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현실 미소녀 게임-511화 (511/599)
  • 은세 선배 2

    -스으으으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렇게 숨을 깊게 들여마셨다가 내쉬기 시작하자 은세 선배의 향긋한 살내음과 야리꾸리한 보지냄새가 내 코끝으로 강하게 파고 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여자의 체취와 보지냄새 진짜 너무 좋다. 왜 여자의 냄새는 이렇게 남자를 흥분시키는 거지? 아..아닌가? 은세 선배의 체취와 보지냄새가 나를 흥분시키는건가? 너무 좋네.’

    -움찔 움찔 움찔 움찔

    그렇게 내가 숨을 깊게 들여마셨다가 내쉬기 시작하자 은세 선배가 몸을 움찔 움찔거리면서 반응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으으으읏 명한아 너 갑자기 왜 숨을 깊게 들여마셨다가 내쉬는 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게 느껴져요 은세 선배?”

    “하읏 하아 하아 하아 당연하지. 너의 콧김과 입김이 나의 허벅지에 닿는데 안 느껴질리가 없잖아. 왜 갑자기 숨을 깊게 들여마셨다가 내쉬는 거야? 샤워 아직 안 했는데. 흐으으으으응 내 몸에서 이상한 냄새 날 수도 있단 말이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의 몸에서 이상한 냄새 안 나요. 솔직히 기분좋은 살내음과 야리꾸리한 보지냄새가 나요. 근데 그 기분좋은 살내음과 야리꾸리한 보지냄새가 저를 흥분시키고 몸을 달아오르게 만들면서 제 몸에서 느껴지는 통증과 고통을 사라지게 만들고 있어요. 은세 선배의 살내음과 보지 냄새가 좋아서 숨을 깊게 들여마셨다가 내쉬는거니 신경쓰지말고 마사지해 주세요. 상식적으로 은세 선배의 살내음과 보지 냄새가 안 좋으면 숨을 억지로 참고 있지 저처럼 이렇게 숨을 깊게 들여마셨다가 내쉬지 않을거잖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그건 그런데..샤워를 안 해서 부끄러워서 그렇지. 아.. 알았어 그럼 마사지해줄게. 흐으으으으으응 너무 많이 맡지마. 부끄러우니까.”

    그렇게 은세 선배는 자신의 몸을 기울여서 나의 허리쪽으로 향했다.

    그리고 은세 선배는 자신의 양 손으로 나의 허리를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꾸우우우우욱 꾸우우우우욱 꾸우우우우욱 꾸우우우우욱

    그렇게 천천히 나의 허리를 마사지하기 시작하는 은세 선배. 은세 선배의 부드럽고 따스한 양 손이 나의 허리를 감싸기 시작하자 나는 허리에게 느껴지던 고통과 통증이 완화되는 느낌이 들었다.

    체중을 실어서 나의 몸 위에 올라탄 채 나의 몸을 고양이처럼 꾸우우우욱 누르기 시작하는 은세 선배가 너무도 섹시하고 아름다워보였다.

    게다가 나의 코를 파고 드는 은세선배의 기분좋은 허벅지의 살내음과 보지 냄새가 나를 더욱 행복하고 나른하게 만들었다.

    -스으으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 스으으으으으으으읍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렇게 은세 선배의 부드럽고 따스한 손을 느끼면서 달콤한 은세 선밴의 허벅지 살내음과 보지 냄새를 맡으니 이곳이 천국처럼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어때 명한아 괜찮아? 아프지 않아?"

    자신의 체중을 실어서 나의 허리를 마사지하느라 숨이 찬 듯한 은세 선배. 나는 은세 선배의 거칠어진 숨소리를 듣기 시작하자 더욱 더 흥분이 되는 것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기분좋아요. 아프지도 않고 간지럽지도 않고 딱 적당해요. 그렇게 제 몸 눌러주시면 될 것 같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 흐으으응 이렇게 명한이 너 머리 위에 올라타서 너 머리를 내 치마 사이에 넣고서 너의 허리를 마사지해주니까 느낌이 묘하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느낌이 어떤데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몰라 그냥 부끄러. 원래 평소에는 남자의 머리를 이렇게 내 치마 사이에 넣고서 마사지를 해준 적이 없었는데 내 허벅지 사이에다가 너의 머리를 위치시켜 놓고 마사지를 하니까 뭔가 야하다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그런 느낌이 들면서 왠지 모르게 나도 몸이 달아오르는 것 같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래도 명한이 너가 허리에 통증을 느끼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하니까 최선을 다해서 허리의 통증이랑 고통을 완화시켜줄 수 있도록 노력할게."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그렇게 말을 마치고 은세 선배는 자신의 양손으로 나의 허리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나는 나의 허리를 자신의 조그마하고 귀여운 손으로 열심히 누르는 은세 선배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꿈틀 꿈틀 꿈틀 꿈틀

    그렇게 은세 선배가 자신의 체중을 내 몸에 실었다가 빼내었다가 하면서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은세 선배가 위아래로 움직일때마다 은세 선배의 허벅지 근육이 나왔다가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나는 그러한 은세 선배의 허벅지 근육이 너무도 섹시하고 아름답다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은세 선배의 그러한 허벅지 근육을 만지면서 은세 선배를 흥분시키고 싶어졌다.

    그래서 나는 내 양 손을 은세 선배의 치마 안으로 넣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명한아 너 갑자기 왜 너의 양 손을 치마 속으로 아아아아앗?!"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그렇게 나는 은세 선배가 자신의 양 손으로 나의 허리를 마사지하고 있는 것처럼 은세 선배의 양쪽 허벅지를 내 손으로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며...명한아 갑자기 왜 내 허벅지를 만지는 거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은세 선배가 제 몸 위에서 마사지하려고 위아래로 움직이실때마다 허벅지 근육이 긴장되었다가 이완되는게 느껴져서요. 이렇게 제 몸 위에 올라타서 마사지하시면 허벅지에도 힘이 많이 들어가고 근육도 뭉칠 수가 있는데 은세 선배의 허벅지 근육이 저 때문에 뭉치는 것은 원하지 않아서 저도 은세 선배의 허벅지 근육을 마사지해서 풀어드릴려구요."

    "하읏 하아 하아 하아 며...명한아 나는 괘..괜찮은데...너가 내 허벅지를 그렇게 만져버리면 명한이 너 허리를 마사지해주는 것에 집중할 수 없단 말이야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나 허벅지 민감해애애애애."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허벅지가 민감하면 저야 좋죠. 크크크크크 많이 느끼세요. 은세 선배가 많이 느껴야 제가 은세 선배를 따먹을 수 있을테니까.'

    나는 그렇게 은세 선배가 점점 흥분하는 것을 느끼면서 은세 선배의 허벅지를 누르기 시작했다.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그렇게 은세 선배의 허벅지를 누르기 시작하자 은세 선배의 탄탄한 그리고 부드러운 허벅지가 양손을 통해 느껴졌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은세 선배의 허벅지를 누르는 느낌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쾌감과 자극을 선사하였다.

    게다가 은세 선배의 사타구니 사이에 머리를 넣고서 은세 선배의 빨간색 치마속으로 들어와서 은세 선배의 양쪽 허벅지를 누르는 기분은 색다른 자극과 쾌감을 내게 선사하였다.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그렇게 서로의 몸을 마사지하기 시작하는 우리. 마치 69 자세로 서로 반대로 몸을 향한 채 서로의 몸을 마사지하기 시작하자 알 수 없는 흥분감과 쾌감이 우리를 감싸기 시작하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너무 좋다. 은세 선배의 마사지를 받으면서 은세 선배의 허벅지를 주무르는 느낌.'

    그렇게 내가 은세 선배의 허벅지를 주무르기 시작하자 은세 선배가 나의 몸만 마사지할 때에 비해서 숨소리가 훨씬 거칠어지고 달아오르는게 느껴졌다.

    -힐끔

    그렇게 나는 은세 선배의 보지쪽을 쳐다보았다.

    은세 선배의 보지쪽을 쳐다보자 은세 선배의 하얀색 팬티가 시야에 들어왔다.

    그리고 은세 선배의 하얀색 팬티의 보지부분이 조금씩 젖어들어가는게 보였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좋아. 크크크크크 역시 내가 허벅지를 마사지하기 시작하니 반응이 오는군. 하긴 허벅지를 자극하는데 보지에 자극이 안 들어갈래야 안 들어갈 수 없지. 크크크크 이제 조금만 더 자극하면 섹스각이 나오려나.'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 제가 허벅지 마사지해주니까 어때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기분이 좋아. 확실히 뭔가 너 머리 위에 올라타서 허벅지를 이용해서 몸을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는데 너가 허벅지를 마사지해주기 시작하니까 허벅지 근육이 이완되기 시작하면서 한결 편안해지고 있어. 그리고 허벅지로 명한이 너의 큼직하고 따뜻한 손이 느껴지면서 나의 허벅지를 만져주니까 기분도 좋고 뭔가 짜릿짜릿한 것 같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렇게 달아오른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은세 선배. 은세 선배의 빨간색 치마 너머로 들려오는 은세 선배의 목소리가 너무도 섹시하고 야하게 느껴졌다.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꾸우우우욱

    나는 그렇게 은세 선배를 자극시키기 위해서 은세 선배의 허벅지 바깥쪽에서부터 은세 선배의 허벅지 안쪽까지 손을 이동시켜 나갔다.

    -움찔 움찔 움찔 움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며..명한아. 아으으으읏."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너무 깊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 제가 너무 세게 누르고 있나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으으으읏 그..그게 아니라 너무 허벅지 안쪽을 누르고 있는 것 같지 않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게 왜요? 허벅지 안쪽도 마사지해야 기분이 좋잖아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그...그건 그런데 명한이 너가 허벅지 안쪽을 누르면 다른 쪽도 자극이 되니까..."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다른 쪽 어디요? 저는 허벅지 안쪽만 자극하고 있는데요?"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이이이이 허벅지 안쪽을 자극시키면 자동적으로 다른 쪽도 자극이 되잖아아아앙."

    은세 선배는 분명히 자신의 보지도 자극이 되고 있다라는 것을 암시하였지만 나는 그런 말을 은세 선배에게 직접 듣고싶어서 일부러 모르는 채 은세 선배에게 의뭉스럽게 물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허벅지 안쪽만 누르고 있는데 다른데 어디가 자극이 된 다라는 거에요?"

    그러자 은세 선배가 불만스럽다라는 듯이 그리고 얄밉다라는 듯이 내게 말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이 너어어어어 알면서 일부러 물어보는거지. 흐으으으으응 나빴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니에요 솔직히 진짜로 몰라서 물어보는거에요. 허벅지 안쪽만 마사지하고 있는데 다른데가 자극이 된다라고 해서요. 혹시 허벅지 안쪽을 누르면 종아리 근육이랑 연결이 되어 있어서 종아리 근육도 자극이 되나요?"

    그러자 은세 선배가 잠시 고민을 하다가 어쩔 수 없다라는 듯이 이야기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명한이 너가 아직 여자 경험이 많지가 않아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여자의 허벅지 안쪽을 자극하면 여자의 보지도 같이 자극이 된 단 말이야 흐으으으응 명한이 너가 내 허벅지 안쪽을 만져주니까 내 보지도 자극이 되어서 위험해.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은세 선배는 내가 많은 여자들을 따먹었지만 은세 선배의 앞에서 순진한 척을 했어서 그런지 내가 여자 경험이 없다라고 생각을 한 모양새였다.

    그리고 나는 내가 은세 선배의 입에서 자신의 보지가 자극되고 있다라는 말을 내뱉게 하기 위해서 의뭉스럽게 물어본 거였지만 순진하게 그것을 그대로 자신의 입으로 내뱉는 은세 선배의 모습이 너무도 귀엽고 순진하게 느껴졌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 내가 예상한대로 반응하는 은세 선배의 모습 너무도 순진하고 귀엽게 느껴지네. 확실히 이런 것만 봐도 은세 선배는 남자 경험이 많지 않은 것이 느껴지네. 흐아아아아 이래서 확실히 더 매력적이고 섹시하다니까. 이렇게 외모도 이쁘고 몸매도 쩔고 성격도 좋으면서 남자 경험이 없는 여자 선배라니. 진짜 이런 여자 선배는 유니콘이나 다름없지. 아아아아 진짜 뭔가 미소녀 연예 시뮬레이션에서 나올것만 같은 여자 선배를 내가 이렇게 느끼고 만질 수 있다라니 너무 기분이 좋다.'

    나는 그런 은세 선배를 보면서 의미심장하게 웃으면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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