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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미소녀 게임-512화 (512/599)
  • 은세 선배 2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요? 은세 선배 허벅지 마사지해 드리는김에 은세 선배의 보지도 자극되면 좋죠. 은세 선배의 보지가 자극되면 은세 선배도 기분좋잖아요.”

    그러자 은세 선배가 부끄럽고 민망하다라는 듯이 말했다.

    “하읏 하아 하아 하아 그렇기는 한데…허벅지랑 보지가 동시에 자극이 되니까 명한이 너의 허리 마사지해주는 것에 집중하기가 힘들어서 명한이 너 허리 제대로 마사지 못 해주는 것 같아서 미안해서 그렇지.”

    나는 그런 은세 선배에게 걱정을 하지 말라는 말투로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괜찮아요. 은세 선배. 은세 선배 지금 제 허리 마사지 아주 잘 하시고 있어요. 더구나 저도 은세 선배의 허벅지 마사지해드리면서 은세 선배의 야들야들하고 탱글탱글한 허벅지살 만지니까 기분이 너무 좋아서 허리에서 느껴지는 고통이나 아픔이 경감되는 것 같아요. 근데 은세 선배 왜이렇게 허벅지가 야들야들하고 탱글탱글한거에요? 은세 선배 평소에 허벅지 운동 많이 하세요?”

    “하읏 하아 아앙 으으으응? 그..그렇게 많이는 안 하는 것 같은데 꾸준히 운동하긴 하는 편이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무슨 운동요?”

    “그냥 계단 올라갔다 내려오기 이런거랑 조깅이랑 그리고 스쿼트.”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은세 선배 생각보다 운동 열심히 많이 하는 구나? 계단 올라갔다 내려오기랑 조깅이랑 스쿼트까지 할 정도면 운동을 안 하는게 아니네. 어쩐지 은세 선배 몸매가 쩐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런 숨겨진 노력이 있었군. 아아아아아 너무 좋다. 운동으로 몸매가 다져진 여자 따먹는 기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군요. 운동 열심히해줘서 고마워요 은세 선배. 덕분에 야들야들하고 탱글탱글한 은세 선배의 허벅지 마사지해드리면서 저도 고통이나 아픔이 줄어들고 쾌감과 짜릿함이 증가하고 있어요.”

    “하아 흐아 하아 하아 명한이 너 기분좋게 해주려고 평소에 열심히 운동한건 아닌데 그래도 명한이 너가 기분좋다라고 하니 나도 기분좋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이 너 허리도 되게 멋있다. 잔잔하게 근육이 잡혀 있고 넓직한 등근육이 너무 멋있게 느껴져.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그렇게 은세 선배와 나는 서로의 허벅지와 허리를 마사지해가기 시작했다.

    나는 점차 거칠어지는 은세 선배의 숨소리와 신음소리를 느끼면서 은세 선배가 점차 흥분을 하고 있음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어서 은세 선배 따먹고 싶다. 이정도면 된 것 같은데 은세 선배의 정보를 확인해볼까? 레벨 3 스카우터 사용.'

    [레벨 3 스카우터 아이템이 사용되었습니다. 대상장 이은세의 정보를 확인하시겠습니까? 예 / 아니오 ]

    나는 예를 눌렀다. 예를 누르자 은세 선배의 정보가 상태창처럼 내 앞에 나타났다.

    [이름: 이은세

    나이: 21살

    키: 165

    몸무게: 53kg

    가슴: C

    난이도: E

    호감도: 75%

    흥분도:45%

    민감도:44%

    친밀도:72%

    레벨:18

    이상형: 연기 연극에 관한 지식이 깊은 남자

    성적판타지: 본인이 섹스하는 것을 바라보면서 섹스

    키워드: 섹스

    공략방법: 제한으로 인한 접근 불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 흥분도와 민감도가 각각 45%와 44%네. 조금만 더올리면 되겠다. 그나저나 은세 선배 성적 판타지가 본인이 섹스하는 것을 바라보면서 하는 섹스를 원하는 거네? 아아아아아 모텔 침대 옆면과 천장에 거울이 달려있으니 그것을 바라보면서 하는 성적 판타지가 생긴건가? 귀엽네. 은세 선배도 거울을 보고 흥분하고 있는 건가. 뭔가 짜릿한데? 흐으으으음 근데 허벅지만을 공략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 같은데 조금 더 과감하게 나가볼까?'

    -스으으으윽

    -꾸우우우욱

    나는 그대로 손을 옮겨서 은세 선배의 보지가 닿아있는 하얀색 팬티 부분을 눌렀다.

    "꺄아아아아앗?!"

    은세 선배는 내가 자신의 보지 부분이 닿아있는 하얀색 팬티를 누르자 엄청나게 당황스러운 비명을 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꺄아아아아 명한아 너 뭐하는 거야? 거기 내 보지야."

    은세 선배는 너무 당황하였는지 내가 자신의 보지를 모르고 눌렀을리가 없는데도 내가 누른 곳이 자신의 보지라고 이야기를 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알아요. 은세 선배의 보지인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는데 왜 갑자기 내 보지를 누르는 거야?"

    나는 그런 은세 선배를 보고 천연덕스럽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이왕 은세 선배의 치마속으로 들어와서 허벅지 마사지해드리는김에 보지 마사지도 해드리면 좋잖아요."

    그러자 은세 선배가 황당하다라는 듯이 내게 되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보지 마사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보지마사지요 왜요?"

    그러자 은세 선배가 당황스럽다라는 말투로 내게 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보지 마사지 그런게 있어? 난 보지 마사지 처음 들어보는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당연히 보지 마사지도 있죠. 팔 마사지 머리 마사지 어깨 마사지 등 마사지 다리 마사지 허벅지 마사지 다 있는데 보지 마사지라고 없겠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말도 안 돼 흐으으으응 그런 마사지를 들어본 적 없어. 그럼 자지 마사지도 있겠네."

    "네 당연하죠 자지 마사지도 있어요."

    그러자 은세 선배가 너무나 깜짝 놀라는 말투로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히에에에에엑 진짜?"

    나는 그런 은세 선배에게 너무도 당연하다라는 말투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당연하죠. 남자들이 자지 마사지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여자들이 남자 자지 흔들어주고 입으로 빨아주면서 자지 마사지해주는거에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런 사까시 아니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뭐 비슷한거죠. 근데 마사지 목적으로 하는거라는게 다를 뿐이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근데 그런 마사지는 못하는 거 아니야? 자지 마사지를 어떻게 해줘 여자가."

    너무도 순진하게 말하는 은세 선배. 나는 그런 은세 선배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하하하하 일반적으로는 못 해주죠. 그래서 19금 마사지라고 하죠. 19금 마사지 방 이런거 혹시 못들어보셨어요? 나쁘게 말하면 퇴폐 마사지 뭐 이런식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19금 마사지방 이런데 들어가면 여자 마사지사가 남자 자지 딸딸이 쳐주거나 입으로 빨아주면서 남자 자지에서 정액 빼내줘요. 그렇게 마사지 받으면 굉장히 시원하고 기분좋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러자 은세 선배가 놀랍다라는 듯이 내게 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이 너도 그런 19금 마사지방 이용해 본 적 있어?"

    나는 그런 은세 선배를 향해서 단호하고 확고한 어조로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요. 저는 그런 19금 마사지방은 이용 안 해봤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다행이다. 왠지 명한이 너가 그런 19금 마사지방을 이용해봤다라고 하면 실망을 했을 것 같아."

    나는 그런 은세 선배를 보면서 미안하지만 간절히 원한다라는 말투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근데 주위 남자들이나 인터넷 커뮤니티 방 같은데 보면 그런 19금 마사지방 이용하고서 좋았다라고 이야기가 많이 들리더라구요. 저는 그런 데를 갈 마음도 없고 앞으로도 갈 생각은 없지만 한번 자지 마사지를 받고 싶다라는 생각은 해봤었거든요? 그래서 말인데요 은세 선배. 은세 선배가 괜찮으시면 제 자지 마사지해주실 수 있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이 너 자지 마사지?"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제 자지 마사지요."

    그러자 은세 선배가 굉장히 망설이는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자지 마사지라...뭔가 너무 부끄럽다. 그리고 나 자지 마사지해 본 적 없는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런 자지 마사지를 일반 여자들이 해볼 일은 거의 없긴하죠. 특히 은세 선배는 처녀셨잖아요. 자지 마사지 간단해요. 기본적으로 그냥 제 자지를 기분좋게 해주시면 돼요. 뭐 마사지가 별건 가요? 마사지가 해당 부분을 자극시켜주는 거잖아요. 일반 마사지랑 좀 다른게 있다면 아무래도 자지 마사지다 보니 손으로 마사지를 해주는 것 뿐만 아니라 입으로 마사지를 해준다라는 것. 그리고 또 자지 마사지다보니 정액이 분출 될 때까지 마사지를 해준다라는 것이 조금 차이점이 있죠. 거기다가 마사지 해주듯이 주물 주물 제 자지 만져주시면 돼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 그래도 명한이 너 지금 허리를 중심으로 마사지해주러 왔는데 갑자기 자지 마사지를 해주는건..."

    그렇게 곤란한듯이 말하는 은세 선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지금 은세 선배가 제 몸을 만져주셔서 제 자지가 지금 터질 것 같이 아프고 고통스러워요. 제금 가뜩이나 엎드려 있는 자세라서 제 몸 때문에 눌려서 너무 아파요. 아아아아아 일단 지금 말 나온 김에 제 몸좀 돌릴게요."

    실제로 나는 은세 선배와 야한 섹스 생각을 하면서 그리고 은세 선배의 달콤한 살내음과 보지 냄새를 느끼면서 자지가 미칠듯이 팽창해 있었고 그 팽창된 자지가 나의 체중에 눌려서 압박감과 고통을 느끼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어서 빨리 나의 잔뜩 발기된 자지를 해방시켜 주고 싶었다.

    -휘이이이익

    -불쑤우우우욱

    그렇게 나는 은세 선배에게 말을 하며 몸을 180 돌렸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

    그렇게 내가 몸을 180도 돌리자 놀란 듯이 반응하는 은세 선배.

    아무래도 내가 은세 선배의 빨간색 치마 안에 머리를 넣고 있어서 은세 선배의 시선과 표정을 바라볼 수 없었지만 은세 선배는 아무래도 잔뜩 발기된 내 자지로 인해 부풀어 오른 내 바지 사타구니 부분을 바라보고 있는 듯 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이제 허리는 괜찮은 것 같은데 자지가 너무 짓눌려 있어서 그런지 아파요. 제 자지 좀 마사지해주실 수 있겠어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이 너 자지? 흐으으으으응 명한이 너 허리 마사지해야하는데..."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허리 마사지는 좀 쉬었다 다시 받아도 돼죠. 원래 마사지는 했다가 쉬었다가 다시 했다가 쉬었다가 그렇게 반복을 하면서 받아야 효과가 있는 거라구요. 원래 마사지할 때도 마사지사들이 어깨에서 등 그리고 허리 그리고 다리 그리고 다시 다리에서 허리 그리고 등 어깨 이렇게 이동을 하면서 마사지를 해주잖아요. 그리고 마사지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혈액 순환인거 아시죠?"

    그러자 은세 선배가 그건 너무나도 당연하다라는 말투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당연하지. 마사지를 하는 가장 큰 목적 중 하나가 혈액순환이잖아."

    나는 그런 은세 선배를 향해 너무도 당연하다라는 듯이 다시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마사지를 하는 가장 큰 목적 중에 하나가 혈액 순환인데 지금 제 자지에 피가 잔뜩 몰려서 제 자지로 피가 다 가있어서 혈액순환이 안 되잖아요. 남자가 발기하면 남자 자지랑 허벅지 주위로 피가 다 몰리는 거 아시죠? 그렇게 제 자지와 사타구니에 피가 몰려있으면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 되고 그럼 제 허리에도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 될텐데 그럼 허리 마사지하는 효과가 떨어지지 않겠어요?"

    그러자 은세 선배의 곤란한 말투가 들렸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럼 곤란한데..나 명한이 너 빨리 나으라고 진짜 마사지 열심히 해주고 있었단 말이야. 흐으으으으 그....자지에서 힘 빼서 피 몰려 있는거 빼내면 안 돼?"

    너무도 순진하게 묻는 은세 선배.

    나는 순간 너무도 순진하게 묻는 은세 선배 때문에 웃음이 나왔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하하하하 은세 선배. 그거는 저 혼자의 힘만으로는 불가능이에요. 이렇게 은세 선배의 모텔방 침대에 같이 누워있는 이상 자지가 발기를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어요. 가장 자지에서 피가 몰려있는걸 해결하기 좋은 방법은 은세 선배가 제 자지 마사지를 해주셔서 제 자지에서 정액을 빼내주시는 방법밖에는 없어요. 은세 선배가 제 자지에서 정액 한 발 빼내게 제 자지 마사지해주시면 제 자지와 사타구니에 몰려있는 제 피를 흩어지게 할 수 있고 그러면 다시 원활한 혈액순환이 되어서 제 허리의 고통과 아픔을 완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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