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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513화 (513/599)
  • 은세 선배 2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도 갑자기 명한이 너 허리 마사지 해주다가 자지 마사지 해주는 것은 이상한 것 같은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저도 은세 선배 보지 마사지 해줄 건데 은세 선배는 제 자지 마사지 안 해주실거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그치만 나는 보지 마사지 해달라고 한 적 없는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저도 저 허리 마사지 해달라고 한 적 없지만 은세 선배가 자율적으로 제 허리 마사지 해주시는 거 잖아요. 은세 선배와 마찬가지로 저도 은세 선배의 보지 아래 있으니까 은세 선배의 보지 마사지 해드리고 싶어서 그래요. 보지 마사지하면 보지 건강에 좋으니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거 진짜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그럼요. 허리 마사지하면 허리 건강에 좋은 것처럼 보지 마사지하면 보지 건강에도 좋죠. 보지 혈액순환도 되고 보지가 탄력이 더 생겨서 쫄깃쫄깃해지고 그럼 은세 선배의 보지에 자지 박아넣을 때 쫄깃 쫄깃한 느낌도 더 강해지고 훨씬 좋단 말이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흐으으으응 그래? 그…그럼 받아볼까? 대신에 너무 세게 자극하지는 마. 너무 세게 자극하면 흥분이 되어서 너 마사지 제대로 못 해줄 지도 몰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은세 선배도 제 자지 마사지해주시는거죠?”

    그러자 은세 선배가 잠시 망설이는 듯 하더니 내게 대답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응 알았어. 명한이 너 자지에 피가 몰려있어서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 되어서 허리에 피가 공급이 잘 안 되면 안 되니까 나도 너 자지 마사지해줄게. 흐으으으응 그런데 명한이 너 자지 마사지해주려니까 민망하다.”

    ‘크크크크크크 됐다. 아아아아아 드디어 은세 선배에게 자지 딸딸이랑 자지 사까시를 받겠구나 크하하하하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은세 선배 제 자지 지금 바지에 짓눌려서 너무 답답해요. 제 자지 제 바지에서 꺼내주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스으으으윽

    -덥썩 덥썩

    -타악

    -지이이익

    -스으으윽

    -벌떠어어억

    그렇게 나의 바지의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리고 나의 팬티를 아래로 내려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바깥으로 꺼내는 은세 선배.

    은세 선배가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바깥으로 꺼내자 마자 엄청난 해방감과 함께 시원함이 몰려왔다.

    -껄떡 껄떡 껄떡 껄떡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

    그렇게 나의 껄떡 껄떡이는 자지를 보고 은세 선배가 작은 탄성을 내뱉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왜그러세요 은세 선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 너 자지가 너무 위로 솟아올라와있어서. 너 자지의 귀두 부분이 완전 새빨개져 있는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것봐요. 지금 제 자지에 피가 엄청 많이 몰려있죠? 이렇게 제 자지에 피가 완전히 모여있으니까 혈액순환이 안 되어서 허리 마사지의 효과가 줄어들 수 밖에 없잖아요. 허리 마사지의 효과를 높일려면 은세 선배가 제 자지 마사지를 해주셔서 제 자지에서 정액을 배출해 내주시는 수밖에 없어요. 어서 제 자지 마사지해주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그런데 자지 마사지는 어떻게 해주면 되는 거야? 나 허리 마사지는 그래도 친구들도 해주고 그래서 잘 할줄아는데 태어나서 한 번도 자지 마사지는 안 해봐서."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기본적으로 남자 자지 딸딸이 쳐주는 것이랑 사까시해주는 거랑 비슷해요. 일단 마사지의 기본 원리가 해당 부위를 자극해서 혈액순환을 돕는 거잖아요. 은세 선배가 손으로 만져주는 거랑 입과 혀로 마사지해주시면 기분이 좋아서 자지에서 혈액순환이 잘되고 그러다보면 제 자지에서 정액도 배출될테니 은세 선배가 제 자지 딸딸이쳐주던거랑 사까시해주던거 참고하셔서 해주면 돼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그럼 일단 내 마음대로 해볼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그렇게 은세 선배는 부끄러운 목소리와 함께 몸을 앞쪽으로 기울였다.

    -스으으윽 스으으윽

    -덥썩 덥썩

    그렇게 양 손으로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잡는 은세 선배. 은세 선배는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잡고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마사지하듯이 조물락 조물락거리기 시작했다.

    -조물락 조물락 조물락 조물락

    -꾸우우욱 꾸우우욱 꾸우우욱 꾸우우욱

    -보들 보들 보들 보들

    그렇게 은세 선배의 양 손으로 내 잔뜩 발기된 자지를 붙잡고 조물락 조물락거리기 시작하자 은세 선배가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딸딸이 쳐줄 때와는 다른 쾌감과 자극이 전해졌다.

    나의 자지 마사지라는 말을 믿고서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양손으로 잡은 채 마사지를 하듯이 조물락 조물락거리고 있는 은세 선배가 너무도 순진하고 귀엽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은세 선배가 양 손으로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잡고 조물락 조물락거리기 시작하자 은세 선배의 따스하고 가느다란 손가락들이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휘감으면서 너무도 기분좋고 나른한 느낌을 전달해주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이거 자지 딸딸이 받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은세 선배에게 양 손으로 자지 잡게 만들고 조물락 조물락거리게 만드는 느낌도 되게 좋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너무 기분좋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이렇게 하는 거 맞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맞아요 그렇게 하는거. 은세 선배가 제 잔뜩 발기된 자지 잡고서 양 손으로 제 자지 마사지해주시니까 너무 기분이 좋아요. 고통이 완화되고 통증도 아래로 내려가는 기분이에요. 은세 선배는 제 자지 마사지해주시는 기분이 어떠세요?"

    그러자 은세 선배가 수줍고 부끄러운 목소리로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으으으으응 몰라 뭔가 너무 부끄러워. 내가 살면서 남자의 자지를 마사지하게 될 줄은 몰라는데 흐으으으응 내가 남자의 몸은 우리 아빠의 몸 마사지랑 너 몸 마사지 밖에 해준 적이 없거든? 주로 여자 친구들 몸 마사지해줬었는데 아무튼 내가 마사지 해본 모든 사람의 신체 부위중 가장 딱딱하고 뜨거운 것 같아. 그리고 마사지를 하는데 나도 모르게 이상하게 나의 기분도 좋아지고 달아오르는 것 같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제가 그러면 은세 선배 더 기분좋게 해드릴게요."

    그렇게 말하고나서 나는 은세 선배의 보지를 양 손으로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꾸우우욱 꾸우우욱 꾸우우욱 꾸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으으으으아앗?! 명한아 내 보지를 그렇게 만져버리면 나 민감해져 버려어어엇."

    -털써어어억

    은세 선배는 내가 자신의 보지를 마사지하기 시작하자 흥분이 많이 되는지 아예 내 몸 위에 자신의 몸을 눕히고 흥분도니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느끼셔도 괜찮아요. 이왕이면 제 자지 마사지 하시는 김에 은세 선배도 즐겁게 보지 마사지 받으시면 좋잖아요. 서로 자지 마사지와 보지 마사지 기분좋게 해줘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았어 최선을 다해볼게."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꾸우우욱 꾸우우욱 꾸우우욱 꾸우우욱

    은세 선배는 그렇게 잔뜩 흥분이 되는 듯이 나의 사타구니 위에 누워서 내 자지를 마사지 하기 시작했다.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오르락 내리락

    -푹씬 푹씬 푹씬 푹씬

    -물컹 물컹 물컹 물컹

    은세 선배가 내 몸 위에 자신의 몸을 붙이고 내 자지를 마사지 하기 시작하자 은세 선배의 풍만한 씨컵 가슴이 나의 몸에 닿으면서 엄청난 푹신푹신함과 부드러움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꾸우우욱 꾸우우욱 꾸우우욱 꾸우우욱

    -움찔 움찔 움찔 움찔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주물럭

    -꾸우우욱 꾸우우욱 꾸우우욱 꾸우우욱

    그렇게 내가 자신의 보지를 내 양 손으로 마사지할때마다 움찔 움찔거리면서 내 자지를 쥔 손에 힘이 들어가는 은세 선배의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고 야릇해보였다.

    그렇게 내가 은세 선배의 보지를 양 손으로 마사지 하기 시작하자 은세 선배의 하얀색 팬티가 은세 선배의 보지물에 의해서 점차 젖는게 느껴졌다.

    그리고 은세 선배의 하얀색팬티가 점점 젖기 시작하자 은세 선배의 하얀색 팬티가 반투명한 색깔이 되면서 은세 선배의 보지살 라인이 그대로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시작했다.

    나는 은세 선배의 젖어있는 하얀색 팬티로 혀를 가져가 은세 선배의 보지물이 닿아있는 부분을 혀로 핥았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으으으으읏?!"

    내가 그대로 자신의 보지에 맞닿아있는 은세 선배의 하얀색 팬티 부분을 핥자 은세 선배가 깜짝 놀란듯이 반응을 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은세 선배 왜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갑자기 내 보지는 왜 핥는 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보지를 핥는 것도 보지 마사지의 일종이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그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요. 은세 선배. 너무 일반 마사지 선입견에 갇혀 있을 필요는 없어요. 마사지라는게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혈액순환을 돕고 해당 부위에 자극을 가해서 기분을 좋게 해주는 거잖아요.은세 선배 보지도 제가 혀로 핥아드리면 은세 선배의 보지의 혈액순환도 되고 기분도 좋아지잖아요. 은세 선배 제가 보지 핥아드리니까 기분 안 좋으세요?"

    그러자 은세 선배가 민망하고 부끄럽다라는 듯이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기분이 좋기는 한데. 뭔가 민망해서 그랬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제 알았죠 은세 선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제가 은세 선배 보지 핥아서 기분좋게 해드리듯이 은세 선배도 제 자지 핥아서 기분 좋게 해주세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그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에요 은세 선배. 제가 해주는 보지 마사지만 받고 제게 자지 마사지는 안 해주시겠다라는 거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그런거 아냐 아..알았어 해줄게."

    그렇게 은세 선배는 다시 내 잔뜩 발기된 자지 쪽으로 자신의 몸을 숙였다.

    그리고 자신의 혀로 내 잔뜩 발기된 자지의 귀두 부분을 핥기 시작했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앗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은세 선배가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의 귀두부분을 핥기 시작하자 자지의 귀두 부분을 통해서 너무도 부드럽고 따뜻한 은세 선배의 혀가 느껴졌다.

    은세 선배의 빨간색 치마 속안으로 들어와서 은세 선배의 사타구니 사이에 머리를 넣고 은세 선배의 보지를 핥으면서 은세 선배의 혀를 잔뜩 발기된 자지로 느끼는 기분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자극과 쾌감을 선사하였다.

    -핥짝 핥짝 핥짝 핥짝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읏 하앙 아앙 아아."

    그렇게 은세 선배의 보지를 핥기 시작하는데 은세 선배가 평소보다 뭔가 더욱더 흥분되고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는 그런 은세 선배의 반응을 바라보면서 은세 선배가 왜 그렇게 흥분을 하고 있나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하읏 하앙 으앙 아앙 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뭔가 평소보다 더 흥분한 것 같은데요?"

    그러자 은세 선배가 부끄럽고 민망하다라는 듯이 내게 말했다.

    "하아 흐앗 하앙 아앙 흐으으응 뭔가 명한이 너 몸 위에 엎드려서 너 잔뜩 발기된 자지 핥고 있으니까 기분이 이상해서. 이렇게 뭔가 남녀가 반대가 된 상황에서 서로 반대로 몸을 뒤집어서 서로의 성기를 핥고 있으니까 뭔가 되게 야하게 느껴져."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은세 선배는 그러고보니까 69포지션을 해본 적이 없구나. 하긴 69 포지션이 처음 해보면 자극적이긴 하지 크크크크크.'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그러고보니까 은세 선배 69 포지션 해보신적 없으시죠."

    "하아 하읏 하앙 아앙 69 포지션이 뭐양?"

    69 포지션에 대해서 전혀 모르겠다라는 듯이 말하는 은세 선배. 나는 대학교 2학년 주축임에도 불구하고 69 포지션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은세 선배가 너무도 귀엽고 순진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지금처럼 남녀가 몸을 뒤집어서 서로의 성기를 애무하는 포지션을 69포지션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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