나의 자지. 은세 선배는 천장 위의 거울을 통해 나와 두 눈을 맞추고 이야기하느라 나의 자지가 꿈틀 꿈틀 되는 것을 보지 못 한 듯 했다.

    나는 천장 위 거울로 은세 선배의 아름답고 길게 뻗은 각선미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손을 들어올렸다.

    -스으으으윽

    -타아악

    -사아아아악

    그리고 나는 은세 선배의 아름답고 길게 뻗은 다리를 손으로 부드럽게 쓸어내렸다.

    그리고 은세 선배의 아름답고 길게 뻗은 다리를 손으로 만지자 은세 선배의 다리 촉감이 나의 손을 통해 느껴지기 시작하면서 또다시 자지가 발기가 되기 시작했다.

    -스윽 스윽 스윽 스윽 발따아아아악

    그리고 나는 은세 선배를 향해 의미심장하게 웃으면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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